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2/12/30 14:22:21
Name kimbilly
Subject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1R - 삼성전자 vs CJ #1
1경기 : 허영무 (P) vs 조병세 (T)
- 비프로스트

2경기 : 송병구 (P) vs 정우용 (T)
- 플래닛 S

3경기 : 지동원 (T) vs 신동원 (Z)
- 알카노이드

4경기 : 신노열 (Z) vs 송영진 (Z)
- 칼데움

5경기 : 이영한 (Z) vs 김정우 (Z)
- 탈다림 제단

6경기 : 김기현 (T) vs 김준호 (P)
- WCS 오하나

7경기 : 미지정 (R) vs 미지정 (R)
- WCS 구름 왕국

- YouTube : http://www.youtube.com/user/esportstv
- 온게임넷 : http://www.tooniland.com/ongame/ognLive.tl?type=HD
- NAVER : http://sports.news.naver.com/tv/index.nhn?uCategory=others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2/12/30 14:23
수정 아이콘
삼칸 1라운드 전패만은 면해야할텐데...
12/12/30 14:30
수정 아이콘
허영무 선수는 타 종족전에서 연패를 끊어 낼 수 있을지요.
12/12/30 14:34
수정 아이콘
참치록 크크크
Marionette
12/12/30 14:36
수정 아이콘
1세트부터 성전... 3~5세트는 양팀 저그 총출동...
12/12/30 14:37
수정 아이콘
저는 개인적으로 이승원,김정민 2인 중계를 처음들어서 크크

저번주는 정소림,김정민 조합이었던지라 궁금하네요 크크
12/12/30 14:41
수정 아이콘
이 조합도 괜찮습니다. 예전 MBC 게임 쇼 리플레이 황당무적 리그버젼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김캐리의눈물
12/12/30 14:42
수정 아이콘
전반적인 진행을 책임지는 캐스터가 없다보니.. 관록깊은 두 해설도 버벅거리긴 하던데, 그래도 처음 보았을때보다 진행이 차분해졌어요
12/12/30 14:42
수정 아이콘
어? 두분만 하시나 보군요. 근데 왜 캐스터 없이 하는거죠?
JuninoProdigo
12/12/30 15:15
수정 아이콘
온게임넷에서 해설 2인 중계를 실험해 본다고 했습니다. 외국의 스2, 롤 중계에서 참고한 것 같습니다.
온니테란
12/12/30 14:50
수정 아이콘
그동안 2번정도? 같이 했는데 상당히 괜찮은 조합입니다..!!
김캐리의눈물
12/12/30 14:41
수정 아이콘
신 해물록의 등장인가요.. 아니 참치록인가... 크크
Colossus
12/12/30 14:42
수정 아이콘
영~광 영광 허렐루~야~
노틸러스
12/12/30 14:44
수정 아이콘
바자회 오세요 여러분 엄청 재밌습니다 크크크크
12/12/30 14:46
수정 아이콘
프로리그에서 CJ에게 정규시즌 6연패를 당하고 있는 삼성
susimaro
12/12/30 14:47
수정 아이콘
허영무 경기는 언제나 기대가됩니다. 크크크크
노틸러스
12/12/30 14:50
수정 아이콘
현장입니다.
삼성칸은 남성팬이 많고, 씨제이는 여성팬이 많네요

해설 두 분은 너무 바빠보입니다 크킄
12/12/30 14:51
수정 아이콘
으음?! 두분이서 해설을 하시네요;;

뭔가 신선합니다
12/12/30 14:51
수정 아이콘
허영무선수도 진짜 스타 1부터 프로게이머 인생이 롤러코스터인것 같아요

화려한 데뷔전으로 큰 기대를 끌어놓고 큰 설레발을 끌었으나 이후에 허필패 모드가되면서 신나게 까이고.... 그러다 기량만개하면서 개인리그 결승전도 갔지만 갈때마다 준우승....그리고 이후에 기나긴 슬럼프에 패왕에 겜알못까지 갔지만 이후에 와일드카드전으로 기회를 잡기 시작하더니 감동적인 스타리그 2회 우승.....

그렇게 자신의 시대를 열어가나 했으나 스타 2로 곧바로 전환되면서 다시 안좋은 분위기..... 심지어 몇몇 개그스러운 경기를 보여주면서 많은 놀림을 받고 있고...
12/12/30 14:54
수정 아이콘
오늘은 좀 이겼으면 싶은데...ㅜㅜ
12/12/30 14:54
수정 아이콘
은폐밴시..... 그래도 반응은 좋았네요
12/12/30 14:55
수정 아이콘
탐사정 몇기와 가스견제로 만족해야하는 조병세
12/12/30 14:56
수정 아이콘
오 허영무 분광기 좋은데요 역장으로 뒷마당 입구 막아놓고
susimaro
12/12/30 14:56
수정 아이콘
손해만봤네요. 분광기는
12/12/30 14:56
수정 아이콘
조병세 수비 좋은데요
12/12/30 14:57
수정 아이콘
광전사 탈출 크크크크
온니테란
12/12/30 14:57
수정 아이콘
아 광전사 진짜 웃겨요 크크크크 저기로 도망가기;;
Colossus
12/12/30 14:57
수정 아이콘
쇼생크 탈출에 버금가는 광전사 탈출 크크크
12/12/30 14:57
수정 아이콘
밴시로 진짜 가스 견제 계속하는 조병세
온니테란
12/12/30 14:57
수정 아이콘
왜 가다마나요 광전사 ;;
시네라스
12/12/30 14:59
수정 아이콘
저거 융화소 견제 못하는 지형구조 수정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12/12/30 14:59
수정 아이콘
역장 뭐지;;
12/12/30 15:00
수정 아이콘
계속 흔들려고 하지만 허영무선수 그래도 병력 별로 잃지않고 막고있습니다
12/12/30 15:05
수정 아이콘
허영무 선수 타종족전 연패 끊어냅니다.
온니테란
12/12/30 15:05
수정 아이콘
이게 뭔가요 -_-; 테란 신만 내다가 gg;;
susimaro
12/12/30 15:05
수정 아이콘
조병세선수 뭐한거죠?? 음......
Colossus
12/12/30 15:05
수정 아이콘
허멘~
12/12/30 15:05
수정 아이콘
교전~ EMP 쏴보지만 거신이 고스란히 살아남네요 결국 조병세 GG

