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2/09/05 13:04:52
Name kimbilly
Subject WCG 2012 한국 대표 선발전 - 스타크래프트2 16강 3회차
중계 : 정소림 캐스터, 김정민 해설
장소 :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

NSH_jjakji, 정지훈 [T] vs Liquid_TaeJa, 윤영서 [T]
- WCS_안티가 조선소
- WCS_오하나
- WCS_구름 왕국

SKtelecom_paralyze, 정경두 [P] vs MarineKing_Prime, 이정훈 [T]
- WCS_안티가 조선소
- WCS_오하나
- WCS_구름 왕국

* 생방송 보기 : http://kr.gomtv.net/bygomtv/live/12689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kimbilly
12/09/05 13:05
수정 아이콘
8강 대진은 전태양T vs 황규석T / 최용화P vs 탁현승Z 으로 절반이 완성 된 상황입니다.
12/09/05 13:06
수정 아이콘
정지훈 vs 윤영서 경기부터 시작하나보네요
kimbilly
12/09/05 13:09
수정 아이콘
1경기 1세트. WCS_안티가 조선소. 정지훈 선수 2시. 윤영서 선수 8시.
12/09/05 13:10
수정 아이콘
윤영서가 프토였던가요?;;;
kimbilly
12/09/05 13:12
수정 아이콘
정지훈 선수 1병영 기술실에서 사신 생산. 윤영서 선수는 1병영 2보급고로 입구 막고 궤도사령부 이후 군수공장 건설. 해병에 사신 잡히네요.
kimbilly
12/09/05 13:16
수정 아이콘
해병 공성전차와 화염차, 바이킹으로 맵 중앙의 감시탑을 장악하고 자리 잡은 윤영서 선수. 정지훈 선수 무리하게 들어가서 병력 피해 받네요.
kimbilly
12/09/05 13:19
수정 아이콘
정지훈 선수는 상대 본진에 1의료선 드랍 성공합니다. 감지탑을 미리 건설한 윤영서 선수는 심하게 피해 받지 않고 막아냅니다.
kimbilly
12/09/05 13:21
수정 아이콘
6시 확장을 먼저 추가한 윤영서 선수의 멀티에 의료선으로 견제하는 동시에 중앙 병력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는 정지훈 선수. 본인도 멀티 추가.
kimbilly
12/09/05 13:22
수정 아이콘
소수 해병 다시 6시 확장에 드랍하고, 상대 본진에 2의료선 3cm 드랍으로 공성전차 자리잡고 포격 합니다. 해병은 있지만 들어가질 못하죠.
kimbilly
12/09/05 13:22
수정 아이콘
의료선 드랍 공격을 막아내지 못한 윤영서 선수 GG.
12/09/05 13:23
수정 아이콘
센터 싸움에서 판가름이 났네요.
비프만머거..
12/09/05 13:24
수정 아이콘
갔습니다. 나의 태자가 갔습니다.어엉엉 [m]
여문사과
12/09/05 13:26
수정 아이콘
별 관심을 못 받으니까 갑자기 잘하는 정지훈 선수...?
12/09/05 13:26
수정 아이콘
정지훈 선수 중앙 싸움에서 마린 펼쳐서 공성전자 다 잡고 동시에 의료선 견제까지 들어가서 흔들고~ 잘하네요.
12/09/05 13:28
수정 아이콘
잘하면 4강전에 토스가 안나오겠어요.
12/09/05 13:32
수정 아이콘
정지훈 이재호한테 WCS에서 진후 부터 각성했나 보네요.
여문사과
12/09/05 13:34
수정 아이콘
얼마전 GSL 승강전에서는 무기력하게 광탈했죠. WCG부터 갑자기 각성하네요.
kimbilly
12/09/05 13:34
수정 아이콘
1경기 2세트. WCS_오하나. 정지훈 선수 11시. 윤영서 선수 5시.
Mephisto
12/09/05 13:35
수정 아이콘
스2에서 저런식으로 교전이 발생했을때 같은 선수라도 빨리 반응할때와 늦게 반응할때가 있습니다.
그 이유를 보여주는 경기내요.
윤영서 선수가 공격을 당하자마자 바로 반응해준게 오히려 실수가 된거죠.
정지훈 선수의 병력의 움직임을 확인하지 못한 상태에서 윤영서 선수는 단순 의료선 견제로만 생각하고 수비하느라
주력 병력이 급습당하는 상황을 컨트롤 해주지 못했습니다.
