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1/12/17 18:44:58
Name 2_JiHwan
Subject 2011 GSL Tour, BLIZZARD Cup FINAL 박수호 vs 문성원
2011 GSL Tour, BLIZZARD Cup FINAL 박수호 vs 문성원

[Z] 박수호/MVPDongRaeGu vs 문성원/SlayerS`MMA [T]

1Set – 십자포화SE......문성원 승
2Set – 탈다림제단.......문성원 승
3Set – 벨시르해안.......문성원 승
4Set – 듀얼사이트.......박수호 승
5Set – 여명
6Set – 안티가조선소
7Set – 샤쿠라스고원

양 선수 통합 상대전적 4 : 3
2011.05.19 GSTL May 결승 SlayerS vs MVP 9Set, 금속도시 – 문성원 승
2011.06.23 GSTL S1 Jupiter Dinision 1주차 SlayerS vs MVP 7Set, 젤나가요새 – 박수호 승
2011.08.01 MLG Anaheim Loser’s Bracket Round 8 – 1:2 문성원 승
- 1Set 무너진사원 문성원 승/ 2Set 듀얼사이트 박수호 승/ 3Set 샤쿠라스고원 문성원 승
2011.11.20 MLG Providence Winner’s Bracket Round 4 – 2:0 박수호 승
- 1Set 젤나가동굴 박수호 승/ 2Set 샤쿠라스고원 박수호 승

박수호 우승 시
개인통산 첫 우승(해외대회 포함 시 3번째 우승/DreamHack Valencia Invitational, IEM S6 NYC)
2011 GSL 올해의 선수상 수상, GSL 투어 누적 상금 43,900,000원

문성원 우승 시
개인 통산 두 번째 우승(해외대회 포함 시 3번째 우승/2011 MLG Columbus, 2011 GSL Oct. Code S)
2011 GSL 올해의 선수상 수상, GSL 투어 누적 상금 126,200,000원

중계 : 이인환 캐스터, 채정원 해설, 안준영 해설

* 생방송 보기 : http://esports.gomtv.com/gsl/livelist/index.gom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나는 나
11/12/17 18:45
수정 아이콘
어머! 이건 꼭 봐야돼!
언데드네버다��
11/12/17 18:47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교복 광고는 왜 하는 건가요? 교복은 고등학교에서 주는 대로 입는 것 아닌가요? 제가 다녔던 고등학교는 학교에서 교복 줬는데...
연필깎이
11/12/17 18:48
수정 아이콘
요즘 아이유 정도 인기면 스케줄이 어느정도일까요?
잠도 거의 못자고 기계처럼 끌려다니겠죠 아마?
언데드네버다��
11/12/17 18:53
수정 아이콘
불판 예열이 잘 안되는군요. ㅠㅠ
11/12/17 18:55
수정 아이콘
등장씬 보니 문성원 선수의 외모가 참 우월하다는 생각만 드네요.
2_JiHwan
11/12/17 18:57
수정 아이콘
결승 진출 선수 인터뷰

- 결승전에 나서는 소감은?
박 : 정규리그 결승에 처음 올라온 만큼 이 기회를 꼭 잡도록 하겠다.
문 : 이런 큰 무대에 올라와서 기쁘고 모든 선수들이 와서 떨리기도 하지만 좋은 경기로 보답하겠다.
언데드네버다��
11/12/17 18:58
수정 아이콘
오오오 동래구 아 제발 우승해라 ㅠㅠ 동래구때문에 서울까지 표끊어서 가려다가 같이 갈 사람이 없어서 못갔는데

동래구 제발
2_JiHwan
11/12/17 18:58
수정 아이콘
박수호 선수 인터뷰

- 문성원 선수는 어떤 선수인가?
박 : 테란 중에 가장 잘 하는 선수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그래서 이번 경기는 꼭 이기고 싶다.

- 이번 경기의 컨셉은?
박 : 여러가지 노림수를 준비해 왔고 그것을 쓸 생각이다.
2_JiHwan
11/12/17 19:00
수정 아이콘
문성원 선수 인터뷰

- 박수호 선수를 만나게 되었다.
문 : 저그 중 최고 선수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꼭 이기도록 하겠다.

- 이번 경기의 컨셉은?
문 : 평소대로 할 것이다. 노림수를 쓴다고 하셨는데 나는 10분 내로 이기도록 하겠다.
2_JiHwan
11/12/17 19:01
수정 아이콘
공통 인터뷰

- 결승 스코어 예상은?
문 : 첫세트가 굉장히 중요하다. 첫세트를 딴다면 4:0이지만 첫세트를 따내지 못하면 어려울 것 같다.
박 : 마찬가지로 첫세트를 잡는다면 4:0을 예상하고 있다.

