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손대영 감독은 사퇴할 생각이였으나 구단에서 기회를 한번 더 줬다

https://n.news.naver.com/sports/esports/article/109/0004541089



손대영감독은 롤드컵이후 사의를 표명했지만,새로운 팀에서 도전할거면 우리팀에서 새로운 로스터로 도전하라고 구단에서 붙잡았다고 합니다.

또한 전체 기사를 보니 특급선수로 로스터를 꾸미고 싶었지만,실패해서 ★★★★★★형 로스터를 구단에 제의했더니 받아들여줬다고 합니다.이번 로스터는 손감독님의 의중이 많이 반영되었다고 볼수 있겠네요.






2.노페감독은 손대영감독에게 개인적인 악감정이 없다.

노페감독이 V5에 취임하기전에 출국전방송에서 손대영감독과의 불화설(아프리카시절일들에 대해 사과했던 노페가 한화일에 대한 질문을 받자 흥분하는걸 마눌님께서 진정시켜준 사건으로 촉발된)에 대해 일적으로는 잘 안맞는 부분이 있었지만 개인적인 감정은 없다고 말했었는데요,


https://www.fmkorea.com/4250085714

실제로 11일에 한화의 카리스와  v5의 루키가 라인전 연습을 같이 했다고 합니다.







3.쇼메이커 : 메이지 미드끼리는 기민함이,연구원은 쵸비가, 챔프는 트페가 좋다
https://twitter.com/midnoflash/status/1481636290106126338?s2_


그러고 보니 작년에 담원선수들이 스킨챔들은 별로 꺼낼기회가 없었죠. 칸은 스킨이 없고 니달리는 메타챔이 아니고 진은 롤드컵 시즌올때까지 메타챔이 아니였고(MSi 첫경기때 꺼내긴했는데..다신 못나온!)레오나는 베릴이 스킨을 봉인해버려서.





4.강퀴 :  강팀의 탑은 약해질수가 없다
  강팀의 탑은 맞는 연습보다는 때리는 연습을 하게 되고,이러면 강해지면 강해지지 약해질수가 없다 라는 말을 개인중계에서 햇다고 합니다.



리치의 호야.. 기대 해봅니다





5. 울프 : 카르마 RQ RQ RQ에 대한 집착 버려야



lck의 레전설 서포터이자 t1스트리머인 울프가 중계중 라이프선수의 카르마에 대해 실망을 했다고 합니다.
개인적인 감정이 있는건 아니고 역체 세트도 할수 있는 선수가 카르마를 왜 이렇게 하냐 만트라실드로 지역장악을 하는게 좋다는 그런 이야기.


6.1-2일차 시청자



5~7시 경기도 나름 시청자가 나오네요.작년 서머때는 5시 경기들은 시청자가 좀 많이 안나왔는데 괜찮은거같습니다.





7.다크호스들..말같이 멸망?! ( 내 네이버도 멸망!)


농심의 기대치가 낮아졌다! 비디디의 시간이 돌아온다!

시즌전 다크호스로 불리던 광동 농심 DRX가 다같이 1패를 적립해버렸는데요,앞으로의 경기에서는 기대받던 모습을 보일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