허영무 승리~
12/12/30 15:05
수정 아이콘
쿨gg...
12/12/30 15:05
수정 아이콘
전투를위한 준비는 길었는데 경기는 한타에 끝나네요
시네라스
12/12/30 15:05
수정 아이콘
유령이 관측선 잡은줄 알고 단독으로 밑으로갔다가 그냥 녹았죠;;
12/12/30 15:05
수정 아이콘
김가을감독 수호방패 언급하는데 무슨의미로 크킄
온니테란
12/12/30 15:06
수정 아이콘
이번에는 잘켰어 크크크크 이런가요;
김캐리의눈물
12/12/30 15:05
수정 아이콘
왜이렇게 영무의 경기가 아스트랄하게 느껴지는지..
그래도 이겼습니다 와우...
온니테란
12/12/30 15:05
수정 아이콘
20분이됐는데 200도 안채워져있고 뭔가 아쉽네요..
12/12/30 15:05
수정 아이콘
이 와중에 가을이횽 수허방패 언급...
아직 부족하지만 허영무 선수 피지컬이면 충분히 잘해낼꺼라고 믿습니다. 허맨
susimaro
12/12/30 15:06
수정 아이콘
거신위주였는데 유령 13기가 딱히 할게 없죠. 거기다가 저 비싼 유령이 거신한테 그냥 녹고 병력은 산개가 안되고
바이킹숫자가 모지라서 거신은 녹지도 않고 압살당했네요.
12/12/30 15:06
수정 아이콘
김가을 감독 이겼지만 뭔가 지적하는것 같네요
Marionette
12/12/30 15:06
수정 아이콘
허풍을 아예 방지하기 위해서 고위기사를 전부 집정관으로 바꾼건 아니겠죠? 그나저나 테란의 전투는;;;
온니테란
12/12/30 15:07
수정 아이콘
정말 대패했어요..-_-
12/12/30 15:07
수정 아이콘
이겨서 좋긴 한데, 이 허전한 느낌을 뭘까요?..^^;;
트릴비
12/12/30 15:08
수정 아이콘
오 푸른거탑이 켠왕에 나오네요 크크
12/12/30 15:12
수정 아이콘
오늘이 데뷔 6주년인 허영무

허영무선수 데뷔전 장난 아니었죠... 데저트 폭스라는 섬맵에서 테란전을 보고 강한 인상을 느꼈습니다
김캐리의눈물
12/12/30 15:12
수정 아이콘
적응해나가고 있지만 그래도 스타1시절의 셔틀 리버/템플러 플레이가 그립네요.

토스가 견재할거라곤 맨날 분광기에 질럿 소환이나 불사조 정도..

허영무 선수처럼 피지컬이 극강인 선수들한테는 스타2가 좀 심심하고 아쉬울듯 싶어요.
Marionette
12/12/30 15:13
수정 아이콘
그렇죠.. 저그만 아니면 역장도 없고, 허풍도 없고...
12/12/30 15:13
수정 아이콘
저그만 아니면 잘 올라갈것 같다는 허영무..... 감염충에 고개를 절레 절레 크크크
온니테란
12/12/30 15:13
수정 아이콘
허영무선수 감엽충 상당히 싫어하네요 크크
온니테란
12/12/30 15:14
수정 아이콘
도대체 유령 11기 저 밑에서 뭐한건가요...
김캐리의눈물
12/12/30 15:15
수정 아이콘
옵저버가 아래에서 새로 나왔었군요. 안잡은게 아니라 옵저버가 증원되었지 싶어요.
JuninoProdigo
12/12/30 15:16
수정 아이콘
관측선만 강제어택해서 잡았다면 조병세 선수가 허무하게 밀리진 않았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거 은근히 어려워서...
12/12/30 15:18
수정 아이콘
오 2라운드에 플래닛S 맵 수정이 되네요 러쉬거리가 좀 길어진다고 합니다
12/12/30 15:18
수정 아이콘
플래닛 S에서 만나보시죠가 아니라 만나보세요라니 크크크

