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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6/09/27 18:52:59
Name 그를믿습니다
Subject 2006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2 진행중입니다
현재 1경기 이윤열vs박성훈 선수의 경기가 끝났네요...

박성훈 선수의 상대 본진 몰래게이트에 이윤열 선수 무릎끓고 말았습니다. 언젠가 한번 나올것 같더니 오늘 나오는 군요...

앞으로

박성준vs박성준(신 백두대간)
김택용vs이병민(알카노이드)
안상원vs안기효(아카디아2)

세경기가 남아있습니다.

제 멋대로 남은 경기를 예상하자면...

2경기는 박성준 선수가 이길듯 싶네요...(허허허허 먼산...)
3경기 관심받기 대전(ㅡㅡ;;)은 왠지 김택용 선수쪽으로 조금 무게가 기울구요..
4경기는 왠지 안상원 선수가 이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쪼록 남은 세경기다 명경기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PS:아 슈퍼파이트 프리즘에서 홍진호,임요환,마재윤 세 선수가 화려한 입담대결을 펼친다고 하는군요... 그분과 진호 선수야 입담에선 일가(?)를 이루고 있으니 별 걱정이 안되는데 마재윤 선수는 ㅡㅡ;;; 어쩄든 WWE수준의 입심 대결이라니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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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후
06/09/27 18:53
수정 아이콘
이윤열선수 충격이 클듯;
06/09/27 18:53
수정 아이콘
으하하. 2경기 승자예상, 대단하십니다~ -_-)b
마술사얀
06/09/27 18:54
수정 아이콘
이윤열 선수 입모양.... 리플레이보면서.. '와 이거 뭐냐'
06/09/27 18:54
수정 아이콘
파포,스갤 두부 에러.....대단하네요.
ForEveR)HipHop
06/09/27 18:54
수정 아이콘
예전에 라오발에서 자주 나왔던 상대방 본진에 전진 게이트가~

