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5/11/24 18:18:54
Name 임정현
Subject 이것의 진실여부가 알고 싶습니다만...
- 이 명박의 서울시 재정 흑자론은 허구입니다.

그는 올 서울시 재정을 흑자로 만들기 위해 몇가지 장난을 쳤습니다.


첫째, 서울 뚝섬 소재 서울시 소유 토지를 1조원이 넘는 가격으로 매각했습니다. 자산매각을 통해 일시적으로 흑자재정을 위한 재원을 확보한 것입니다.


둘째, 교육구청에 보조하여야 할 2,000여억을 지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비난여론을 잠재우기 위하여 국가를 상대로 권한쟁의를 청구했습니다.


셋째, 서울시 지하철 9호선의 공기를 늦추고 있습니다. 지하철 공사에 투입될 재원을 투입하지 않으면서, 시중에는 현정부가 서울시에 재정지원하지 않아 어쩔 수 없이 공기를 늦출 수밖에 없다고 선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넷째, 서울시의 재정자립도는 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높지요. 가장 유리한 환경을 가지고 있으면서 재정건전화를 어느 정도 이루어 보아야 그리 칭찬할 것이 못되는 것이지요.


지금은 이 모든 사실이 은폐되어 있지만, 아마도 딴나라당 내부에서 대선주자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이 모든 사실이 들어 날 것입니다.


출처- 서프라이즈.





솔직히 출처가 서프라이즈기에...

그다지 신뢰가 가고 싶지 않습니다.


물론 이 글이 논란이 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정치이야기 하면 싸운다고 정치 기피한다면 오히려 더 안 좋다고 봅니다.


pgr은 제가 아는 사이트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자랑하는 사이트입니다.

분명히 좋은 토론이 될수 있다고 봅니다.




제 생각은 저것이 정말 사실이라면 이명박 시장은...

상당히 맘에 안드네요 점점...


원래 별로 안 좋아했지만 그 이유는 다른 이유가 아닙니다.

저는 저번에 봉헌 파문때문이죠.


저같은 경우에는 정치와 종교를 연관하려고 한다면 그 정치인은 '좀 아니다'가 아니라 '절대 안돼'이기에...


그 이유 때문에죠.


거의 능력만큼은 인정하고 있습니다만...


솔직히 지방자치단체가 기업도 아닌데 흑자라고 자랑하는 것도 웃기지만 그래도 역대 시장중에서 능력만큼은 뛰어난 편이라고 봤습니다만...


물론 종교가 너무 크기에...

저같은 경우에는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도 종교가 걸리면 절대 반대이기에(정치-종교 연계는 나라가 망하는 고속도로죠)


헌데 저게 사실이라면 큰 타격이 아닐지...



물론 사실 여부가 확인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만...



pgr 여러분들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5/11/24 18:23
수정 아이콘
이건 피지알의 수준과 별개 입니다.
논쟁만 될듯.

이상하게 정치적인 이야기나 종교적인 이야기는 한번에 몰려서 올라오네요.
분위긴가.
아마추어인생
05/11/24 18:24
수정 아이콘
이명박 시장이 대선에 나와준다면야 알고 싶지 않아도 다 조사가 되겠죠.
임정현
05/11/24 18:25
수정 아이콘
적어도 다른 사이트와는 달리 완전히 서로를 비방하지 않을 거라는 겁니다. 어지간한 사이트에 이런 글 올라오면 완전히 속된말로 개싸움나죠.

서로에 대한 비방으로... 쩝...
05/11/24 18:25
수정 아이콘
정치.종교에 대한 내용은 pgr에서 별로 보고 싶지 않군요.
결론도 나지 않고 격렬한 논쟁,인신공격만 난무해서...
벌써부터 달릴 댓글 릴레이가 눈에 선하군요.
05/11/24 18:29
수정 아이콘
여기서도 다른 사이트와 그다지 다르지는 않습니다.
그 수위가 2g정도 낮을 뿐이지, 끝이 보이지 않는 논쟁이 시작되죠.

어차피 이런 일들은 그가 후에 대통령 선거에 나오게 된다면 밝혀질 일들이고, 그 때 해도 늦지 않다고 봐요.
05/11/24 18:30
수정 아이콘
분위기죠...

