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6/12/09 02:05:59
Name namo
File #1 ran23.jpg (294.0 KB), Download : 17
Subject 협회가 밝혀준 사실에 근거하여 풀어본 12월 랭킹 1,2위 입니다.


먼저 이 전에 쓴 제 글의 잘못된 점을 잡고 넘어가겠습니다.
제가 세번째로 쓴 '온게임넷의 포인트는 엠비씨게임포인트의 2배다'라는 글은 마재윤선수의 24강 진출점수를 포함한 글이었는데
마재윤선수의 온게임넷 24강진출점수가 합해지지 않았다는 사실이 기사로 밝혀짐에 따라 24강진출점수를 포함하여 계산한 제 자료는 잘못된 자료임을 얘기하고자 합니다.
이외에도 저는 승수를 가지고 계산했지만 실제 협회에서는 승수가 아닌 16강진출, 8강진출 등을 가지고 계산했으므로 이전 글의 자료는 참조하실게 되지 못합니다.

그리고 둘째글이었던 단체전포인트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여기에서 이윤열선수의 단체전 포인트는 제 계산에 의했을 때 홀로 80점이 넘는 협회단제전점수를 보였는데요.
이 이유는 프로리그 전,후기에 발표하는 개인전, 팀플 다승왕에게는 '100점' 이라는 점수가 가해지게 된다합니다.
(전,후기의 MVP, 신인왕에게는 별도의 점수가 부여되지 않습니다.)
이윤열선수는 저 다승왕을 작년 후기리그와 올해 전기리그에 2번 수상함으로써 단체전 점수가 높았습니다.


이번 자료에 대한 설명입니다.
제일 위에 나와있는 표는 제가 협회의 점수 분배기준을 임의로 기호로 나타낸 표입니다.
마지막의 500점과 750점은 각 리그의 예선-우승 달성시 얻어지는 최종점수입니다.
온수상내역은 온게임넷에 관한 기록이고 엠수상내역은 엠비씨게임에 관한 기록입니다.
제일 오른쪽의 10~100이란 숫자는 그 달에 쌓은 포인트가 들어가는 %를 나타낸 것입니다.
임의로 16강과 24강시드 점수를 '예선통과+본선진출'점수와 같게 배정했습니다.
혹여 본선시드점수가 '예선통과+본선진출'보다 낮을 경우 본선시드를 받고 출전하여 우승을 한 선수의 총점수는 500,750점보다 낮은 점수를 갖게 될 것이고
본선시드점수가 '예선통과+본선진출'점수보다 높을 경우 500,750점보다 높은 점수를 갖게 될 거라는 생각으로 본선시드점수를 '예선통과+본선진출'점수와 같게 배정했습니다.

저는 이 자료를 작성하며 이윤열선수의 점수에 약간 의문을 가졌었습니다.
이윤열선수는 제 자료에 의할 경우 '서바이버시드 + 0.4*서바이버진출 + 0.8*16강진출 + 0.7*듀얼진출 + 0.9*24강진출 = 256.3점'을 갖게 됩니다.
4강, 8강에 진출한 기록들도 아니고 서바이버와 듀얼에 진출한 기록이 있을 뿐인데 점수가 너무 높은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결승진출'점수와 '24강진출'점수 등의 차이를 크게 두지 않는다면
'서바이버진출'점수와 '듀얼진출'점수들도 '4강진출'등에 비해 크게 낮아지지 않게 되기 때문에 '서바이버시드 + 0.4*서바이버진출 + 0.8*16강진출 + 0.7*듀얼진출 + 0.9*24강진출 = 256.3점'이 해명될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서바이버와 듀얼에만 올라간 다른 선수를 조사해 보았는데 그 선수는 이윤열선수만큼 점수가 올라가지 않았다더라. 라는게 밝혀진다면 이윤열선수의 점수가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할 수 있겠습니다만 전 이 두 선수밖에 조사를 하지 못해서요. ^^;
만약 다른 분이 조사해보셔서 다른 선수들과 비교해 보았을 때 이윤열선수의 점수가 맞다. 틀리다. 라는 걸 밝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온게임넷의 총점수가 엠비씨게임보다 1.5배 많습니다.
(아마도 온게임넷 4강진출까지의 점수가 엠비씨게임 우승까지의 점수와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재윤선수가 이윤열선수에 비해 분명 쌓아놓은 점수는 많지만 (최근 4~12개월만 따질 경우 마재윤선수가 232.5점정도 이윤열선수보다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온게임넷이 엠비씨게임보다 250점을 더 가져가는 것에서 마재윤선수의 12월 개인점수가 이윤열선수보다 17.5점 낮게된 이유가 발생한 것 같습니다.
12월 단체전에서도 승수로만 따지면 이윤열선수는 마재윤선수보다 적은 점수(순위결정전 점수를 뺄 경우에 67.5점 차이)를 가져야 하지만
이윤열선수가 작년 후기리그와 올해 전기리그에 받게된 다승왕으로 인한 점수가 이윤열선수의 단체전 점수를 마재윤선수에 비해 22.5점 높게 올려주었습니다.
(이윤열선수의 12월 단체전 점수에서 다승왕으로 인하여 추가로 얻게 되는 점수는 90점입니다.)
이리하여 12월랭킹 1위를 이윤열선수가 차지한 것으로 보입니다.
('온게임넴의 엠비씨게임보다 1.5배 많은 포인트' + '프로리그다승왕에게 주어지는 100포인트' 이 둘 중 하나만이라도 제외가 된다면 마재윤선수가 1위를 차지합니다.)