박성훈 선수 약간의 운도 작용했지만, 첫번째에 못 찾아도 성공 가능한 타이밍을 잡아온 전략이겠죠+_+
NaDa!!!!!!!!!!
06/09/27 18:55
수정 아이콘
후.. 라오발에서 나왔던 그 전략이네요.
저는 16강부턴 단판 승부인줄 알고 완전 허탈해했는데 3전 2선승이라니 다행이네요.
이윤열 선수 다음부턴 방심하지 말고 열심히 준비해서 꼭 8강 가시길~
06/09/27 18:55
수정 아이콘
이윤열선수 너무 무력하게 지내요..마린으로 시간끌면서 벙커짓는줄 알았는데..커맨드근처엔 아무것도 없더군요..뭐물론 자원이 없었겠지만..
엄청 기대한 경기였는데..맥이빠지네요..ㅜㅜ..
METALLICA
06/09/27 18:55
수정 아이콘
이윤열 선수 연습때 당해본적도 없는건지...답답...
완전소중류크
06/09/27 18:55
수정 아이콘
연습때 한번쯤 나올법한 전략인데...이윤열 선수 아쉽네요...
06/09/27 18:56
수정 아이콘
이윤열선수 지명식때 정찰한다더니...자기본진정찰은 못했군요 이건완전 가위눌린기분...
06/09/27 18:56
수정 아이콘
귀신 본 덕분인가요...응??
제로벨은내ideal
06/09/27 18:56
수정 아이콘
박성훈 선수 너무 멋있습니다. 그나저나 중계글 안 올라오길래 놀라서 제가 올렸더니 어느새 글이 올라왔네요;
제로벨은내ideal
06/09/27 18:57
수정 아이콘
혹시 연습할 때는 항상 입구막아서 프로브 오는 걸 볼 수 있었는데 오늘따라 입구 안 막다가 몰래 슥 프로브 들어오는 거 못본건가요;
06/09/27 18:58
수정 아이콘
2경기는박성준이이기겠네요...중계진해설이 +_+관심
NaDa!!!!!!!!!!
06/09/27 18:59
수정 아이콘
연습때 나왔으면 구석에라도 서플을 지었겠죠. 아무래도 한번도 안당한 전략 같네요
06/09/27 18:59
수정 아이콘
박성훈 선수의 프로브가 빨랐습니다. 경기 시작하자마자 나갔죠. 그리고 미네랄 아랫쪽에서 살짝 전진해서 이윤열 선수의 본진임을 확인하자마자 뒤로 돌았습니다. 임요환 선수가 최연성 선수 상대로 한번 보여준 모습이죠.
06/09/27 19:01
수정 아이콘
두 박성준 선수 1년만에 스타리그 대결인가요.
그를믿습니다
06/09/27 19:02
수정 아이콘
경기 시작됐습니다. 삼성 박성준 선수는 윗동네 MBC 박성준 선수는 아랫동네 입니다
06/09/27 19:03
수정 아이콘
이번에는 팀명이군요 두 선수. 김태형 해설 대놓고 삼, 엠...;;;
I_am_burning
06/09/27 19:04
수정 아이콘
삼성준 엠성준
06/09/27 19:04
수정 아이콘
엠성준 .. 삼성준 .. ^^;;
그를믿습니다
06/09/27 19:04
수정 아이콘
삼성준 9스포닝 가고 엠성준 12스포닝으로 갑니다
그를믿습니다
06/09/27 19:05
수정 아이콘
MBC박성준 선수 앞마당 가져가다 취소하고 본진에 크립콜로니 건설
그를믿습니다
06/09/27 19:05
수정 아이콘
양선수 레어 갑니다
yellinoe
06/09/27 19:06
수정 아이콘
이윤열선수는 유난히 자기 본진 게이트에 의해서 진경기가 4번은 넘네요,, 이벤트전까지 포함해서말이에요,,, 오늘도 그랬고,,, 어떤 해외대회였던가 박정석 선수에게 의외로 2:0으로 졌었는데 그때 모두 박정석선수가 이윤열선수 본진에 게이트공사했었고,, 맵이랑 상대 선수가 기억안나는데 한번 더 있었고,,,, 엄재경해설위원이 말씀하신 전태규선수대 한동욱선수의 본진에 투게이트전장은,,,, 그 유명한 엔터더 드래곤이었쬬,,, 당시 메이저결정전이었는데 그렇게 경기지고 한동욱선수는 다음경기도 내주어서 전태규선수가 손쉽게 올라갔쬬,,,
06/09/27 19:06