아마추어인생님 예리하시네요;;;
이카로스
05/11/24 18:30
수정 아이콘
이런 기사들... 별로 신빙성 가질 않는데요
그리고 만약 이 기사들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다른 도시들의
운영에 비해서는 훨씬 괜찮다고 생각되는데요
그리고 이명박 시장이 일부러 그랬다고 보기에도 힘들구요

글쓴 분께서 종교 문제로 인해 약간의 안좋은 감정이 있는듯합니다만
그걸로 사람을 평가하는데 척도로 사용한다는것은 좀 아닌듯 합니다
차이코프스키
05/11/24 18:31
수정 아이콘
이명박씨 교회다니나보군요? 진실한 교인이라면 함부로 서약이나 봉헌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진실은 역시 대통령 선거에 나오면 알게되겠죠
워리어7
05/11/24 18:42
수정 아이콘
봉헌건은 100% 이명박씨 잘못.. 아마 최대의 오점이 될만한 것일듯 하네요.
당이니 이념이니 다 떠나서.. 전 개인적으로 이명박씨만한 추진력을 가진 사람 없는거 같던데.. 서울시 교통문제도 그렇고, 정부의 비협조속에 그만큼 하기 쉬운거 아니라구 봐요..
레지엔
05/11/24 18:51
수정 아이콘
뭐, 평행선을 달릴 논쟁입니다만...

1. 재정 흑자로 만들었다 -> 뭘로 흑자를 만들었냐가 중요하겠죠. 복지비 다 깎아서 만든 흑자라면 그건 정부가 할 일이 아닙니다. 기업과 정부의 재정관리는 개념이 다르죠. 전자는 '많이 남길수록 좋다'고 후자는 '필요한데만 쓰되 딱 맞추어 쓴다'랄까요.

2. 봉헌 운운했다는 것 자체가 이 나라를 기독교 국가로 인식한다는 증거입니다. 종교를 가진 사람이 정치를 하는 것에 반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종교에 휘둘릴 사람이 정치를 하는 것은 적극 반대합니다. 이명박 시장이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교회에 자주 나가며 교회 행사에 적극적이고 헌납금도 많이 낸다'라면 모르겠지만 '자기가 행정 권한을 가지고 있는 땅을 봉헌하겠다'라는 발언을 했다는 것 자체가 실격입니다. 기독교를 비판할 생각은 없습니다만(여긴 반기련이 아니라서요) 이명박 시장은 저 발언만으로도 정치 은퇴할 수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오케이컴퓨터
05/11/24 18:55
수정 아이콘
출처가 서프라이즈라는 데 부터 에러네요. 그리고 왜 갑자기 종교를 꺼내며 욕하는지 모르겠네요.
My name is J
05/11/24 18:57
수정 아이콘
종교는 괜찮죠.
그러나 그걸 당연하게 강요하는게 문제죠.
누구맘대로 뭐를 봉헌합니까..--;;;;;정확히는 문제거리도 못되는 넌센스일뿐.

여튼 ....이런 글이 올라오는건 분위기에 한표 던집니다.
하늘높이
05/11/24 19:00
수정 아이콘
저도 이명박 시장 좋아하지 않지만, 봉헌이야기를 지금 운운하는건 좀 그렇네요. 밑에 댓글은 재정 흑자 어쩌구 이야기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오케이컴퓨터
05/11/24 19:02
수정 아이콘
솔직히 노무현대통령 과실에 대한 비판을 이싸이트에서 하고싶지만 대부분의 여기 유져 성향이 다 진보쪽이라서 그냥 잠자코 있는겁니다. 제발좀 정치이야기, 종교이야기는 아예 금지하도록 하죠. 서로 기분만 나쁩니다.
05/11/24 19:06
수정 아이콘
서프라이즈에 올라온 근거 내용입니다. 이하 펌..

- 먼저 서울시 뚝섬 상업용지 매각 관련 기사를 올립니다.

서울시 뚝섬 상업용지 매각 논란

[산업부 3급 정보] ○…서울시가 최근 입찰을 통해 매각한 뚝섬 상업용지의 주상복합아파트 분양가가 평당 3000만을 넘길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변 집값을 끌어올리는 요인이 되는게 아니냐는 비난이 나오고 있다.

2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 17일 공개입찰을 통해 뚝섬 상업용지 1구역(5292평)을 노모씨에게 2998억원(평당 5665만원),3구역(5507평)을 대림산업에게 3824억원(평당 6943만원),4구역(5742평)은 P&D홀딩스에게 4440억원(평당 7732만원)에 각각 매각했다. 이들은 주상복합아파트의 경우 평당 3000만원 안팎의 분양가를 예상하고 사업계획을 짠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분양가는 지난 4월 분양한 파크타워(평당 2200만원)를 뛰어넘는 사상 최고 분양가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집값 상승을 서울시가 부추기는 게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판교 주변 등- 신규 아파트의 높은 분양가가 주변 집값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그동안 여러번 확인됐기 때문. 내집마련정보사 김영진 사장은 “워낙 분양가가 높아지기 때문에 인근 대형 아파트 가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등 집값 불안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서울시는 “최근에 개장된 서울숲 등과 더불어 지역의 중심역할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지금 매각해야만 개발이 적기에 될 수 있다”며 “주상복합 물량도 1000가구 안팎이어서 주변 집값을 자극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해명했다.최정욱기자 [email protected]