뭔가 더 친근한데요 크크
12/12/30 15:18
수정 아이콘
오 송병구 날빌
12/12/30 15:19
수정 아이콘
연패끊기위해 작정한 삼성
DavidVilla
12/12/30 15:19
수정 아이콘
통하나요~ 크크
12/12/30 15:20
수정 아이콘
아 우리 뱅구 잘 숨겼네요....크크
12/12/30 15:20
수정 아이콘
아 일단 상대 본진에 아직 탐사정 숨기네요
12/12/30 15:21
수정 아이콘
1/1/1 이면 이번엔는 정우용이 힘들듯 하네요..
JuninoProdigo
12/12/30 15:21
수정 아이콘
4차관이네요 크크크크
12/12/30 15:22
수정 아이콘
정우용은 이맵에서 1-1-1이 필승이라 생각하나보네요
지나가다...
12/12/30 15:22
수정 아이콘
수정탑 지으려나요?
12/12/30 15:22
수정 아이콘
완전 사각이네요
12/12/30 15:22
수정 아이콘
와 진짜 보일랑말랑 크크 송병구 빌드 진짜 잘 짜왔네요..^^
12/12/30 15:23
수정 아이콘
본진 시선끌고 입구 뚫기 송병구 좋아요
12/12/30 15:23
수정 아이콘
끝났네요...^^
이야 진짜 제대로 제대로 빌드 짜왔습니다. 우리 병구 화이팅..
크크 진짜 기분 좋네요...우리 뱅도 어여 Code S 갑시다..
Marionette
12/12/30 15:23
수정 아이콘
아.. 진짜 본진 몰래 수정탑에서 병력 소환되기 직전인데 선수를 잡아주면 어떻게 합니까;;
JuninoProdigo
12/12/30 15:23
수정 아이콘
제대로 통하네요 크크크크
DavidVilla
12/12/30 15:23
수정 아이콘
멋진데요 크크
12/12/30 15:23
수정 아이콘
정우용 GG 삼성 2:0으로 앞서나갑니다~
김캐리의눈물
12/12/30 15:24
수정 아이콘
오늘 삼성칸 1승 하는건가요... 와......
트릴비
12/12/30 15:24
수정 아이콘
위치가 정말 절묘했네요
12/12/30 15:24
수정 아이콘
아 진짜 저 위치는 정말 신기할 정도네요..
진짜 연습에 연습의 결과인거 같습니다.
온니테란
12/12/30 15:24
수정 아이콘
송병구,허영무 두명 이번경기도 이깁니다.
다른선수들만 좀더 힘내주면~~
DavidVilla
12/12/30 15:24
수정 아이콘
스2에서도 송병구 선수의 테란전은 그대로네요. 승률이 정말..
12/12/30 15:24
수정 아이콘
삼성토스 살아 나는데요. 이러면 2라운드 위너스리그도 기대해볼 한데요
12/12/30 15:24
수정 아이콘
송병구 선수 정말 멋집니다!!!
김캐리의눈물
12/12/30 15:24
수정 아이콘
상대는 아군이라고 생각해... 가을이횽.... 크크크크
12/12/30 15:24
수정 아이콘
삼성에서 신동원 화이팅이라니 크크크크
온니테란
12/12/30 15:24
수정 아이콘
아악
김가을감독 " 신동원화이팅 " ????크크크크
DavidVilla
12/12/30 15:24
수정 아이콘
김가을 감독님 빵 터지는데요~ "신동원 화이팅" 크크
긴토키
12/12/30 15:24
수정 아이콘
송병구 굿굿 멋졋슴다
지동원이 잘하면 4:0나올수있겠네요 4경기가 신노열이라
트릴비
12/12/30 15:25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저거 내용 들려주는거 은근히 재미있네요
12/12/30 15:25
수정 아이콘
지동원이 이기면 오늘 4:0 승부도 충분히 가능하겠는데요
JuninoProdigo
12/12/30 15:25
수정 아이콘
확실히 2인 중계는 영국 축구 중계 보는 것 같습니다. 해설자들이 선수 콜만 하고, 충분하게 현장의 소리를 전달해주죠. 그와 동시에 깊이는 떨어지지 않고요. 해외 대회의 2인 중계와는 또 다른 맛이네요.
12/12/30 15:25
수정 아이콘
오랜만에 송병구선수의 인터뷰를 들어볼수 있겠네요..
12/12/30 15:26
수정 아이콘
가을이횽 오늘 경기끝날때마다 한번씩 웃겨주네요크크크
12/12/30 15:26
수정 아이콘
현재 선수들중 최고령이라 할 수있는 송병구와 윤용태가 오늘 모두 이겼네요
12/12/30 15:27
수정 아이콘
그래서 기분이 더 좋습니다..
예전 육룡의 시대가확실히 저물긴 했는데...이 선수들이 잘하면 기분이 참 좋아요..

이제 신 육룡을 다시 뽑아야 할 거 같네요..
누가 있을까요?
12/12/30 15:30
수정 아이콘
정윤종 김준호 두명만 택뱅처럼 이름을 만드는게 빠를 듯 싶습니다.
여섯명 뽑으라면 송병구선수는 또 들어가야 할것같아서... 신3대부터 신육룡까지 다 낑기는 송노인...
12/12/30 15:39
수정 아이콘
우선 택뱅같은 좋은 말이 안떠오는데 정윤종 김준호가 제일 눈에 띄긴 하네요..
협회 기준으로만 보면 어제 보니 백동준선수와 김대엽 선수의 기세가 좋아보이더라구요..
초대 다승왕 조성호 선수나 연맹에 첫 비수를 날렸던 김유진, 스타리그에서 선전했던 신재욱도 무시할 수 없겠네요?
신육룡의 후보는 정윤종, 김준호, 백동준, 김대엽, 조성호, 김유진, 신재욱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직은 택뱅까지는 없을거 같고 정윤종 단독 원탑으로 봐야할 거 같습니다. ^^

테란은 이영호, 이신형, 정명훈, 전태양, 김성현 정도가 눈에 띄네요...
저그는 이제동, 신노열, 김민철, 신동원 정도가 또 눈에 들어오구요..

올해 말 정도에 누가 협회의 원탑으로 자리잡을 지 궁금합니다.
12/12/30 15:26
수정 아이콘
늘 전략에 당해서 가슴 아팠는데, 오늘은 전략으로 이겼네요.
병구 선수 정말 멋져요~~*^^*
12/12/30 15:26
수정 아이콘
신동원 화이팅은 정말 ~~ 크크..
상대팀을 아군으로 만드는 가을이횽...^^
온니테란
12/12/30 15:29
수정 아이콘
대통합이죠. 신동원도 화이팅 지동원도 화이팅 크크
12/12/30 15:30
수정 아이콘
단일화 해야 하는것 아닐지..^^
12/12/30 15:30
수정 아이콘
이게 바로 단일화? 크크
12/12/30 15:27
수정 아이콘
올만에 로긴하는 경기에서 삼칸이 이기고 있다니 감격..ㅠㅜ
온니테란
12/12/30 15:28
수정 아이콘
팀 동원 vs 팀 현우

한번붙으면 재미있겠네요 크크
연맹이 이길거 같긴하지만;;
12/12/30 15:31
수정 아이콘
연맹에도 동원이 있긴 하죠

협회에도 현우가 있고...
온니테란
12/12/30 15:33
수정 아이콘
그런가요?
그럼 연맹 협회말고 이름대결로 해야겠네요 크크
12/12/30 15:34
수정 아이콘
김동원 선수는 연맹이 아니라 비케스파 소속 아닌가요. 현재 해외 팀 이니까요.
12/12/30 15:30
수정 아이콘
이번경기는 확실히 신동원선수가 유리해 보이기는 합니다.
요즘 신동원선수의 기세가 장난아니라고 하던데...
폼만 꾸준히만 유지된다면 다승왕도 한 번 노려볼만 할 거 같네요..

