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3/09/25 16:20:03
Name 안전제일
Subject mbc게임 메이저리그 위너스 8강 + 루저스8강 1경기(문자중계)
1경기 이병민(t) vs 장진수(z) 선수
엔터더 드래곤

전통의 강호인 장진수 선수에게 왠지 점수를 더주고 싶지만
현재 엠비씨게임 승률1위의 무서운 신예 이병민 선수인지라
괜히 한쪽으로 기울었다가는 중간도 못가는 사태가 발생할것을 우려.
소심하게 50:50!
참고로 지는 선수는 루저스로 떨어져 강민선수와 건틀렛 TG에서 경기를 치루어야 함.
(절대 절대...이용범 선수와 헷갈렸다고 고백못해요오..ㅠ.ㅠ이병민 선수 미안합니다.^^;)

2경기 조용호(z) vs 홍진호(z) 선수
건틀렛 TG

역시나 같은 종족 싸움. 지난 마이큐브 8강에서 박경락 선수가 홍진호 선수를 넘어섰듯이
과연 조용호 선수가 대홍진호 약세를 넘어설수 있을런지가 관건.
진다면 최인규 선수와 유보트에서 경기를 치루어야 하므로
이기는게 장땡인...으하하하--;;;
40:60으로 홍진호 선수의 우세에 한표!


3경기 나도현(T) VS 이윤열(T) 선수
유보트

유난히 같은 종족 싸움이 많은 엠비씨게임.--a
그래도 또 저그대 저그가 아닌것에 위로를 하며!
나도현 선수의 호언장담으로 기대가 마구 부풀어 오르고 있음.
(개인적으로 오늘 경기들중 가장 기대하고 있는 경기인!)
이윤열 선수가 과연 최연성 선수에 이은 복수전을 성공할수 있을지 주목.
그러나 반섬맵에서 벌어지는 새로운 전략보다는 전형적인 힘싸움을 볼수있을듯.
역시나 소심하게 50: 50


4경기 한승엽(T) VS 변은종(Z)선수
짐레이너스메모리.

그들은 같은팀.--;;;동족 상잔의 비극은 아니지만 동료상잔의 비극정도.
첼린지 1위 결정전때문에 변은종 선수의 연습량이 조금 적지 않을까 싶기는 하지만
그렇게 치면 팀리그 때문에 한승엽선수의 연습량도 많지 않을것 같고..
그러나 팀리그 맵은 엠비씨게임 맵이고...뭐..--a
또 소울팀 선수들이 요새 너무 잘하는데다가...
그렇게 치면 그 소울팀 선수들하고 늘 연습해서 강하게 자라났을 한승엽선수이기도 하고..
괜히 한승엽 선수 우세로  한표 던짐!


참고로 5경기로 예정되어 있던 베르트랑 선수와 최연성 선수의 경기는
베르트랑 선수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최연성 선수의 부전승이 되었다는 소식!
결국 이윤열 선수든 나도현 선수든 지면 무조건 최연성 선수와!+_+

