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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8815 아련한 기억 마재윤Vs기욤 [37] OvertheTop5790 07/01/28 5790 0
28814 설마 이번 결승전에서도 '성전' 리턴매치가 성사될 수 있을까요?? [22] 김광훈3968 07/01/28 3968 0
28813 본좌를 결정짓는 요소는 '커리어'다 !? [53] 마음속의빛4021 07/01/28 4021 0
28812 맵의 소유권은? [13] Selud4143 07/01/28 4143 0
28810 본좌논쟁 [31] 난이겨낼수있4737 07/01/28 4737 0
28809 본좌의 옛이야기... 그리고 한동욱 [11] 날라라강민4203 07/01/28 4203 0
28807 이재호, 진영수...... 누가 마재윤의 결승진출에 걸림돌이 될 수 있을까요?? [20] 김광훈5296 07/01/28 5296 0
28806 마인매설에 빌드타임이 생긴다면? [48] Air supply5753 07/01/28 5753 0
28803 마재윤도 2년 전에는... [28] 9420 07/01/28 9420 0
28802 소울은 최선의 선택을 했고, 임요환은 임요환이다!!! [24] 다주거써6101 07/01/27 6101 0
28801 오늘 슈퍼파이트를 갔다오고 난후 평가;; [12] love js5832 07/01/27 5832 0
28800 좋은 해설을 이야기하다. [10] 허클베리핀4288 07/01/27 4288 0
28798 슈퍼파이트 4회, 평점을 매긴다면? [15] AgainStorm4053 07/01/27 4053 0
28797 지극히 개인적인 제 4회 슈퍼파이트 평가 [15] Zwei4292 07/01/27 4292 0
28796 슈퍼파이트 5회 대회 방식 2가지 제안 [17] EzMura4857 07/01/27 4857 0
28795 허영무를 주목하라 [25] swflying5832 07/01/27 5832 0
28793 제4회 슈퍼파이트. 의도와는 너무 빗나간... [35] AnDes7039 07/01/27 7039 0
28789 토스잡는 마재윤 [27] 제3의타이밍6460 07/01/27 6460 0
28788 죄송합니다. 저 다시 글 쓸랍니다. [33] kimera5248 07/01/27 5248 0
28783 역시 슈퍼파이트는 슈퍼파이트다. [73] gungs6573 07/01/27 6573 0
28782 해설진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123] 그래서그대는5836 07/01/27 5836 0
28781 컨디션은 일시적이지만 수준은 영원하다 [12] 펠레5588 07/01/27 5588 0
28780 슈퍼파이트 해설진 답이없네요.. [160] Eugene10343 07/01/27 103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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