뱀다리_) 현재로서는 듀얼토너먼트진출, OSL24강진출에 주어지는 점수가 서바이버진출, MSL16강진출점수보다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기사에서 OSL24강 진출점수가 100여점으로 알려져 있다 했는데 MBC게임의 16강진출이 100여점이 되기 위해선
'MSL 8강진출,4강진출,결승진출이 모두 100점 + 서바이버리그 점수 없어짐.'이 되어야 하거든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NeverGiveItUp
06/12/09 02:07
수정 아이콘
이창훈선수 wcg개인전이있죠...
06/12/09 02:08
수정 아이콘
NeverGiveItUp님// wcg개인전의 경우 한국에서 치루어진 예선은 랭킹점수에 포함되지 않는걸로 알고있습니다.
NeverGiveItUp
06/12/09 02:09
수정 아이콘
아~ 예선은 점수에 반영되지않나요?-_-;;
그럼 이창훈선수 개인전은 한적없는데...
협회 정말 일 요따위로할꺼야!
지포스2
06/12/09 02:10
수정 아이콘
이병민선수 잡았던게 wCG예선이죠?
공공의마사지
06/12/09 02:10
수정 아이콘
항상수고많으십니다. 온겜 엠겜 1.5차이가 딱 상금 차이가 1.5배더라고요 -- (총상금의 일부가 혐회로 혹시 가는건 아닌지요 ? 아시는분?)
이윤열선수의 서바이버점수가 다른선수와 비교해서 지나치게 높았다라는게 밝혀지면 조작이 되는거죠
밍키마우스
06/12/09 02:13
수정 아이콘
11->12월에 '개인랭킹 포인트'가
이윤열선수는 400점 정도 올랐고
마재윤선수는 200점 정도 올랐습니다
MSL 우승포인트를 200으로 잡으면
OSL 우승포인트 300점에 OSL 진출포인트100점으로 본다면 대충 들어맞습니다
공개된게 없어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요
06/12/09 02:14
수정 아이콘
그럼 결과적으로 랭킹에는 문제가 없다라는 게 되는건가요?
06/12/09 02:16
수정 아이콘
밍키마우스님// MSL우승포인트는 100점, OSL우승포인트는 150점입니다.
06/12/09 02:16
수정 아이콘
Royal님// 제가 작성한 이 글은 저의 '추측'일 뿐 '사실'이 아닙니다.
공공의마사지
06/12/09 02:17
수정 아이콘
11월랭킹점수 마재윤선수 1202점 이윤열선수 1109점 .
12월랭킹 마재윤선수 1416점 이윤열선수 1456점
거의 100점차이나던 선수가 한달만에 1위를 40점차로 제끼고 1위를 한다.
그것도 같이 양대리그에서 우승하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정말 모를일입니다.
.
06/12/09 02:18
수정 아이콘
계산이 저렇게 되는군요.. 여하튼 궁금증은 풀었습니다.
온누리
06/12/09 02:18
수정 아이콘
잘은 모르겠지만 일단. 서바이버와 듀얼은 리그 총점 계산에서 빠져야 할 것 같습니다. 서바이버와 듀얼이 OSL과 MSL의 총점 (750 과 500)에 더해질 것 같진 않네요.
블루팅
06/12/09 02:19
수정 아이콘
올해의 선수상을 이윤열 선수가 타게된다면 12월랭킹때문이라고밖에 생각할 수 없겠네요...06년 우승횟수도 마재윤선수가 이윤열선수 앞서고..전기프로리그 이윤열선수가 수상했다하더라도 후기프로리그에선 마재윤선수에 비해 뒤쳐지고..현재 개인전 진출상황도 마재윤선수가 앞서는데..두고봐야겠습니다..
WordLife
06/12/09 02:20
수정 아이콘
어라.. wcg의 경우 한국에서 치루어진 예선만 랭킹점수에 포함되는거 아니었나요?
오히려 세계대회인 본선성적이 점수에 들어가지 않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06/12/09 02:21
수정 아이콘
공공의마사지님// 마재윤선수가 이윤열선수에 비해 감해지는 점수가 큽니다.