- 각오 한 마디?
문 : 추운날씨에 찾아주셔서 감사하다. 역사에 남을 명경기를 만들겠다.
박 : 멋진 모습으로 찾아와 주신 팬들에게 보답하겠다.
11/12/17 19:03
수정 아이콘
시상식부터 본 분들은 한시간반 넘게 기다리셨네요.
이러고 1경기부터 파워 1111 시전되는건 아닌지 크크(or 파워6못)
11/12/17 19:03
수정 아이콘
이제 곧 경기 시작하겠군요.. 문성원 선수를 응원합니다만, 누가 우승하든 좋은 경기 됬으면 좋겠네요.
자유수호애국연대
11/12/17 19:06
수정 아이콘
(메탈 계층) 헉 좀 전에 나온 BGM 나이트위시 신보 11번 트랙이네요. 얼릉 정발되라ㅠㅠ
언데드네버다��
11/12/17 19:08
수정 아이콘
아 곧 시작하네요 덜덜덜덜
언데드네버다��
11/12/17 19:09
수정 아이콘
문성원 저그전 승률이 84.6...
블루나인
11/12/17 19:11
수정 아이콘
와 문성원 얼굴부터 사기네 짜증나
2_JiHwan
11/12/17 19:12
수정 아이콘
1세트 십자포화 SE입니다. 1시 저그 박수호 선수, 7시 테란 문성원 선수
블루나인
11/12/17 19:12
수정 아이콘
이 강추위에도 사람이 많네요
2_JiHwan
11/12/17 19:13
수정 아이콘
박수호 선수 일벌레 정찰 빠르게 보냅니다. 문성원 선수는 병영 후 가스 가져가는데 병영의 위치는 본진 약간 바깥쪽입니다.
2_JiHwan
11/12/17 19:14
수정 아이콘
일단 일벌레로 나가있는 병영 발견하는 박수호 선수. 선앞 가져간 상태입니다. 선앞 산란못 가스 빌드입니다. 이 상황에서 해병1기만 진출하고 반응로 화염차 준비하는 문성원 선수.
원추리
11/12/17 19:15
수정 아이콘
저런데 병영 지었다가 상대방이 6못 이런거 해버리면 엄청 위험한거 아닌가요?
2_JiHwan
11/12/17 19:15
수정 아이콘
해병 한기로만 앞마당 부화장 때리다가 돌아가는 해병. 문성원 선수는 반응로 화염차 더블입니다.
11/12/17 19:17
수정 아이콘
곰티비 옵저버 좀 위험해요~ 드랍드랍
2_JiHwan
11/12/17 19:17
수정 아이콘
문성원 선수 병영은 본진 안쪽에 기술실 달고 그러면서 2화염차 진출합니다. 해병 1기는 아랫쪽 감시탑 확보한 상태입니다. 문성원 선수 불곰 1기 찍으면서 일단 페이크 주는 듯한 모습입니다. 그러면서 밴시, 앞마당으로 내려오는 사령부.
2_JiHwan
11/12/17 19:17
수정 아이콘
문성원 선수 은폐밴시 준비합니다. 박수호 선수는 바퀴 소굴 지어져 있고 맹독충 둥지 건설 중입니다.
11/12/17 19:17
수정 아이콘
어허.. 바퀴 12기 찍혔어요.
문성원 선수는 은폐 밴시인데요 !
2_JiHwan
11/12/17 19:19
수정 아이콘
박수호 선수 저글링 바퀴 일단 진출합니다. 문성원 선수는 트리플 준비하면서 병영 늘립니다. 저글링 바퀴 진출!! 앞마당 들어버리는 판단하지만 보급고 올리지 못해서 본진 난입을 허용합니다!
2_JiHwan
11/12/17 19:19
수정 아이콘
박수호 선수 일단 잡힐 병력이기때문에 건설로봇 최대한 잡아주고 있습니다.
원추리
11/12/17 19:20
수정 아이콘
병력에 비해선 피해 그렇게 많이 안입은거 같네요 지게로봇이 좀 아까운 정도?
11/12/17 19:20
수정 아이콘
건설로봇이 좀 많이 상했네요. 21 vs 48
근데 포자촉수 없어요 !! 박수호 ! 3밴시 난입
2_JiHwan
11/12/17 19:20
수정 아이콘
이제 문성원 선수의 차례. 아직 진화장 번식지 없습니다. 은폐업된 문성원 선수의 밴시가 3밴시 여왕은 있지만 탐지기가 없습니다!
언데드네버다��
11/12/17 19:20
수정 아이콘
은폐 생각을 못했네요;
원추리
11/12/17 19:21
수정 아이콘
밴시에 피해 많이 입습니다. 여왕이 다 잡혔어요.
2_JiHwan
11/12/17 19:21
수정 아이콘
밴시를 볼 수 있는 수단이 없어서 일단 피해를 좀 받는 박수호 선수 밴시 공격력 막강합니다. 여왕도 2기 끊기고 본진 좋은 자리에서 계속해서 밴시가 큰 이득을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전투방패업 된 해병이 옵니다! 자극제도 이미 거의 다 업 된 상태!
언데드네버다��
11/12/17 19:21
수정 아이콘
이거 게임 끝났네요. 포촉 2기만 박아뒀어도...
11/12/17 19:21
수정 아이콘
박수호 난리 났네요 아무것도 없어요 !
2_JiHwan
11/12/17 19:22
수정 아이콘
여왕외에는 병력이 없는 박수호 선수. 문성원 선수가 일단 첫세트 자신의 말을 지킵니다.
언데드네버다��
11/12/17 19:22
수정 아이콘
테란 사기야 ㅠㅠ
2_JiHwan
11/12/17 19:22
수정 아이콘
박수호 선수 표정이 당했다...라는 표정입니다. 은폐 예상 못한듯 합니다.
11/12/17 19:22
수정 아이콘
문성원 선수가 방어할 때 쓸데없이 은폐를 보여주지 않은게 제대로 주효했네요.
11/12/17 19:22
수정 아이콘
저 화면 크긴 크네요
언데드네버다��
11/12/17 19:22
수정 아이콘
그런데 정말 은폐 생각을 왜 못한 걸까요? 의아하네요.
자유수호애국연대
11/12/17 19:23
수정 아이콘
아오 진화장 왜 늦게 지었는지-_-; 제가 다 안타깝네요.
11/12/17 19:24
수정 아이콘
은폐를 완전히 배제했나보네요
11/12/17 19:24
수정 아이콘
곰티비 중계가 계속 멈추네요. 저만 이런가요?
언데드네버다��
11/12/17 19:24
수정 아이콘
제 생각은,

1. 바링링이 들어갔을 때 기술실이 돌아가고 있지 않았다.

