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8/06/15 16:58:28
Name v.Serum
Subject [스타1]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개발자 업데이트 4



블리자드 코리아 유트브 링크 :
(자막을 누르면 한글 자막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작년 크리스마스 이후로 개발자 업데이트 영상이 올라왔네요

주목해 볼 만한 이야기로는..

STARCRAFT REMASTER 1.22 패치(현재 1.21.5?) 를 앞두고 있으며

새로운 패치 1.22에서는 현재 래더인 프론티어리그가 종료되고, S~F형식의 폭넓은 랭크 티어가  적용되며, 맵풀이 변경되며

드디어.. 역방향과 넓은 폭의 경사로를 맵에디터에서 공식 지원한다는점입니다

앞으로 팀플 래더도 준비하고 있다는 정도 도 추가적인 언급을 하긴 하지만

당장 1.22에 적용될 것 같지는 않네요

개인적으로 , 다른것 보다  출시 전부터 언급했던 맵에디터 타일추가(역방향, 폭 커스터마이징)을 드디어 추가해준다는 점에서 기대가 되는데

팀플 래더도 더 늦기전에 적용되어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비룡동
18/06/15 17:08
수정 아이콘
드디어 북향 경사로가 나오네요
ageofempires
18/06/15 17:15
수정 아이콘
티어제 도입이 너무 늦은 감은 있네요. 리마 발매할 때 티어제가 적용될 줄 알았는데 거의 1년을 프론티어 리그를 해서 질렸었습니다.

테사기, 고인물 게임 오명도 벗기 위해 밸패도 지속적으로 해주면 좋겠는데 테란 유저와 기득권을 가지고 있는 bj들이 결사 반대할테니 힘들 것 같네요. Asl 시즌5에서는 맵으로 밸런스 맞췄더니 불공평하다면서 들고 일어났는데 밸패도 안된다고 하면 이건 좀 심한 듯. 테사기가 아니라 이영호 사기고 밸런스는 완벽하다고 주장하는 분은 패스하겠습니다.

맵 에디터의 역언덕 공식 지원도 너무 늦은 감이 있구요. 스타1에 투입되는 인력이 부족해서 이렇게 느리게 기능들이 개발되는게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티어제 도입하더라도 양학을 못하게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스2랑 다르게 아이디 삭제 및 무한 재생성하면서 양학만 하는 고인물들 투성이인데 양학을 쉽게 못하도록 1계정=1아이디로 스2처럼 하면 좋겠네요. 1500점대에 양학을 위해 아이디 삭제하고 재생성해서 주말마다 래더 새롭게 달리는 사람이 너무 많죠.
18/06/15 17:26
수정 아이콘
이게 신규 게임도 아니라 근 20년된 게임 리마스터만 한건데...솔직히 너무 많은걸 바라시는거 같습니다;