지동원은 아직 저에게는 축구선수로...흠...뭔가보여주세요~~ 프로게이머 지동원선수..크크
온니테란
12/12/30 15:33
수정 아이콘
무슨비밀이죠..!!
12/12/30 15:34
수정 아이콘
기밀유지에 충실한 송병구
김캐리의눈물
12/12/30 15:34
수정 아이콘
역시 병구 선수가 인터뷰는 정말 잘하네요..
12/12/30 15:35
수정 아이콘
송병구선수 2004년 입단으로 알고 있는데요...
데뷔시기를 줄이는 송노인 크크크
12/12/30 15:37
수정 아이콘
송병구 선수는 2004년에 입단했지만 정식 프로게이머가 된 것은 2005년 상반기 드래프트입니다.
12/12/30 15:39
수정 아이콘
팀에 들어간게 2004년이 맞지 않나요?
정식 프로게이머와 별개로 04년에 시작한 챌린지 리그에서 우승해서 시드를 얻기도 했었구요.
12/12/30 15:42
수정 아이콘
팀에 들어간 것은 2004년이고 공식전 데뷔전은 2005년 1월 챌린지리그 입니다.
12/12/30 15:44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JuninoProdigo
12/12/30 15:35
수정 아이콘
팀만의 고유한 비법은 아마 증폭 관리였을 것 같습니다.
12/12/30 15:36
수정 아이콘
이제 참치록이군요
12/12/30 15:42
수정 아이콘
크크 그러네요..동원록...
12/12/30 15:37
수정 아이콘
최근 신동원선수의 연패의 이유가 너무 쉽게 경기를 가져가려는 빌드 선택때문인것 같다고 하는 해변김
김캐리의눈물
12/12/30 15:37
수정 아이콘
아래 웅진vs8게임단 불판 덧글수를 벌써 초월했군요... 비 인기팀의 비애... 흑흑
12/12/30 15:38
수정 아이콘
아까 경기는 게임내용이 너무 기가 차서.......댓글 달 기운도 안 생기더라구요..ㅜㅜ
12/12/30 15:40
수정 아이콘
아 갑자기 네이버가 끊겨서 송병구선수의 인터뷰를 못들었네요.. 아쉽습니다,.
가루맨
12/12/30 15:42
수정 아이콘
지동원 선수 사신 1기로 저글링 3기 잡아줍니다.
가루맨
12/12/30 15:43
수정 아이콘
신동원 선수 저글링을 왜 저렇게 버리죠? -_-;
온니테란
12/12/30 15:45
수정 아이콘
더블 감염구덩이..-_-
Colossus
12/12/30 15:46
수정 아이콘
감염충이 2배 귀여워집니다.
12/12/30 15:45
수정 아이콘
밤까마귀 2개 잡힐뻔...
가루맨
12/12/30 15:46
수정 아이콘
지동원 선수 밤까마귀 1기를 헌납했지만, 나머지 1기는 가까스로 살리네요.
가루맨
12/12/30 15:46
수정 아이콘
신동원 선수 폭탄 드랍 갑니다.
가루맨
12/12/30 15:47
수정 아이콘
지동원 선수가 다소 유리한 상황이었는데, 판단 미스로 상황이 역전됐네요.
12/12/30 15:48
수정 아이콘
지동원선수는 오늘도 가을이횽한테 많이 혼나겠군요...
스타트
12/12/30 15:48
수정 아이콘
지동원선수 또혼나겠네요;
12/12/30 15:49
수정 아이콘
판단이... 쩝!!
스타트
12/12/30 15:49
수정 아이콘
실력 차이가 너무 심했네요 이건
12/12/30 15:49
수정 아이콘
사신이 초반에 저글링 죽인거 빼면 잘한게 없네요...
12/12/30 15:49
수정 아이콘
상황판단이 너무 아쉽네요 지동원선수
온니테란
12/12/30 15:49
수정 아이콘
진짜 완승이네요.

설마 이번에도 저번경기처럼 허영무,송병구만 이기고 다지는거는 아니겠죠 -_-
12/12/30 15:50
수정 아이콘
김정민 해설 말대로 첫 드랍때 돌아온게 패인인거 같네요..
거기서 더 밀고 멀티 1-2개 뿌개고 왔었어야 했는데 판단이 어려웠던거 같습니다.
JuninoProdigo
12/12/30 15:51
수정 아이콘
느낌이 처음 당해본 빌드라서 판단이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
12/12/30 15:51
수정 아이콘
테란 멸망의 날이군요
가루맨
12/12/30 15:51
수정 아이콘
후반으로 갈수록 삼성에게 대진이 좋지 않은데다 CJ는 0:2로 지다가 역전한 경기가 많아서 삼성은 신노열이 출전하는 4경기를 반드시 잡아야 합니다.
온니테란
12/12/30 15:52
수정 아이콘
그렇죠 이번경기 신노열이 못잡으면..
그다음경기는 김정우의 저그전, 토스상대로 약한 김기현이 김준호랑 만나니..
온니테란
12/12/30 15:55
수정 아이콘
신동원선수 말대로 뮤탈만 계속 뽑아도 이길꺼같은 경기였네요 -_-
시네라스
12/12/30 16:00
수정 아이콘
MSL 우승자 출신이라 그런가요 신동원 선수랑 이승원 해설 정말 친하나 보네요 같이 술마시자는 이야기를 할정도면...
온니테란
12/12/30 16:01
수정 아이콘
테란이 안좋다고해도 잘하는 테란선수들은 계속 이기네요 크크;;
12/12/30 16:03
수정 아이콘
신인을 상대로 다시 승부를 거는 신노열
12/12/30 16:04
수정 아이콘
앞마당 취소시키고 일꾼 6기 잡았네요
12/12/30 16:09
수정 아이콘
클라스의 차이네요...
JuninoProdigo
12/12/30 16:09
수정 아이콘
신노열 클라스가 다르네요
12/12/30 16:09
수정 아이콘
허영무 송병구가 다 이기고 신노열까지도 유리한 마당인데도 여전히 CJ가 에결까진 갈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거 보니 삼성칸 전력이 많이 약해진 것 같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네요;;
가루맨
12/12/30 16:12
수정 아이콘
남은 대진을 보니 그럴 만도 하네요;;
12/12/30 16:10
수정 아이콘
3,4 경기는 프로 대 아마추어 경기였네요;;;
12/12/30 16:10
수정 아이콘
신노열이 완전히 압도했네요..
스2 오더니 신노열이 노열좌, 노열신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좋아여 신노열 선수...크크..
12/12/30 16:12
수정 아이콘
토요일 위너스리그 개막전은 웅진 vs cj 군요 김준호를 누가 저지할 지가 궁금합니다 흐흐
12/12/30 16:17
수정 아이콘
5세트 김정우선수는 프로리그에서 삼성상대로 도합 20승 6패... 포스트시즌 제외하면 15승 6패의 전적을 보여주는 삼성킬러네요