2. 3멀까지 가져가면서 준비한 밴쉬다.

라고 생각해서 은폐를 배제한 것이 아닌가 싶네요.
2_JiHwan
11/12/17 19:26
수정 아이콘
2세트 탈다림제단 7시 저그 박수호 선수, 5시 테란 문성원 선수 입니다.
방과후티타임
11/12/17 19:26
수정 아이콘
참....밴쉬를 봤는데 은폐가 이미 됐을거라고는 전혀 생각못하고 진화장을 안지었군요. 그것만 가만해서 앞마당에서 밴쉬 본 순간 진화장 지었으면 저그가 상당히 좋았는데....
11/12/17 19:26
수정 아이콘
요 몇개월간 문성원 선수 경기보면 참 신박합니다 그려
FakePlasticTrees
11/12/17 19:26
수정 아이콘
밴시를 못 본 것도 아니고 은폐가 안 되어 있었을 거라고 확신 했던듯 - - 4퀸에 챔버가 있었고 포자 박으려고 했으면 시간 넉넉하게 남을 정도로 박고도 남을 타이밍이였습니다. 변명의 여지 없이 실책이에요. scv 22기 잡고 밴시 3기에 지다니...
방과후티타임
11/12/17 19:28
수정 아이콘
서버 왜이러나요
11/12/17 19:28
수정 아이콘
어.. 곰티비 옵컴 왜 이러나요~ 벌써 3번째 디스창 떴어요.
언데드네버다��
11/12/17 19:28
수정 아이콘
오늘 인터넷 상태가;
2_JiHwan
11/12/17 19:28
수정 아이콘
박수호 선수 1세트와 비슷한 타이밍에 가로로 일벌레로 테란이 사령부 짓는걸 봅니다. 박수호 선수도 앞마당 가져갑니다. 보급고 타이밍이 이상해서 일단 테란 본진 보는 박수호 선수.
11/12/17 19:29
수정 아이콘
네트웤 상태 불안하네요. 이러다 결정적인 순간에 디스되면 어쩌나 싶어요 경기마다 점검 해야할듯
자유수호애국연대
11/12/17 19:29
수정 아이콘
오늘은 스1이고 스2고 랙의 향연이네요;
2_JiHwan
11/12/17 19:30
수정 아이콘
박수호 선수 저글링 두기 일단 상대쪽으로 가보고 그러면서 본진과 앞마당에 여왕 나옵니다. 문성원 선수는 병영-군수공장-2병영추가-반응로화염차 준비 합니다.
FakePlasticTrees
11/12/17 19:30
수정 아이콘
박수호 선수 평정을 찾아야 해요. 저그 유저로써 이런식으로 지면 멘탈붕괴하기 십상입니다. 더구나 다른 겜도 아니고 결승전인데 심리적인 부담이 더욱 크겠죠.
2_JiHwan
11/12/17 19:31
수정 아이콘
박수호 선수 일단 화염차 막는 심시티 합니다. 입구에 부화장 가시촉수 진화장 지으면서 막고 화염차에 당하지 않으려는 움직임. 문성원 선수는 앞마당 입구 보급고로 막아주고 있습니다.
2_JiHwan
11/12/17 19:32
수정 아이콘
일단 화염차가 5기와서 저그 앞마당에서 농성중입니다. 이러면서 문성원 선수는 군수공장에 기술실 달면서 우주공항에서는 의료선 생산 중입니다. 자극제도 거의 다 되었군요.
11/12/17 19:33
수정 아이콘
의료선으로 시선 끌고 나와요 문성원 !
박수호 이거 언덕밑 그대로 장악 당하는데요.
2_JiHwan
11/12/17 19:33
수정 아이콘
의료선 나오자 자극제 업만된 해병 8기로 본진으로 들어가는 문성원 선수. 일단 저글링이 잘 나뉘어있어서 잘 막았습니다. 하지만 공성전차 두기가 공성모드 업되는 타이밍에 앞마당 전차 농성 시작됩니다.
2_JiHwan
11/12/17 19:34
수정 아이콘
문성원 선수 농성 라인 형성하면서 벙커까지 짓고 있습니다. 문성원 선수 분위기 좋습니다. 박수호 선수 원심타이밍에 양방향 덮치기!! 하지만 해병 산개로 뚫지 못합니다!
11/12/17 19:34
수정 아이콘
아~ 박수호 선수 오늘 경기력이 별로 좋지 않은 것 같아요.
2_JiHwan
11/12/17 19:35
수정 아이콘
추가 맹독충이 일단 완료 되면서 문성원 선수 병력 뺍니다 문성원 선수 3시 지역에 확장 가져갑니다.
언데드네버다��
11/12/17 19:35
수정 아이콘
박수호 안돼 ㅠㅠ
2_JiHwan
11/12/17 19:36
수정 아이콘
박수호 선수 2멀이 늦은것은 단점입니다. 방어모드로 들어가면서 해병 분산 배치합니다. 박수호 선수 뮤탈리스크로 틈을 만들어내려고합니다.
11/12/17 19:36
수정 아이콘
문성원 선수는 3시에 사령부를 먼저 지었네요? 좀 깜짝성 멀틴데..
박수호 선수가 저걸 정찰을 하느냐 못하느냐가 문제입니다. 왠지 오래도록 발견 못할 것 같은 분위기
2_JiHwan
11/12/17 19:37
수정 아이콘
일단 뮤탈리스크로 견제 들어가는 박수호 선수 하지만 본진 포탑 두개만 파괴하고 해병보고 빠집니다. 박수호 선수 일단은 병력 움직임은 많은데 점막 지역이 좁아서 기동성이 조금 떨어집니다.
2_JiHwan
11/12/17 19:38
수정 아이콘
일단 짜낸 병력으로 중앙 진출하는 박수호 선수. 문성원 선수는 중앙 지역에서 라인 그으면서 엎어질 기세. 박수호 선수 행성요새를 맹독충으로 파고 합니다. 그러면서 두선수 주병력 교전! 맹독충 소모가 많은데 그만큼 해병을 줄이지 못했습니다! 그러면서 박수호 선수 2멀티 지역에 의료선 떨어졌었군요!
11/12/17 19:38
수정 아이콘
사령부는 깼는데 맹독충 소모가 너무 커서 테란이 이득본 것 같고,