스2는 저런식으로 방어라인을 형성해도 수비측이 공격측보다 반응이 느리면 저런식으로 일방적으로 뚫리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죠.
정지훈 선수의 병력이 학익진을 형성하는 상황을 미리 파악 할 수 있었다면 오히려 2멀티에 온 견제 신경도 안쓰고 수비에
집중 했을겁니다.
그러면 역으로 정지훈 선수의 병력이 큰손해를 입고 윤영서 선수가 유리하게 경기 가져갈 수 있었겠죠.
kimbilly
12/09/05 13:39
수정 아이콘
정지훈 선수 1병영 반응로에 군수공장 우주공항 올리고 본진에 추가 사령부 올립니다. 밴시 생산하죠. 윤영서 선수도 비슷하게 올라갑니다.
kimbilly
12/09/05 13:42
수정 아이콘
두 선수 앞마당. 정지훈 선수는 상대 본진 아래에서 공성전차 해병으로 견제 했지만 윤영서 선수가 밤까마귀 국지방어기 소환하면서 방어 합니다.
엠케이
12/09/05 13:46
수정 아이콘
문자 중계 잘 보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kimbilly
12/09/05 13:46
수정 아이콘
윤영서 선수가 공성전차 해병으로 상대방 병력을 포위하네요. 정지훈 선수 GG.
kimbilly
12/09/05 13:47
수정 아이콘
(개인 사정상 여기까지만 중계 하도록 하겠습니다. 양해 부탁 드립니다.)
순유묘
12/09/05 13:49
수정 아이콘
3세트. 구름왕국. 정지훈 6시. 윤영서 12시.
순유묘
12/09/05 13:49
수정 아이콘
두선수 보급고로 입구를 막고 윤영서 선수는 일반적인 병영, 정지훈 선수는 바로 더블 갑니다.
엠케이
12/09/05 13:50
수정 아이콘
순유묘님 중계 잘보겠습니다.kimbilly님 수고 하셨어요~
순유묘
12/09/05 13:50
수정 아이콘
윤영서 선수는 1병영 더블입니다. 정지훈 선수가 빌드는 유리하게 출발합니다.
순유묘
12/09/05 13:51
수정 아이콘
유리하다고 말하자마자 바로 트리플 가네요. 윤영서 선수.
순유묘
12/09/05 13:53
수정 아이콘
정지훈 선수는 2병영 이후 2가스로 테크트리가 빠르고 윤영서 선수는 3병영 올립니다. 방패업과 군수공장을 올리고 있는 정지훈 선수. 테크트리 업그레이드 모두 괜찮습니다.
순유묘
12/09/05 13:54
수정 아이콘
윤영서 선수는 다수 병영을 가고 있는데, 정지훈 선수 확인하자마자 해병탱크로 조이러 갑니다. 윤영서 선수 위기에요.
순유묘
12/09/05 13:55
수정 아이콘
윤영서 선수가 해병 다수로 공성전차 일점사를 노렸지만 건설로봇 수리로 버텨냈고, 앞마당 위기네요.
순유묘
12/09/05 13:55
수정 아이콘
정지훈선수는 자극제 완료 직전이고 윤영서 선수는 이제 시작합니다. 경기 크게 기울어졌습니다.
12/09/05 13:56
수정 아이콘
윤영서의 토스전을 보고 싶었는데 여기서 떨어지나요 ㅜㅜ
여문사과
12/09/05 13:56
수정 아이콘
허허 정지훈 선수 대단하네요.
순유묘
12/09/05 13:56
수정 아이콘
윤영서 선수 앞마당을 들었고 일단 버티고 있습니다.
순유묘
12/09/05 13:57
수정 아이콘
윤영서 선수 앞마당 다시 복구했지만 일꾼 차이가 꽤 납니다.
여문사과
12/09/05 13:57
수정 아이콘
어떻게든 막아내고 앞마당 수복한 윤영서 선수도 대단합니다.
순유묘
12/09/05 13:58
수정 아이콘
두 선수 모두 트리플 활성화 시키고 있고 업그레이드 상황도 비슷해 졌습니다. 물량은 정지훈 선수가 많습니다.
순유묘
12/09/05 13:59
수정 아이콘
정지훈 선수 맵 구석구석에 해병으로 의료선 견제 대비도 확실하게 하고 있고 지금까지 분위기 괜찮습니다.
순유묘
12/09/05 14:01
수정 아이콘
정지훈 선수 전진 감지탑으로 상대 병력을 훤히 꿰뚫고 있습니다.
