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3/06/04 01:54:54
Name 피팝현보
Subject GO팀의 이주영선수 재영입...
GO 홈피 가봤더니 엔트리에 이주영선수가 포함되어있네요. 재영입이라고..

이로서 GO의 기세가 한층 더 올라갈꺼 같습니다. 그동안 취약하다고 들어왔던

저그쪽도 박태민 - 김근백 - 이주영 라인이라면...

충분히 무게감이 있네요. 최인규선수가 부활하고

맹위중인 강민 - 서지훈 - 이재훈 선수가 좀더 힘을 낸다면

좋은 성과를 거둘수 있을듯...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3/06/04 07:48
수정 아이콘
박용욱 선수의 이적 등으로 최고의 토스 명가와 가장 종족 밸런스가 좋은 팀이 되어버린 G.O팀;;;
왕성준
03/06/04 09:25
수정 아이콘
...박용욱이 아니라...
03/06/04 09:51
수정 아이콘
--; 박용욱 선수가 한빛에 있었으면 그 두자리는 한빛스타즈가 차지하지 않았겠나 싶어서 했던 말인데요;;;
Cool-Summer
03/06/04 11:18
수정 아이콘
박용욱 선수는 동양팀 소속이 아니였나요???
황제의 재림
03/06/04 11:53
수정 아이콘
박용욱 선수가 한빛을 나옴으로 해서 지오가 토스 명가가 되었다는 뜻인가 봐요^^;
03/06/04 15:28
수정 아이콘
전에 게임기자 분들이 방송에서 종족별 밸런스가 가장 잘 맞는 팀은 한빛..이라고 했었다고 합니다.
박용욱선수가 동양으로 이적해서 한빛은 프로토스가 적어지고 지오의 저그는 보강되어서 지오가 밸런스가 잘 맞게 되었다는 뜻인거 같네요.
03/06/04 20:31
수정 아이콘
전상옥선수. 연습생이지만 G O팀에 들어갔네요
KUF에서 무서운 실력을 발휘했는데(KUF대회 후반기정도)
천재적인 능력이 스타에서도 발휘될지;
항즐이
03/06/05 13:41
수정 아이콘
저도 전상욱 선수에 대해서는 관심이 있습니다. 아직 어린 선수라는 점도 그렇구요. 한승엽, 나도현(물론 신진에 넣기는 좀 과한 선수지만), 박정길, 문준희.... 각 팀의 뒤를 받치고 있는 게이머들의 약진이 기대되는 시점입니다.
Hewddink
03/06/05 14:46
수정 아이콘
GO팀의 대약진을 기대해봅니다. +_+
FreeZone
03/06/06 13:53
수정 아이콘
음..G.O팀 홈피에서 본 전상욱선수의 이름이
커프의 전상욱 선수가 맞나보군요 +_+
앞으로 스타에서 좋은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9823 To be continued....? [6] Zard1789 03/06/05 1789
9822 이윤열 선수가 최고 연봉을 받을 것 같네요<ktf소식입니다> [16] 핸드폰3815 03/06/05 3815
9821 요즘 유행하는 대 태란전 플토의빌드. [14] GuiSin_TerraN1928 03/06/05 1928
9819 패자의 핸디캡에 대해서 [12] 김범수1708 03/06/05 1708
9818 [연재] 최면을 걸어요 (8) [10] 공룡1295 03/06/05 1295
9817 조정현 기욤선수의 부활 [5] 초보랜덤1890 03/06/05 1890
9816 2등보다는 1등이 더 힘든거 같네요... [6] tajoegg1466 03/06/05 1466
9815 대화의 방법에 관해서. [5] 안전제일1196 03/06/05 1196
9813 MBC 게임의 LOSERS 4강... [13] 윤문용1902 03/06/04 1902
9812 스타크래프트를 사랑한다는 것은? [13] 몽땅패하는랜1521 03/06/04 1521
9810 [연재] 최면을 걸어요 (7) [13] 공룡1259 03/06/04 1259
9809 itv랭킹진의 새로운 해설진에 대해서 [11] The_Pro]T[osS2160 03/06/04 2160
9808 여러분 이런 황당한 드랍 당해보셨습니까? [5] SummiT[RevivaL]2056 03/06/04 2056
9807 이윤열대 한웅렬.... [13] 드론찌개2200 03/06/04 2200
9806 콧물토스에 이어 콧물테란?? [15] 어딘데3251 03/06/04 3251
9805 부자구단 삼성의 FA 행보는? [5] 배강현1859 03/06/04 1859
9804 GO팀의 이주영선수 재영입... [10] 피팝현보2688 03/06/04 2688
9803 VOD 품질에 대한 개인적 생각;; [10] 비타민C1353 03/06/04 1353
9802 한웅렬 선수도 이적하는가? [10] Dabeeforever3159 03/06/03 3159
9801 [잡담]이윤열 선수의 재계약.. 이랬으면... [5] 윤문용1678 03/06/03 1678
9798 新라이벌 [21] 곽태근2839 03/06/03 2839
9797 KTF 온게임넷 프로리그 2라운드 진출팀 전력 분석(허접하지만...) [15] 임한국2376 03/06/03 2376
9796 [연재] 최면을 걸어요 (6) [9] 공룡1126 03/06/03 112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