(아아 정말..다시한번 이병민 선수에게 사과의 말을..쿨럭.
제정신이 아닌게 이런데서 티가 나다니!ㅠ.ㅠ실은 몰래 오타도 수정했음.)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왕성준
03/09/25 16:21
수정 아이콘
이병민 선수는 테란입니다.
물빛노을
03/09/25 16:21
수정 아이콘
흐음 베르트랑 선수 결국 WCG 프랑스 예선 일정에 무너졌네요. 리그 측에서 또한번 미뤄줄수는 없었고...안타깝군요.
그런데 이병민 선수는 테란이죠^^;;
안전제일
03/09/25 16:22
수정 아이콘
앗..이런 실수를.쿨럭.
수정할께요..^^;;
03/09/25 16:23
수정 아이콘
조용호 선수대 홍진호 선수의 예상이 40:60은 무리가 있을 듯...
한빛짱
03/09/25 16:30
수정 아이콘
나도현 선수의 자신감이 얼마나 대단한지 카페에서 목요일이 기다려 진다고 썼네요.
unifelix
03/09/25 16:43
수정 아이콘
허걱 최연성 선수 운도 좋군요 +.+
행운의 싸나이로 불리던 임요환 선수의 운을 그대로 따르는 듯 ㅡㅡ;;
요즘 임요환 선수는 운이 그다지 좋아보이지 않지만요
마이큐브배에서 우승하면 마이뷰브배는 그야말로 임요환 선수를 위한 대회였겠지만요. ㅡㅡ;;
여튼 최연성 팟팅입니다 ^^
03/09/25 16:45
수정 아이콘
장진수, 조용호, 이윤열, 변은종 선수에 한표~
왠지 조용호 선수는 홍진호 선수에게, 이윤열 선수는 나도현 선수에게 이길 때가 된 것 같아서 - -;;;
물빛노을
03/09/25 16:48
수정 아이콘
전 장진수, 조용호, 나도현, 변은종 선수에 한표~!
왕성준
03/09/25 16:51
수정 아이콘
참고로 여기에서 이긴 4명의 선수는...
리그의 결과에 상관없이 다음 리그에서 얼굴을 볼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잔류"!
몬스0807
03/09/25 16:55
수정 아이콘
ㅠ_ㅠ베르트랑선수 아쉽네요~
박정석테란김
03/09/25 17:02
수정 아이콘
장진수 조용호 이윤열 한승엽에 한표입니다~~
피바다저그
03/09/25 17:48
수정 아이콘
엘키 정말 아쉽군요..
1경기 어제 조정현선수의 amd연패 탈출로 인한 장진수,홍진호,이윤열,변은종선수,.. 화이팅 엘로우..
강도경락마사
03/09/25 17:50
수정 아이콘
엠겜 에서 베르트랑선수의 신비류를 보고싶었는데 ㅜㅜ아쉽네요
김평수
03/09/25 18:08
수정 아이콘
이병민, 홍진호, 나도현, 변은종선수에 39800표.^^
03/09/25 18:33
수정 아이콘
나도현선수 화이팅-_-~ 오늘 경기를 2주 전부터 기다려 왔습니다^-^ (게다가 내기도 했다구요-_-;;;)
박경석
03/09/25 18:37
수정 아이콘
한웅렬선수 몰표
한빛짱
03/09/25 18:58
수정 아이콘
나도현 선수 화이팅!!
왕성준
03/09/25 19:10
수정 아이콘
한승엽...이라고 해두는 게 좋겠죠? 그 이름 그래도 들으니 반갑네요.
03/09/25 19:11
수정 아이콘
경기시작했네요. 이병민 선수 11시 테란, 장진수 선수 5시 저그입니다.
03/09/25 19:12
수정 아이콘
문자중계는 여기에 해놓겠습니다 ^^; 될수있는데까진 해드릴께요~
03/09/25 19:13
수정 아이콘
장진수 선수, 길목에 해처리를 짓습니다. 위치운은 장진수선수가 불리하다고 하네요;;
03/09/25 19:14
수정 아이콘
장진수 선수 익스트레터 러쉬 들어갑니다.
이병민선수는 scv로 견제해주면서 3 해처리 타이밍을 늦
마요네즈
03/09/25 19:22
수정 아이콘
이병민 선수가 장진수 선수마저 물리치고 위너스 4강에 진출하였습니다..
또 한명의 극강테란 등장인가요?
조금 더 지켜봐야겠지만, 이병민 선수.. 이미 모든 종족을 상대로 그 실력을 입증 받은 것 같네요..
은빛게르드
03/09/25 19:24
수정 아이콘
이병민 선수 어쩌면.. 또한명의 극강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