순유묘
12/09/05 14:02
수정 아이콘
두선수 병력수는 비슷하지만 정지훈 선수는 제 3멀티가 활성화됐고 4멀티도 건설중입니다.
무지개곰
12/09/05 14:02
수정 아이콘
화질이 .....
순유묘
12/09/05 14:03
수정 아이콘
정지훈 선수가 윤영서 선수의 트리플을 깨네요. 윤영서 선수 지금까지 방어만 하고 있고 의료선 견제도 한 번도 못 떠났습니다.
순유묘
12/09/05 14:03
수정 아이콘
윤영서 선수 GG, 정지훈 선수가 테테전이 약한편인데 요새 원탑테란이라고 불리고 있는 윤영서 선수를 2:1로 잡았습니다.
여문사과
12/09/05 14:04
수정 아이콘
정지훈 선수 오랜 부진을 뚫고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올리네요.
12/09/05 14:05
수정 아이콘
뭔 원탑 소리가 나올때면 미끌어지는게 이 판이군요-O-
순유묘
12/09/05 14:06
수정 아이콘
다음 경기는 정경두 선수와 이정훈 선수의 대결입니다. GSL 기준, 맵은 테란에게 웃어주네요. 안티가조선소, 오하나 모두 테란이 좋습니다.
순유묘
12/09/05 14:21
수정 아이콘
경기 시작했지만, 잘못된 맵 선택으로 다시 시작합니다. WCG는 모든 경기의 맵이 같다고 합니다.
순유묘
12/09/05 14:21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이정훈 선수 흰색 안경테는 좀 별로네요. 크크. 비싸게 샀을텐데.
순유묘
12/09/05 14:23
수정 아이콘
1세트. 안티가조선소. 정경두 선수 11시. 이정훈 선수 5시. 아이디콜을 하고 있는 정소림캐스터. 온겜에서 들으니 색다르네요.
12/09/05 14:23
수정 아이콘
아이디 콜...^^;;
순유묘
12/09/05 14:23
수정 아이콘
이정훈 선수 바로 더블 들어가고 정경두 선수 탐사정으로 확인했습니다.
12/09/05 14:23
수정 아이콘
아이디콜 크크
순유묘
12/09/05 14:24
수정 아이콘
정경두 선수는 관문만 올린 상태에서 바로 더블 들어갑니다. 이정훈 선수는 2병영 올리고 있습니다.
순유묘
12/09/05 14:26
수정 아이콘
이정훈 선수는 특유의 노서치 플레이를 하고 있고 정경두 선수는 트리플을 갑니다.
순유묘
12/09/05 14:27
수정 아이콘
자극제 업그레이드 하면서 앞마당 가스 추가, 6분 중반에 공1업. 이정훈 선수 특유의 타이밍 찌르기가 예상됩니다.
여문사과
12/09/05 14:27
수정 아이콘
정경두 선수 빠른 트리플...엄청 과감합니다. 이정훈 선수가 저거 발견하면 요놈봐라? 생각이 절로 들듯 크크
12/09/05 14:28
수정 아이콘
2의료선 찌르기 나오나요
순유묘
12/09/05 14:28
수정 아이콘
점멸이건 돌진이건 업그레이드 이전에 2의료선 찌르기 올 것 같은데, 정경두 선수 잘 막을수 있을지.
12/09/05 14:30
수정 아이콘
3시 안들켰어요
12/09/05 14:31
수정 아이콘
멀티는 모르지만 유리한 상황 크크크 이제 3시 봤네요
순유묘
12/09/05 14:31
수정 아이콘
찌르기는 잘 막았지만 업그레이드 상황이 너무 뒤쳐지네요. 정경두 선수.
12/09/05 14:32
수정 아이콘
서로 9시랑 3시 견제하지만 정경두가 더 큰피해인듯
여문사과
12/09/05 14:32
수정 아이콘
정경두 선수 수비력이 별로네요. 아쉬운 모습이 계속 나옵니다.
순유묘
12/09/05 14:32
수정 아이콘
이정훈 선수 2멀티에 난입한 광전사는 다 잡혔고 정경두 선수의 2멀티는 깨졌습니다.
12/09/05 14:33
수정 아이콘
트리플 지역 날아갔네요 정경두
비프만머거..
12/09/05 14:33
수정 아이콘
프로와 아마 수준이네요. [m]
순유묘
12/09/05 14:33
수정 아이콘
이정훈 선수 경기를 즐기네요. 거신 나오기전 바이킹 공1업 완료됐고, 중앙멀티 시도합니다.
