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3/06/02 21:40
편집을 많이 했던데, 오히려 좀 더 늘려도 괜찮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게임내용도 너무 짧아서 좀 슬펐어요 그래도 재밌게 봤습니다. 2경기 랜덤매치? 는 정말 크크
13/06/02 21:45
저도 오늘 스타행쇼 시즌2 정말 즐겁게 봤는데요~마지막 세트인 랜덤팀플에 편집이 좀 과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금만 편집하고 그대로 보여줘도 재밌지 않았을까요? 안그래도 컴팩트하게 경기를 줄였는데..편집이 계속 들어가니, 팀플 볼때 안그래도 정신없는데 유불리 파악도 안되고 어지럽더라구요...저만 그런 것일 수도 있겠지만..요조라님 말씀대로 1시간 20-30분 편성을 해도 괜찮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13/06/02 21:54
정말 재밌었네요. 1경기는 군심의 결정판인 이어가기가 나와서 정말 좋았습니다. 이어가기 기능이 처음 알려질때 그런 생각을 바로 재현하니 참 좋더라고요.
2경기는 그야말로 송핑계의 핑계패키지로 정리. 3경기는 편집이 쫌 아쉽지만 쫌만 더 늘렸으면 좋겠네요 벌칙장면이 나오게 크크 암튼 좋았습니다
13/06/02 21:59
3경기 편집은 PD 잘못이 조금 더 크지 않나 싶기도 하고요. 다른 걸 빠르게 진행하고 편집하고 경기는 최대한 다 보여줘야 하죠.
길어서 편집을 해야 한다면 인터뷰 장면이나 성우분의 설명보다는 소강상태만 잘라내는 게 더 좋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13/06/03 01:06
지금 재방보고 있는데 완전 재밌네요~ 시즌1의 미녀분이 안나와서 조금 아쉬운 점은 있지만, 성캐님이 화면이 아닌 현장에서 사회보시는게 너무 재밌네요.
13/06/03 01:22
좀 아쉬운점이 스타와 예능을 접목해야 되는데 스타는 그냥 소도구 정도로 느껴지더라구요
그런데 그렇게 하기엔 시간이 좀 부족한게 사실입니다. 예전처럼 2시간이면 정말 재미있을텐데요 다른분들도 언급해 주셨지만 최소한 1경기 이어가기와 3경기 팀플은 좀 자세히 아니 좀 느긋하게 보고싶었습니다. 그나마 1경기는 대충 하이라트라도 보여준거 같은데 3경기는 이건 뭐 하이라이트라고 하기도 힘들게 너무 빠른 전개였고 결국 알게된건 훌륭한 전략(자원 밀어주기) 하나였네요
13/06/03 13:02
저는 어제 1경기 이어하기가 좋았습니다. 경기를 했던 선수 당사자가 인터뷰를 하는 것이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어하기 기능으로 예전 라이벌 리벤지 같은 프로그램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