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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3008 프로토스 투신 윤용태 [24] Timeless6707 07/11/27 6707 0
33007 아.. 김택용의 포스. (네타인가..) [17] TaCuro7033 07/11/27 7033 0
33006 선수들이 팀플을 원하지 않는다? [20] skyk4092 07/11/27 4092 0
33004 팀플리그를 만들면 어떨까요? [39] 태엽시계불태4582 07/11/27 4582 2
33003 팀플에 대한 선수들의 생각 [27] 가을의전설4076 07/11/27 4076 1
33001 경기력? 운? 컨디션? 실망? 단순한 판단은 접어라!!! [18] 료상위해4137 07/11/27 4137 0
33000 박정석 선수... 화이팅!! [8] 가을이횽의3908 07/11/27 3908 1
32999 리그가 양분되면 어떨까요? [8] Just4063 07/11/27 4063 0
32998 황량한 벌판위에 버티고 서있을수 있는 고목이 되길 바라며 [7] Made.in.Korea4981 07/11/27 4981 1
32997 게임단 운영 및 신인 드래프트 개혁. [7] BuyLoanFeelBride4775 07/11/27 4775 3
32994 스타팬은 느긋함을 가져야 한다. [14] 가을의전설4145 07/11/26 4145 0
32993 공군이 드디어....... [12] SKY925726 07/11/26 5726 0
32992 도재욱의 시원한 스타일 [11] 마법사scv4829 07/11/26 4829 0
32991 박정석 전략은 투팩을 노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53] 고지를향하여7758 07/11/26 7758 5
32990 헉...... 이게 뭐죠;; [53] SKY928214 07/11/26 8214 0
32989 스타 뒷담화의 위력...!!^^ [2] Pride-fc N0-15705 07/11/26 5705 0
32988 스타 프로리그판에 과연 정답이 있습니까? [10] TaCuro4107 07/11/26 4107 0
32987 팀플레이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44] 낭만토스4425 07/11/26 4425 2
32986 댓글잠금 팀플 좋아하는 사람이 소수라고 함부로 말하지마라 [203] 가을의전설7118 07/11/26 7118 4
32984 팀배틀의 장점 네가지. [96] izumi6676 07/11/26 6676 30
32983 50%의 사나이 영웅과 만나다 [21] 프렐루드5303 07/11/26 5303 0
32982 만약 팀배틀로 바뀐다면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5] unluckyboy4231 07/11/26 4231 0
32981 이제동 선수의 테란전 [40] Axl6579 07/11/26 657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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