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운동장 있는 맵의  중앙 광장에 스폰서 로고를 넣는다.
2. 스폰서 회사의 제품이나 로고모양을 본딴 지형이나 자연물을 맵에 첨가한다.(카카루 대신 핫브레이크가 날아다니게 한다거나. )
3. 본진 건물 바로 옆에 스폰서 로고를 넣는다.(커맨드센터는 컴셋달아야되니까 쫌 떨어져서 .. 흑.)
4. 선수들 헤드폰 티비 비치는 부분에, 모니터 옆에도 스폰서 로고를 넣는다.
5. 옵맵 우상단에는 항상 스폰서 로고를 넣는다.
6. 선수소개나 경기지작시 나오는 음악을 전부 스폰서 시에프의 오디오파일로 한다.
7. 대회우승자는 해당대회 스폰서광고에 무료로 출연한다.








그리고 . 마지막으로.







이건 진짜 하기 싫은 건데








저거 다해봐도 안구해진다면

















8. 경기 중간에 끊고(경기 pause 시켜놓고) 중간광고를 넣는다. 흑.........





스폰서가 안구해진다길래 우울해서
끄적거렷씀다.

절대 저런 일은 없어야 할텐데
피지알에서 나서서 모금운동이라도 할까요?
피시방 주인들은 10만원
선수들은       5만원
겜아이 1400이상들은 2만원
양민들은              오천원          

아.....눈물이 앞을 가리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