감해지는 점수가 더 크다해도 ' 온게임넴의 엠비씨게임보다 1.5배 많은 포인트 + 프로리그다승왕에게 주어지는 100포인트 ' 이 둘 중 하나만이라도 제외가 되었으면 마재윤선수가 1위를 차지했을 겁니다.
06/12/09 02:22
수정 아이콘
온누리님// 예선부터 우승까지의 총 점수가 500점과 750점 입니다.
공공의마사지
06/12/09 02:22
수정 아이콘
namo//프로리그 다승왕 +100은 언제부터 생긴건지 아세요 ?
흠....
06/12/09 02:24
수정 아이콘
공공의마사지//
온겜우승 350 엠겜우승 250으로 100이 차이나고, 더불어 이윤열선수는 프링글스 시즌2에 16강이었지만 마재윤선수는 온겜에서는 그것도 아니고, 또 예전 마재윤선수가 거두었던 점수가 사라지면 그점수차가 뒤집어지는건 당연하다고 보는데요.
공공의마사지
06/12/09 02:25
수정 아이콘
아니 중요한건 11월랭킹에서 12월까지가 아닐지요?
11월1일부터 11월31일까지의 일들
이윤열선수가 이때 다승왕포인트를 가진것도 아니고
이때는 100점이 뒤진상태죠 이윤열선수가말이죠
거기서 40을 제낄정도로 뭔가가 있었냐 이말이죠 ?
마재윤선수 계속 본좌포스 , 이윤열선수는 골든마우스후 연패 프로리그연패 엠에스엘탈락 ,
근데 12월랭킹은 반전 .
흠,,,
06/12/09 02:25
수정 아이콘
공공의마사지님// 다승왕 +100이 언제부터 생긴건지는 모르지만 11월랭킹과 12월랭킹에서 다승왕 +100을 적용하면 이윤열선수와 이창훈선수의 단체전 점수가 제 계산과 맞게 나옵니다.
lifemare
06/12/09 02:26
수정 아이콘
이창훈선수도 지난 프로리그에서 상받던걸로 기억하는데요;; 아닌가..
06/12/09 02:27
수정 아이콘
lifemare님// 이창훈선수의 단체전점수에는 이상이 없습니다. 단지 없어야 할 개인전점수가 있는게 이상하게 여겨져서요..
lifemare
06/12/09 02:29
수정 아이콘
namo님 // ah .. 저는 단체전점수 + 상 이렇게 생각해서 50p정도는 상 포인트(?)가 아닌가 했네요
공공의마사지
06/12/09 02:29
수정 아이콘
일단 이글은 상금에 따른 차등랭킹적용(총상금차이가 1.5배인데 진짜 딱 1.5배 랭커점수차이를둠 --)논란에는 (정말 잘못된일이라 생각 무슨 10억차이나는것도 아니고 ) 관계없이
8일협회의 입장표명에 따른 랭킹점수 산출 데이터입니다.
여러분들이 밝혀주셨으면 하네요
억지로 12월랭킹 1위 이윤열선수 만들었다는 의심에는 변함이 없군요
06/12/09 02:30
수정 아이콘
lifemare님// 이창훈선수의 경우 팀플다승왕으로 12월랭킹 현재 80점의 추가점수를 단체전점수에서 받고 있습니다. ^^
블루팅
06/12/09 02:31
수정 아이콘
그...억지로 12월 랭킹 1위를 이윤열 선수로 만들었다는 의심이 곧바로 06년 올해의 선수상과 관련있지 않을까 하는 의심도 낳고 있습니다..스갤;;에선 당연히 마재윤 선수가 탈꺼니 설레발 치지 말라고는 하지만요
WordLife
06/12/09 02:35
수정 아이콘
namo // 제가 쓴 리플은 뭍힌건가.. -_-;;
나모님 wcg 예선이 개인전 랭킹에 반영 안된다는게 확실한겁니까?
한국에서 벌어지는 wcg 예선은 A매치 공식전으로 알고 있는데요.. 케스파에서 심판도 보내잖아요..
완전소중류크
06/12/09 02:35
수정 아이콘
한국에서 벌어진 wcg만 들어가는 걸로 아는데...
공공의마사지
06/12/09 02:37
수정 아이콘
WordLife//케스파에서 전적 검색했을때 나온다면 들어가겠죠 ,
협회자체가 모든걸 알리려 하지 않으니 , 검색해서 경기나오면 랭킹에 관여 안나오면 무관 , 수퍼파이트경기는 검색이 안됩니다. wcg예선도요
remedios
06/12/09 02:38
수정 아이콘
