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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12/28 18:06:05
Name 삼성전자홧팅
Subject 2013 GSL Season 1 승격/강등전 조 편성
2013 GSL Season 1 승격강등전 A조
1월 6일 일요일 18:10
최병헌/최용화/장민철/이제동/서성민/이영호

2013 GSL Season 1 승격강등전 B조
1월 7일 월요일 18:10
안호진/최경민/윤영서/조성호/박현우/조중혁

2013 GSL Season 1 승격강등전 C조
1월 8일 화요일 18:10
황강호/강현우/정우용/강동현/Grubby/박수호

2013 GSL Season 1 승격강등전 D조
1월 9일 수요일 18:10
송현덕/변현우/최지성/정민수/한지원/김유진

2013 GSL Season 1 승격강등전 E조
1월 10일 목요일 18:10
임재덕/최재성/정명훈/김경덕/신재욱/Huk

[출처] Gomtv

관점 포인트
모든조가.. 죽음의 조... 그냥 대박이라고만 . 말할수 가 없네요

그래도.. 진출자 예상을 하자면
예상 : 최병헌,이영호/윤영서,박현우/강동현,박수호/변현우,최지성/임재덕,정명훈
바램 : 이영호,이제동/조성호,박현우/정우용,박수호/송현덕,정민수/정명훈,신재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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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28 18:07
수정 아이콘
그루비선수와 헉선수가 승강전 시드를 받았군요

A조가 기대되지만 만만한조가 하나도 없네요
Marionette
12/12/28 18:07
수정 아이콘
1월 6일 승강전 A조 6경기 in 구름왕국 리쌍록
곰티비가 약을 빨았구나~~

이번 승강전 시드에는 헉하고 굴비군요
JuninoProdigo
12/12/28 18:07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그루비와 헉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어려운 맵에서도 토스가 많이 진출했으면 좋겠어요.
L.lawliet
12/12/28 18:09
수정 아이콘
12/12/28 18:09
수정 아이콘
프통령이 클라스를 보여줬으면 하는바램..

이영호선수는 또 A에서 한번 굴렀으면..하는바램..
위원장
12/12/28 18:09
수정 아이콘
어떻게 보면 죽음의 조는 없는거죠.
제대로 죽음의 조 만드려면 만들 수 있으니까요.
시네라스
12/12/28 18:11
수정 아이콘
왜 리쌍은 만나도 승강전에서 만날까요 어헣... 만만한 조는 하나도 없는것 같습니다.
12/12/28 18:13
수정 아이콘
1월 6일날에는 리쌍 둘다 그날 위너스리그도 있군요
DavidVilla
12/12/28 18:14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그루비 선수 GSL 데뷔전인가요? 이 동네에서는 대전 기록이 0이네요;
곡물처리용군락
12/12/28 18:15
수정 아이콘
마누엘선수는 그렇다 쳐도 헉선수는 어디자격인가요?
dopeLgangER
12/12/28 18:17
수정 아이콘
헉선수 팬이긴 한데 이번 승강전 시드는 좀 의아하네요. 줄 명분이 없는데말이죠.
하루빨리
12/12/28 18:23
수정 아이콘
명분은 해외 선수들의 GSL 참전 독려죠.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
dopeLgangER
12/12/28 18:37
수정 아이콘
그렇긴 한데 지금까지 시드 줄때에는 수상경력을 기준으로 수여했었거든요. 수상경력 있는 다른 외국인선수들도많은데 왜 하필 헉선수인지 궁금하네요...다들 고사한건지
하루빨리
12/12/28 20:37
수정 아이콘
뭐 프로리그 덕이죠. 헉과 이드라 선수가 GSL에 출전 가능한 이유는요.

곰하우스가 없어졌기 때문에 해외 선수들은 한국 팀 숙소에 더불살이 하지 않는 한 한국에 오기 힘들어졌거든요.
12/12/28 18:27
수정 아이콘
무슨 승강전을 일요일에 하나 하고 봤더니
일요일조에 리쌍이 딱! 덜덜덜 하네요 크크
겜알못
12/12/28 18:30
수정 아이콘
으악 리쌍 한 조라니;;
12/12/28 18:40
수정 아이콘
이영호 선수는 1월 6일 프로리그와 일정이 겹치는군요.
ST_PartinG
12/12/28 18:43
수정 아이콘
D조는 송현덕 선수 빼고는 다 대등한거 같네요
가루맨
12/12/28 18:52
수정 아이콘
리쌍의 코드S 동반 진출을 바랬는데 어려워 보이네요;
12/12/28 19:06
수정 아이콘
드디러 리쌍전~~!!!!!!
정가 기대됩니다. ^^
갓영호
12/12/28 19:31
수정 아이콘
왜 하필 A조를 일요일에 하나요 ㅜㅜ
가루맨
12/12/28 19:34
수정 아이콘
그러고 보니 곰티비 한동안 부커질 잘하다가 왜 이러나요?(...)
12/12/28 19:49
수정 아이콘
스타리그는 HD 공사 문제로 차기 스타리그는 군단의 심장으로 시작되는데 빨라야 4월에 듀얼토너먼트가 들어가고 5월에 새 시즌이 개막 될 것 같은데 마지막 자유의 날개 공식대회 우승자가 누가 될지 기대가 됩니다.
가루맨
12/12/28 21:04
수정 아이콘
새로운 소식을 하나 더 알려 드리자면, 트윗 내용으로 보아 스테파노 선수가 GSL 차기 시즌의 코드S 시드를 받는 듯 합니다.
어느 정도 예상되었던 일임에도 GSL과 프로리그에서 스테파노 선수의 모습을 볼 수 있다는 데 기대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ST_PartinG
12/12/28 21:14
수정 아이콘
은퇴하기전에 우승배지따러 오는군요
12/12/28 21:30
수정 아이콘
자유의 날개로 치뤄지는 마지막시즌이라 곰TV에서 시드를 주는 것 같네요
온니테란
12/12/28 21:26
수정 아이콘
상대적으로 최근 분위기만보면 마지막조가 제일 할만하지않나요?
리쌍 두명은 힘들꺼같고..한명만 올라가도 성공입니다 크크
만약 두명이 다올라가는날에는;;
가루맨
12/12/28 21:47
수정 아이콘
저도 마지막 조가 제일 꿀조라고 봅니다.
덕분에 정명훈 선수는 코드S 진출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 보여요.
이영호 선수는 반반 정도로 보이고, 이제동 선수는 장기인 저그전이 한 경기도 없고 멸뽕에 너무 약한 모습을 보여와서 쉽지 않아 보입니다.
온니테란
12/12/29 00:23
수정 아이콘
이제보니 이제동선수가 토스를 많이 만나겠네요;; 불멸자러쉬 못막으면 그냥 끝날꺼같고..
제 생각에도 이제동선수보다는 이영호선수의 진출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되네요.
영호선수는 테란전이 한경기밖에 없네요. 테테전 실력은 약간 의문이지만 타종족전은 확실히 어느정도에 올라와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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