이건 뭔가요 크크크 안준영 해설 마이크까지 산개했나요.
언데드네버다��
11/12/17 19:39
수정 아이콘
아 3시에 맹독충 굳이 박을 필요 있었나요? 링으로 대충 포탑만 제거하고 더블링 살려서 빼고 뮤탈로 깨고 빼는게 나을 것 같았는데.
11/12/17 19:39
수정 아이콘
오늘 음향이 영;;
2_JiHwan
11/12/17 19:39
수정 아이콘
일단 중앙병력 교전 한번이 중요합니다. 일단 왔다갔다하는 문성원 선수의 병력. 박수호 선수 저글링 뮤탈로 4시지역 문성원 선수 멀티 들게 만듭니다. 계속되는 박수호 선수의 게릴라. 그러면서 9시지역 멀티 올라가는 박수호 선수.
2_JiHwan
11/12/17 19:40
수정 아이콘
박수호 선수 저글링 뮤탈 맹독충으로 중앙 교전 잘 해내면서 해병 한무더기 줄이고 빠집니다. 박수호 선수 감염구덩이 거의 다 지어졌습니다. 뮤탈리스크의 활동으로 의료선 6시 지역에서 한기 파괴.
11/12/17 19:41
수정 아이콘
워~ 그래도 박수호 선수 병력 밸런스 유지가 최고네요.
점점 할만한 상황으로 가고 있어요.
2_JiHwan
11/12/17 19:41
수정 아이콘
박수호 선수 뮤탈리스크 다수로 본진 게릴라 하면서 주도권 많이 가져왔습니다. 이제는 불리하지는 않은 모습.
11/12/17 19:42
수정 아이콘
테란 병력 기동에 박수호 당황했어요~
엘리전 !!
11/12/17 19:43
수정 아이콘
아 이건 박수호 선수 절망적이네요~
멀티 깨지고 엘리전은 그냥 막혔어요.
2_JiHwan
11/12/17 19:43
수정 아이콘
문성원 선수 라인 형성하면서 중앙에 주둔합니다. 박수호 선수 제 2멀티 지역에 견제 했다가 빠집니다. 문성원 선수 9시지역 공격으로 돌아가던 저그 병력 테란 선 그은 병력에 손해 조금 봅니다.그대로 테란 본진까지 가봅니다만 오히려 병력 많이 잃고 빠집니다. 문성원 선수는 9시지역 파괴했습니다.
언데드네버다��
11/12/17 19:43
수정 아이콘
분위기 문성원 쪽으로 훅 넘어갔네요.
2_JiHwan
11/12/17 19:44
수정 아이콘
난전이라 문자로 따라가기도 힘들군요 박수호 선수 일단 감염충 나왔습니다 3시 지역에 행성 요서 완공 되려하는 것 때리다가 빠집니다. 박수호 선수 그러면서 무리군주 변태 중.
11/12/17 19:44
수정 아이콘
문성원 선수 의료선으로 시선끄는 능력은 진짜 예술입니다.
원추리
11/12/17 19:45
수정 아이콘
의료선 견제는 오히려 자원낭비가 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2_JiHwan
11/12/17 19:45
수정 아이콘
문성원 선수 다시한번 견제할 여유는 생겼습니다. 박수호 선수 그래도 뮤탈리스크로 견제는 잘 막아냅니다. 그러면서 무리군주합류된 병력으로 진격.
언데드네버다��
11/12/17 19:46
수정 아이콘
아... 저 의료선; 담 진짜 크네요 문성원
2_JiHwan
11/12/17 19:46
수정 아이콘
병력을 잡아내야하는 박수호 선수 이때 재기넘치는 문성원 선수의 공성전차 드랍으로 무리군주 전투에 합류하지 못한채 분리된 상태에서 행성요새와 맹독충 오폭이 겹치면서 문성원 선수가 중앙교전 압승. 박수호 선수 2세트도 내주며 GG
포프의대모험
11/12/17 19:46
수정 아이콘
아 왜이렇게 못싸웠죠 ㅡㅡ;
11/12/17 19:47
수정 아이콘
우와 탱크 실어나르기 정말... 저그 응원하고 있지만 입이 떡벌어지는 플레이네요
couplebada
11/12/17 19:47
수정 아이콘
으어.. 마지막 전투 전술이;; 정말 대단하네요
자유수호애국연대
11/12/17 19:47
수정 아이콘
왜 탑 저그플레이어들은 결승전만 가면 경기력이 급감하는걸까요-_-;
11/12/17 19:47
수정 아이콘
동래구 멘붕의 조짐이....
언데드네버다��
11/12/17 19:48
수정 아이콘
오늘마저 테저전 패배하면... 올해 하반기는 모두 테란이 가져가는군요.
11/12/17 19:50
수정 아이콘
음 2:0 까지의 양선수 경기력을 감안하면 거의 4:0 or 4:1 로 마무리될 확률이 커보이네요.
11/12/17 19:53
수정 아이콘
GSL이고 WCG고 블쟈컵이고 한국에서 결승만 하면-_- 2승이나 따낸 이동녕이 참 대단한 거였군요
11/12/17 19:56
수정 아이콘
문성원 경기력 쩔어주네요.
11/12/17 19:56
수정 아이콘
근데 뭐 특정종족이 3개 대회를 석권하든 말든 "역시 한국은.." 드립 하나면 종결 -_-
김연우
11/12/17 20:00
수정 아이콘
무한도전 보고 왔는데 아직 안끝났군요.
2_JiHwan
11/12/17 20:00
수정 아이콘
3세트 벨시르 해안 10시 저그 박수호 선수, 4시 테란 문성원 선수.
2_JiHwan
11/12/17 20:02
수정 아이콘
문성원 선수 선가스로 출발합니다. 박수호 선수는 일반적인 패턴. 문성원 선수 앞마당 지역에 살짝 나와서 병영 짓지만 박수호 선수의 일꾼 정찰로 발견했습니다.
자유수호애국연대
11/12/17 20:02
수정 아이콘
Gimme Gimme something to believeㅠㅠㅠㅠ

