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시간 동안 보지 않기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광고 문의

게임 게시판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전체 기타 LOL 스타2 하스스톤 스타1 오버워치 TFT 콘솔 PC 모바일 뉴스 디아블로 발로란트

Date	2007/10/21 10:17:41
Name	H.B.K
Subject	[질문] 어제 프로리그 경기중에서...
https://cdn.pgr21.com/free2/32395 삭게로! 질문게시판이 열리지 않아서 여기다 씁니다 어제 프로리그 삼성전자와 온게임넷의 경기중 송병구선수와 신상문선수 경기중에 터렛위에 옵저버 있지 않았습니까 그거 예전에 버그로 금지된 규정 아니였나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태엽시계불태

해시 아이콘

07/10/21 10:20

s키를 연타하면 터렛이 쏜다고해서 금지된 버그에서 삭제된 것으로 압니다.

BuyLoanFeelBride

해시 아이콘

07/10/21 10:31

금지된 버그에서 없어졌고요
어제 해설들에 따르면(저는 자세히 못봤습니다만) 송병구 선수가 의도적으로 옵저버를 올린 게 아니라
신상문 선수가 거기에 딱 터렛을 지었다더군요.

카나코

해시 아이콘

07/10/21 10:39

예전에 올라왔던 내규에는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마는 그 버그들은 스타가 패치 되면서 수정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마쟁뉴

해시 아이콘

07/10/21 10:43

테란 게이머가 신경쓰면 없앨수있어서 그냥 스킬로 인정받은걸로 알고있어요

LoveYJ

해시 아이콘

07/10/21 11:02

푸는게 어렵지 않는 버그라 그냥 인정하고넘어갔죠.

FlyingDragon

해시 아이콘

07/10/21 11:13

그걸 버그라고 규정하는게 더 이상한거아닌가요. 버그라고 되있으면 프로토스 게이머들은 언제 터렛을 옵저버 밑에 지을지 몰라, 항상 신경써야겠죠. 몰수패당할까봐.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2414	천재 이윤열. 드디어 십 갑자의 내공을 쌓다. [8]	The xian5051	07/10/21	5051	0
32413	이번 MSL 8강중 가장 기대되는 한상봉 VS 김택용 [37]	처음느낌4395	07/10/21	4395	0
32412	김정민해설은 프로리그만 해설 [58]	정테란5456	07/10/21	5456	0
32411	[질문] 축구 하이라이트 동영상 시청 가능한 사이트 [8]	gonia9114428	07/10/21	4428	0
32408	2007년 10월 21일자 PP랭킹 [3]	프렐루드4032	07/10/21	4032	0
32407	온게임넷 스타리그도 좀 손을 봐야 하지 않을까요? [44]	정테란5158	07/10/21	5158	0
32406	진영수 이프로 부족했다 [11]	도마뱀4271	07/10/21	4271	0
32405	맵 페르소나 [5]	信主NISSI4669	07/10/21	4669	0
32404	[Free BBS] 네, 대한민국에서 ‘중용’은 불가능합니다. [17]	youngwon4528	07/10/21	4528	0
32403	남은 양대리거 [3]	D.TASADAR3658	07/10/21	3658	0
32401	MSL, 테란 vs 프로토스의 다전제 전쟁 역사 (수정함) [18]	리콜한방4886	07/10/21	4886	0
32400	몽상가의 Last Battle. [14]	SKY923945	07/10/21	3945	0
32399	시대를 따라 변화된 테란의 역사. [7]	ISUN4287	07/10/21	4287	0
32398	2007 2시즌 개인리그 맵 종족별전적(10.20) [1]	信主NISSI4946	07/10/21	4946	0
32397	[Free BBS]잠실 학생 체육관 개막전을 다녀왔습니다 [5]	정현준3681	07/10/21	3681	0
32396	어제 진영수vs김택용 본 소감.. [3]	벨리어스3926	07/10/21	3926	0
32395	[질문] 어제 프로리그 경기중에서... [6]	H.B.K4051	07/10/21	4051	0
32394	가을의 전설이 끝이나고 드디어 진정한 의미의 가을이 왔다 [6]	블러디샤인3798	07/10/21	3798	0
32393	거의 다 손에 들어왔다고 생각했는데... [3]	쿠니미히로3866	07/10/21	3866	0
32392	김택용 vs 진영수 16강전 2,3경기 완전분석 <김택용의 신의 한 수> [30]	남자의로망은5127	07/10/21	5127	0
32391	김택용, 그대가 진정 본좌가 되려면 지금의 실력, 포스에 맞는 자리를 차지하라. [11]	legend4035	07/10/21	4035	0
32387	묻히긴 했지만 오늘 CJ 도 엄청나네요~~~ [6]	펠릭스~4692	07/10/21	4692	0
32386	아.. 진영수 VS 김택용 경기 계속 돌려봐야할듯 싶어요! [25]	유수e5325	07/10/20	5325	0

목록 이전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