스 2로는 정규시즌 4승 1패에 포시 합치면 5승 1패
12/12/30 16:18
수정 아이콘
CJ는 초반에는 앞서 나가는데 중간에 연패하는 일이 많네요. 이번시즌도 출발이 좋았는데 중위권으로 떨어질 위기이네요.
12/12/30 16:25
수정 아이콘
몇 시즌째 양대 통신사를 만나는 것을 기점으로 항상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는 사이클을 반복하고 있죠 그래서 최상위권으로 치고 올라가질 못하고요
12/12/30 16:21
수정 아이콘
이영한선수......
몸무게 2배 됐나요...
12/12/30 16:24
수정 아이콘
이영한, 김정우 선수를 보면 대한항공 스타리그 재경기만 생각납니다. 만약에 이영한 선수가 재경기에서 이기고 8강에 진출 했다면 김정우 선수와 위치가 바뀔 수도 있었는데요.
가루맨
12/12/30 16:25
수정 아이콘
눈에 잘 띄지 않아서 그렇지 이영한 선수도 스2로 넘어오면서 기량이 많이 하락한 선수 중 한명이죠.
오늘은 연패를 끊어낼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온니테란
12/12/30 16:25
수정 아이콘
진짜 저그전 괴물이네요..-_-
12/12/30 16:26
수정 아이콘
이영한은 링링으로 몰아치려하는데요
12/12/30 16:28
수정 아이콘
과연 삼성의 첫승이 가능할것인지 간당간당
가루맨
12/12/30 16:29
수정 아이콘
김정우 선수 저그전 승률이 높은 게 괜한 게 아니죠.
수비력이 정말 좋고 피지컬 싸움에서 밀리질 않아요.
지나가다...
12/12/30 16:29
수정 아이콘
와.. 수혈로 여왕 다 살렸네요.
12/12/30 16:29
수정 아이콘
어영부영 막혀가는 분위기
12/12/30 16:30
수정 아이콘
오 그래도 방금 일꾼은 잘 잡았는데
가루맨
12/12/30 16:30
수정 아이콘
이영한 선수는 오늘 경기가 경기력이 가장 좋네요.
다른 경기들은 정말 심각한 수준이었는데...
12/12/30 16:31
수정 아이콘
와 이영한 잘 따라왔네요 덜덜덜
12/12/30 16:32
수정 아이콘
저저전 만큼은 정말 협회쪽이 연맹못지 않은거 같습니다..
정말 치열하네요..
가루맨
12/12/30 16:32
수정 아이콘
이제는 중장기전 운영 싸움으로 들어가는 분위기입니다.
12/12/30 16:33
수정 아이콘
이제 아무 차이가 없습니다..이제 감염충 싸움이 될거 같다는 느낌입니다.
12/12/30 16:33
수정 아이콘
이영한 땅굴
12/12/30 16:34
수정 아이콘
과연 이번에는 땅필패가 아닐지
가루맨
12/12/30 16:34
수정 아이콘
이영한 모처럼 태풍모드 나오나요?
12/12/30 16:34
수정 아이콘
땅굴망....
정말 좋은 전략이네요..
멋집니다..
12/12/30 16:35
수정 아이콘
김정우도 진짜 잘하네요;;;
온니테란
12/12/30 16:35
수정 아이콘
둘다 경기력이;;후덜덜합니다..;;
지나가다...
12/12/30 16:35
수정 아이콘
경기 참 재미있네요.
12/12/30 16:35
수정 아이콘
이영한 멀티깬건 좋았지만 김정우도 저글링 돌려서 멀티를 크크크
12/12/30 16:35
수정 아이콘
크크 침벅범...
가루맨
12/12/30 16:36
수정 아이콘
땅굴망을 외칠 때 많이 튀겼을 것 같네요;
12/12/30 16:35
수정 아이콘
누구는 땅굴망까지 뚫어서 제 2멀티 날렸는데 누구는 저글링만으로 2멀티를 날리다니..
12/12/30 16:35
수정 아이콘
6세트 가겠는데요
12/12/30 16:35
수정 아이콘
집에서 보던 채팀장이 망연자실하겠네요
가루맨
12/12/30 16:35
수정 아이콘
김정우 선수 저그전에서 정말 노련하네요.
12/12/30 16:36
수정 아이콘
감염충 가기 전에 나온 바퀴가 상당히 많아 보이네요..
12/12/30 16:37
수정 아이콘
일벌레 차이가 너무 많이 나네요
12/12/30 16:37
수정 아이콘
2차 땅굴 이건 좋은데
가루맨
12/12/30 16:37
수정 아이콘
이영한 선수가 힘든 상황이었는데, 2차 땅굴망이 변수입니다.
12/12/30 16:37
수정 아이콘
이야 땅굴망~!!!!
가루맨
12/12/30 16:38
수정 아이콘
이영한 선수 바퀴소굴을 부수는 등 나름대로 득점에 성공하고 빠집니다.
12/12/30 16:38
수정 아이콘
진짜 올해본 저그전 중에 제일 치열한 경기네요..
빌드도 엇가렬 시작했는데..크크
가루맨
12/12/30 16:39
수정 아이콘
근데 인구수에서 너무 차이가 나네요.
김정우 선수가 경기 거의 잡은 듯 합니다.
가루맨
12/12/30 16:40
수정 아이콘
그래도 김정우 선수가 한번 무리하면서 격차가 좀 좁혀지긴 했네요.
12/12/30 16:40
수정 아이콘
김정우가 잡겠네요...히드라 보니까 힘드네요..
12/12/30 16:42
수정 아이콘
결국 본의아니게 또다시 땅필패가 되나요........

