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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2921 건맨 뮤탈리스크의 활용 [20] Firefly6691 07/11/19 6691 1
32920 프로리그가 이번주에 없으니 조금은 허전하네요..^^ [13] Pride-fc N0-13967 07/11/19 3967 2
32919 주5일제 하면서 PGR인들의 프로리그 만족도의 변화는? [36] 몽상가4312 07/11/19 4312 0
32918 팬들은 본좌를 원한다 !! [5] Lupus4000 07/11/19 4000 0
32917 뻘글)진짜 걱정은 이것입니다. [17] happyend5260 07/11/19 5260 4
32916 이제는 7전4선승제가 보고싶다 [28] 오가사카5483 07/11/19 5483 0
32914 프로리그는 연고지가 불가능 할까요? [26] 마빠이5837 07/11/19 5837 1
32913 천재테란 이윤열 그 고난의 역사..-이윤열과 OSL죽음의 길-(1) [15] 꼴통저그5629 07/11/18 5629 7
32912 프로리그 주 5일제로 확대된 현 시스템 과연 성공인가 실패인가? [86] opSCV5862 07/11/18 5862 8
32911 김택용, 훼손당할 것인가 [36] 김연우11319 07/11/18 11319 69
32910 댓글잠금 정말 팀리그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더 많나? [94] epichigh7987 07/11/18 7987 26
32909 바둑의 경우처럼 "타이틀" 형태의 스타리그 개최는 어떨까요? 그러면 종족전용맵을 쓸수 있습니다. [13] 4324 07/11/18 4324 0
32908 영원한 강자는 없다 [5] 로바로바4141 07/11/18 4141 2
32907 팀리그의 장점 [24] 정테란4032 07/11/18 4032 1
32906 곰TV 시즌3 결승전 사진후기 [트래픽문제 수정;] [9] 태상노군4453 07/11/18 4453 0
32905 어제 MSL 결승 정말 재밌군요. [7] 이직신5168 07/11/18 5168 1
32904 뒷 담화를 봤습니다. [18] 처음이란6594 07/11/18 6594 0
32903 결승전 리뷰 - 양산형의 반란, 새로운 시대의 도래 [12] 종합백과6149 07/11/18 6149 9
32902 결승전 1경기 양선수 빌드오더입니다. [12] 태엽시계불태5923 07/11/18 5923 3
32901 스타크래프트2에 바라는 새로운 인터페이스(?).. [8] 청바지4471 07/11/18 4471 0
32900 오랜만에 다녀온 MSL 결승전 사진과 후기~! -ㅂ-)/~ [10] Eva0105257 07/11/18 5257 1
32899 스타크래프트 판에도 랭킹제 도입은 어떨까 합니다. [2] This-Plus4037 07/11/18 4037 0
32898 간단히 적어보는 곰티비 MSL 시즌3 결승전에 대한 단상. [12] MaruMaru4572 07/11/18 457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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