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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3016 [제안] 프로게이머 합숙제도는 꼭 필요한가? [87] Geni7587 07/11/28 7587 1
33014 올드의 부진과 KTF [15] 김연우7617 07/11/28 7617 0
33010 프로리그 최초 통산 80승 선수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41] The xian7909 07/11/27 7909 2
33008 프로토스 투신 윤용태 [24] Timeless6821 07/11/27 6821 0
33007 아.. 김택용의 포스. (네타인가..) [17] TaCuro7108 07/11/27 7108 0
33006 선수들이 팀플을 원하지 않는다? [20] skyk4158 07/11/27 4158 0
33004 팀플리그를 만들면 어떨까요? [39] 태엽시계불태4659 07/11/27 4659 2
33003 팀플에 대한 선수들의 생각 [27] 가을의전설4137 07/11/27 4137 1
33001 경기력? 운? 컨디션? 실망? 단순한 판단은 접어라!!! [18] 료상위해4195 07/11/27 4195 0
33000 박정석 선수... 화이팅!! [8] 가을이횽의3977 07/11/27 3977 1
32999 리그가 양분되면 어떨까요? [8] Just4137 07/11/27 4137 0
32998 황량한 벌판위에 버티고 서있을수 있는 고목이 되길 바라며 [7] Made.in.Korea5067 07/11/27 5067 1
32997 게임단 운영 및 신인 드래프트 개혁. [7] BuyLoanFeelBride4832 07/11/27 4832 3
32994 스타팬은 느긋함을 가져야 한다. [14] 가을의전설4203 07/11/26 4203 0
32993 공군이 드디어....... [12] SKY925792 07/11/26 5792 0
32992 도재욱의 시원한 스타일 [11] 마법사scv4888 07/11/26 4888 0
32991 박정석 전략은 투팩을 노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53] 고지를향하여7819 07/11/26 7819 5
32990 헉...... 이게 뭐죠;; [53] SKY928289 07/11/26 8289 0
32989 스타 뒷담화의 위력...!!^^ [2] Pride-fc N0-15758 07/11/26 5758 0
32988 스타 프로리그판에 과연 정답이 있습니까? [10] TaCuro4172 07/11/26 4172 0
32987 팀플레이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44] 낭만토스4489 07/11/26 4489 2
32986 댓글잠금 팀플 좋아하는 사람이 소수라고 함부로 말하지마라 [203] 가을의전설7200 07/11/26 7200 4
32984 팀배틀의 장점 네가지. [96] izumi6772 07/11/26 677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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