수선화
03/09/25 19:30
수정 아이콘
강민 선수 대저그전 전패를 기록중인 건틀렛TG에서 장진수라는 저그와 만나게 되었습니다...왠지 쉽게 지지 않을 것 같은 날라토스와 토스에게 암울한 건틀렛TG에서 저그와의 경기 기대가 됩니다....Watch Out~!!
03/09/25 19:31
수정 아이콘
헉 내 답글들 ㅠ.ㅠ
위에 문자중계 게시물 없어졌네영 ㅠ.ㅠ
저두 이리루 이사 ㅡ.,ㅡ)/
03/09/25 19:31
수정 아이콘
이병민 선수 데뷔 이후 11승 2패네요..
올해의 승률왕 ~_~)/
TheHavocWorld
03/09/25 19:34
수정 아이콘
마우스 드라이버 문제는 아닐 거구요. 아마도 피시 그래픽 카드 문제가 아닐지...
03/09/25 19:39
수정 아이콘
끙;; 빅경기라고 광고하나 -0-
너무 오래걸린당 ㅠ.ㅠ
03/09/25 19:39
수정 아이콘
앗 시작한다 +_+
03/09/25 19:40
수정 아이콘
8시 조저그
2시 홍저그 +_+
03/09/25 19:41
수정 아이콘
홍저그 9 드론 스포닝
조저그 스포닝 없이 12드론..째..
03/09/25 19:42
수정 아이콘
헉 12드론 뒷마당 ㅡ.ㅡ
03/09/25 19:43
수정 아이콘
홍진호 선수 저글링 6기 달리기 시작했구요
조용호 선수는 스포닝 건설중..
Withinae
03/09/25 19:43
수정 아이콘
홍저그 유리하네요..
03/09/25 19:43
수정 아이콘
과연?
03/09/25 19:43
수정 아이콘
드론 5기 학살 -0-;; 조용호 선수 크게 말리네요 ㅡ.ㅡ
03/09/25 19:44
수정 아이콘
홍진호 선수 두번째 해처리 본진에 가져가면서 레어 올라가구요
조용호 선수는..-_-)
Withinae
03/09/25 19:44
수정 아이콘
전 홍진호선수 응원하지만 조용호선수 왜 이리 홍진호 선수에게는 약한지..참...
03/09/25 19:45
수정 아이콘
홍진호 선수는 스파이어 건술중이구요
조용호 선수는 저글링 막기에 급급합니다..
강희용
03/09/25 19:45
수정 아이콘
아쉽네요..조용호선수.
03/09/25 19:45
수정 아이콘
허걱 저글링 싸움마저 밀리자 조용호 선수 바로 gg
굉장히 기대 했는데 이렇게 싱거울데가 ㅠ.ㅠ
TheHavocWorld
03/09/25 19:47
수정 아이콘
gg입니다. 홍선수 대 조용호 선수전 강세를 이어가네요.
엠비시게임리그 3승 1패...
03/09/25 19:49
수정 아이콘
오늘 1.2 경기 대략 싱겁네요..
월요일 마이너리그는 피말리는 싸움들 이었는데..쩝
오늘의 best match 테란의 新 과 神 의 대결 은..
처절했으면 ^^;
수선화
03/09/25 19:49
수정 아이콘
건틀렛TG 라는 맵 러쉬거리가 멀다는 것이 꽤나 여러가지 현상을 파생시키는 군요..그것을 감안한 조용호 선수 과감하게 12드론 뒷마당을 시전했으나 홍진호 선수는 먼 러쉬거리라는 점을 역이용해 9드론 발업 저글링 이네요...아쉽습니다 초짜....홍진호 선수의 빌드에 딱 죽는 빌드를 쓴게 이런 결과를 가져오는군요...흠....무서운 신예 테란 이병민 선수와 폭풍 저그와의 만남 역시 기대가 되는군요.....^^
03/09/25 19:59
수정 아이콘
화요일에 끝난 팀리그 3.4 위전 광고가 나오다니..
대략 난-_-감
03/09/25 20:02
수정 아이콘
다른분이 이어주세요 ;;
친구가 오는 바람에 vod 화면만 계속 켜놔야 할꺼 같아요 ^^;
죄송합니다
in-extremis
03/09/25 20:04
수정 아이콘
사랑과 물량의 힘으로 너를 용서치않겠다...
정말 대박이군요..^^
in-extremis
03/09/25 20:05
수정 아이콘
나도현 선수 빠른 멀티를 생각하는군요
in-extremis
03/09/25 20:05
수정 아이콘
이윤열선수는 투팩토리체제이군요
in-extremis
03/09/25 20:06
수정 아이콘
나도현 선수는 커맨드를 날렸습니다..
아 위치는 윤열선수가 5시 나도현 선수가 7시이니다
그리고 이윤열선수는 스타포트까지 올라가는군요
in-extremis