수정 아이콘
빌드는 차이났지만 지금은 거의 같습니다 두 선수
yellinoe
06/09/27 19:07
수정 아이콘
삼성준선수,,, 울트라 뽑으세요,,,
06/09/27 19:07
수정 아이콘
삼성준...칸의 박성준 삼성전자의 박성준... ^^;
06/09/27 19:08
수정 아이콘
전태규 선수는 한게임배 4강 A조서 나도현 선수 상대로 남자이야기에서 상대 본진 게이트에 지어서 승리도 했었죠. 그 땐 전태규 선수 대테란전 포스가...
그를믿습니다
06/09/27 19:08
수정 아이콘
두 선수다 1레어 1해처리 스파이어... 공중에서 스커지 끼리 서로 자폭
그를믿습니다
06/09/27 19:09
수정 아이콘
두선수 이제 앞마당 가져 갑니다.
yellinoe
06/09/27 19:09
수정 아이콘
두마리가 빨갛네요,, 뮤탈
06/09/27 19:09
수정 아이콘
드디어 우려가 되는 군요... 슬슬 중반전 가려고 하니깐 이름이...
그를믿습니다
06/09/27 19:09
수정 아이콘
엠성준 저글링 달려보지만 달려오다 뮤탈에 맞고 별반 힘 쓰지 못하고 죽었어요...
루크레티아
06/09/27 19:10
수정 아이콘
김태형 해설 말씀대로 그냥 엠성준, 삼성준 해주는게 팀 홍보도 그럭저럭 되고 선수들도 별로 불만 없을듯 한데..
전캐스터랑 엄해설은 도와주시지 않네요 ^^;;
06/09/27 19:10
수정 아이콘
엠성준...엠비씨게임박성준...밑의박성준..히어로박성준..투신박성준...^^; 와 진짜 정신없네요
06/09/27 19:11
수정 아이콘
전용준 캐스터는 팀 뒷이름, 엄재경 해설은 기업 이름으로;
그를믿습니다
06/09/27 19:11
수정 아이콘
엠성준 선수의 저글링 다시 달리다가 되돌아 오네요
06/09/27 19:12
수정 아이콘
그나마 다행인건 두 선수 색깔이 극상이죠...;
그를믿습니다
06/09/27 19:12
수정 아이콘
아 엠성준 앞마당 위에서 뮤탈 스커지 충돌 엠성준 선수 밀렸어요
06/09/27 19:12
수정 아이콘
삼성준 승! 1년만에 메이져 복수!
완전소중류크
06/09/27 19:12
수정 아이콘
골든마우스 후보 두명이 모두 졌네요...
그를믿습니다
06/09/27 19:12
수정 아이콘
엠성준 GG...
제로벨은내ideal
06/09/27 19:12
수정 아이콘
아 삼성준 선수가 이겼어요!!
NaDa!!!!!!!!!!
06/09/27 19:12
수정 아이콘
와 삼성 박성준 멋있네요~ 저저전은 누구한테도 자신있다더니 자신의 말을 증명해내는데요~
서정호
06/09/27 19:13
수정 아이콘
스콜지 기습으로로 뮤탈에 피해준 게 컸네요.
제로벨은내ideal
06/09/27 19:13
수정 아이콘
이제 저그전 대세는 삼성 저그들인가요~?
풍운재기
06/09/27 19:15
수정 아이콘
1경기 같은 경우 옛날에 박정석 선수가 비프로스트에서 보여준 뒷언덕 게이트의 영향도 많이 받은 것 같군요(남자이야기가 먼전지 이게 먼전지;;;)..그 경기 보면 4프로브 정찰이 한번에 성공만 하면 상대방의 정상적인 정찰보다 앞서게 되어있죠....그 점을 잘 이용했다고 보고,
방금은;;;;;갠적으로 삼성 박성준 선수를 응원했었는데 이겨서 참 좋네요.
06/09/27 19:15
수정 아이콘
삼성준 선수가 엠성준 선수를 간과시킨 것 같네요. 스컬지가 정면으로만 들어오고 삼성준 선수가 그걸 우클릭으로 잡을 거라고 생각한 듯;
yellinoe
06/09/27 19:17
수정 아이콘
경기가.........벌써 반절이 끝났네요,, 음,,
ForEveR)HipHop
06/09/27 19:20
수정 아이콘
오늘은 한때 막강포스 선수가 아닌 다른 선수들을 응원했는데 2경기 다 응원한 선수가 이겼습니다.

