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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26 17:24
어제 덕분에 경기 참여도 하면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경기 참여햇을때는 괜시리 긴장을 해서 흐흐;;
어제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진짜 핸파도적은 어제 명경기(?)중 하나였던거 같습니다 흐흐
14/12/26 17:28
참고로 핸파도적 영상은 제가 유게에 올려서 유게에 댓글다신 분들도 있습니다.
https://cdn.pgr21.com/?b=10&n=228505
14/12/26 17:39
대회 진행하셨던 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좋은 경험 하고 가네요 크크 + 6시간 내내 채팅창에 "pgr이 뭐에요" 가 올라오는걸 보고 pgr의 인지도를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유유
14/12/26 18:00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진행하느라 고생하신 킴빌리님 중계계속 해주셨던 쥬팬더님/루카님 모두 정말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핸파도적경기는 정말.. 기억에 많이남을꺼같습니다 크크크크 핸파(?)드루분의 밑에깔린 자연화라던가 카드이름은 생각안나는데 아아 광활한 자연이어 외치는 모두 카드1장 드로우카드.. 그거까지 다밑에 깔렸던것도 기억나네요
14/12/26 18:09
평소에도 쥬팬더님 유투브 즐겨보는지라 재미있었습니다. 마스카나 홍차님 로롱님 없이도 루카님과 호흡 잘 맞춰서 좋았고요. 이겼다면 더 좋은 기억이었지만 이렇게 쥬팬더님 방송국에 박제된 것도 기념이다 싶습니다. 경기 중에 고등학교 친구 녀석이 지금 쥬팬더님 방송국 연승전 참가하는사람 너냐고 물어보기도 하고 좋은 추억거리가 되겠네요 크 오랜 시간 중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14/12/26 23:11
추운 겨울날 대회 일정 계획 및 경기 진행을 맡아 주셔서 모두의 마음을 삼립 호빵보다 더 따뜻하게 만들어 주신 kimbilly 님.
좋은날, 짧지 않은 소중한 시간 내주셔서 해설해 주신 쥬팬저님, 루카님. 뭔지 모를 동지애를 느낀 피지알 식구분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14/12/27 00:39
사실 운이었죠.
서로의 빌드가 너무 갈리기도 했고... 또 제 패가 좀 상황에 맞게 딱딱 나와줬었습니다. 기계법사 하셨으면 제가 고통받으며 지지 쳤었을 거에요.
14/12/27 00:50
저도 나중에 보면서 느낀건 초반에 진은검 한자루라도 나왔으면 어떻게 해봤을텐데
다시봐도 뭐... 그냥 패가 낼 패가 딱 정해져있어서 헤리슨정도빼곤 판단 잘못한게 없더라구요 크크 솔직히 제가 이겼으면 별볼일 없는 한판이였는데 ohfree님이 이기신덕분에 연승전에서 가장 기억되는경기로 남았으니 전 만족합니다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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