역시 산정방식을 공개해도 문제가 되네요 김태형해설님 말처럼 너무 복잡하네요 실제로 올해의 선수상을 마재윤선수가 타게되면 스리슬쩍 넘어가지지 않을까 (만약에 이윤열선수가 탄다면 덜덜덜) 생각됩니다
WordLife
06/12/09 02:38
수정 아이콘
공공의마사지 // 방송사에서 선수별 전적 소개할때 분명 wcg 예선도 A매치 공식전으로 들어가잖아요.
한국에서 벌어진 예선은 점수에 반영되고 외국에서 벌어진 본선은 반영 안된다는 기사를 분명 읽은거 같은데..
06/12/09 02:41
수정 아이콘
WordLife님// 기사 발견하실 경우 링크 걸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는 안 들어가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wcg예선이 들어가는게 확실하다면 뱀다리를 얼른 지워야겠네요.;
공공의마사지
06/12/09 02:42
수정 아이콘
11월을 보자면 , 이윤열선수와 마재윤선수가 거의 똑같은 행보를 했습니다.
둘다 4강에서 이병민선수 (3:0) 강민선수 (3:1)로 누르고
결승에서 오영종선수 (3:2) 심소명선수 (3:1)로 누르고
이윤열선수는 아 결승전에 박영민선수한테 서바이버에서 2:1로 집니다.
그리고 마지막 서바이버 와일드전에서는 김민구선수에게 지고
프로리그 박영민선수와 박대만선수에게 연패
마재윤선수는 프로리그2승1패 , 그리고 듀얼토너먼트 통과 ,
(근데 듀토 끝나기전에는 랭커점수에 합산이 안된다는데 . 원래 그랬었는지 ?..)
뒷담화에서 말한 , 온겜시드권점수문제 , 엠겜도 시드점수있는데요
단순한 우승포인트 차이인가? 1.5배 . 흠 ,
아무튼 이런상황으로 100점차뒤집고 40+ .
억지냄새가 훌훌 풍기네요 ,
공공의마사지
06/12/09 02:43
수정 아이콘
WordLife//그기사가 어디에요 ? 아 그리고 협회가 일을 밀실적으로 하니까요 랭킹그것 공개 안하잖아요 대충 짐작만하건데 전적검색해서 나오는것만 합산하는거 같아요 이윤열선수 검색해봤는데 wcg예선안나오는걸 봐서는요
공공의마사지
06/12/09 02:44
수정 아이콘
듀토끝나기전에 랭커점수가 합산이 안된다면 그럼 스타리그가 3개월이면 그안에는 우승나올때까지는 다 점수가 합산 안되는지 ?
흠,
06/12/09 02:46
수정 아이콘
다 점수가 합산 안되겠지요. 사실 당연한거 아닌가요. 대회가 끝난다음에 점수가 집계되어야지 대회중간에 접수집계되는건 말이 안됨
완전소중류크
06/12/09 02:46
수정 아이콘
이번달에 합산 되겠죠. 듀토가 어제로 끝났으니
공공의마사지
06/12/09 02:48
수정 아이콘
Royal//제가 묻고 싶은건 계속 그래왔었냐 하는것하나하고
스타리그도 3개월이라면 그안에 우승까지 직전에는 어떠한 전적도 포인트에 합산이 안되느냐 하는겁니다.
엠리그와 스타리그가 겹친다고 했을때 그 3개월공백의 랭킹산정기준은 ? 단지 프로리그 ?
블루팅
06/12/09 02:48
수정 아이콘
차기 시드권자들은 이미 합산되었는데...듀토로 올라간 사람들은 나중이라니..그냥 점수주기로 보일 뿐입니다...
완전소중류크
06/12/09 02:50
수정 아이콘
이번 문제를 조작설로 자꾸 모는건 정말 협회문제가 아닌 팬들의 협회에 대한 도를 넘어선 지나친 불신같네요-_-;
공공의마사지
06/12/09 02:50
수정 아이콘
WordLife//최연성선수 검색해보니 wcg본선은 랭킹포인트에 들어가네요
공공의마사지
06/12/09 02:52
수정 아이콘
완전소중류크//재밌는 게임판을 원합니다. 재미없는 행정을 하잖아요 협회가 ...단순히 마재윤선수가 1위가 못되서 이 난리를 치는건 아닙니다.
전 마재윤선수팬도 아니고 모든 선수중에서 재밌게 겜하고 강한선수를 응원할뿐입니다.
06/12/09 02:54
수정 아이콘
wcg 한국예선만 들어갑니다.
공공의마사지
06/12/09 02:55
수정 아이콘
이창훈선수전적검색해보니 wcg
2006-07-05 WCG2006 프로게이머 대표선발전 러시아워3 변은종 이창훈