제발 쩜ㅠㅠ
언데드네버다��
11/12/17 20:02
수정 아이콘
박수호 판단 미스인가요? 병영 타이밍 보고 2번째 병영이라 생각해서 못을 좀 빨리 지은 것 같습니다.
11/12/17 20:03
수정 아이콘
아오 결승전에서 꼭 끊겨야합니까? 그깟 랜모드좀 몇몇 메이저 대회에 지원해주면 누가 잡아갑니까? ㅡㅡ
11/12/17 20:04
수정 아이콘
오 그래도 선수들 화면에선 렉이 없다니 다행이네요.
2_JiHwan
11/12/17 20:04
수정 아이콘
해병을 생략한 반응로 화염차 이후 플레이를 생각하는 문성원 선수. 그러면서 기술실을 병영에 달아주는 문성원 선수. 자꾸 네트워킹 상태가 좋지 않아서 옵저버 컴퓨터가 자꾸 끊기는군요. 아무튼 중앙에서 반응로 하염차와 저글링 마주칩니다. 이 상황에서 본진 난입허용하는 박수호 선수.
김연우
11/12/17 20:04
수정 아이콘
화염차도 난입하네요.
언데드네버다��
11/12/17 20:05
수정 아이콘
3경기도 끝났네요. 이정도면.
2_JiHwan
11/12/17 20:05
수정 아이콘
추가화염차가 들어온 상태에서 여왕이 휘둘리면서 원활한 방어는 잘 못해주고 있습니다. 화염차가 본진에서 활개치는 문성원 선수. 저그 피해 은근히 큽니다.
11/12/17 20:06
수정 아이콘
어 여기서 치즈 !??
의외인데요 이건~
김연우
11/12/17 20:06
수정 아이콘
일꾼은 안잡혔어도 피해가 어마어마하네요. 이러면서 해불 러쉬로 끝낼거같네요.
2_JiHwan
11/12/17 20:06
수정 아이콘
박수호 선수 매우 많이 휘둘리는데요... 저글링으로 화염차 잡아주려했지만 얼마 잡지도 못하고 화염차 빠집니다. 그러면서 불곰과 모든 건설로봇이 본진을 박차고 나옵니다!!
언데드네버다��
11/12/17 20:06
수정 아이콘
4:0이 눈앞이네요. 아 저그유저로써 진짜 아 진짜 아오 아 레알 아
11/12/17 20:06
수정 아이콘
어느새 불곰이 왕창 쌓여 있었군요 -0-;;
시간 끌 게 아니었네요.
샤르미에티미
11/12/17 20:06
수정 아이콘
아 리플레이가 아니라 하는 거였군요; 리플레이 자리에 선수 이름이 있어서 착각했네요. 했는데 끝...
김연우
11/12/17 20:06
수정 아이콘
그래도 후속 저글링뽑는거 보니 눈치는 챈거 같은데
김연우
11/12/17 20:06
수정 아이콘
3:0
11/12/17 20:07
수정 아이콘
-O-
연필깎이
11/12/17 20:07
수정 아이콘
GSL 결승전엔 슬픈 전설이 있어...
11/12/17 20:07
수정 아이콘
아 반응로 화염차에 절망적인 피해를 입다니.. 박수호 선수의 평소 경기력이 전혀 아닌 것 같은데요.
2_JiHwan
11/12/17 20:07
수정 아이콘
결국 건설로봇 불불러시를 막아내지 못하고 3세트도 박수호 선수 GG 문성원 선수 3:0으로 앞서나가면서 안산 사는 스덕 한명의 눈에 눈물이 고여갑니다 -_-;;
베어문사과
11/12/17 20:07
수정 아이콘
테란이 좋은건 맞는데.....문성원이 너무 잘하는데요.
11/12/17 20:07
수정 아이콘
우와.. 문성원 정말 잘하네요
11/12/17 20:08
수정 아이콘
에휴 왜 자꾸 gsl결승전은 이러냐..