03/09/25 20:08
수정 아이콘
윤열선수 드랍쉽 출동했군요
in-extremis
03/09/25 20:10
수정 아이콘
이윤열선수 모든 출발점에 에스씨브이를 배치했구 투드랍쉽 출동했군요
방향전환해서 본진에 ...아 다시 회군입니다..
그리고 이윤열선수도 멀티를 하는군요
in-extremis
03/09/25 20:11
수정 아이콘
이윤열선수 지상으로 병력을 내려서 전진합니다.
윤열선수 탱크 시쯔모드 합니다..그리고 골리앗 드랍..
나도현 선수 앞마당 밀릴듯
in-extremis
03/09/25 20:12
수정 아이콘
scv와 드랍쉽으로 일단은 막아내는 나도현 선수..
in-extremis
03/09/25 20:12
수정 아이콘
그 사이 윤열선수 두군데 동시 멀티중
03/09/25 20:13
수정 아이콘
윤열선수의 특징적인 면인데 과연 나도현 선수의 대응은?
in-extremis
03/09/25 20:14
수정 아이콘
윤열선수 병력보고 앞마당 방어하러 오던 나도현 선수 병력 잃습니다
한빛짱
03/09/25 20:16
수정 아이콘
이런... 나도현 선수 목요일이 기다려 진다면서 (문자중계 보는중)
in-extremis
03/09/25 20:17
수정 아이콘
결국 커맨드 들리는 나도현선수 앞마당...
나도현선수 골리앗두대로 11시공략해보지만 윤열선수 방어해내고
12시 나도현선수 멀티시도도 저지되는군요. 앞마당 다시 저지되구요
앞마당서 본진타격이 가능할듯..뒤쪽으로 돌아서 본진에 드랍쉽 네대 드랍..
승부의 추가 이윤열선수에게 많이 기운듯합니다.
in-extremis
03/09/25 20:18
수정 아이콘
나도현 선수 gg
in-extremis
03/09/25 20:19
수정 아이콘
이윤열선수 슬럼프의 우려를 불식시키는 경기를 보여주네요..^^
in-extremis
03/09/25 20:20
수정 아이콘
결국 빠른 멀티를 준비했고, 나름대로 잘 막아냈지만,
그때부터 윤열선수가 페이스를 계속주도하고 승리를 따내네요
스파이크 슈피
03/09/25 20:21
수정 아이콘
박빙의 승부를 예상했는데..대략 난감;;
왕성준
03/09/25 20:22
수정 아이콘
위너스 결승에서 홍진호 or 이윤열...두 선수 중 하나가 결승에 올라갈
것이라 생각하는 것은 나만의 생각은 아닌가...하지만...4경기 결과에
따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을듯.
LordOfSap
03/09/25 20:22
수정 아이콘
역시 이윤열의 테테전..;
사실 이윤열은 테테전이 가장 승률이 높은데 방송 경기에서만 유독 약한 ㅡ_ㅠ
03/09/25 20:24
수정 아이콘
이로써 이윤열선수는 최연성선수, 나도현선수에게 진 빚(^^;)을 모두 갚은 셈이네요..
저도 반반 정도일거라 생각한 경기였는데.. 테테전에 강하다는 나도현선수를 상대로 이렇게 경기를 가볍게 따내다니.. 역시 이윤열선수의 저력은 대단한 것 같네요..온겜넷에서 이윤열선수의 경기를 못본다는게 아쉽네요.. ㅠ.ㅠ
왕성준
03/09/25 20:25
수정 아이콘
듀얼까지만 기다리면 됩니다. 근데 문제는 언제 할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겠지만...
아이리스
03/09/25 20:26
수정 아이콘
드랍동에서 봤는데.. 사실인지 모르겠지만.. 베르트랑 선수가 가방을 잃어버렵답니다. 그래서 여권을 분실해서 한국에 못들어 오셨다고 하네요.. 흠.. 이론이론
03/09/25 20:26
수정 아이콘
역시 엠겜에서의 이윤열 선수를 누가 막을 수 있을지..아무래도 윤열 선수는 엠겜에서 경기를 하면 심리적으로 한참 플러스 요인을 안고 가는 것 같습니다. 마치 제집에서 경기를 하는 듯한..다시 한 번 최강 나다의 모습을 보여주는군요.
in-extremis
03/09/25 20:29
수정 아이콘
최근 엠겜에서의 테테전 네 경기가 서지훈 임요환 최연성 방금 나도현선수까지 정상급의 테란을 상대로 모두 승리를 따낸 것을 보면
이제 슬럼프의 우려가 종식되는듯 하네요
hyuckgun