2006-07-05 WCG2006 프로게이머 대표선발전 815-3 변은종 이창훈

2006-06-05 WCG2006 프로게이머 대표선발전 러시아워3 이병민 이창훈

2006-06-05 WCG2006 프로게이머 대표선발전 815-3 이창훈 이병민

2006-06-05 WCG2006 프로게이머 대표선발전 아카디아 이창훈 이병민
이건데 협회는 이런데서도 무성의가 무조건 다 대표선발전이라 적어놓음 최연성선수 란에도 4강 결승 이런건 없고 무조건 다 대표선발전 ,
WordLife
06/12/09 02:56
수정 아이콘
공공의마사지 // 글쿤요. 한국예선.. 그러니까 정식명칭으로 국가대표선발전만 랭킹점수에 들어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때 WCG 중계 게시판에서 얘기 나눴던 분들도 다 그러셨거든요.
공공의마사지
06/12/09 02:57
수정 아이콘
이윤열선수도 wcg예선들어가는군요 , 제가 잘못봤습니다.
박명수선수에게 2패 .
06/12/09 02:57
수정 아이콘
공공의마사지// 계속 그래왔었나 보죠
공공의마사지
06/12/09 03:01
수정 아이콘
듀얼토너먼트가 끝나지 않은상태에서 듀얼토너먼트 점수는 추가치 않는다 .
스타리그가 진행중인 상황에서는 스타리그중에 경기결과는 포인트로 넣지 않는다 ?
무슨 기준인지 . 뭐 협회는 밝히지 않지만 .
진짜 그래왔는지 . (누가좀 따져주시길)
상금차이 딱 1.5배에 기인한 1.5배 엠겜 온겜차이 -- 이거 무슨 코미디인지 상금 엠겜이 역전하면 엠겜 우위로 휙?
뚜렷한 잣대는없고 , 어떤 이익에 치우치려는 협회의 행정에 가만히 볼수만은 없고 뭔가 투명하고 공정한 협회의 위치를 재정립하게 요구해야할 시점인거 같습니다.
06/12/09 03:08
수정 아이콘
이창훈 선수 관련한 본문의 뱀다리 지웠습니다. 알려주신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수퍼소닉
06/12/09 03:12
수정 아이콘
namo님 랭킹관련해서 정리해주는 글들을 올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일단 어떻게 된건지는 대강 알겠네요. 협회가 처음부터 산정방식을 공개했으면 논란이 줄었을 것 같습니다. / 그나저나 OSL우승 = MSL(우승+전시즌4강) 이정도 될것 같군요. 2회우승+1회준우승이 1회우승+16강진출에 밀리는 아주 스펙타클한 집계방식입니다. 마재윤선수의 팬인 저는 참 속이 쓰리겠지만 이윤열 선수가 올해의 선수상을 받아도 어쩔수 있나 싶기도 합니다. 선수 선정의 공식적인 자료 1순위가 랭킹일테니까요. 그래도 재윤이가 받길 기대해 볼랍니다. / 그리고 엠겜은... 참 어렵네요. 어렵게 되었습니다.
06/12/09 03:17
수정 아이콘
듀얼토너먼트가 끝나지 않은상태에서 듀얼토너먼트 점수는 추가치 않는다 .
스타리그가 진행중인 상황에서는 스타리그중에 경기결과는 포인트로 넣지 않는다 ?


솔직히 당연한거 같은데... 무슨 기준인지라고 물을께 아니라 원래 랭킹선정은 대회가 끝난다음에 해야 함. 듀얼중간에 랭킹 적용하면 듀얼 경기 치루지 않은 선수만 억울하니까..
공공의마사지
06/12/09 03:18
수정 아이콘
스타리그가 단계별이라면 ,,, 본선진출 8강 확정 4강 확정 ,,
듀토가 끝나면 스타리그본선진출확정이니 바로 점수를 줘야한다고 보는데 그것도 아니고 듀토 전체가 다 끝나야한다니
듀토를 스타리그와 연결고리로 보지 않는건지 그렇다면 단계별 그것도 이론상 맞지 않게 되버리는거니 .....
협회는 적용방식이 어디에서는 이렇게 저기에서는 저렇게 갈팡질팡 ,
흠, 중심좀 잡아주면 좋은데 협회님들
06/12/09 03:19
수정 아이콘
판타스틱한 랭킹 포인트. 세상은 역시 오묘하군요.
공공의마사지
06/12/09 03:20
수정 아이콘
Royal//진짜 스타리그 중에 경기결과 포인트로 넣지 않는가요 ? 3개월정도기간인데요 확실한건지 ?
공공의마사지
06/12/09 03:23
수정 아이콘
저는 듀토에 기인하면 스타리그도 리그가 끝나기 전에는 랭킹포인트 점수를 합산안한다면 듀토의 방식을 맞다고 보긴 하지만
대부분 단계적 산정으로 알거든요 스타리그본선진출시 8강시 4강시
듀토통과는 진출이니 바로 산정되어야 옳다고 보지만 스타리그중에 포인트가 합산안되면 이 방식도 맞다고 할 수 는 있겠죠
결국 두 방식이 틀리다면 협회가 갈팡질팡한다고 볼수있겠죠 뚜렷한 기준없이
WordLife
06/12/09 03:24
수정 아이콘
스타리그와 MSL이 1.5배 차이나는 이유는 상금 때문이다. 사실 이건 엠겜 입장을 배려한 변명이겠죠.
솔직히 말하면.. 역사와 전통과 권위와 팬들의 관심과 언론의 집중이 그 정도 차이가 난다는게 이유일겁니다.

제 생각은.. 양대리그니까 공평하게 점수를 주자는 의견도 옳고, 현실을 반영해서 차이를 두자는 의견도 옳다고 봅니다.
둘 다 나름대로 타탕한 이유가 있죠. 어떤걸 선택하느냐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forgotteness
06/12/09 04:24
수정 아이콘
16강과 24강의 차이도 어느정도는 한몫하는것 아닌가요...

아무래도 대회규모는 온겜쪽이 더 크다고 해야 맞을듯 보이네요...
거기에 맞게 상금 규모도 크고 점수를 차등화 한다고 해도 문제화 될것 같지는 않아보이는데...
랭킹산정방식에 다들 너무 날카로워지신듯 보이네요...
06/12/09 04:56
수정 아이콘
스타리그 단계별 진출 포인트 있습니다... 24강 16강, 8강, 4강이 끝날때마다 포인트가 합산됩니다...
(MSL의 경우 16강, 8강, 4강이 끝날때마다 진출 포인트가 합산됩니다...)
쉽게 설명해 16강이 전부 끝난 후 8강 진출자에게 8강 진출 포인트가 합산 되는 방식입니다...


