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5/08/26 03:52:16
Name 삭제됨
Subject [히어로즈] [공략] 히어로즈의 기본적인 메커니즘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5/08/26 04:09
수정 아이콘
막 시작해서 이제 8렙인데..... 롤에 비해서 많이 어렵더군요.
15/08/26 07:39
수정 아이콘
글쎄요..개인적으로 1렙싸움은 진짜 왜하는지 이해불가네요
어차피 저는 감시탑이나 라인 따라도 안가지만
스카이프로 매번 친구들끼리 이렇게 말하네요
'1렙 쌈 성애자들 또 떳네라고'
15/08/26 08:18
수정 아이콘
자존심이 걸린 문제죠. 항만이나 하늘사원 같은 맵에서는 (특히 항만은) 상위권에서도 4대4 싸움이 자주 나옵니다. 대부분 안죽는 선에서 빼지만요.
김연우
15/08/26 09:06
수정 아이콘
롤에서 인베가죠,와 스1 배넷에서 4드론, 9드론 많이 쓰는거랑 비슷하려나
15/08/26 10:23
수정 아이콘
1렙싸움은 게임 시작후에 미드쪽 라인 미니언들이 가장빨리 만나서
미드에 나오는 미니언 영웅 5명이서 빠르게 밀고 탑봇으로 흩어지는게 정석이라..
인생은금물
15/08/26 09:06
수정 아이콘
잘읽었습니다!
포도사과
15/08/26 09:10
수정 아이콘
20렙 언저리에도 라인은 중요한거같아요.
라인이 시야확보에 의미가 있을때가 있거등요.
예를들면 항만에서 탑라인은 밀어두면 상대적으로 우두를 가져가기 쉬워지고, 봇라인은 상대적으로 용병캠프르 먹기 쉬워지는 식으로..라인은 어쩄건 밀어두는게 좋은거같아요.
그리고 한쪽에서 투석기가 나오기 시작하면 라인을 계속해서 밀기때문에 20렙 넘어가도 이런 부분 간과할 수가 없더라구요.
15/08/26 10:41
수정 아이콘
히오스는 cs개념이 없고 미니언들이 잡히는 근처에 영웅이 서있기만 해도 경험치를 먹는다는거, 포탑이 무한정 쏘는게 아니라 포탄 개념이 있다는거 두개가 정말 중요한 요소인거 같아요.
이 때문에 가장 안전하게 경험치를 먹을수 있는 방법은 라인 쭉 당겨서 우리팀 포탑 뒤쪽에서 포킹이나 하면서 가만히 서있는 거지만, 라인을 당기면 포탄이 금방 빠져서 오히려 타워가 철거되기 쉬워지고,
반대로 상대방 타워의 포탄을 빼기 위해 라인을 밀어버리면 갱킹의 위협이 있고...
우리팀과 상대방의 조합을 보고 라인을 관리하는게 히오스의 기본이자 정말 중요하면서도 어려운 요소 같아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7511 [기타] 위닝일레븐 클럽 매니저를 아세요? (원숭이팁)포함 아이폰, 안드로이드 [48] 궦뉁뒓뤣뷂쉖웺쥃8362 15/08/26 8362 0
57510 [히어로즈] [공략] 히어로즈의 기본적인 메커니즘 [8] 삭제됨13542 15/08/26 13542 7
57509 [히어로즈] [공략] 민폐 안끼치고 게임하는 법 (빠대 영리 공용) [9] 삭제됨14762 15/08/26 14762 14
57508 [LOL] LGD코치 Chris가 팀을 떠난 건에 대하여(+PYL웨이보) [46] Rated9117 15/08/25 9117 0
57507 [하스스톤] 트럼프의 대 마상시합 출시전 카드 평가 [30] 비익조12287 15/08/25 12287 0
57506 [하스스톤] 코렌토의 바리안을 활용한 용도발덱소개 [32] Tad9236 15/08/25 9236 0
57505 [하스스톤] 토템술사 후기. [34] 세이젤9702 15/08/25 9702 0
57504 [기타] EVO 2015 Moments 영상입니다 [7] INFILTRATION4362 15/08/25 4362 5
57503 [하스스톤] 이 새벽에 매우 기분이 좋아지는군요. [134] 삭제됨11820 15/08/25 11820 0
57502 [하스스톤] 무과금 유저가 얼마나 과금해야 카드를 맞출 수 있을까? [23] AirQuick12272 15/08/24 12272 0
57501 [LOL] 롤드컵 중간 점검 [30] 반니스텔루이8833 15/08/24 8833 1
57500 [LOL] LGD 게이밍 LPL 플레이오프 우승 인터뷰 [96] Otaru12738 15/08/24 12738 3
57499 [기타] 메탈기어솔리드5 팬텀페인 리뷰 엠바고가 풀렸습니다. [36] 치킨과맥너겟7296 15/08/24 7296 2
57498 [LOL] NA LCS 결승 직관 후기 & 리뷰 [36] becker7850 15/08/24 7850 4
57497 [스타1] 콩두컴퍼니에서 사과드립니다. [86] 콩두컴퍼니22501 15/08/24 22501 46
57496 [LOL] 롤챔스 결승, 시작 전에 비교해 보는 두 팀의 장단점 [48] 하늘기사7874 15/08/24 7874 3
57495 [LOL] LOL 포지션별 올타임 넘버원(역체선)을 선정한다면? [111] 만트리안19296 15/08/24 19296 4
57494 [LOL] (스포주의) EU/NA LCS 플레이오프 3주차 추천 경기 [12] 에스퍼란자4479 15/08/24 4479 3
57493 [스타2] 2015년 8월 넷째주 WP 랭킹 (15.8.23 기준) - 한지원 Top5 재진입! [1] Davi4ever4504 15/08/24 4504 1
57492 [하스스톤] 하스스톤 초보자를 위한 팁. [13] 세이젤6927 15/08/24 6927 1
57491 [기타] [WOW] (와저씨 추억팔이주의) 시대를 앞서가던 플레이어, JAMAZ와 SHAM [6] 파란만장8382 15/08/23 8382 1
57490 [스타1]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3,4위전 결과 및 내용 요약 [10] 쿠우의 절규6877 15/08/23 6877 3
57489 [기타] 스트리트 파이터 5를 기다리게 만드는 이유들 [25] INFILTRATION7978 15/08/23 7978 1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