괜히 즐겁군요~하하
06/09/27 19:21
수정 아이콘
2004년 저그전 승률100%선수 답네요 삼성준 선수 2006년 저그전도 굉장히 좋죠
크로우
06/09/27 19:27
수정 아이콘
역시 삼성준선수 저그전 포스는 엄청나네요 ~
06/09/27 19:28
수정 아이콘
병민 선수... 역대 승리 토스가 참...
메디쿠
06/09/27 19:30
수정 아이콘
이윤열 선수 피시방예선을 뚫고 와서 기대했는데 이건 너무 아쉽네요 ^^;
WhiteDay
06/09/27 19:32
수정 아이콘
관심이 필요해요~!!!!!!!
그를믿습니다
06/09/27 19:33
수정 아이콘
자 경기 시작됐습니다. 이병민 선수 11시 김택용 선수 5시
06/09/27 19:33
수정 아이콘
관심싸움 하핫;;
그를믿습니다
06/09/27 19:35
수정 아이콘
두선수 다 더블을 시도하는데 김택용 선수 코쿤 없에지 않고 옆에다가 넥서스 짓네요
그를믿습니다
06/09/27 19:36
수정 아이콘
이병민 선수 배럭스 띄어서 정찰 보내고 팩토리 짓습니다.
그를믿습니다
06/09/27 19:38
수정 아이콘
김택용 선수 옵저버 테크... 리버는 아직 생각을 하지 않는듯 싶습니다. 이병민 선수는 김택용 선수의 위치 파악했구요
그를믿습니다
06/09/27 19:40
수정 아이콘
이병민 선수 정찰하던 레이스 드라군에 파괴됐어요... 김택용 선수 스타게이트 올리고 있구요
그를믿습니다
06/09/27 19:41
수정 아이콘
김택용 선수 플릿비콘 건설.. 캐리어 갈듯 하고 두 선수 다 제2멀티 가져갑니다
그를믿습니다
06/09/27 19:43
수정 아이콘
김택용 선수 2포지 올리고 3시쪽 멀티 또 가져갈듯...