듀얼 토너먼트는 대회 자체가 동일 라운드기에 같은 기준을 적용하는데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마술피리
06/12/09 05:50
수정 아이콘
보도자료 어디에도 방송사의 모든 개인리그 포인트의 차이가 500:750이라는 내용은 없습니다. 보도 내용으로만 보면 OSL과 MSL의 차이가 500:750일뿐, 하위리그에 대한 언급은 없는데요. 하위리그의 랭킹포인트도 합산된다면 양 방송사에 할당된 총점수는 지금의 차이보다는 좁혀질것으로 예상됩니다.
김군이라네
06/12/09 07:24
수정 아이콘
당연히 그 라운드가 끝나야 포인트가 지급되는거 아닌가요? -_-
스타리그도 8강 진출자들에게 16강 포인트를 주고 4강 진출자들에게
8강 포인트를 주죠
그런데 듀얼은 다 똑같은데 무슨 점수를 먼저 주라는건지

이건 마치 16강 먼저 진출한선수에겐 점수를..
아직 16강 끝나지 않은선수선수에겐 점수를 주지 않는 방식이네요

-_-
06/12/09 08:35
수정 아이콘
듀얼은 리그가 끝나야 점수를 주는게 맞죠, 바로 2~3주만에 끝나지 않았잖습니까. 수목금 이렇게 주중 3번에 2~3주안에 ABCDEFGI 조가 다 끝났습니다.

그리고 원래부터 리그가 끝난 다음에야 랭킹이 반영되는 건 당연합니다, 듀얼은 그 기간이 길다고 말하지도 못하죠, 한번에 저렇게 진행시키니까요.
상어이빨
06/12/09 08:50
수정 아이콘
이건 계산식을 만들어놓구, 답을 풀어내는게 아니라.

답을 먼저 내놓구, 계산식을 만들어 낸 것 같군요.

흐미 어려워 ㅠㅠ
06/12/09 09:27
수정 아이콘
이제 단체전 다승왕 포인트까지 추적되는군요.
이러다 배틀넷 최강자 보너스 포인트 생기겠네ㅋ
Qck mini
06/12/09 10:07
수정 아이콘
케스파 저번달 메인 회의안건이 "이윤열1위만들기를 위한 랭킹포인트 변경" 이었던거 같네요.
요번달 1위는 이윤열선수 주자고 정해놓고 포인트를 조정한거 같은 냄새가 너무 납니다.
이윤열선수가 개입됫을리야 당연히 없고 이건뭐 그냥 두선수 모두 곤란하게 만드네요 협회가
06/12/09 10:07
수정 아이콘
리그의 포인트에 차등을 두어서 어떤 리그에서 우승을 하느냐에 따라 랭킹이 달라진다는 점은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그렇다는 것을 선수도, 각 구단 관계자도, 팬들도, 아무도 모르고, 오직 랭킹을 산정하는 협회라는 기관만 알고 있었다는 거죠.
차등을 줄 요량이었다면 협의를 거쳐 제대로 공지했어야 했고, 그랬다면 이런 어처구니 없는 문제는 터지지 않았을 겁니다. 온겜리그의 4강이 엠겜리그의 우승자와 비슷한 대우를 받는다는 걸 우리 모두 알고 있었다면, 그게 정해진 사실이었다면 아쉬울지언정 불신은 없었을 겁니다.
(저는 양 리그의 차등대우에 동의하지 않습니다만, 그 문제는 차치하구요.)
제로벨은내ideal
06/12/09 11:04
수정 아이콘
어차피 패배 감점이 없으니깐 승수만 많이 쌓으면 되죠. 2부리그 2회 우승에 1회 준우승 해봤자 뭐합니까. 온게임넷 4강 진출까지의 점수가 엠겜 우승까지의 점수와 같다는 것은 결국 온게임넷 1/6 = 엠겜 1/16이라는 말 아닙니까? 2부리그 맞군요.
하만™
06/12/09 11:05
수정 아이콘
음 양리그의 점수 차등은 존재해야 한다고 봅니다.
일단 상금의 규모도 온게임넷이 크고 사람이 많은만큼 우승확률도 줄어드므로 (1/24와 1/16은 확률로도 차이가 나니까요) 포인트의 차이는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듀얼토너먼트가 모두 끝난시점에서 점수는 주는것. 이것 또한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듀얼토너먼트가 끝난후 24명의 진출자가 모두 확정되어야만 시드의 점수도 적용되어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Qck mini
06/12/09 11:43
수정 아이콘
하만™//
상금은 엠비씨가 높앗을땐 아무말 없엇습니다.
우승 확률은 숫자상으로나 1/24 지, 우승까지 필요승수는 두 리그 모두 12승입니다.
MSL-16강2승,8강4승, 4강3승,결승3승 (8강이 첫판단판인지 잘 기억이 안나는데 그렇다면 3승일수도 있습니다)
OSL-24강2승,16강2승,8강2승,4강3승,결승3승
06/12/09 11:49
수정 아이콘
하만님// 당연하다 않다의 판단을 떠나서 차등을 두기 위한 전제조건은 협의를 통한 결과 도출과 그의 공지입니다. 협의도 없었고 당사자들도 몰랐던 차등대우는 지금 시점에서 그 동의를 이야기할 필요가 없고, 그래서는 안됩니다. 왜 그렇게 막가파식 진행을 했는지 물어야 하고 협회는 그에대한 사과만으로 때워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협회를 견제할 기구가 존재하지 않는 것이 너무 크군요.
sway with me
06/12/09 12:10
수정 아이콘
하만님//
시드의 점수는 이전 대회가 끝난 시점에서 모든 시드가 확정되는 것이기 때문에 무리가 없어보입니다만...

