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7/06/13 01:24:27
Name 후추통
Subject [LOL] 긴급 소식! FW Karsa 출전정지 처분!


플래시 울브즈의 정글러 카사 선수가 출전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이 출전정지 처분을 내린 곳은 플래쉬 울브즈가 아니고 LMS인것으로 알려져, 리그 차원에서의 징계임이 확인되었습니다.

지난 11일에 있었던 FW와 Raise Gaming에서 2경기를 FW가 패하고 넥서스가 쌍둥이 포탑이 파괴된 직후, Karsa 선수가 게임을 떠났다는 메시지와 함께 경기가 종료되었는데요, LMS에서는 이 행동을 Karsa 선수의 징계 이유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LCK나 다른 리그들이 이러한 행동에 대해 주의조치를 주는데 반해 유독 Karsa 선수에게만 출전정지, 그것도 기간 미정이라는 점은 국내외를 막론한 팬들 입장에서는 이해할수가 없는 일입니다.

비게 된 정글러 자리는 J Team의 정글러인 REFRA1N이 Karsa의 빈자리를 메꿀것이라고 합니다. 카사선수는 사실상 무기한 출전정지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추가소식

FW에서 페이스북을 통해 징계 사유를 알렸습니다. 리그 규칙과 스포츠맨, 팀 회의 결의의 위반이라는데요. 11경기 출전정지가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유소필위
17/06/13 01:33
수정 아이콘
소위 말하는 빡종같은데 무기한 출전정지는 좀 과한거 같은데요..
카발리에로
17/06/13 01:33
수정 아이콘
탈주 가지고 무기한 출장정지라니......그 전에는 LMS에서 탈주가 아예 없었던 건가요?
보라도리
17/06/13 01:34
수정 아이콘
lck에서 저렇게 적용 했으면 아프리카는 거의 팀해체 각인데
아지다하카
17/06/13 01:38
수정 아이콘
헐...기간 미정이라니;
후추통
17/06/13 01:40
수정 아이콘
아직 LMS가 겉으로 말한 이유는 이 빡종인데, 이를 보도한 언론이 Ban이라는 표현을 쓴게 의미심장합니다. 아무래도 어느정도 두고봐야할 것 같습니다.
토이스토리G
17/06/13 01:42
수정 아이콘
아니 무슨.. 겉으로 드러나지않은 내용이 있나요? 너무한 처사같은데요
후추통
17/06/13 01:44
수정 아이콘
단순 빡종인데 출장정지 처분이라는건 뭔가 그 외에도 있는 것 같습니다. FW나 카사 본인, LMS가 직접적인 발언을 하기 전까지는 일보판할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아니면 아직 징계수위를 못정해서 일단은 무기한으로 정한거 같기도 한데..언론에서 Ban이라는 단어를 썼기 때문에 뭔가 있는거 같습니다.
17/06/13 01:46
수정 아이콘
다른 이유가 있겠죠?
빡종 몇번에 무기한출전정지면

어우야
후추통
17/06/13 01:50
수정 아이콘
https://www.facebook.com/FlashWolves

FW가 밝힌 카사의 징계 이유는 리그 경쟁규칙 위반, LMS 팀간 합의사항 위반, 스포츠맨 쉽 위반으로 정해졌다고 합니다. 아예 서스펜디드라고 쓴걸 보니, 서머 스플릿을 아예 통째로 날리게 된 것 같기도 합니다.
지나가다...
17/06/13 01:50
수정 아이콘
팀내 징계라면 뭔가 다른 이유가 있겠지 하고 생각하겠는데 LMS의 징계라니, 이게 뭔가 싶네요.
아마존장인
17/06/13 02:03
수정 아이콘
안그래도 탑 원딜 주전 안나오고 처참하게 지던데.. 큰일이네요.
MMD Betty는 왜 안나오는지 아시는 분 있나요?
후추통
17/06/13 02:18
수정 아이콘
http://www.fomos.kr/esports/news_view?lurl=%2Fesports%2Fnews_list%3Fnews_cate_id%3D13&entry_id=43818

