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8/05/18 00:05:01
Name 밤톨이^^
Subject [기타] [연재] 협객풍운전 #19 - 야차와의 거래

20180508012838_1



5월 말 산속에서는 그녀를 다시 만나볼 수 있습니다




20180508012839_1


20180508012841_1


마교쉑들




20180508012843_1





20180508012844_1


20180508012846_1


20180508012848_1



사나이라면 야망이 있어야죠




20180508012849_1


20180508012852_1


20180508012854_1


20180508012856_1


20180508012858_1




20180508012900_1


20180508012902_1


20180508012903_1


20180508012905_1


20180508012906_1



여성이 위기에 처하면 나타나는 그




20180508012907_1


20180508012909_1


20180508012911_1


20180508012912_1


20180508012913_1


20180508012915_1


20180508012927_1

20180508012930_1



아무리 주인공을 잘 키워도 고전할 수 밖에 없는 전투.


지금은 한명을 이기기도 벅찬데 2:1이라니.. 하지만 다행인 건 이기는 게 아니라 8턴을 버티기만 하면 됩니다.





20180508013252_1



두강촌에서 구입한 비전 꼼수 석회분의 첫 데뷔입니다.


주인공으로 제자리에서 턴종료, 다음턴에 오른쪽 아래 대각선으로 3칸을 이동하면

천의성 살수들이 예쁘게 한자리에 모여주기 때문에 석회분을 투척해 주면 됩니다.





20180508013523_1



그리고 도화선 도지요요로 한대씩 때리고 도망만 치면 끝.

다행히 2트만에 이길 수 있었습니다.





20180508013529_1


난 살아남았어




20180508013531_1


20180508013532_1


20180508013534_1


20180508013542_1


20180508013543_1


20180508013544_1


20180508013546_1


20180508013554_1



아직 세상물정을 모르는 주인공




20180508013556_1


20180508013557_1


20180508013600_1


20180508013601_1


20180508013602_1



와 입만 살은 놈의 표본




20180508013604_1


20180508013606_1


20180508013608_1


20180508013609_1



저는 그것만을 위해 존재합니다






20180508013611_1


20180508013613_1


누나랑 비밀친구 할래?




20180508013617_1



빠져든다..




20180508013620_1


20180508013622_1


20180508013625_1



여자 때문에 급기야 정신승리까지 시도하는 주인공




20180508013626_1


20180508013627_1


20180508013630_1


20180508013632_1


20180508013634_1


20180508013643_1


이 선택은 어느 결과를 불러오게 될까요?













20180508013914_1



점유이탈물횡령죄를 시도하는 주인공




20180508013915_1


20180508013918_1


20180508013919_1


20180508013921_1


20180508013922_1


20180508013923_1



도둑질 해서 마신 술인데 말이 많군요




20180508013925_1


20180508013926_1





20180508013928_1


20180508013930_1


20180508013931_1


20180508013933_1


20180508013934_1


20180508013936_1


20180508013938_1


20180508013939_1



엄마가 없으니 할말이 없는게 당연하죠




20180508013940_1


20180508013942_1


20180508013943_1


20180508013944_1


20180508013945_1



안그래도 산책하기 바쁜데 4개월동안 꾸준히 와야된다고? 노우..




20180508013946_1


20180508013949_1


20180508013951_1


20180508013952_1




의문의 괴의소녀와의 만남.


이후로 망우곡으로 산책을 가 괴의를 만나 독을 빼줘야 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배고픕니다
18/05/18 04:23
수정 아이콘
야차누님...앞으로가 기대됩니다 후후
김오월
18/05/18 13:00
수정 아이콘
이 게임은 아주 사소한 의협심조차도 무분별하게(?) 드러내면 안 되겠더라구요.
측은지심이 발동해서 심란을 도왔더니, 이놈의 게임이 그 한 번의 선택으로 어마어마한 스노우볼을 데굴데굴;
아니 평생을 함께 할 약속이면 나한테 한 번은 물어봐야 할 거 아니냐ㅠ

무튼 저는 그 덕에 패닉이 와서 지금 엉뚱한 동료들과 함께 엉뚱한 적을 상대로 그야말로 빠꾸 없는 직진을 하고 있습니다.
대충 진행하면 된다는 무림맹주가 되고 싶었을 뿐인데, 왜 나는 한중일 연합을 상대로 싸우고 있는지.... 크크크

다음생엔 아예 비뚤어져서 중원을 뒤흔드는 마두가 되어볼까 합니다.
rei hiro
18/05/18 13:29
수정 아이콘
야차느님 인게임에서나 일러스트나 굿...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3550 [기타] [소녀전선] 2주년 기념 방송 내용 [11] 김티모6357 18/05/19 6357 2
63549 [하스스톤] 우서에게 영혼을 팔고 첫 전설을 찍었습니다. [44] RENTON10884 18/05/19 10884 0
63548 [기타] [연재] 협객풍운전 #20 - 도둑인가? 의적인가? [1] 밤톨이^^6221 18/05/19 6221 3
63547 [LOL] 킹존팬으로서 해줄 수 있는 짧은 응원 [33] 삭제됨8081 18/05/19 8081 7
63546 [LOL] 지휘관의 깃발의 사기성 [22] 이혜리9781 18/05/18 9781 1
63545 [LOL] 자신의 말을 입증한 레클레스! MSI 4강 1일차 후기 [42] Leeka9279 18/05/18 9279 1
63544 [스타1]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 PGR 중년(?) 직장인 모임 [18] 호가든13977 18/05/18 13977 3
63543 [LOL] 2015년 이후 4대리그 우승팀 [18] 니시노 나나세6278 18/05/18 6278 0
63542 [기타] [연재] 협객풍운전 #19 - 야차와의 거래 [3] 밤톨이^^10589 18/05/18 10589 3
63541 [기타] [연재] 협객풍운전 #18 - 고리대금 사건 [3] 밤톨이^^5382 18/05/17 5382 2
63540 [LOL] 역대 최고의 국제대회! MSI 그룹스테이지 후기 [72] Leeka12435 18/05/16 12435 4
63539 [기타] 오늘 나온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한 판 소감 [40] 파이리13393 18/05/16 13393 0
63538 [하스스톤] 하스스톤 밸런스 패치 내용 떴습니다. [114] 삭제됨15558 18/05/16 15558 0
63537 [기타] [연재] 협객풍운전 #17 - 현명자와의 만남 [1] 밤톨이^^7697 18/05/16 7697 2
63535 [기타] [소녀전선] 2주년 이벤트 정리 [15] 라플비11593 18/05/15 11593 0
63534 [LOL] 기억에 남는 SKT 경기들 [55] roqur10855 18/05/15 10855 5
63533 [기타] [연재] 협객풍운전 #16 - 망우곡 방문 (2) BGM 有 [2] 밤톨이^^9564 18/05/15 9564 0
63532 [LOL] 최후의 희망을 붙잡은 북미! 4일차 후기 [81] Leeka12945 18/05/14 12945 0
63531 [스타2] 5월 2주차 파워 랭킹 [1] 쏭예8539 18/05/14 8539 1
63530 [스타2]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스타크래프트2 대표 선발과정 [31] 보통e스포츠빠12005 18/05/14 12005 0
63529 [하스스톤] HCT 북미 대회로 보는 컨사제 유형 [15] 잠잘까10420 18/05/14 10420 5
63528 [스타1] ASL 3/4 위전 잘 봤습니다. [38] 안티안티11901 18/05/14 11901 3
63527 [LOL] 각성한 점멸늑대와 함께한 그룹스테이지 3일차 후기 [231] Leeka16402 18/05/14 16402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