그리고 이건 하만님께 드리는 말씀은 아닙니다만,
해석하기에 따라 납득될 수도 있는 부분들을 자신의 의견과 다르다고 해서 계속 비난하는 모습은 좋지 않군요.
협회의 점수 산정 방식에 대해 이견이 있을 수 있고, 협회의 랭킹 산정 방식 변경을 공지하지 않은 처사에 대해서 불만이 있을 수는 있지만 밝혀진 랭킹 산정 방식에 의해서 추정한 위의 계산은 큰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다음 달에는 마재윤 선수가 1위가 될 것이라고 했다는 협회 관계자의 말도 납득이 되는군요.

만약 정 의심스러우시다면, 협회가 5월부터 랭킹 산정 방식을 변경했다고 했으니 이전의 랭킹이 이 산정 방식으로 설명이 되는지를 따져 보시면 될 일입니다.
그런 노력을 하시고 비난을 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06/12/09 12:43
수정 아이콘
가장 직접적으로 이 데이터를 접하고 밀접한 가운데 생활을 하는 게임단들은 납득하고 찬성해서 확정된 내용이지만 아직도 이곳은 뜨겁기만 하군요. 자기 입맛에 맞지 않으면 끝나지 않겠죠.
온누리
06/12/09 12:52
수정 아이콘
Qck mini 님// 총 상금이 엠비씨가 높았던 적이 있었나요? 이번 상금체계로 바뀌기 전에도 MSL은 5000만원 (1등 2500만원) OSL은 6000 만원 (1등 2000 만원) 이었을 뿐입니다. MSL의 1등에게 상금 몰아주기에 대해 예전에 여기서도 토론이 벌어진 적이 있기도 했었죠.
06/12/09 12:55
수정 아이콘
sway with me님// 이런 식으로 점수를 적용시켜도 현재로선 마재윤선수가 다음달에 1위가 된다고 확정지어 얘기할 수 없습니다.
하만™
06/12/09 13:10
수정 아이콘
듀얼통과 점수가 들어가기 때문에 경기가 거의없는 이윤열선수에 비해 점수 향상폭이 큰것 같습니다.
06/12/09 13:32
수정 아이콘
협회가 뭐 좀 해줬으면 좋겠네요
06/12/09 13:39
수정 아이콘
하만™님// 내년 1월랭킹에 들어갈 마재윤선수의 24강진출점수는 크지만 마재윤선수 깍이는 점수가 만만치 않게 커서 다음달 1위가 된다고 확정짓긴 힘듭니다.
단체전의 경우 마재윤선수가 이번 달에 승수를 쌓지 못하면 다음 달에도 이윤열선수가 마재윤선수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이고요.
06/12/09 13:48
수정 아이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제기했던 3가지 의문 중
1. 왜 2배를 1.5배라고 했는가?
2. 이윤열 선수의 단체전 점수는 어디서 생겼는가?

이 두 가지는 해결이 됐습니다. 다승왕 포인트라는 게 있었군요. MVP는 포인트가 없고 다승왕은 포인트가 있다는 건 좀 웃기지만, 여튼. 계산이 그리 된다면 납득할 수 있습니다. '왜 구라쳤냐?'는 식으로 다그친 것에 대해 김태형 해설위원께 사과 말씀 드립니다.

세번째 의문은 다음 달이 돼봐야 알겠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06/12/09 14:01
수정 아이콘
점수가 주어지는게 8강, 4강, 결승 포인트가 각 방송사마다 주어진다면
그 또한 1.5배 차이나느게 아닐까요. 예를 들면 이윤열선수가 4강 들때 150점, 우승 300점이라고 한다면, 마재윤 선수는 4강진출 100점, 우승 200점 이런식으로 각 진출시마다 1.5배로 하면 총 점수차는 450-300=150포인트가 나네요. 이렇게 차등포인트를 둔다면 1승 포인트도 1.5배가 되는거 같기도 하고. 암튼 이런식으로 한다면 포인트의 차는 단순히 1.5배가 아니라 1.5배의 계수가 됩니다.
sway with me
06/12/09 14:43
수정 아이콘
namo님//
납득이 된다는 말이 확정지어 얘기할 수 있다는 뜻으로 말씀드린 건 아닙니다.
아직 협회 관계자가 아닌 다음에야 namo님을 포함하여 우리 모두는 산정 방식의 세부사항을 모르는 부분이 있으니 단정할 수는 없지요.
다만 공개된 부분을 보니, 이런 방식이라면 마재윤 선수가 1위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는 겁니다. 아마도 작년 프로리그 후기리그 다승왕 포인트도 빠지게 되고, 마재윤 선수의 24강 진출 포인트도 포함되는 등의 변수가 있겠지요.
12월 내로 OSL 24강과 MSL 16강이 끝나지는 않을테니 아마도 산정 방식을 정확히 안다면 다음 달의 랭킹을 확정적으로 말할 수 있을 겁니다.
협회 관계자는 세부 사항을 알테니 확정적으로 얘기할 수 있었겠지요.