김용우 기자님 보도인데 생활태도 등이 불성실해서 주전 제외시켰다고 합니다.
17/06/13 02:07
수정 아이콘
플래쉬울프즈 팀내에서 내려진 징계라고 합니다.
넥서스가 반정도 HP가 남았을때 게임을 종료했던데 이정도면 그냥 가볍게
경고받고 넘어가기에는 애매하다고 보구요 무기한 출전정지라기보다는 당분간 언론에 시달릴게 뻔하니
그런것들을 피하기도 하면서 또 잘못한 부분에 대한 반성의 시간을 갖게하는것으로 보입니다.
연패때문에 멘탈이 많이 흔들렸나해서 영상 찾아봤는데 게임종료후상태를 보면 나름 괜찮아 보이네요.
그냥 경기플레이랑 결과때문에 욱했거나 아니면 규정을 몰라서였던것 같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_15wYYZPjB8
후추통
17/06/13 02:11
수정 아이콘
네 그래서 추가로 소식 추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코우사카 호노카
17/06/13 02:23
수정 아이콘
와 11경기면 진짜 큰데요 LMS 몇경기 하는건진 모르겠지만 거의 시즌 반 정도는 될것 같은데..
결정장애
17/06/13 02:30
수정 아이콘
남은 게임들 좀 비비고 플옵 단계에서 다시 카사 합류한다면 어찌어찌 또 오겠지...
안개곰
17/06/13 03:29
수정 아이콘
히익 11경기라니
징계의 수위가 필요 이상으로 높은것 같기는 한데 점점 생각해 볼수록 높은게 아닌거 같은 생각도 듭니다. 축구로 치면 5-0으로 지고 있는 와중에 선수가 85분쯤에 경기장 밖으로 걸어 나온 격이니까요. 프로게이머로서 돈받고 게임하는 사람이 빡종하면 안된다는 것 정도는 당연히 알아야합니다. 신상문이 p하나 덜 친것처럼 애매한 규정 때문에 일어난 일도 아니고.
17/06/13 08:29
수정 아이콘
연습할때는 기록 안 남기려고 강종을 하기 때문에 약간 다르다고 봅니다. 말목자른 김유신이 차라리....
sensational
17/06/13 09:09
수정 아이콘
근데 롤드컵엔 탈주 규정이 없습니다. 해외에도 대부분 없는걸로 기억하는데..
안개곰
17/06/13 09:37
수정 아이콘
근데 롤드컵에서 탈주 문제가 생기면 규정을 만들어서 소급적용 시키고도 남을 라이엇 놈들이라... 대부분의 빡종이 경기 양상에는 아무 지장도 주지 않지만 너무나 당연히 일어나지 말아야되는 일이라고 생각해서요.
sensational
17/06/13 10:31
수정 아이콘
뱅이 작년 롤드컵에서 탈주했는데 아무 일 없던데요.
그리고 한국에서 논란이 있자 해외에서는 겜끝나고 탈주가 뭐가 문제냐는 반응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방민아
17/06/13 18:38
수정 아이콘
85분은 상대가 바론 먹으니 나간거랑 비슷하다고 보구요. 오늘 nba 파이널에선 4쿼터 3.4초 남겨놓고 뒤집을 수 없는 점수차가 되지 감독이며, 후보선수며 다 뛰어나와서 축하하고 축하받고, 상대팀이 고생많았다고 축하한다고 악수하고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시간 0 되면서 끝나고. 넥서스 터질 때 빡종은 이 쪽에 더 비슷해 보이고, 북미쪽은 별 문제없다고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엘제나로
17/06/13 05:14
수정 아이콘
FW가 지금 뭔 일 터진 모양인지 MSI 이후로 팀이 반괴상태 같더군요
이미 리그에서 2패
17/06/13 05:28
수정 아이콘
11경기는 좀 심하것 같은데요?
잘못이라면 잘못이니 징계를 받긴해야겠지만
한 스플릿 통째로면 약물한 야구선수보다도 비율상 높은 징계같은데요.
17/06/13 08:47
수정 아이콘
동영상 보니 아예 진 게 확실해서 나갔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닌데 타이밍이 애매하긴 하네요. 스크림 습관이라고 하기엔 마지막 데스타이머 초조하게 기다리면서 항전을 대비하고 있어야할 사이즈라서요. 뭔가 깨져있는 멘탈의 징후가 보입니다. 일단 팀내부적 징계인걸 보니 그쪽이 확실한 것 같고 행위 자체만 놓고 보면 이걸로 리그에서 11경기 출전정지 때리는건 징계 좋아하는 라이엇조차도 안 할 짓이죠.
17/06/13 09:04
수정 아이콘
추가로 슼도 그렇고 tsm도 그렇고 점멸 늑대도 그렇고 정도만 다르지 MSI 후폭풍을 겪고 있는 것 같은데 솔직히 살인적인 스케줄을 생각하면 무리도 아니죠. 리그 일정은 너무 빡세고(특히 각 지역 일류 팀 입장에선) 1년 중 쉬는 텀이 너무 짧은데다가 패치 적응력은 또 오지게 시험하는 종목이라 개편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e스포츠라는게 타 주류 스포츠처럼 신체적 부하를 주는 것이 아니라 멘탈만 강하다면 burn out의 개념이 사실상 없죠. 그래서 프로 경기 소화량은 늘려도 별 상관이 없는데 반대로 "실질적인 경쟁기간"이 길면 반대급부로 연습량을 비인간적인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래서 지금 시스템(일류 팀에게 강도 높은 경쟁이 1년 중 10~11달 이어지는 것) 선수 삶의 질 차원에서 그다지 건강하지 못한 것 같아요. 지금 시스템이 특별히 더 재미가 있냐고 하면 그것도 아니고요. 개인적으론 스프링 스플릿 정도는 칼질하고 빈자리를 다른 포맷을 실험해봤으면 합니다.
아마존장인
17/06/13 10:12
수정 아이콘
SKT 3승1패 / FW 0승2패 / WE 2승0패(데마시아컵 IG에 0:3광탈) / G2 2승 1패 / TSM 2승 2패.
MSI 후폭풍이 있었다는건 부정하기 어려워보이네요.
스프링 1위팀 입장에선 분명 억울한 부분도 있을겁니다. (다른 팀들은 다 스프링 우승 + MSI에서 두둑하게 번 걸 부러워하겠지만 크크)