12/09/05 14:34
수정 아이콘
작년 선발전 2등 2정훈 크크크
순유묘
12/09/05 14:34
수정 아이콘
파수기수와 에너지가 많아도 병력차이가 월등한데 파수기도 2기뿐이네요.
순유묘
12/09/05 14:34
수정 아이콘
이정훈 선수 태양권 시도하면서, 정경두 선수 GG
12/09/05 14:35
수정 아이콘
태양권 크크크크크
여문사과
12/09/05 14:35
수정 아이콘
정경두 선수 교전 컨트롤이 너무 부족한데요. 특히 광전사 빼주는 컨트롤이 하나도 안되네요.
비프만머거..
12/09/05 14:35
수정 아이콘
태양권 크크크크크 [m]
12/09/05 14:40
수정 아이콘
다시 나오는 김정민의 스팀팩
순유묘
12/09/05 14:40
수정 아이콘
스팀팩에 한 때 사기소리를 들은 불곰이 나오네요. 제가 스타2를 팀플로 시작했을 때 불곰이 사기라는 소리를 듣고 본진 3병영 불곰을 했다가 팀원에게 욕을 어마어마하게 들었는데.
Mephisto
12/09/05 14:44
수정 아이콘
흐음 이번 경기 조금 오해 하시는 부분이 틀린데....
저렇게 일방적으로 지는것처럼 보이는 경기가 나온 이유는 정경두 선수의 빌드가 가장 큽니다.
프로토스의 테란전 가장 큰 약점은 프로토스 의 병력은 의료선이 나오는 시점에서 단순화력으로는 테란을 절대로 이길 수 없습니다.
이건 물량의 문제도 아닙니다.
그 화력의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필요한게 1차적으로 파수기와 업그래이드 입니다.
2차적으로 거신과 고위기사의 스플래쉬 조합이구요.
저렇게 2멀을 배째로 가져간다고 하더라도 위의 4요소 모두 필요한건 가스입니다.
그 가스를 초반에 포기했으니 이정훈 선수가 나오는 타이밍에 아예 2멀을 포기하고 도박수로 방어를 하더라도
그때부터는 소모전이 되버리죠.
충격탄이 완성되어있는 시점에서는 프로토스는 역장이 없으면 아무리 잘하는 플래이어라도 방금전의 정경두 선수와 같은 모습을
보여줄 수 밖에 없습니다.
거기에 선점멸을 선택해서 마지막 희망마져 없어졌죠.
차라리 돌진업을 하고 광전사 비율을 늘렸어야 합니다.
추적자에 들어갈 가스를 파수기로 돌렸어야하고 2멀에서 최대한 빠르게 가스를 확보해서 고위기사 테크로 갔어야 합니다.
12/09/05 14:46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이정훈선수 하루 두탕이네요 오늘

두탕다 건질지 크크
여문사과
12/09/05 14:50
수정 아이콘
불불러시 vs 4차관
비프만머거..
12/09/05 14:51
수정 아이콘
아웃팩 갑니다 크크 [m]
12/09/05 14:51
수정 아이콘
빌드 완전 갈렸네요..
12/09/05 14:51
수정 아이콘
첫 역장이 기가막히게 잘 들어갔습니다.
12/09/05 14:51
수정 아이콘
이번에는 정경두가 잡나요
12/09/05 14:52
수정 아이콘
벙커지었으니 무리하지 않고 화염차만 막으면서 더블가면 상황이 좋아지지 말입니다.
12/09/05 14:54
수정 아이콘
파수기 있어서 약간 시간을 더 끌어보는것도 생각해봄직 했는데 일단 빠집니다.
12/09/05 14:55
수정 아이콘
8불 견제. 실패하면 되돌릴수 없습니다.
12/09/05 14:56
수정 아이콘
헉 8불곰 드랍;;
12/09/05 14:56
수정 아이콘
아 추적자 좀 잡았지만 결과적으로는 의료선 둘 다 잃고 손해봤습니다.
12/09/05 14:56
수정 아이콘
약간 이득보고 빠져나오나 싶더니 의료선 2기다 잡히네요...
여문사과
12/09/05 14:56
수정 아이콘
정경두 선수의 반응이 느려서 이득 좀 보나했는데 결국 의료선이 격추됐네요.
정경두 선수가 당황해서 병력을 전부 다 끌고 올라왔던데 양방치기 하는게 어땠을까 하는데...