큰 틀에서 보자면...
적어도 뒷담화에서 김태형 해설이 밝힌 부분에서 사실관계가 어긋난 부분은 없었던 것 같다고 말씀드리려던 겁니다.
06/12/09 14:53
수정 아이콘
누누히 말했지만, 랭킹 점수 산정 기준에 대해 비판하는 건 나올수 있는 지적입니다.
왜 엠겜점수가 낮냐, 개인 랭킹인데 프로리그 점수가 너무 높다등등
그러나 음모니 조작이니 여의도판을 보는것같다는 둥 이분들 정말 심하셨습니다.
피디수첩 인터넷 폭도들하고 다를게 뭡니까? 닥치고 음모고 조작이랍니다. 여기에 반기들면 무조건 다굴모드, 휴 다시는 보고싶지 않네요.
06/12/09 15:57
수정 아이콘
쟁글님// 온게임넷 우승포인트는 150점, 엠비씨게임 우승포인트는 100점입니다.
sway with me님// 저도 그런 생각이 들어 내년 1월랭킹 때 감해지는 기록을 구해보았는데 마재윤선수가 확실히 1위가 될만한 근거는 보이지가 않더군요. (다음달 이윤열선수가 다승왕으로 인해 추가로 얻는 단체전 포인트는 70점입니다.)
이 부분과 하부리그점수 등에 관해서 다시 글을 쓰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sway with me
06/12/09 18:17
수정 아이콘
namo님//네.
수고스러우시겠지만 다음글을 기대하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You.Sin.Young.
06/12/09 20:32
수정 아이콘
계속해서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해
06/12/09 21:16
수정 아이콘
듀얼과 서바이버리그는 대회가 끝나야 적용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듀얼은 A,B,C 이런 순서로 대회가 진행되지만 OSL이나MSL은
하루에 A,B,C등 다른조가 동시에 진행하고 거의 같은 시기에 8강에 올라가죠..듀얼은 빨리경기할수록 빨리올라가니 대진표에 따라서 유리함과 불리함이 나타날듯..그런데 단체전 다승왕이 백점이라..그럼 전,후기에 다주나요..거기다 설마 전후기 통합다승왕도 점수가 있을려나...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7879 [제안] 좋은 책 추천해 주세요 [一日不讀書口中生荊棘] [34] 비롱투유4044 06/12/09 4044 0
27877 시드자들의 조지명식 예상 [12] love JS4724 06/12/09 4724 0
27874 협회가 밝혀준 사실에 근거하여 풀어본 12월 랭킹 1,2위 입니다. [84] namo5475 06/12/09 5475 0
27873 김형칠선수와 제임스김 [9] 난이겨낼수있3659 06/12/09 3659 0
27872 신한 마스터즈 출전 [7] 信主NISSI5044 06/12/09 5044 0
27871 드디어 예상해보는 OSL 조지명식 [시드들의 지명예상] [12] 처음느낌3955 06/12/09 3955 0
27870 스타의 보는 즐거움을 더 크게 할수 있는 아이디어. [4] 캐터필러3866 06/12/09 3866 0
27869 그 동안 모두가 착각하고 있었던 사실이 있었네요. [86] 천마5775 06/12/09 5775 0
27868 해설진들의 말말말! 뭐가 기억남으세요? [60] 포로리5074 06/12/09 5074 0
27867 월단위, 연단위 랭킹선정이 적당할까?(추가) [6] 信主NISSI4059 06/12/08 4059 0
27865 [KeSPA Release]KeSPA, 랭킹관련 게임단 사무국, 감독 회의 개최 [94] Altair~★4098 06/12/08 4098 0
27864 어떤분이 조만간 스타 소설을 하나 올리신다네요~ [6] 베프안나3657 06/12/08 3657 0
27862 나름대로 랭킹점수를 풀이해 보았습니다. [13] 랩퍼친구똥퍼4320 06/12/08 4320 0
27860 신규맵 히치하이커를 비판한다. [56] 라구요5186 06/12/08 5186 0
27859 집에서인터넷방송으로스타보시는분을위해... [10] USBports3978 06/12/08 3978 0
27858 최근 여타 커뮤니티 사이트의 반응들을 보면서... [55] 아유4273 06/12/08 4273 0
27856 불신의 협회 <파포 펌> [31] 천마3935 06/12/08 3935 0
27855 언덕러커와 옵저버 생존율을 위한 팁 [18] 포로리4256 06/12/08 4256 0
27854 토스 vs 테란에서...<박영민 선수 관련글> [44] jyl9kr5011 06/12/08 5011 0
27853 다시 돌아올 그들을 믿습니다. [4] 포로리4358 06/12/08 4358 0
27852 드디어 듀얼 마지막조 I조의 경기가 시작됩니다. [190] 팬이야4545 06/12/08 4545 0
27851 엠겜 협회에 드디어 대응하는 건가요? [78] OPMAN5068 06/12/08 5068 0
27850 저그 게 섯거라! 저그의 3대 비기에 대한 파해법 쳅터1! [3] 종합백과4258 06/12/08 425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