채팀장님 ㅠㅠㅠㅠㅠ

어라;; 저거 몰수패?
Colossus
12/12/30 16:42
수정 아이콘
채팅실수...예전같았으면...
12/12/30 16:42
수정 아이콘
설마 채팅 위반으로?
Marionette
12/12/30 16:42
수정 아이콘
경고 먹겠네요 크크크
12/12/30 16:42
수정 아이콘
일요일 2경기는 에이스 결정전까지 가는 접전이 계속되는데 오늘도 에이스 결정전 가는 분위기네요
가루맨
12/12/30 16:42
수정 아이콘
김정우 선수 조심해야죠. 저러다 몰수패 당하면 어쩌려고;;
12/12/30 16:42
수정 아이콘
이영한 GG

저거 채팅실수는 스 2에서는 몰수패가 아닌가보죠?
12/12/30 16:44
수정 아이콘
경고 1회 받게 될 것 같습니다.
12/12/30 16:42
수정 아이콘
설마 채팅 위반..
12/12/30 16:42
수정 아이콘
설마 채팅으로 몰수패 주나요?
미래인
12/12/30 16:43
수정 아이콘
아마 몰수패는 아니고요.

경고는 받을 것 같네요.
12/12/30 16:43
수정 아이콘
케스파 그래도 유연해졌네요
저런거 몰수패 주면 남아있는 팬들 바로 떠나죠
12/12/30 16:43
수정 아이콘
이야 김정우는 진짜 저그전 기계네요...
그 상황에서 지지 나왔어도 이상할게 없죠..크크크...

투맨 해설도 참 좋네요..
이승원해설이 약한 캐스터 같은 역할도 해주고 정말 재밌게 중계해주네요..^^
긴토키
12/12/30 16:43
수정 아이콘
김정우 저렇게 잘하는데 왜 프막인지 대체....
12/12/30 16:50
수정 아이콘
스1 기준으로 생각해 보는데, 이 점은 스2도 비슷한거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저프전은 저그가 너무 공격적이면 안되는거 같습니다.이제동도 그렇고 김정우도 그렇고
3해처리 운영의 경우 김명운식으로 토스에 맞춰가는 쪽이 정말 무섭고, 후반으로 갈수록 무조건 유리합니다.
물론 박성준은 예외입니다. 박성준은 투햇 레어에서 승부보는 스타일이니까...비수류가 나오기 전이라 봐야죠..
저그는 프로토스 만나면 조금 유연하게 운영하는 쪽이 강자라 보입니다.
김정우가 플토전을 좋아지려면 조금 참아야 합니다. 이건 이제동도 마찬가지구요..
온니테란
12/12/30 16:43
수정 아이콘
경기끝나고 경고나오겠네요.
12/12/30 16:43
수정 아이콘
오랜만에 보는 경기가 재미져서 다행이에요...
가루맨
12/12/30 16:44
수정 아이콘
이영한 선수 지긴 했지만, 처음으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는 점에 의의를 두어야겠네요.
12/12/30 16:44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진짜 땅굴은 쓰면 안되나요... 이번엔 그나마 잘 활용하나 싶더니만......
12/12/30 16:46
수정 아이콘
저런 채팅실수하면 박태민해설이 계속 생각나요....

경우는 좀 다르지만 신상문선수도.....
노틸러스
12/12/30 16:46
수정 아이콘
심판이 씨제이쪽에가서 살짝 뭐라 말하고 갔는데, 분위기봐서는 경고도 아닐거같은 느낌도 듭니다.
뭐 잘 넘어가겠죠
미래인
12/12/30 16:50
수정 아이콘
악용 소지가 있어서 채팅 관련 규정은 보통 경고를 줍니다.

상대 팀에서 항의 할 수도 있는 경우라...
파이어로드
12/12/30 16:46
수정 아이콘
채팅규정 아직도 그대로인가요? 제발좀 개정했으면 좋겠네요.
곡물처리용군락
12/12/30 16:49
수정 아이콘
오늘도 에결의 삘이...
노틸러스
12/12/30 16:50
수정 아이콘
아니네요 경고주려나보군요
심판진이 갑자기 심각해졌습니다 흐흐
가루맨
12/12/30 16:50
수정 아이콘
김정우 선수 연습할 때는 프막이 아닌가 보네요.
12/12/30 16:51
수정 아이콘
일단 김기현vs김준호 갑니다
Marionette
12/12/30 16:51
수정 아이콘
김정우 선수도 토스전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모선수처럼 토스노트라도 작성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12/12/30 16:52
수정 아이콘
그 선수는 정종왕에게 도전했다가......
가루맨
12/12/30 16:51
수정 아이콘
김기현 선수도 프막을 극복해야 하는데, 쉽지 않은 상대를 만났네요.
12/12/30 16:52
수정 아이콘
지난번 시즌에 비하면 경기력이 상당히 많이 올라왔네요..
이렇게 6개월정도 끌고가면 협회 선수들이 연맹쪽 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낼수 있을 거 같습니다..
기존의 연맹의 강자들과 협회의 새로운 강자들의 경기들이 더 많아지도록 기대해 봅니다.
온니테란
12/12/30 16:53
수정 아이콘
김정우선수 토스전 보완못하면
위너스에서 김정우 나오면 상대편은 토스만 내면되니.. 반쪽짜리선수가 될 수밖에 없어요.
12/12/30 16:56
수정 아이콘
래더에서는 잘한다고 하니....조만간에 이승현, 이신형처럼 포텐 터질날이 있을거에요..
스1에서도 저프전 잘했던 선수이니 기대해 봅니다..^^
온니테란
12/12/30 16:58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요;; 기대해봐야겠네요.!!
미래인
12/12/30 16:53
수정 아이콘
과연 삼성전자 칸의 첫 승은 2012년인가 2013년인가?