새로 지원하는 시스템인 리그문제야 어느정도 해결을 해 줘야 하겠지만요
푸른음속
18/06/15 17:3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도 밸패는 있어야 한다는 입장인데
기존 고인물들과 기득권들이 결사반대하니 힘들겠죠.
요즘 하는 롤이 프로게이머나 고인물들 말 안듣고 과감하게 패치하는게 정말 대단한거에요.
그러니까 게임이 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세계 플레이 인원이 끊임없이 증가하고 있죠.
티어제같은 간단한 부분도 이렇게 늦게 패치하니, 밸런스는 손댈 의지조차도 없다고 볼수도 있겠고요.
blacksmith01
18/06/15 17:57
수정 아이콘
20년동안 게임을 사랑해온 팬들을 굳이 고인물과 기득권이라고 말해야 할까요?
게다가 요즘처럼 밸패가 당연시되는 시절의 게임도 아니고 10년이 넘도록 패치가 중단된 게임인데요.
저도 개인적으로는 조금은 패치가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은 하지만, 안된다고 해서 이해하지 못할 결정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네요.
누가 찬성을 하고, 반대를 한다고 해서 욕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 개인의 의견일 뿐입니다.
결국 결정은 블리자드가 하는 것이고, 욕을 할 거면 차라리 블리자드를 욕해야 하겠죠.
푸른음속
18/06/15 18:10
수정 아이콘
네 뭐 저도 유저들의 밸런스패치에 대한 생각이 다를수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블리자드가 전적으로 고인물,기득권의 생각만 듣고 패치를 안 하는 부분에 대해 블리자드가 훨씬 더 많이 비판받아야 한다고는 생각하고요.
그렇지만 게임의 변화를 싫어하는 분들에 대한 비판을 중단하고 싶지는 않네요. 그런 생각들이 게임을 좋지 않은 길로 이끈다고 생각하고, 그런 분들의 생각이 비판받을 수 있다는걸 자각할 수 있게 해드리는것도 게임의 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서요.
뭐 워낙 여론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척'하는 블리자드니 제 리플같은 리플이 많아지면 생각이 바뀔수도 있는거겠죠?
확실히 커뮤니티 둘러봐도 리마스터 초기보다는 밸런스패치 차라리 그냥 했으면 좋았을걸 하는 분들의 생각이 많아진것 같네요.
영수오빠야
18/06/17 00:01
수정 아이콘
뭐 결국은 본인이 얘기하시는 여론전이니까요. 밸런스패치를 원하는 사람이 많으면 하겠죠. 지금은 밸런스 패치를 원하지 않는 사람이 많을 뿐이겠고요.
18/06/15 20:23
수정 아이콘
사랑에도형태가있어서.. 변화 싫어하는 사람은 진입장벽 낮추기 싫다는것도 어느정도 포함되어있다고뵈서 저는 오히려 반대 입장이네요
쟤이뻐쟤이뻐
18/06/15 19:48
수정 아이콘
리마스터입니다. 리메이크가 아닙니다.
푸른음속
18/06/15 20:23
수정 아이콘
(수정됨) 리마스터던 리메이크던 오래 밸런스 패치없던 게임 패치 다시 한다고 이상한가요?
워크도 진짜 간만에 밸런스 패치 잘만하고 있습니다. 호평도 받았고요.
가루맨
18/06/15 20:44
수정 아이콘
겨우 밸패 하는 거 가지고 리마스터가 리메이크가 되는 게 아닙니다.
리메이크는 게임을 새로 재창조하는 거예요.
성동구
18/06/15 20:40
수정 아이콘
(수정됨) 기득권이라는 용어가 왜 나온지 모르겠는데, 밸런스 패치에 반대한 전프로 bj말고 왜 멀쩡히 즐겜하고 있는 테란 유저를 밸패 반대해서 게임 고인물화 만들고 스타 부흥 망친 원흉으로 도매금 취급 하시나요?

일개 테란 게이머들이 무슨 힘이 있다고 밸런스 패치를 막습니까? 물량이요? 테란 유저수보다 저그 토스 유저들보다 월등히 많아서 다수 여론 깜냥도 안 되는데요.

밸런스 패치는 전 게이머들이 반대해서 안 된겁니다. 워크는 게이머들이 찬성해서 된거구요.
첸 스톰스타우트
18/06/16 00:47
수정 아이콘
유저들이 뭔 힘이 있나요. 프로게이머들이 반대해서 밸패 안하는거죠. 워크 보면 프로게이머들 동의를 거쳐서 밸패 했잖아요.
그와는 별개로 아이디 삭제/재생성 방지는 필요하다 봅니다.
먼치킨
18/06/15 17:29
수정 아이콘
티어제 도입하는데 1년이나 걸리다니...
기술적으로 어려운 것 같지 않은데 대체 왜 이렇게 오래 걸렸을까요.
달팽이
18/06/15 17:40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인공지능 좀 향상시켜줬으면 좋겠네요. 모든 유닛 움직임 사람이랑 똑같을수는 없더라도 빌드 테크라도 요즘 유행하는 빌드를 타면 좋을것 같음.
비룡동
18/06/15 17:41
수정 아이콘
테란 벌쳐 마인박는데 개당 16원 한다면 문제 될까요? 후반에야 문제될거 없겠지만...
18/06/15 17:42
수정 아이콘
저는 마인을 2개로 줄이면 얼추 밸런스 맞지 않나 싶습니다
파랑파랑
18/06/15 20:37
수정 아이콘
개당 16이면 토스전 못이길듯
첸 스톰스타우트
18/06/16 00:49
수정 아이콘
차라리 마인 반응거리나 스플딜 혹은 스플범위를 줄이는 방향이 좋을것같습니다. 아니면 마인 냅두고 벌쳐 깡스탯을 너프하는것도 괜찮고.
사딸라
18/06/15 17:42
수정 아이콘
아 그나저나 지금 래더 돌리는건 엄청 빡세더라구요.
리마스터 처음 나왔을 때는
1500~1800 에서 놀고 있었는데
지금은 1350~1450을 왔다갔다하고 있습니다.