마가낀듯 그나마 나은게 4:2라니.. 그 4:2도 마지막경기는 허무하게..
11/12/17 20:08
수정 아이콘
테란이 어쩌구 하기에는 경기력의 차이가 확연히 나는데요
FakePlasticTrees
11/12/17 20:08
수정 아이콘
박수호 선수가 여기서 4:3으로 역전 할 가능성은?
11/12/17 20:08
수정 아이콘
내가 아는 동래구가 아니야ㅠㅠㅠ
무지개곰
11/12/17 20:09
수정 아이콘
문성원 선수가 잘하는건 인정하지만

경기내용이 너무 재미 없네요
자유수호애국연대
11/12/17 20:09
수정 아이콘
엑스피의 모 유저가 개발한 비기 "불타는 치즈"가 작렬하며 3:0

Aㅏㅏㅏ
김연우
11/12/17 20:10
수정 아이콘
GSL 오픈 시즌때 과일장수vs김성제, 임재덕vs이정훈이 결승전 테저전에서 저그가 이긴 유일한 경기인거 같네요.
11/12/17 20:10
수정 아이콘
문성원 대 박지수 테테전 보고 싶네요..

문성원 지는거 보고 싶네.. ㅠㅠ
11/12/17 20:10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지금까지 벙커링이 한번도...

마지막경기 11/11 나오면 커뮤니티 폭발할듯 하네요
11/12/17 20:11
수정 아이콘
예상외로 결과가 원 사이드 하게 나오네요.
베어문사과
11/12/17 20:11
수정 아이콘
과거 임요환도 장진남을 3:0으로 잡았었는데, 거의 재현 직전이군요....
자유수호애국연대
11/12/17 20:12
수정 아이콘
박수호 선수가 두 판 더 따낸다해도
6세트 안티가조선소, 7세트 샤쿠라스 고원

Aㅏㅏㅏㅏㅏㅏ
11/12/17 20:12
수정 아이콘
박수호가 이긴다면 김준영vs변형태 이상입니다.
베어문사과
11/12/17 20:13
수정 아이콘
문성원 슬레이어스에 저그가 없어서 연습하기 힘들다 그러더니
엄살 작렬이였네요.
2_JiHwan
11/12/17 20:13
수정 아이콘
4세트 듀얼사이트 8시 저그 박수호 선수 2시 테란 문성원 선수.
11/12/17 20:14
수정 아이콘
곰티비 입장에선 동래구가 2승이라도 해주길 기도하고 있을 거에요
자유수호애국연대
11/12/17 20:14
수정 아이콘
스톰!
어쓰!
앤 파이어!
히드 마이 콜!

대지모신이여 제발ㅠㅠ
2_JiHwan
11/12/17 20:15
수정 아이콘
박수호 선수 일꾼 정찰은 잘 가는데 그렇게 소득은 계속 없는 그런 모습... 일단 문성원 선수의 생더블 보지 못하고 건설로봇 페이크에 아주 속고 있습니다. 이거 움직임 하나까지 제대로 준비 된 모습인듯합니다....
쪽빛하늘
11/12/17 20:15
수정 아이콘
진짜 경기력 차이가 너무 심하게 나네요.
테란이 사기네 어쩌구할 수준이 아님;
2_JiHwan
11/12/17 20:16
수정 아이콘
문성원 선수 생더블 이후 궤도 사령부 두개 올라갑니다. 박수호 선수. 이거 시작부터 오히려 거짓정보만 가득 가지고 이제야 저글링으로 정찰해냅니다.
자유수호애국연대
11/12/17 20:16
수정 아이콘
저그를 저렇게 낚을 수도 있구나
이젠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언데드네버다��
11/12/17 20:16
수정 아이콘
갑자기 곰TV 또 엄청 끊기네요.

에혀 박수호 선수 팬으로써 진짜 씁쓸합니다.