그런데 말씀하신 것처럼 1년중 10~11달 강도높은 경쟁을 해야하는 팀은 몇 팀 없기때문에 리그 일정을 더 줄이자는 의견에는 반대합니다. 자국리그에서 결승을 밥먹듯이가면서 롤드컵에서 상위라운드까지 진출한 극소수 강팀에게는 1년 스케쥴이 빡빡한게 사실입니다만 나머지 대부분의 팀들에게는 지금도 시즌이 짧은 편인 것 같아요. 현행 정규시즌은 1년에 9주에서 10주짜리 리그 딱 2번. 길게잡아 20주리그 하는건데 그마저 줄이기는 힘들 것 같아요. 지금도 롤드컵 못나가는 중하위권 LCK선수들은 8월 6일 이후로 백수인데요ㅠㅠ
17/06/13 12:33
수정 아이콘
말씀하신 비 플레이오프 혹은 비 롤드컵 진출팀과 탑팀 간의 격차도 굉장히 기형적이긴 한데 이것도 사실 LCS시스템하의 리그의 다체로움이 워낙 떨어져서 그렇죠. 탑팀이 주요 스케쥴 완주에 걸리는 기간은 줄이고 하위권팀의 경쟁기간을 늘리는 방법은 쉽게 떠올릴 수 있고 결국 그런 방향으로 가야하지 않나 싶어요. 이건 사실 수익성이나 인터테인먼트의 관점에서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 아니라 선수 인권의 차원에서 좀 심한 것 같아서; 뭐, 그에 상응하는 보상이 따르고 프로스포츠라는 것의 특성이 그러하긴 하지만 한국이 묵묵하게 버텨서 문제가 아닌 것처럼 보일 뿐 해외 캐스터, 탑팀의 선수들이나 각팀 스태프들의 발언들을 통해 이런 이슈가 미약하게 나마 공론화되고 있는 것 같더군요. 15년도 프나틱 번아웃 발언이나, 16년도 g2 vacation 드립, clg가 롤드컵 이후 IEM거르면서 '우린 스프링 이후 쉰적이 없었다' 발언 등등을 겪으면서 말이죠.
다빈치
17/06/13 20:12
수정 아이콘
저는 시즌을 단일시즌으로 줄여야 한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그래야 팀도 선수도 체계적으로 쉴 수 있구요
네파리안
17/06/13 12:18
수정 아이콘
스포츠에서 강팀의 운명 아닌가 싶습니다. 축구도 상위팀은 컵대회 다 나가고 챔스 안떨어지고 쭉쭉 올라가다 보면 1주에 2경기씩 계속하죠. 챔스 우승이라도 하면 슈퍼컵에 클럽월드컵에 말그대로 몸으로하는 운동임에도 헬일정입니다. 그나마 쉬는 기간에 유로나 월드컵이라도 열린다면 쉬지도 못하고 바로 프리시즌 돌입이죠.
다만 축구는 로테이션을 통해 여러선수를 기용하는대 라이엇은 대회는 늘리면서 후보선수를 기용하게끔 하지 못하는거 같아 아쉽습니다.
대회가 많아지는게 시청자 입장에선 무조건 이득이라고 봐서 줄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고 규정을 바꿔서 로테이션 시스템이 생긴다던지 다른 스포츠처럼 피지컬 트레이너 같은 게임만이 아닌 선수를 케어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내요.
17/06/13 12:46
수정 아이콘
그렇죠. 그리고 그 살인적인 일정을 소화할 수 있는 것도 강팀을 변별하는 주된 요소이기도 하고요. 그런데 위 댓글에서도 언급했듯이 전통 스포츠인 축구 같은 경우는 burn out 때문에 하루에 소화할 수 있는 훈련량이나 뛸 수 있는 경기수의 상한이 있지만 e스포츠는 신체적 부하가 적은 편이라 하루 14시간 씩 연습하는 것도 가능하죠. 그래서 강한 경쟁을 요구하는 '기간'이 길수록 어마어마한 시간을 갈아넣을 개연성이 높고 실제로 그런 상태라고 봅니다. 즉, 운동의 부하가 아니라 메어 있어야하는 '총시간'의 측면에서 접근하면 현 e스포츠는 타 스포츠와 비교를 불허하지 않을까 싶어요.
빨간당근
17/06/13 09:06
수정 아이콘
빡종으로 11경기 출전정지는 너무 과한거 같은데요?
17/06/13 09:30
수정 아이콘
이게 참 웃긴게 카사에 대한 의혹이 몇개있습니다.