제 기준으로 경기력 상으로 말도 안되는 상대가 매치로 붙기도 하구요.
칸쵸는둥글어
18/06/15 21:46
수정 아이콘
고인물 부캐가많아서..
유자농원
18/06/16 00:18
수정 아이콘
2500도 그럽니다(부캐가) 통곡의벽인줄...
Darkmental
18/06/15 17:53
수정 아이콘
신규유닛 하나씩만 나오고 밸런스 패치는 꼭해야하죠
18/06/15 17:56
수정 아이콘
3:3 팀플레더 되면 좋겠네요
18/06/15 18:10
수정 아이콘
3:3 헌터만 하는 유저로서 동의!!
다크템플러
18/06/15 18:06
수정 아이콘
밸런스를 따로 건드릴필요 있나 싶네요. 어쨌거나 맵으로 다 조절될수 있는건데, 그냥 컨셉맵 다양하게 내면서 맵으로 잘 조절했으면 좋겠습니다.
덧붙여 티어제는 정말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도입하는건 좋고.. 위에서 말나왔지만 부계정은 제한되길
메가트롤
18/06/15 18:14
수정 아이콘
변화하지 않는 건 답답하고 죽은 컨텐츠 같아서 밸패 환영합니다.
그런게중요한가
18/06/15 20:14
수정 아이콘
2222
바부야마
18/06/15 19:33
수정 아이콘
팀플래더기대되네요
18/06/15 19:36
수정 아이콘
좋네요.
지구특공대
18/06/15 19:46
수정 아이콘
밸패나 인터페이스는 해주면 정말 좋겠지만...
기대는 안합니다.
펩시콜라
18/06/15 20:35
수정 아이콘
밸패얘기가 나오는데, 이번 ASL에서 충분히 맵으로 밸런스 조절이 가능하다는걸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한 시즌에 한해서면 한 종족에 편중되게 유리한맵들이 쓰이는게 문제라면 문제인데, (저번시즌은 저그유리, 이번시즌은 토스유리) 이건 얼마든지 수정 가능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구요.

다만 이영호선수가 너무 잘해서 문제라면 문제죠. 이번 시즌에도 8강에서 떨어졌지만 강력한 우승후보였다고 생각하는데, 만약 우승했다면 말이 엄청 많았을거라고 봅니다. 사실 어떤 스포츠건간에 압도적 1인자가 장기간 군림하는건 흥행요소로는 좋지 못한면도 있고, 크랙들로 인해 룰이 변경되는 경우도 있으니 뭐가 옳다고 하긴 어려운 사안이지만, 밸런스가 맞지 않은 게임이고 어떤 종족이 좋아서 종족빨을 탄다라는건 틀린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푸른음속
18/06/15 20:39
수정 아이콘
저같은 경우는 밸런스가 안맞아서 밸패를 하자는 쪽보다는 게임의 신선함을 위해 밸패가 있어야 한다고 봐요.(물론 종족간 밸런스 문제도 있지만)

예를 들어 스카웃같은거 아무도 안쓰는데 밸패만 해주면 쓸수도 있고 그만큼 게임의 다양성과 재미가 늘어나잖습니까.
맵으로 이런 신선함을 늘리는데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해요.
유자농원
18/06/16 00:23
수정 아이콘
하는사람만 하는겜이라 익숙함을 바란 유저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고인물과 기득권이라고 하셨는데 고인물은 맞지만 기득권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기득권이라고 해봐야 전프로 끝인데 그사람들은 핫키커스텀도 반대했습니다 그러나 많은이들이 원하니까 이루어졌죠. 다수유저가 바라면 전프로가 뭐라고하던 긍정적으로 검토된다는 의견입니다.