경기라도 재밌으면 몰라 ㅠㅠ
11/12/17 20:16
수정 아이콘
불판도 못갈고 결승이 끝날 위기..
문성원 선수는 평소와 다름없이 잘하는데 박수호 선수는 긴장을 많이 한건지 좀 이상하네요.
2_JiHwan
11/12/17 20:17
수정 아이콘
문성원 선수 다시한번 약간 비틀어놓은 반응로 화염차. 반응로 화염차라는 것 하나를 가지고 이렇게 비틀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고 있습니다. 아무튼 결국 불불 러시 모드로 돌입한 문성원 선수 자신의 말을 지킬 수 있을듯한 상황입니다.
김연우
11/12/17 20:17
수정 아이콘
또 불불
11/12/17 20:18
수정 아이콘
화염차 드라이브 죽여주는데요 크크 대단
2_JiHwan
11/12/17 20:18
수정 아이콘
앞마당 입구에서 대기한 여왕 둘이 있었는데 화염차 난입 허용했습니다. 이렇게 컨트롤이 좋은 화염차는 처음봤습니다. 그러면서 자극제 충격탄 업되는 타이밍에 불불 러시 한번 들어갈듯 합니다. 저그 완전히 모르고 있습니다.
11/12/17 20:19
수정 아이콘
문성원 선수 지금 제로의 영역에 있나요-O-
2_JiHwan
11/12/17 20:19
수정 아이콘
방패업까지 들어간 문성원 선수 그러면서 12시 지역에 사령부 가져갑니다. 오히려 멀티가 빠른 문성원 선수 하지만 박수호 선수 저글링 돌려서 본진 완전 비어있는데 난입 성공!
김연우
11/12/17 20:20
수정 아이콘
헐 저 압박 자체는 막혀도 테란이 유리한거였는데, 그보다는 저 돌아간 저글링이 정말 대박이네요.
김연우
11/12/17 20:20
수정 아이콘
12시 사령부 취소 못시킨건 좀 아쉽네요.
원추리
11/12/17 20:20
수정 아이콘
화염차 참 얄밉게 컨트롤하네요[...]
11/12/17 20:20
수정 아이콘
박수호선수 지금 마우스를 집어던지고 싶을듯한데요 [m]
11/12/17 20:20
수정 아이콘
혹시 화면 조금씩 끊기시는분 없나요?
11/12/17 20:20
수정 아이콘
아 랙..
2_JiHwan
11/12/17 20:20
수정 아이콘
서로의 반응 속도에서 문성원 선수가 조금 빠른 듯 합니다. 이러면서 박수호 선수 감염구덩이 일찍 올라갑니다. 이미 진화장과 맹독충 둥지 올라간 상태였던 박수호 선수. 감염구덩이 완성 되었고 병원균 분비선 이미 눌렸습니다.
11/12/17 20:21
수정 아이콘
저그입장에서 지금까지의 4경기 중 가장 좋은 초중반을 보낸 것 같지만 제2멀티가 오히려 테란이 더 빨라서 자원전이 녹록치 않아요.
김연우
11/12/17 20:21
수정 아이콘
일단 이경기는 박수호 선수 괜찮게 가네요.
자유수호애국연대
11/12/17 20:21
수정 아이콘
역으로 심리전 걸어주는 박수호선수