12/09/05 14:56
수정 아이콘
불멸자 둘에 이제 거신나오죠.
12/09/05 14:57
수정 아이콘
헐 이거 뭔가요 -_-; 추적자 왜 다 빠져있었나요 ;
12/09/05 14:57
수정 아이콘
어라 정면 밀어버리나요 이정훈;;
12/09/05 14:57
수정 아이콘
아.. 실력차가 좀 심하네요..
12/09/05 14:57
수정 아이콘
한방에 이정훈 승. 이정훈이 2:0으로 통과...
12/09/05 14:58
수정 아이콘
정경두 gg

이정훈선수 8강에서 정지훈선수랑 경기하네요
12/09/05 14:58
수정 아이콘
이렇게되면서 테란이 무조건 한명은 국가대표네요


4강에 최소한 2명은 테란이 갈테니
12/09/05 14:58
수정 아이콘
아니 거신을 바이킹이 때리는 추적자는 뒤에 있고 내려오면서 거신 잡혔는데 바이킹 때리고 있고..
파수기가 역장도 칠 상황이 안되면 문제가 있습니다. 다 잘해놓고 한방에 던지네요 ;
12/09/05 14:59
수정 아이콘
왜 정경두선수가 프로리그에 안나오는지 알겠네요;;
12/09/05 14:59
수정 아이콘
그래도 예선에서 저그긴 하지만 김정우선수를 잡았는데.....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8540 프로리그를 다녀왔습니다. [1] Love.of.Tears.6994 12/09/08 6994 0
48537 리그오브레전드 랭크별 '인구분포도' 종결 [33] 마빠이13028 12/09/07 13028 0
48536 SK planet StarCraft II Proleague Season 2 - PO 1차전, CJ vs SKT #2 [91] SKY926046 12/09/07 6046 0
48535 SK planet StarCraft II Proleague Season 2 - PO 1차전, CJ vs SKT #1 [245] SKY926176 12/09/07 6176 0
48534 2012 HOT6 GSTL Season 3 - 1R 예선 1경기, NS호서 vs LG-IM [262] 라라 안티포바5434 12/09/07 5434 0
48533 [LOL] CJ 엔투스, Dade 영입 발표! [55] Leeka8207 12/09/07 8207 0
48532 WCG 2012 한국 대표 선발전 - 스타크래프트2 16강 4회차 [82] kimbilly5396 12/09/07 5396 0
48529 Azubu The Champions Summer 결승전 흐름 예상 [35] SchwarzeMond5757 12/09/07 5757 0
48527 2012 HOT6 GSL Season 4 Code S 32강 D조 #4 [344] Marionette6786 12/09/06 6786 2
48526 나진쉴드의 경기리뷰........ 그리고 깊은한숨 [28] 태랑ap8029 12/09/06 8029 0
48525 2012 HOT6 GSL Season 4 Code S 32강 D조 #3 [220] Marionette5050 12/09/06 5050 0
48524 2012 HOT6 GSL Season 4 Code S 32강 D조 #2 [286] Marionette5022 12/09/06 5022 0
48523 기가바이트 SWL리그, 나진쉴드 vs WE.i-Rocks [208] 마빠이6793 12/09/06 6793 1
48522 2012 HOT6 GSL Season 4 Code S 32강 D조 #1 [296] Marionette5346 12/09/06 5346 1
48521 블리자드 코리아, 판다리아의 안개 한국 출시 일정 및 오픈 베타 발표 [24] kimbilly7923 12/09/06 7923 0
48519 2012 HOT6 GSL Season 4 - Code S, 32강 C조 #2 [140] 이호철5506 12/09/05 5506 0
48518 [LOL] 오늘 패치 내역 [38] kapH9172 12/09/05 9172 0
48517 Auction All-Kill 스타리그 2012 16강 4회차(2) [335] SKY928058 12/09/05 8058 1
48516 온게임넷 생방송 창을 항상 위로! [7] 반반쓰5656 12/09/05 5656 2
48515 Auction All-Kill 스타리그 2012 16강 4회차 [244] SKY926707 12/09/05 6707 0
48514 2012 HOT6 GSL Season 4 - Code S, 32강 C조 #1 [306] 이호철5617 12/09/05 5617 1
48513 WCG 2012 한국 대표 선발전 - 스타크래프트2 16강 3회차 [110] kimbilly6039 12/09/05 6039 1
48512 임요환 선수의 32번째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22] Love.of.Tears.7457 12/09/04 745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