첫째로 템퍼링 의혹입니다.
템퍼링 시도했다 vs 연봉협상에서 틀어졌다. 인데
아직까진 구체적인상황은 모르겟네요
둘째 구단주 딸과의 스캔들인데 이건 낭설로 보입니다.
실제로 카사와 구단주 딸은 만나긴했지만 그건 선수단과 같이영화보고 밥먹고한거랍니다. 구단주로 허락했다고했고
놀고 난후 각자 숙소로 귀가한게 거의 팩트라
호리 미오나
17/06/13 09:51
수정 아이콘
카사 이적하려나요...
자타공인 LMS 원탑 정글러인데 말이죠. 피지컬로 보나 로지컬로 보나.
제라그
17/06/13 10:06
수정 아이콘
너무 과한데... 댓글에는 FW 차원의 징계라고 되어 있고 후추통 님도 소식추가 했다고 하셨는데, 본문에는 LMS 차원의 징계라고 되어 있습니다.
어떤게 맞는건지요? 맥락을 봤을때는 FW 차원의 징계가 맞는거 같은데, 그러면 본문 자체를 수정하시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확실한 사정을 아시는 분 댓글 부탁드려요.
블리츠크랭크
17/06/13 10:48
수정 아이콘
MSI 진출팀들에 대한 혜택이 더 있어야한다고 생각해요
17/06/13 13:20
수정 아이콘
더블 엔트리 허용은 어떨까요?
The Variable
17/06/13 11:48
수정 아이콘
명분만 탈주지 사실상 계약 문제와 관련된 팀내 징계인거 같네요. FW보다 더 나은 팀이 대만에는 없다는게 문젠데... 다음 시즌 이적 시장이 굉장히 재밌어 지겠습니다.
17/06/13 12:13
수정 아이콘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은 탈주징계라고 생각이 안듬...
템퍼링이나 다른 이슈가 포함됬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생각되는..
어리버리
17/06/13 12:22
수정 아이콘
대만 선수는 국적 때문에 중국으로 이적하기는 어렵나요? 미국, 유럽으로 이적하는 방법도 있긴 하지만 페이 괜찮다면 언어 통하는 중국으로 이적하는게 가장 좋아보이긴 하는데 두 나라 사이의 문제가 민감하다보니...
다크템플러
17/06/13 12:54
수정 아이콘
실제로 올 시즌 시작전(거의 16섬머쯤부터) 가장 큰 루머가 소드아트 카사 메이플 지브 등이 중국으로 이적할지도 모른다였죠. 레딧에선 엄청 기정사실화하기도..
어리버리
17/06/13 13:50
수정 아이콘
루머가 돌 정도면 국적 문제 상관없이 이적이 가능하긴 한 모양이네요.
엘제나로
17/06/13 15:11
수정 아이콘
상관없죠
중국은 대만을 나라로 인정안합니다 걍 중국인이에요 그들에게는
홍콩 마카오도 LMS에 속해있고 그들 리그에 선수로 뜁니다 그렇다면?
어리버리
17/06/13 15:13
수정 아이콘
중국 입장에서는 대만은 다른 나라가 아니라 중국의 한 성이라고 취급하니 대만 사람이 중국와서 일하는 것도 상관없다 정도로 이해하면 될까요?
17/06/13 12:58
수정 아이콘
팀 쪽에서 선수에게 뭔가 압력을 행사하는거 같은데요 약간 갑질 행사하는게 아닐까하는 의혹도 들고...
17/06/16 11:24
수정 아이콘
본문 내용(Karsa 11경기 징계 관련)을 수정하거나 정정하는 댓글이 필요해 보입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1457 [기타] [중세 심즈-크루세이더 킹즈2 연대기] 2화: 황제와 계약직 3총사 [32] 도로시-Mk217605 17/06/16 17605 51
