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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04 11:54
진짜 전력이 평준화 된것 같습니다. 어제만 보더라도 제닉스 스톰이 1위로 올라갈줄 알았는데 제닉스 스톰이 탈락했으니까요. 오늘도 프라임 옵티머스가 유력해보이지만 나머지 팀 전력은 비슷해서 예상이 안 되네요.
14/06/04 13:14
서로 다들 기회라고 생각하겠군요. 꿀x꿀 꿀이 흘러넘치는 꿀조.
보여준 것으로 보자면 프라임 옵티머스는 충분히 통과하겠지만. 과연 어떨지.
14/06/04 13:15
프라임은 올라갈 것 같습니다.
진에어와 빅파일 중에는... 그래도 킬링캠프에서 세레머니를 공약한 이성은 감독의 빅파일이 올라갔으면 하는 바람이...
14/06/04 13:36
프라임은 지난 시즌 보여준거 생각하면 올라갈꺼 같고 나머지 한자리는 정말 모르겠습니다
근데 MIG는 프로가 아니죠 그냥 건웅과 강현종감독이 뭉쳐서 만든 아마추어팀이고 스폰을 건웅선수 아버지로 부터 받긴했지만 프로라고 이야기하긴 좀 무리가 아닌가 싶어요 차라리 스타테일이 프로팀 아닐까요?
14/06/04 16:52
어제 프라임하고 나진실드 스크림하는데 프라임이 리드하면서 게임 진행이 되더군요. 전체 운영이나 순간적인 팀플레이에서 격차가 심하다 싶은 모습을 보여주긴 했지만 그정도면 기대할만한듯...
14/06/04 17:29
VTG 2팀은 아마추어 팀이 NLB 12강에 진출하니깐 스폰해준다는 형태로 데려간 팀이라서 반쯤은 아마추어라고 봐도 무방할듯.. 하네요. 프라임 옵티머스와 진에어 펠컨스가 무난하게 갈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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