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7/02/19 22:38:56
Name Pride-fc N0-1
Subject ★신한 마스터즈를 위한 5~8위 결정전!!!
#1.이 경기를 비방이라고 해서 보여주지 않고

     현장으로만 볼수있다는 한탄할수 밖에없네요..

     어쩔수없는 방송여건과 스케줄 등... 뭐 여러가지 문제가 있겠지만서두..

     이경기들이 어떤형식으로, 어떻게, 어떠한 선수들이 나오는지 전혀 나오지 않아..

     궁금하고 답답하기 까지 합니다.

     혹시 어떤형식으로 하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2.그리고 볼멘소리 조금 하자면..^^;
  
     분명 설연휴 전날 결승전 대진이 짜여 졌기때문에 온겜 측에선

      테란대 저그의 최고의 대결이 펼쳐지지만 여건상 멋진 영상을 준비 못한것으로

      사료 됩니다. 그래서 대충 만든듯한?! 영상만이 있던데...

      (엠겜처럼... 내일쯤에는 마재윤vs이윤열의 대립?! 영상? 결승전 홍보영상이
        멋진모습으로 보여줬으면 하네요...)

      그리고.... 매번 신한은행 스타리그 결승자 진출 특집으로 방송을 보여주던데.
      (은근히 기다리던 터라)    
       편성표에 전혀 없네요 ..ㅡㅜ
       명예의 전당도 좋지만.. 이번 신한은행 시즌3에서
       마재윤선수와 이윤열선수가 어떻게 뚫고 올라왔는지 그여정을..
       좀보여줬으면 하는데.....   "너무 많은 걸 바라는건가요??"


       어째뜬 기대되는 결승전... !! 많이 포장해서...
       많은이들이 보고 성공적인 결승전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에
       끄적 거립니다..


      ps.가장 하고 싶은말은 5~8위 결정전입니다.
           언젠가~ 비방으로 결정되었다가... 시청자들이 원해서 방송으로
           보여준 사례가 있던데 이번에도...가능하다면....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문근영남편
07/02/19 22:56
수정 아이콘
태클도 아니고 잘난척 이라고 보시면 하는수 없지만. 첫 줄 '비방으로 보여 주지않고' 이 부분 중의적 표현인 것 같네요. '방송으로 보여주지 않고' 가 맞는 것 같습니다. 괜한 거에 태클걸어서 죄송 ㅠ
Pride-fc N0-1
07/02/19 22:59
수정 아이콘
예 고쳤습니다..^^;; 꼼꼼히 봐주셔서 감사하네요...//리플이 없는걸로 봐선 아직 5~8위경기에대한 정보는 전혀 없는듯하네요...
문근영남편
07/02/20 00:27
수정 아이콘
화내실줄 알았는데 그렇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는 5~8위 결정전 얘기 처음 듣습니다. 저도 나름대로 스타에 관한 뉴스라면 다 찾아보는 편인데요.
07/02/20 00:42
수정 아이콘
나오는 선수들은 정해져있죠.. 맵이나 경기 방식은 모르겠지만.. 이성은,박명수,박영민,박성준(삼성)선수.. 지난시즌까지는 듀얼식으로 5,6위 시드 가렸지만 다음부턴 16강이라니 5,6위의 의미는 없을듯하고 말씀처럼 마스터즈 순위와 상금을 위한 승부가 될듯...
EtudeByChopin
07/02/20 01:15
수정 아이콘
비방송이어도 나중에 VOD로 올라온다거나 하면 괜찮을텐데 정말 비방송으로만 한다면... 정말 용산 가야하나;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9333 ★신한 마스터즈를 위한 5~8위 결정전!!! [5] Pride-fc N0-13597 07/02/19 3597 0
29332 KPGA 대회의 정체성은??? [27] 히로요5364 07/02/19 5364 0
29330 e스포츠의 부스걸... 뭐 어때?-_- [48] dkTkfkqldy5572 07/02/19 5572 0
29328 겉으로는 양성평등 속으로는 남성의 시각으로 보는... [106] 아유4880 07/02/19 4880 0
29327 가장 흥분되었던.. 신한은행배 시즌3를 돌아보며..... [11] 박지완4218 07/02/19 4218 0
29326 MSL100선 각부문별 분포현황 [17] 리콜한방5182 07/02/19 5182 0
29325 남성 스타팬이나 여성 스타팬이나 [39] SilentHill3892 07/02/19 3892 0
29324 만약 마본좌가 계속 우승을 하게 된다면,,,, [45] 마본좌가라사5212 07/02/19 5212 0
29323 MSL100 출연한 선수 리스트 (스갤 tune님 글) [25] Daydew5675 07/02/19 5675 0
29322 나는 당신들과 다르지 않다. [16] dkssud4046 07/02/19 4046 0
29318 e-sports 판은 더욱 커져야 합니다. [8] lxl기파랑lxl3707 07/02/19 3707 0
29317 e스포츠와 여성팬 - 부스걸 논란에 부쳐. [305] open9627 07/02/19 9627 0
29316 MSL100 남은 15경기를 예상해봅시다! [46] 박준영5344 07/02/19 5344 0
29315 스타리그의 '부스걸' 논란 [84] 루저7196 07/02/19 7196 0
29314 스타리그, 저그의 한(恨)은 아직 남아있다. [20] 엘런드4004 07/02/19 4004 0
29313 여러분은 모두 고수이십니까? [17] 승리의기쁨이3567 07/02/19 3567 0
29311 e-스포츠, 더욱 상업화되기 위해서.. [13] Tabloid5100 07/02/17 5100 0
29310 가둬버려라. 마재윤. 그리고 전설이 되어라. [11] SKY924173 07/02/18 4173 0
29308 그래봤자말입니다. 어차피요. [18] My name is J5149 07/02/18 5149 0
29307 문득 이번 스타리그 결승에서 '최연성 vs 박성준' 결승이 떠오르는 이유는?? [32] 김광훈5606 07/02/18 5606 0
29306 김택용선수에 대한 회고의 글..대재앙을 넘어서길 바라며.. [7] 극렬진3924 07/02/18 3924 0
29301 별명은 경기중에 자연스레 나오는 것 [21] 아유4458 07/02/18 4458 0
29300 [응원글] 2007년, 새로운 전쟁의 시작 - (1) sAviOr [3] AnDes3743 07/02/18 374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