|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2/01/15 11:16
(수정됨) 팀리퀴드도 미국 국적자가 한명도 없지 않나요?
탑 : Bwipo(벨기에) 정글 : Santorin(덴마크) 미드 : Bjergsen(덴마크) 바텀 : Hans sama(프랑스) 서폿 : CoreJJ(대한민국) 물론 코어장전 영주권 획득 지연으로 인해서 저 로스터 쓰는데 좀 시간이 걸릴것 같긴 한데 여기는 미국인0 볼수 있을것 같아요. 어 여기는 LEC팀이네
22/01/15 13:15
다분히 미국적인 팀인데..아시안이라서 일어나는 일인가..
독일인, 아일란드, 호주, 이탈리아인 출신들 있었어도 말이 나왔으려나..
22/01/15 13:51
오버워치의 상당수 외국팀들이 초창기에 한국인 6명 이렇게 스쿼드 짜곤 하지 않았었나요? 그래서 전 그쪽 팀들 인기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성적이라도 나오면 모르겠지만 성적 안 나오면 그냥 욕먹기 좋은 스쿼드같아서 말이죠.
22/01/15 14:34
비한국인 팀이 성적이 잘 나오면 보너스 요인이 되긴 하는데, 그 반대 경우는 별로 본 적이 없는거 같아요. 대부분의 경우에는 성적이 곧 인기랑 이어지지 않나 싶습니다.
다만 제가 주로 외국 여론을 참조하는 사이트가 친 PC적인 레딧이라서 그런것일수도 있고, 리그를 계속 보는 팬들이 한국인이 많은 지금 상황에 이미 익숙해서 그런 것일수도 있지만요.
22/01/15 15:14
오버워치 리그는 한국인이 득실득실해서 인기가 없어진게 아니라 애초에 겜이 똥망이라 인기가 없어진겁니다. 맵도 캐릭터도 업데이트가 안되는데 인기가 계속 있을리가 만무하죠.
22/01/15 15:27
비판 여론이 실존한다면 그냥 동양인들이 주축이라 아니꼬워 보이는 겁니다.
막말로 유럽국가 백인 선수들이었으면 얘기도 안나왔겠죠. 그냥 흔한 백인 우월주의..
22/01/16 12:07
100 Thieves
탑: 한국인 정글: 터키인 미드: 독일인 원딜: 호주인 서폿: 한국인 여기보단 낫죠 여긴 자국로컬도 없는데(그나마 후보탑이 캐나다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