아 이병민 선수 4드랍쉽으로 김택용 선수 본진안 성벽에 골리앗 탱크 드랍
그를믿습니다
06/09/27 19:44
수정 아이콘
큰 피해 없이 막하내지만 이병민 선수 2번째 드랍가고 김택용 선수 캐리어 모으고 있습니다
그를믿습니다
06/09/27 19:45
수정 아이콘
이병민 선수 김택용 선수의 6시쪽 멀티 타격... 김택용 선수 방어 성공 했네요
연아짱
06/09/27 19:46
수정 아이콘
김택용은 진짜 물건인 듯
그를믿습니다
06/09/27 19:46
수정 아이콘
김택용 선수 1시지역 가져가고 이병민 선수 1시에 드랍쉽 5대분 드랍 지켜내기 어려울듯 싶어요..
그를믿습니다
06/09/27 19:47
수정 아이콘
아 김택용 선수 캐리어로 이병민 선수의 12시쪽 멀티에 이어 9시쪽 멀티 견제 해주네요
그를믿습니다
06/09/27 19:48
수정 아이콘
9시쪽 커맨드 센터 파괴됐어요... 캐리어 공2업에 쉴드업까지 되어 있네요
그를믿습니다
06/09/27 19:49
수정 아이콘
성벽지역을 잘 이용해 주는 김택용 선수 드랍쉽도 보이는 족족 잡아주고 있어요
완전소중류크
06/09/27 19:49
수정 아이콘
가을인가요...덜덜
그를믿습니다
06/09/27 19:50
수정 아이콘
이병민 선수 9시쪽에 2스타 포트 올립니다. 하지만 김택용 선수의 캐리어 한부대 이상 모였고... 12시 커맨드 센터 파괴합니다
06/09/27 19:50
수정 아이콘
골리앗이 캐리어 잡기가 너무 힘든 지형. 차라리 레이스를 빨리 모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드는군요.
그를믿습니다
06/09/27 19:51
수정 아이콘
아 골리앗으로 상대하기엔 캐리어가 너무 많아요
메디쿠
06/09/27 19:51
수정 아이콘
레이스 뽑았으면 옵저버도 있겠다 커세어 보강하면 오히려 더 힘들지도 토스 트리플 쉽게 먹게 놔둔게 패인인듯
Blazin Beat
06/09/27 19:52
수정 아이콘
오늘 무슨 날이라더니..
그를믿습니다
06/09/27 19:52
수정 아이콘
이병민 선수... 9시 멀티 다시 파괴되네요... 레이스로 공격해 보지만 역부족
06/09/27 19:52
수정 아이콘
캐리어 숫자가 바글바글바글ㅡㅡ;;;;
그를믿습니다
06/09/27 19:53
수정 아이콘
이병민 선수 GG
06/09/27 19:54
수정 아이콘
이병민선수 우주여행하네요..
역시 관심받기는 어려운가봅니다..김택용선수를 이기고 관심을 몰아오겠다 했는데..
크흑..안습..
06/09/27 19:57
수정 아이콘
역시 33회 관광의 날
ForEveR)HipHop
06/09/27 19:58
수정 아이콘
이병민 선수...관심은 관심인데 캐리어에 아이우 갔다 오면서 관심받는군요ㅠ.ㅜ
지니-_-V
06/09/27 20:00
수정 아이콘
김택용선수의 캐리어 숫자가........
김태형 해설 좋아하더군요..
연식글러브
06/09/27 20:04
수정 아이콘
김태형 해설 기분 좋아 보이네요 ^^
그를믿습니다
06/09/27 20:08
수정 아이콘
자 경기 시작됐습니다. 안상원 선수 5시 안기효 선수 11시
메디쿠
06/09/27 20:10
수정 아이콘
아 오늘 토스들 분위기 좋은데 금요일 오영종선수 안습 ㅡ,.ㅡ
그를믿습니다
06/09/27 20:10
수정 아이콘
안기효 선수 노게잇 더블...
그를믿습니다
06/09/27 20:11
수정 아이콘
안상원 선수 입구 막고 팩토리 올립니다
그를믿습니다
06/09/27 20:12
수정 아이콘
안기효 선수 게이트 하나 더지으면서 사이버네틱스 코어 올립니다... 아안상원 선수의 SCV 안기효 선수의 본진 정찰
그를믿습니다
06/09/27 20:13
수정 아이콘
안기효 선수 드라군 사업 들어가고 안상원 선수 앞마당 따라 갑니다
그를믿습니다
06/09/27 20:14
수정 아이콘
안상원 선수 벌쳐로 본진 입구근처에 마인 매설 하면서 미네랄 멀티 가져갑니다
그를믿습니다
06/09/27 20:15
수정 아이콘
안기효 선수 드래군으로 쭉 밀고 내려 옵니다. 안상원 선수 탱크 1시 밖에 없고 그나마도 잡혔어요
그를믿습니다
06/09/27 20:15
수정 아이콘
1시쪽 큰 입구에 만든 2게이트에서도 병력 나오고... 안상원 선수 병력 없어요
완전소중류크
06/09/27 20:15
수정 아이콘
토스데이...
메디쿠
06/09/27 20:16
수정 아이콘
4프토 8강갈 포스네요
06/09/27 20:16
수정 아이콘
거참 안기효 선수는 비슷한 패턴으로 승리하는 느낌이 강하네요;;;
그를믿습니다
06/09/27 20:16
수정 아이콘
안기효 선수 병력 계속 들어옵니다.
그를믿습니다
06/09/27 20:16
수정 아이콘
안상원 선수 GG 오늘은 완전 프로토스의 날이군요
고덕후
06/09/27 20:17
수정 아이콘
테란의 방만한 플레이를 응징하네요 멋집니다
서정호
06/09/27 20:17
수정 아이콘
테란선수들 요즘 저그전 안좋다고 토스 찍는 게 아니었네요. 지금은 가을인데 말이죠.
06/09/27 20:17
수정 아이콘
안기효선수 잘되는 날엔 막힘이 없네요 경기에 거침이 없습니다
메디쿠
06/09/27 20:17
수정 아이콘
테란 초비상 !! 전략을 강구해야겠네요
anti-terran
06/09/27 20:18
수정 아이콘
테란들이 주구장창 토스 찍을때부터 예견되던 결과죠 뭐.
연아짱
06/09/27 20:18
수정 아이콘
안기효 선수
이번 시즌 테란전 컨셉인가요?
3경기 연속 비슷한 경기 만들어냅니다
그런데, 그냥 더블하는 테란에게 괜찮게 느껴져요~~
서정호
06/09/27 20:19
수정 아이콘
테란선수들 일단 많이 먹고 시작하자는 마인드를 버려야 할 듯 싶습니다. 저그전에서도 그렇게 하다가 많이 지고 있는데 토스전이라고 어련하겠습니까??
06/09/27 20:19
수정 아이콘
테란들이 상성을 잠시 잊었나 봅니다.
토스를 무시하다니요...오늘 제대로 응징당합니다.
지니-_-V
06/09/27 20:19
수정 아이콘
우와.. 노게잇 더블을 교묘한 심리전으로 이용...
내가 노게잇 더블가니까 넌 분명히 트리플 커맨드 갈꺼다.! 확신하고 나온 4게잇 유닛 뚫기!1 멋집니다!!
바이칼
06/09/27 20:25
수정 아이콘
근데 리플수 안습아닌가요..; 명색이 스타리그 16강인데.;

플토가 선전해주니 가을은 가을입니다.
06/09/27 20:28
수정 아이콘
오늘 토스 반란 제대롭니다.
우린 안습종족이 아냐~~
06/09/27 20:29
수정 아이콘
그것보단 되게 일찍 끝난 느낌이 드는거 같아요. 여하튼 플토선수들 대단하십니다.
보라도리
06/09/27 21:06
수정 아이콘
이제 스타리그는 금요일인가요 리플수가 거의 ...
풍운재기
06/09/27 21:09
수정 아이콘
가을입니다~! 아 토스들 너무 기분좋네요^^
제로벨은내ideal
06/09/27 21:38
수정 아이콘
스타리그인데 어떻게 이네이처 VS 르까프보다 리플수가 적죠...이윤열 선수 팬분들 지금 못하시나..
제로벨은내ideal
06/09/27 21:38
수정 아이콘
물론 적을 수도 있지만..오영종VS서기수 경기도 재밌었고..
06/09/27 22:19
수정 아이콘
김택용 선수 로얄로드 가는 건가요. 스타리그에서만 무난히 4연승 ;
체념토스
06/09/27 22:57
수정 아이콘
이러다가 토스 vs 저그 구도로 갈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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