고인물은 맞는 이유는 대다수 유저가 다 고인물이니까요...
다수가 노밸패를 원하는게 크다고 생각합니다. 일부 힘있는 적폐세력이 원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크크 ...
푸른음속
18/06/16 00:29
수정 아이콘
(수정됨) 롤만해도 밸런스패치 잦은거 싫어하는 사람들 굉장히 많고 당장 이번시즌 룬패치부터 이악물고 반대한사람 천지였습니다.
근데 라이엇은 그냥 묵묵하게 해나가고 있죠. 또 이렇게 막상 묵묵하게 해나가서 게임 재밌어지니까 잦은 패치를 좋아하는 사람도 늘고 있고요.
근본적으로 블리자드가 문제라곤 생각하는데, 밸런스 패치나 신규요소 추가가 있어도 하는사람만 한다 라고 단정지을거까지는 없다는거죠. 해보지도 않았으니까요.
기득권 고인물 다른표현을 쓰긴 썼는데 동일한 집합을 말씀드린거긴 합니다. 누군가는 현재 밸런스패치가 안되는 오버밸런스 요소로 게임플레이에 이득을 보고 있을테니까요.
18/06/15 20:50
수정 아이콘
밸패는 신규유입 노리기위함이죠. 현재 빌드 고착화된게 패치 안한것의 부작용이라고 봅니다. 물론 밸패한다고 신규유입되냐 라고하면 확실한 yes는 못주지만 아예하지말자는건 그 가능성조차 차단하는거니깐요. 신규나 일반유저가 스파클이나 3세계한다는건 더 어려운 부분이고요
승률대폭상승!
18/06/15 23:10
수정 아이콘
기득권이라는 어이없는 발언이 나도는 현재에는 절대 밸패따위 없었으면 좋겠네요
18/06/16 00:28
수정 아이콘
예나 지금이나 테란보다 프토가 더 많지 않았나요?
유자농원
18/06/16 00:39
수정 아이콘
겉보기에 멋있는데다가 난이도도 조금은 쉬우니 당연한 결과가 아닐까 합니다.
Tyler Durden
18/06/16 00:35
수정 아이콘
밸패 잘해주는 스타2가 있는데 왜 20년된 고인물겜에 밸패를 바라는지 이해가...
아니면 차라리 엄한 블리자드한테 요구하지 말고, 밸런스 배치를 하는 팀을 만들고 그 만든 유즈맵에서 하면 되는 간단한건데...
근데 딱보면 알겠죠? 밸패는 일반인이 하면 더 욕먹고, 블리자드가 해도 욕먹고 하는 반복입니다.
솔직 밸패 원하는 사람들이 말하는 밸런스 요구사항 들으면 손스타를 하긴 하는건지, 또는 스타 실력이 의심될 정도로 어처구니 없는 요구사항이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블리자드가 옳다고 생각드는 밸패만들면 "이건 왜 안하냐! 이것도 해야지" 하면서 오지랖과 말도 안되는 훈수를 쏟아내겠죠..
마인까는데 돈 써야한다 부터...;
yangjyess
18/06/16 00:41
수정 아이콘
기득권? 크크크크크킄 아니 좀 고전게임 고전게임으로 하고싶은 사람들 놔두면 안되나요? 새롭고 신선한 게임들 많이 나오잖아요. 그거 하세요. 스타2 얼마나 잘만들었어요. 스타2 하시라고요. 왜 굳이 스타1에 뜯어고치라고 뭐라 하는지 이해가 안됨.
18/06/16 02:01
수정 아이콘
(수정됨) 밸패하면 신규 유저 들어올거라 주장하는건.. 참으로 대단합니다.
아주 가까운 예로 워3가 있죠.
재미있는건 스타1 하지도 않는 사람쪽에 밸패 찬성이 많다는거?
아니면 마인에 돈 들어가라는
래더 500점대도 ‘아 그렇게 하면 밸런스 망하겠구나’ 하고 알 수 있는
어처구니 없는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주로 찬성을 합니다.
AeonBlast
18/06/16 02:40
수정 아이콘
솔직히 래더패치나 티어제는 바로 할 수 있음에도 안한거죠...
18/06/16 13:12
수정 아이콘
아직도 밸패하는 스타2는 신규유저가 하늘에서 쏟아지겠죠?
욕심쟁이
18/06/17 02:56
수정 아이콘
마인 16원같은 패치 할 바에는 안하는 게 낫죠.
밸런스 패치가 어떤 나비효과를 불러 일으킬지 모르는데
어설프게 하면 오히려 스타를 망치는 길이 될 것 같습니다.
프로피씨아
18/06/17 12:49
수정 아이콘
고인유닛 합리적인 스펙으로 바꾸면 밸런스 영향 없을 것 같나요? 운영에서 선택지 하나 더 생기는것만으로 사기돼요. 스2유저들은 한두번 본 꼴이 아님.
18/06/17 12:49
수정 아이콘
드래군 인공지능 개선, 벌쳐 마인 2개 그냥 이 정도 하면 될 것 같네요.
18/06/17 14:45
수정 아이콘
위치별 미네랄 튕기는거나 개스유불리 리버버그 정도는 손봤으면 싶네요. 테저전 생각하면 마인 혹은 메카닉좀 손봐야지싶은데 테프전 생각하면 건드렸다가 어찌될지...저프전은 대히드라만 어케좀 해줬으면
울트라면이야
18/06/18 13:06
수정 아이콘
테저전수정은 이레디만 손봐도 어느정도 개선되지않을까요