[갓 구워낸 바삭바삭한 뉴스, The Kukmin Daily Internet News]

지하철 9호선 개통 1년 연기
[조선일보 2005.11.08 22:30:13]




[조선일보 최홍렬 기자]서울지하철 9호선 개통이 당초 계획 보다 1년 늦은 2008년 말로 연기됐다.
서울시 지하철건설본부는 8일 “월드컵 개최로 인한 공사 지연, 정부 지원 예산 삭감, 여의도 국회의사당 통과 논란 등으로 지난달 말 68%여야 할 공정률이 실제로는 50%에 그쳤다”며 “이에 따라 완공 시기를 2008년 말로 수정했다”고 말했다.
본부는 2002년 월드컵 당시 6개월 동안 먼지 발생 등을 줄이기 위해 공사가 지연됐고, 정부 지원금도 올해 3623억을 요구했지만 43%에 불과한 1539억원만 내려오는 등 예산부족으로 공사에 차질을 빚었다고 밝혔다.
본부는 또 “물가 상승, 인천국제공항철도 연결시스템 건설 등으로 원래 2조3990억원이었던 총 공사비를 35% 늘어난 3조2389억원으로 증액해 줄 것을 건설교통부에 지난 4월 요청했다”며 “건교부가 사업비 변경을 승인하면 건설 기본계획 변경에 대해서도 승인을 받아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하철 9호선이 1년 늦게 개통됨에 따라 당초 같은 해 개통예정이었던 인천국제공항철도와의 연계 운행도 늦춰지게 됐다.

(최홍렬기자 [블로그 바로가기 hrchoi.chosun.com])-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 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사신김치
05/11/24 20:03
수정 아이콘
진실이라면 언젠가는 밝혀지겠죠.
(....뭐 묻히는게 한두개냐만은-_-)
05/11/24 20:26
수정 아이콘
사신김치님// 왠만하면 묻히겠지만 대선(대선 후보 선거라도) 나오면 절~대로 안 묻힐겁니다.
05/11/24 20:34
수정 아이콘
흠.. 그 전에 질문하나,
과연 서울시의 흑자재정이 좋은거냐 하는 의문이 듭니다.
흑자건 적자건 예산을 잘 못 짠거 말고는 별로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물론 기업이야 기업윤리를 지키고 위법을 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흑자라면 칭찬해줘야겠지만 서울시와 같은 경우는 기업이 아니죠.
그 전해에 정확히 예산을 짜서 그 예산대로 제대로 집행을 하는게 최선입니다.
솔직히 서울시가 한 사업중에 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 별로 없다는 점을 볼 때 그 재원은 결국 세금이고 세금을 걷어 쓰다 남았다는 건 바꿔 말해 세금을 쓸데없이 많이 걷었다는 의미입니다.
그런 점에서 저는 흑자라고 해서 무작정 칭찬하고 싶진 않습니다.
The xian
05/11/24 21:12
수정 아이콘
본문 중의 말이 다 사실일지 아닐지는 모르겠지만 위의 사례들은 어느 정도 사실과 개연성이 있기는 합니다.
05/11/24 21:26
수정 아이콘
서프라이즈에서는 한나라당을 딴나라당이라고 아예 대놓고 부릅니까?
오케이컴퓨터
05/11/24 21:35
수정 아이콘
서프라이즈는 열린우리당과 노무현대통령이 무슨일을해도 다 찬성, 한나라당이 하는일이면 뭐든 다 욕하는 곳입니다. 가끔 열우당 성토할때는 왜그리 강하게 대응못하냐고 하거나 한나라당같은 차떼기당하고 연정 왜하냐고 할때정도입니다. 한마디로 너무 편향된시각을 갖고있는 사이트입니다.
The xian
05/11/24 21:38
수정 아이콘
Calvin 님// 그냥 호기심이 들어 저거 본문 찾아보려고 했는데 못찾았습니다.-_-;;