ㅠㅠ
12/12/30 16:55
수정 아이콘
김기현 선수는 기복이 있어서..
잘할땐 정종현인데..못할때는 좀 그렇습니다..마치 택신과 용택이 같이..
오늘은 어떤 경기력을 보야줄지 궁금하네요..
12/12/30 16:55
수정 아이콘
구두주의로 끝났군요
swordfish
12/12/30 16:56
수정 아이콘
/춤 때문에 몰수 패 당하면 정말 폭발했겠지만 구두 경고로 완화 되었군요.
12/12/30 16:57
수정 아이콘
다행이네요;;;

새삼 박태민 해설의 희생에 애도를 ㅠㅠ 비록 몇년전 일이지만.... 그것때문에 규정이 더 완화된듯....
가루맨
12/12/30 16:58
수정 아이콘
김기현 선수 트리플 사령부 전략은 일단 성공적이네요.
가루맨
12/12/30 17:01
수정 아이콘
김기현 선수 해병이 전진 수정탑을 못 봤나 봅니다.
가루맨
12/12/30 17:02
수정 아이콘
이제 슬슬 트리플 사령부의 위력이 나올 타이밍이 다가오죠.
가루맨
12/12/30 17:03
수정 아이콘
김준호 선수는 폭풍 업그레이드를 완료합니다.
가루맨
12/12/30 17:04
수정 아이콘
김기현 선수 산개 컨트롤 좋은데요.
Colossus
12/12/30 17:04
수정 아이콘
김준호 병력이 왜 이리 적죠? 광전사가 훨씬 더 있어야 하는 상황 같았는데.
12/12/30 17:04
수정 아이콘
김기현 방금 컨은 좋았는데 바이킹 비중이;;
12/12/30 17:04
수정 아이콘
아 여기서 의료선이 추가됬으면 좋았을텐데요
가루맨
12/12/30 17:05
수정 아이콘
바이킹 다수를 추가시키는 판단은 좀 의아합니다.
가루맨
12/12/30 17:05
수정 아이콘
김기현 선수 너무 시간을 주는데요.
Colossus
12/12/30 17:06
수정 아이콘
토스 병력이 이제 좀 볼만해졌네요. 이제 테란이 함부로 못 덤빕니다.
12/12/30 17:07
수정 아이콘
행요 순삭됩니다;;;
가루맨
12/12/30 17:07
수정 아이콘
김기현 선수 또 역전패 분위기네요;
지나가다...
12/12/30 17:07
수정 아이콘
에결 가겠네요..
12/12/30 17:07
수정 아이콘
스2에서도 정녕 토막은 불치병이란 말인가요.....
빅토리고
12/12/30 17:07
수정 아이콘
그 많았던 바이킹 뭐하고 없어졌나요......
Marionette
12/12/30 17:08
수정 아이콘
오늘 유령 조공 특집인가요...
12/12/30 17:09
수정 아이콘
유령 컨트롤이 너무 딸리네요
가루맨
12/12/30 17:09
수정 아이콘
김기현 선수 유령 컨이 전혀 늘질 않았네요.
Colossus
12/12/30 17:09
수정 아이콘
끝낼 수 있는 타이밍에 못 끝낸 테란의 운명은 이런거죠.
12/12/30 17:10
수정 아이콘
에결갑니다!
12/12/30 17:10
수정 아이콘
삼성 연패 끊기 이리 힘드네요 에결갑니다
Sviatoslav
12/12/30 17:10
수정 아이콘
스스로에게 폭풍 쓰면서 세레머니를 하네요 크크
빅토리고
12/12/30 17:10
수정 아이콘
김기현 선수는 토스전 안 나오게 해야할듯.
가루맨
12/12/30 17:11
수정 아이콘
저그전, 테란전은 잘하는 선수인데, 계속 토스와 붙는 건 김가을 감독의 실책으로 보이니다.
Sviatoslav
12/12/30 17:12
수정 아이콘
지지난시즌 염보성 선수가 생각나네요;
가루맨
12/12/30 17:10
수정 아이콘
김준호 선수 폭풍 세레모니를 하며 에결까지 끌고 갑니다.
12/12/30 17:10
수정 아이콘
이길수 있는 타이밍이 있었다고 하는데, 저는 그때도 싸웠으면 졌을거 같습니다..
김준호가 정말 병력 충원타이밍이 매우 좋았습니다. 김준호 정말 잘하네요..요즘은 정윤종보다 좋아보입니다.
12/12/30 17:10
수정 아이콘
에결 구름왕국..... 과연 어느선수가
시네라스
12/12/30 17:10
수정 아이콘
김기현 선수 바이킹-의료선 비율조절을 완전히 놓치면서 이길 타이밍을 잃어버렸네요...
12/12/30 17:12
수정 아이콘
음 이부분도 아쉽네요..
그때 바이킹만 우르르 있었는데 이때는 싸웠어도 졌을 거 같습니다.
거기서 바이킹 대신에 의료선이 4개만 더 왔어도 그냥 밀었을거 같기도 합니다.
시네라스
12/12/30 17:14
수정 아이콘
김준호 선수의 조합을 파악을 못한것 같습니다 거신은 한기뿐이었는데 바이킹 4기 줄이고 의료선 4기 있었으면 충분히 밀고 남을수 있었죠
12/12/30 17:11
수정 아이콘
1승만 더 챙기면 되는데, 챙겨 줄 그 1명이 없네요.. 삼성은...ㅜㅜ
가루맨
12/12/30 17:13
수정 아이콘
필패카드가 너무 많아요;;
12/12/30 17:11
수정 아이콘
진짜 진 이유는 유령을 너무 못쓴거 같습니다....싸우는 위치도 별로 였고...
그때 한타는 컨트롤 여하에 따라서 누가 이겨도 할 말 없었던거 같은데요..
유령을 그렇게 뽑아놓고 너무 못썼어요...
온니테란
12/12/30 17:11
수정 아이콘
3:1상황에서 에결가고 씨제이가 이길 느낌이었는데..과연;;
온니테란
12/12/30 17:13
수정 아이콘
제발 신노열 크크
12/12/30 17:13
수정 아이콘
김준호 상대는 그렇다면
12/12/30 17:13
수정 아이콘
김준호 대 병구면 좋겠네요...
JuninoProdigo
12/12/30 17:14
수정 아이콘
허영무!!!
Sviatoslav
12/12/30 17:14
수정 아이콘
어? 허영무 선수가 출격하네요?
12/12/30 17:14
수정 아이콘
오 허느님 에결!
12/12/30 17:14
수정 아이콘
김준호 대 허영무로 결정됩니다
온니테란
12/12/30 17:14
수정 아이콘
헐 허느님이..
가루맨
12/12/30 17:14
수정 아이콘
오옷~!! 허느님~!!
12/12/30 17:14
수정 아이콘
헉 허느님....이번엔 제대로 실력좀 보여줘...
이런 경기에서 지는건 이름값에 너무 걸맞지 않쟈나 허느님...~!!!!!
Marionette
12/12/30 17:15
수정 아이콘
다시한번 성전~~
12/12/30 17:15
수정 아이콘
허영무선수 그래도 프프전은 나쁘지 않거든요 다른종족에 비해......