61456 [LOL] FW메니저:선수들 소양이 더 중요. [18] Otaru7835 17/06/16 7835 6
61455 [기타] [중세 심즈-크루세이더 킹즈2 연대기] 1화: 분노한 봉신을 달래는 법 [42] 도로시-Mk220965 17/06/15 20965 52
61454 [LOL] 플래쉬 울브즈가 일련의 선수 징계에 관해 입장을 내놨습니다.(오역 수정) [34] 후추통9835 17/06/15 9835 0
61453 [기타] [모바일게임] 슈퍼셀이 신작을 내놓나봅니다 - Brawl Stars [20] 틈새시장9302 17/06/15 9302 1
61452 [스타2] 공허의 유산 캠페인 공략 - 13. 무한의 순환 [7] 모선9370 17/06/14 9370 3
61451 [하스스톤] 현메타에서 괜찮은 덱 추천 [12] Otherwise8989 17/06/14 8989 1
61450 [기타] [중세 심즈-크루세이더 킹즈2 연대기] 프롤로그: 니케아 제국 [60] 도로시-Mk222745 17/06/14 22745 90
61449 [기타] [섀도우버스] 새로운 확장 출시 전, 총 40팩의 카드 퍼주는 출석 이벤트 [34] 동아중공업6269 17/06/14 6269 0
61447 [기타] [철권] 조이스틱도 없는데 스팀판 지른 후기 [19] Serapium9745 17/06/14 9745 0
61446 [LOL] SKT 롤드컵 스킨 귀환 모션이 모두 공개되었습니다. [48] Leeka11453 17/06/13 11453 3
61445 [기타] [스포無] 『페르소나 5』 켠왕 + 한국어판 최초 클리어 (하드/올코옵) 인증합니다 [19] Josef10609 17/06/13 10609 5
61443 [기타] E3에서 공개된 중요 PS4 게임 영상들 [47] 어리버리9569 17/06/13 9569 1
61442 [기타] [엑스컴2] 오늘 E3에서 신규 확장팩 공개가 되었습니다. [14] 겨울삼각형6887 17/06/13 6887 0
61441 [LOL] 긴급 소식! FW Karsa 출전정지 처분! [47] 후추통11202 17/06/13 11202 0
61440 [기타] 인디 게임의 피할 수 없는 운영의 한계. [23] tjsrnjsdlf10140 17/06/12 10140 7
61439 [스타2] 공허의 유산 캠페인 공략 - 12. 통합의 사원 [6] 모선9326 17/06/12 9326 8
61438 [기타] [철권7]쉽게 지지 않는 방법(초장문 주의) [26] 김제피21743 17/06/12 21743 10
61437 [LOL] 월요일의 후추통신! [12] 후추통7576 17/06/12 7576 2
61436 [스타2] 2017 진에어 SSL 시즌1 프리미어 결승전 우승 "이신형" [12] 김치찌개7060 17/06/11 7060 3
61435 [기타] [철권7] 청정수도 고인물 한 명쯤은 밟고가도 괜찮잖아? [27] 공개무시금지11943 17/06/11 11943 6
61434 [스타2] 6월 2주차 스타크래프트II 프로게이머 랭킹 [16] bigsang138406 17/06/11 8406 6
61430 [하스스톤] 다음 확팩은 리치킹?(레딧발 정보) [49] 비익조11378 17/06/11 1137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