감염충+업링 체제 가나요-
11/12/17 20:21
수정 아이콘
12시 멀티 아예 몰라요 박수호
2_JiHwan
11/12/17 20:21
수정 아이콘
이러면서 잠복업도 되었기때문에 잠복맹독 활용하는 박수호 선수! 중박 거둡니다! 이러면서 6시 지역에는 박수호 선수 멀티 완성되고 일꾼 붙습니다.
김연우
11/12/17 20:22
수정 아이콘
해불 좀 잡아먹기도 하고 좋기는 좋은데, 12시 멀티가 좀..
11/12/17 20:22
수정 아이콘
동래구 좋다/..
김연우
11/12/17 20:22
수정 아이콘
이거 좋은데요. 12시는 행성요새인데 이거 좋아요. 이거 날하면 밀거 같은데요
자유수호애국연대
11/12/17 20:22
수정 아이콘
숨덕!!!!!!!
언데드네버다��
11/12/17 20:22
수정 아이콘
박수호가 상황아 좋아 보이긴 하는데 문성원이라....
김연우
11/12/17 20:23
수정 아이콘
밀진 못했어도 진균으로 건설로봇 꽤잡혔어요.
2_JiHwan
11/12/17 20:23
수정 아이콘
일단 스테파노류라고 불리는 저글링 감염충 체제에서 진균과 감테를 던지면서 앞마당에 주둔한 병력을 많이 잡아냈습니다! 일단 밀지는 못하고 빠지는 박수호 선수의 병력 이미 군락 완성된 상태에서 울트라리스크 동굴과 아드레날린 업 찍혔습니다.
김연우
11/12/17 20:23
수정 아이콘
채팀장님의 울트라, '썩었죠!'
11/12/17 20:24
수정 아이콘
울트라....... [m]
2_JiHwan
11/12/17 20:24
수정 아이콘
박수호 선수 5시 지역에도 부화장 가져가는 중입니다. 문성원 선수 일단 의료선 견제 본진으로 갑니다. 이 상황에서 박수호 다시한번 저글링 감염충 병력으로 앞마당을 향해 진격! 본진에는 2 가시촉수 이미 있습니다!
김연우
11/12/17 20:24
수정 아이콘
박수호 선수 드디어 손풀렸나요
11/12/17 20:24
수정 아이콘
와우~ 박수호 이건 잡았네요 !
한경기 따라 잡기 직전입니다.
11/12/17 20:25
수정 아이콘
감동이네요
2_JiHwan
11/12/17 20:25
수정 아이콘
감테를 엄청나게 던지면서 앞마당 들게 만들어버리는 박수호 선수. 감염충은 아주 잘 지켜내는 박수호 선수. 다시 기세를 탄 모습입니다.
11/12/17 20:25
수정 아이콘
음 역시 테란 잡는 건 테란
김연우
11/12/17 20:25
수정 아이콘
요새 테저전 후반부 핵심 유닛이 유령인데, 테란이 유령 뽑을 여유가 없어보이네요. 이경기는 저그가 잡을거 같습니다!
11/12/17 20:25
수정 아이콘
다 좋은데 디스뜨면 어쩌나 걱정되네요
김연우
11/12/17 20:26
수정 아이콘
온리울트라만 가는건 그렇죠. 진균으로 묶어둘 감염충도 같이 가야 합니다.
2_JiHwan
11/12/17 20:26
수정 아이콘
의료선견제 5시는 막히고 본진지역으로 보내다가 중간지역에서 내립니다. 박수호 선수 울트라 5기 12시갔다가 빠집니다. 맹독충 다수와 울트라 감염충이 다시 한번 뭉쳐서 12시와 앞마당 중간 지역으로 진격!
김연우
11/12/17 20:26
수정 아이콘
맹독충 간만에 시원하게 터지네요.
11/12/17 20:27
수정 아이콘
어이구 속이 다 시원하네요
2_JiHwan
11/12/17 20:27
수정 아이콘
12시 구석에 테란 병력들 모아두고 울트라 맹독충 달려들면서 모두 잡아내고 앞마당까지 쾌속진격! 박수호 선수 4세트를 잡아내면서 한세트 따라갑니다! 1:3!
11/12/17 20:27
수정 아이콘
제대로 된 경기력이 나오는데요 박수호 선수 크크~
다시 재미있게 됐네요.
언데드네버다��
11/12/17 20:27
수정 아이콘
아 박수호 드디어 1세트 따가네요 ㅠㅠㅠㅠㅠㅠ
원추리
11/12/17 20:27
수정 아이콘
구석지에 몰아놓고 몰려가니까 위엄좀 있는데요?
2_JiHwan
11/12/17 20:27
수정 아이콘
일단 스코어가 조금 위태하긴 하지만 200플 넘어간 관계로 불판 갈겠습니다!
11/12/17 20:28
수정 아이콘
스타는 테란이 살아야 제맛?
스2는 테란이 죽어야 제맛!!
자유수호애국연대
11/12/17 20:28
수정 아이콘
호오 멘탈이 올라가는군요.
FakePlasticTrees
11/12/17 20:28
수정 아이콘
1게임을 이겼으면 분위기가 박수호 선수쪽으로 완전히 넘어가는 건데 아쉽네요. 어쨌든 일단 속이 조금은 후련해졌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6015 2011 e스포츠 대상 후보가 공개되었는데 논란이 있네요. [54] 또르르7811 11/12/19 7811 0
46013 2011 Sony Ericsson GSL Nov. - 승격 강등전, A조 [230] kimbilly4711 11/12/19 4711 0
46012 [LOL]서포터를 해봅시다. [43] 이헌민6330 11/12/19 6330 0
46011 리그오브레전드에 대한 몇가지 조언들. [28] 백운6644 11/12/19 6644 0
46010 lol 그 파괴의 미학 [26] 12롯데우승7000 11/12/19 7000 0
46009 2011 GSL Tour : Blizzard Cup - 팬 사인회 & GSL Tour Awards <현장 스케치> [2] kimbilly7033 11/12/18 7033 0
46008 SK planet StarCraft Proleague Season 1 - 4주차, CJ vs KT #3 [316] SKY927000 11/12/18 7000 0
46007 SK planet StarCraft Proleague Season 1 - 4주차, CJ vs KT #2 [337] SKY926230 11/12/18 6230 0
46006 SK planet StarCraft Proleague Season 1 - 4주차, CJ vs KT #1 [239] SKY926510 11/12/18 6510 0
46005 SK planet StarCraft Proleague Season 1 - 4주차, 8게임단 vs 웅진 #2 [236] SKY925254 11/12/18 5254 0
46004 SK planet StarCraft Proleague Season 1 - 4주차, 8게임단 vs 웅진 #1 [241] SKY924815 11/12/18 4815 0
46003 어설픈 탱커, 서포터의 신세 한탄 [32] 캐리건을사랑6429 11/12/18 6429 1
46002 PS Vita 일본 발매와 몇가지 최신 소식들 [19] 레몬커피5880 11/12/18 5880 0
46001 정말 이맛에 스타2를 봅니다!! [51] DJLORD8991 11/12/17 8991 0
46000 2011 GSL Tour, BLIZZARD Cup FINAL 박수호 vs 문성원 #2 [386] 2_JiHwan5856 11/12/17 5856 2
45999 2011 GSL Tour, BLIZZARD Cup FINAL 박수호 vs 문성원 [225] 2_JiHwan4991 11/12/17 4991 0
45998 2011 GSL Tour : 2011 GSL Awards [111] 2_JiHwan4609 11/12/17 4609 0
45997 SK planet StarCraft Proleague Season 1 - 4주차, 삼성전자 vs SKT #3 [101] SKY924941 11/12/17 4941 0
45996 SK planet StarCraft Proleague Season 1 - 4주차, 삼성전자 vs SKT #2 [274] SKY924594 11/12/17 4594 0
45995 SK planet StarCraft Proleague Season 1 - 4주차, 삼성전자 vs SKT #1 [249] SKY925919 11/12/17 5919 0
45994 SK planet StarCraft Proleague Season 1 - 4주차, 공군 vs STX #1 [310] SKY927043 11/12/17 7043 1
45993 2011년 12월 둘째주 WP 랭킹 (2011.12.11 기준) [2] Davi4ever5571 11/12/16 5571 0
45992 너는 질레트때부터 스타를 봤냐? -1편 [47] SKY928955 11/12/16 8955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