물론 김준호선수도 프프전 굉장히 잘하지만
12/12/30 17:16
수정 아이콘
김준호 선수 굉장히 무서운 선생님한테...혼나는 느낌
가을이 횽은 기현이 좌절중이라고 온국민에게 방송해 주시네요...^^

김기현선수 이번 경기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초반에 바이킹 과다 뽑은것과 후반에 유령 사용이 좀 아쉬웠을뿐 경기는 잘 끌어갔습니다.
김준호 선수가 아니라면 아마 이겼을 거 같습니다..

김기현 화이팅..!!!!
12/12/30 17:18
수정 아이콘
HERMEN
kimbilly
12/12/30 17:18
수정 아이콘
불판 변경 합니다.
swordfish
12/12/30 17:20
수정 아이콘
삼성은 신노열 선수 빼고 믿을 카드가 너무 없네요. 토스야 두 선수가 살아 난다 치더라도 테란이 이래버리면 어떻게 하나요.
12/12/30 17:41
수정 아이콘
허느님 맙소사 ㅠ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9943 2012 리그오브레전드 최종 상금랭킹 TOP 10 [8] 마빠이9126 12/12/31 9126 0
49942 협회 VS 연맹, 그들의 투쟁(2) - 도발과 대결, 그리고 이변 [13] Colossus9647 12/12/31 9647 5
49941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1R - EG-TL vs SKT [301] 곡물처리용군락6849 12/12/31 6849 0
49939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1R - STX vs KT [304] Rein_116460 12/12/31 6460 0
49938 SPOTV 프로리그 12-13 - 신도림 인텔 e스타디움 현장 관람 안내 [15] kimbilly9482 12/12/31 9482 1
49937 [LOL] 시즌3 프로게이머들의 룬, 특성을 보실수 있습니다 [28] 양들의꿈10685 12/12/31 10685 1
49936 2012 e-Sports Award in PGR21 - 올해의 방송인 수상자 인터뷰 [7] kimbilly6641 12/12/30 6641 1
49934 2012년 12월 다섯째주 WP 랭킹 (2012.12.30 기준) - Happy New Year! [3] Davi4ever6752 12/12/31 6752 0
49929 e스포츠 자선 바자회를 다녀왔습니다 [23] 노틸러스7118 12/12/30 7118 0
49928 작년 겨울 용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 태국 관중께 친절을 베푼 분을 찾습니다. [7] NoWayOut8713 12/12/30 8713 0
49927 ChoJJa's 2012 스타2 명경기 Vol.1 : 슈퍼스타 감테영 [21] 워크초짜22599 12/12/30 22599 2
49926 나이스게임TV 워크래프트3 특별전 God Of Arena - 4강 2경기, 박 준 vs 김성식 [242] kimbilly9038 12/12/30 9038 0
49925 [확밀아] 유부남의 확밀아 팁 [9] 베가스7241 12/12/30 7241 0
49923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1R - 삼성전자 vs CJ #2 [89] kimbilly6193 12/12/30 6193 0
49922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1R - 삼성전자 vs CJ #1 [291] kimbilly6984 12/12/30 6984 0
49921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1R - 웅진 vs 제8게임단 [85] kimbilly6819 12/12/30 6819 0
49920 2012 e-Sports Award in PGR21 - 리그 오브 레전드 부문 수상자 인터뷰 [9] kimbilly6520 12/12/30 6520 0
49919 롤챔스 시즌3 밴/픽 현황 분석 [67] Leeka9888 12/12/30 9888 1
49918 그들은 성공적이었나 (김택용 2편) [3] 영웅과몽상가7084 12/12/29 7084 0
49917 나이스게임TV 워크래프트3 특별전 God Of Arena - 4강 1경기, 노재욱 vs 장재호 [272] kimbilly9856 12/12/29 9856 0
49913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1R - SKT vs KT #2 [53] kimbilly7150 12/12/29 7150 1
49912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1R - SKT vs KT #1 [299] kimbilly8174 12/12/29 8174 1
49911 [LOL] 라일락, 미드킹 두 선수에게 조금 아쉬운 점이 느껴졌습니다. [55] 불굴의토스8836 12/12/29 883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