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7/02/09 21:33
마재윤 선수 OSL에서는 그나마 맵이 좋은 편인데요? MSL은 참 안습이죠.. 개인적으로 OSL은 무난히 결승진출, MSL은 아쉽게 4강 탈락이라고 감히 예상해봅니다..
07/02/09 21:39
viper / 이윤열 선수 그랜드 슬램도 했고...
2005 겨울 시즌에는 온겜임넷 아이웁스 우승 엠비씨게임 당골왕 준우승 했죠. 당시엔 팀리그 프로리그 결승에 팬택을 다올려놓기도 했죠. 한시즌에 양대리그 결승에 팀단위 리그 결승까지 간선수가 이윤열 선수...
07/02/09 21:40
질레트~에버04 / 센게임~스프리스의 최연성 선수가 있죠.
3신전 시대의 이윤열, 박태민 선수도 있고.. 한게임 / 센게임을 같은 시기로 본다면 강민 선수도 있겠네요. 이전에는 양 방송사 리그 진행 정도가 미묘하게 엇갈렸기 때문에 지금처럼 동시 4강이 딱 나온 적은...
07/02/09 21:42
이윤열선수 2004년 SK테란 포스는 후덜덜
박태민선수가 OSL에서 아쉽게 3:2로 패배하고 당골왕에서 막긴 막았지만 팬택은 프로리그그랜드파이널 팀리그결승 이윤열의 양대결승 덜덜 이윤열선수에 제2의전성기였죠 지금은 제3의 전성기 정도?
07/02/10 17:57
양대 결승은 박정석 선수도 있었죠....2002.10.5 KPGA투어 3차리그 결승전 이윤열대 박정석 여기서는 아쉽게 3:0으로 완패했지만..다음주에 펼쳐진 2002스카이 스타리그에서는 임요환선수를 3:1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었죠..그때가 그립군요 박정석선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