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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4367 비판인가? 비난인가? 아니면 이곳은 정말로 해설의 '신'이 모여있는 곳인가? [64] 마음속의빛7752 08/03/18 7752 3
34364 유저(User)? 유저! [8] 영웅토스4219 08/03/18 4219 0
34363 게임 게시판의 공지사항 및 15줄 규정을 지켜주세요. [19] TaCuro5581 08/03/17 5581 22
34362 @@ 피지알 최고평점으로 본 두 이씨의 세상. [8] 메딕아빠6300 08/03/17 6300 1
34361 송병구 선수 이미 그대는 제게 슈퍼스타입니다. [24] 하성훈5746 08/03/17 5746 1
34360 이영호와 박성균... 이윤열과 서지훈.. [21] 레인메이커6639 08/03/17 6639 1
34359 제 3 리그의 출발. 곰티비 클래식. [52] 펠쨩~(염통)9660 08/03/17 9660 0
34358 이영호선수를 보며 이윤열선수를 느끼다. [37] Yes8108 08/03/17 8108 4
34357 패배주의에 젖어있었던 KTF의 팬이.... [21] 구아르 디올라6052 08/03/17 6052 1
34355 이번 결승전에 관한 아쉬움의 표현들... 그리고... [19] 5485 08/03/16 5485 0
34354 온겜넷 엠겜넷 제작진에 바란다. 제발 기본을 지키자 [68] 느낌10393 08/03/16 10393 0
34352 죽어있다 송병구, 일년동안 발전한게 하나도 없군. [26] 드림씨어터9173 08/03/16 9173 1
34346 기동전 [24] 김연우11192 08/03/16 11192 37
34342 MSL 역대 최고의 다전제(5전3선승제)는? [49] 당신은저그왕9150 08/03/16 9150 1
34341 댓글잠금 어제 3경기 해설에 대해 (오해의 소지가 있어 부득이하게 제목을 바꿉니다) [126] 하얀나비23231 08/03/16 23231 3
34339 2008. 3. 16 pp랭킹 [6] 택용스칸4746 08/03/16 4746 1
34338 프로토스 암울론은 그저 팬심이 빚어낸 핑계에 불과하다. [31] 마음속의빛6721 08/03/16 6721 1
34337 경기에서 졌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30] 꼭데페6096 08/03/16 6096 1
34336 다음(NEXT) 온게임넷 스타리그 스폰서는 에버일 것 같습니다. 그밖에 방송개편에 대해 [24] Alan_Baxter8353 08/03/16 8353 0
34335 총사령관은 왜 프로토스의 강점을 포기했을까, .. [4] Lupus5615 08/03/16 5615 0
34333 송병구선수 패인분석 [15] 4thrace5749 08/03/16 5749 1
34332 스타관련리그 결승전은 7전 4선승제 확실히 해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30] 샤르미에티미6148 08/03/16 6148 0
34331 오늘 결승에서 아쉬웠던 한가지. [12] 핫타이크4870 08/03/16 487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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