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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4370 저는 송병구가 막을줄 알았습니다 [21] yangjyess6310 08/03/18 6310 0
34368 송병구에게 부족한 것? - 박카스 스타리그 결승전 관전평 [9] ls5627 08/03/18 5627 2
34367 비판인가? 비난인가? 아니면 이곳은 정말로 해설의 '신'이 모여있는 곳인가? [64] 마음속의빛7714 08/03/18 7714 3
34364 유저(User)? 유저! [8] 영웅토스4173 08/03/18 4173 0
34363 게임 게시판의 공지사항 및 15줄 규정을 지켜주세요. [19] TaCuro5551 08/03/17 5551 22
34362 @@ 피지알 최고평점으로 본 두 이씨의 세상. [8] 메딕아빠6262 08/03/17 6262 1
34361 송병구 선수 이미 그대는 제게 슈퍼스타입니다. [24] 하성훈5709 08/03/17 5709 1
34360 이영호와 박성균... 이윤열과 서지훈.. [21] 레인메이커6612 08/03/17 6612 1
34359 제 3 리그의 출발. 곰티비 클래식. [52] 펠쨩~(염통)9605 08/03/17 9605 0
34358 이영호선수를 보며 이윤열선수를 느끼다. [37] Yes8087 08/03/17 8087 4
34357 패배주의에 젖어있었던 KTF의 팬이.... [21] 구아르 디올라6026 08/03/17 6026 1
34355 이번 결승전에 관한 아쉬움의 표현들... 그리고... [19] 5452 08/03/16 5452 0
34354 온겜넷 엠겜넷 제작진에 바란다. 제발 기본을 지키자 [68] 느낌10374 08/03/16 10374 0
34352 죽어있다 송병구, 일년동안 발전한게 하나도 없군. [26] 드림씨어터9129 08/03/16 9129 1
34346 기동전 [24] 김연우11152 08/03/16 11152 37
34342 MSL 역대 최고의 다전제(5전3선승제)는? [49] 당신은저그왕9113 08/03/16 9113 1
34341 댓글잠금 어제 3경기 해설에 대해 (오해의 소지가 있어 부득이하게 제목을 바꿉니다) [126] 하얀나비23204 08/03/16 23204 3
34339 2008. 3. 16 pp랭킹 [6] 택용스칸4718 08/03/16 4718 1
34338 프로토스 암울론은 그저 팬심이 빚어낸 핑계에 불과하다. [31] 마음속의빛6699 08/03/16 6699 1
34337 경기에서 졌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30] 꼭데페6071 08/03/16 6071 1
34336 다음(NEXT) 온게임넷 스타리그 스폰서는 에버일 것 같습니다. 그밖에 방송개편에 대해 [24] Alan_Baxter8327 08/03/16 8327 0
34335 총사령관은 왜 프로토스의 강점을 포기했을까, .. [4] Lupus5582 08/03/16 5582 0
34333 송병구선수 패인분석 [15] 4thrace5725 08/03/16 572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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