하지만 지금까지 데일리서프라이즈에서 공인한 기사 중에서 '공식 명칭'을 딴나라당이라고 한 적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쓰바라시리치!
05/11/24 21:49
수정 아이콘
한쪽에 대한 편향된 시선을 가지고 있는 곳이라고 해서 항상 거짓만 말한다고도 할 수 없죠. 저게 사실인지는 알 수 없지만 사실이라면 문제가 있겠네요. 그리고 종교관련 문제를 따지자면 그건 잘못한거 분명히 맞습니다. 공직인이라면 공직인 답게 행동해야지요.
WizardMo진종
05/11/25 00:52
수정 아이콘
우리는 모두 이명박에의해서 예수에게 팔려갔습니다. 서울시 팔릴때 덤으로 끼여갔죠
차선생
05/11/25 01:11
수정 아이콘
그런데 봉헌한다는 말이 그렇게 나쁜 말인가요?
그 말 했다고 서울이 사라진 것도 아니고, 서울을 뺏긴 것도 아니고
아무 손해본 일이 없지 않습니까?
봉헌의 대상이 실재하는 교회이거나..어느 개인도 아니고..
종교없는 자의 관점에서는 추상적 존재인 신에게 드린다는 건데..
그 말 했다고 도대체 무슨 큰 잘못이 있는지 모르겠군요.
차선생
05/11/25 01:23
수정 아이콘
오케이컴퓨터 님//저 사이트가 편향되었다고 하더라도,
본문 글은 가치판단보다는 '사실'의 문제이므로 출처는 큰 문제가 아닌듯 한데요?
이 점에서 쓰바라시리치 님의 의견과 같습니다.
글루미선데이
05/11/25 01:54
수정 아이콘
문제는 대한민국에 기독교인들만 있는 것이 아닌 상황에서
타종교인이나 기독교와 관련없는 시민들에게는 불쾌감을 준다는 것이죠
교인들도 불교신자인 시장이 부처님의 자비로 시가 요새 잘되고 있으니
서울을 부처님께 바칩니다 이러면 가만히 있을 것으로 보이시나요-_-
고로 이런 쪽은 아예 이야기도 꺼내지 말아야 하는데
공직자가 대놓고 이런 소리 했다는 것은 뭔 말로도 별로 변호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처럼 대놓고 청교도 노선으로 가는 나라가 아닌 이상에는요...
글루미선데이
05/11/25 01:55
수정 아이콘
또한 국민이 주권자인 민주국가에서
선거로 뽑힌 시장이 마치 시의 소유주인양 발언한 것도 문제겠군요-_-;
WizardMo진종
05/11/25 12:17
수정 아이콘
차선생님 왜 평범한 서울시민 한명이 이명박 노예나 종 하인 도 아니고 정당히 세금내고 잘살다가 딴사람과 묻어서 예수꼬봉이 돼야하죠? 서울시장되면 임기동안 서울시 주인되는거 아닙니다. 왕이되어서 다스리는것도 아닙니다. 그저 그동안 행정을 담당하는겁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8694 겜하다 신기한 경험들 [26] F만피하자3781 05/11/24 3781 0
18692 괜찮습니다...... 영웅을 상대로 그 정도면 잘 싸운겁니다. [15] SKY923639 05/11/24 3639 0
18691 [단편]로열로드 '그'의 탄생 [4] Timeless3774 05/11/24 3774 0
18690 너무나 처절하게 싸웠는데...신이여~~ 이럴 수는 없는겁니다!!! ㅠ.ㅠ [28] 삭제됨4661 05/11/24 4661 0
18689 뮤탈 버그가 아직도 있었군요.. [9] 욱쓰4395 05/11/24 4395 0
18688 [손바닥에 쓰는 소설] 초인종 [2] kikira3547 05/11/24 3547 0
18687 No matter how far the road to my dream colleage [12] 콜라박지호3915 05/11/24 3915 0
18685 이것의 진실여부가 알고 싶습니다만... [29] 임정현4180 05/11/24 4180 0
18684 Reach! [15] jyl9kr3653 05/11/24 3653 0
18683 [펌] 황우석 기자회견 후 질의응답 [42] 하늘바다4760 05/11/24 4760 0
18682 . [5] 삭제됨3727 05/11/24 3727 0
18680 헌재에서 각하 결정이 내려졌군요. [55] 함군4833 05/11/24 4833 0
18678 [잡담] 자꾸 그곳 생각이 납니다... [11] 더높은이상3892 05/11/24 3892 0
18676 각 선수의 슬럼프는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 [22] SG원넓이3706 05/11/24 3706 0
18675 학교라는 갑갑한 울타리 [27] 낭만토스3762 05/11/24 3762 0
18674 스타 선수의 5-툴에 대한 정의를 내리면? 그리고 해당 선수는? [22] hardyz4053 05/11/23 4053 0
18673 상처를 잊으려면.. [5] 칼릭3635 05/11/24 3635 0
18671 여러분! 희아씨를 아십니까? [12] FlyHigh~!!!3665 05/11/24 3665 0
18670 두번째 수능을 보고나서.. [36] 운혁3485 05/11/24 3485 0
18669 정품 소프트. 참을 수 없는 비참함. [94] 스트라이커5673 05/11/24 5673 0
18668 [스타 추리소설] <왜 그는 임요환부터...?> -40편 [30] unipolar6985 05/11/23 6985 0
18667 MSL...... 광주냐? 차기 8차 리그 잔류권이냐? [22] SKY924112 05/11/23 4112 0
18666 여러분 정말... 죽고 싶은 마음입니다.. 정말... [130] 워크초짜9795 05/11/23 979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