이레디만 85정도로 해놔도...
18/06/18 19:43
수정 아이콘
그래픽만 좋아지면 갓흥겜 된다는 명제는 이미 리마스터 발매로 반박이 되었고... 다음은 이제 패치를 해주면 갓흥겜 된다 이건가요?? 이건 또 어떻게 반박을 해야 암말 못할려나...


뭐 솔직히 아직까지 밸패를 원하는 부류는 딱 두 부류죠

스타를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판도 안 해봤거나 단순한 어그로꾼이거나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3668 [LOL] 롤챔스 역사상 역대급 원딜캐리 [39] 푸른음속17597 18/06/20 17597 9
63667 [기타] [연재] 협객풍운전 #44 - 사매는 수련을 싫어해 (3) [2] 밤톨이^^5391 18/06/20 5391 2
63666 [기타] [연재] 협객풍운전 #43 - 흑풍채 토벌 밤톨이^^5775 18/06/20 5775 1
63665 [하스스톤] 생애 첫 전설 신고합니다! [19] 요슈아8989 18/06/20 8989 3
63664 [스타1] 아프리카 챌린저스 리그 (ACS)가 열립니다. [10] 성동구10613 18/06/20 10613 4
63663 [히어로즈] 미드 시즌 난투 2018 : 플레이오프 이야기 (Final Cut) [6] 은하관제5669 18/06/19 5669 7
63661 WHO가 '게임중독(게임장애)'을 공식적인 질환명으로 등재 할 예정입니다 [144] 초코궁디12587 18/06/19 12587 1
63660 스타크래프트의 완성(RTS게임의 완성) [13] 성상우8967 18/06/19 8967 0
63659 [기타] 단테와 네로의 귀환을 바라보며 - 팬의 입장에서 쓰는 DMC 이야기 [6] QuickSilver10731 18/06/19 10731 3
63658 [오버워치] (결과스포) 오버워치 리그의 페넌트 레이스가 끝났습니다. 총평과 감상. [36] Pho12311 18/06/18 12311 24
63657 [LOL] 섬머스플릿 1주차 리뷰 및 2주차 프리뷰 [45] Ensis10131 18/06/18 10131 28
63656 [스타1] 공식리그의 부활. 스타크래프트의 완벽한 비상 [42] aRashi14583 18/06/18 14583 13
63655 [스타2] 6월 3주차 스타크래프트II 프로게이머 랭킹 [1] 쏭예7607 18/06/18 7607 2
63654 [기타] Elo 점수 계산용 엑셀 [7] 스카이저그16692 18/06/17 16692 6
63653 [기타] [연재] 협객풍운전 #42 - 사매는 수련을 싫어해 (2) [2] 밤톨이^^5267 18/06/16 5267 2
63652 [히어로즈] 미드 시즌 난투 2018 : 그룹 스테이지 이야기 (올라갈 팀은 올라간다) [8] 은하관제5262 18/06/16 5262 1
63651 [LOL] SPOTV 해설에 대해서 대안을 생각해볼 때 [147] 스팀판다15100 18/06/16 15100 6
63650 [기타] [연재] 협객풍운전 #41 - 사매는 수련을 싫어해 [1] 밤톨이^^5724 18/06/16 5724 0
63649 [기타] [연재] 협객풍운전 #40 - 원소절 축제 [1] 밤톨이^^8031 18/06/16 8031 1
63648 [LOL] 국대바텀의 품격.. 젠지 vs SKT 후기 [88] Leeka13130 18/06/15 13130 4
63647 [LOL] 킹존코인 떡상 가즈아 [15] SkinnerRules6519 18/06/15 6519 3
63646 [스타1]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개발자 업데이트 4 [50] v.Serum12694 18/06/15 12694 2
63645 [LOL] [PBE] 딜탱 아이템, 원딜, 골드 몰아주기 [30] Archer8807 18/06/15 880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