03/09/25 20:38
수정 아이콘
확실한 성적을 거두기 전까지 좀 더 지켜봐야겠지요..최근 테테전 선전에 만족할 나다가 아닐 것이구요..엠겜이야 그의 홈그라운드라고 할 수 있으니 좋은 성적 기대해 봅니다..
물빛노을
03/09/25 20:53
수정 아이콘
컥 다들 야구 보십니까 갑자기 중계가 끊어진;; 소울팀의 동료상잔 결과는 어떻게?;;
낭만드랍쉽
03/09/25 20:53
수정 아이콘
온겜에 좌 청룡 진호, 우 백호 요환이 있다면...
엠겜에는 천하대장승 윤열..;;;
03/09/25 20:54
수정 아이콘
한승엽선수가 이겼습니다 ^^
낭만드랍쉽
03/09/25 20:55
수정 아이콘
엠겜의 테란들의 성적에 눈이 부십니다.
온겜의 플토... 엠겜의 테란.. 나의 저그는..ㅜ,.ㅠ;; 진호선수 믿습니다~*
물빛노을
03/09/25 21:02
수정 아이콘
역시 엠겜은 제가 보지 말아야할--;;
03/09/25 21:10
수정 아이콘
그런데 최연성 선수가 부전승으로 이겼는데.. 이런 경우, 공식전적에도 추가되나요?
이동환
03/09/25 21:26
수정 아이콘
역시 이윤열 선수네요. 가볍게 최연성,나도현 선수의 복수를 해버리는...
말보다 실력으로 보여주는군요.
03/09/25 21:36
수정 아이콘
역시 이윤열 테테전 최강자 다운 면모를 보여주는군요~이제 2명만 이기면 결승. 그러면 5번연속 결승인데...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3312 서지수선수의 APM은 24.. [10] 구라미남5152 03/09/25 5152
13310 [속보] 이승엽 55호 홈런^^ [170] 낭만드랍쉽3560 03/09/25 3560
13308 write가 생겨서 글 하나 올려봅니다.; [6] SieCe1582 03/09/25 1582
13307 드디어 찾았습니다;;;; SONY MDR-V700DJ... [22] 박아제™2176 03/09/25 2176
13306 [가입인사]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11] 벌쳐 1년 - Brown 1502 03/09/25 1502
13305 MBC game Team League 담당PD입니다. [27] 김동운4581 03/09/25 4581
13304 mbc게임 메이저리그 위너스 8강 + 루저스8강 1경기(문자중계) [80] 안전제일3802 03/09/25 3802
13303 대략 임요환 선수의 연장.... [25] 미사토5098 03/09/25 5098
13302 어설픈 프로게이머 동화(?) 2편 [13] 뜻모를헛소리1973 03/09/25 1973
13300 [스타소설] 유리장갑 - 5 - [5] 신문종1691 03/09/25 1691
13299 재미로 보는 한빛팀:[나도현] 이녀석을 분석해보자!! [56] 달려라태꼰부8719 03/09/25 8719
13298 '우리들의 천국'... [53] 물빛노을4608 03/09/25 4608
13296 차기 KPGA 팀리그 방식에 대한 짤막한 의견.. [9] Daviforever1814 03/09/25 1814
13294 스타크래프트 고스트 설정스샷 기타등등 ^_^ [2] drighk2081 03/09/25 2081
13293 [핵심 관전 포인트]챌린지 리그 1위 결정전...점입가경 해보자. [2] 왕성준2303 03/09/25 2303
13292 [펌]임동석 캐스터-_- [9] Vegemil-180ml3278 03/09/25 3278
13291 저그의 앞마당 노가스맵 전략 [1] 김연우1959 03/09/25 1959
13288 제가 기대하는 종족별선수의 대결 2편(Protoss vs Zerg) [8] kobi2169 03/09/25 2169
13287 난 저그가 좋다. [9] People's elbow1749 03/09/25 1749
13286 [잡담]이...이런 저글링;; [2] neo1566 03/09/25 1566
13284 [딴소리]좋은 글에... 난 아직도 목이 마르다. [6] 캐터필러2047 03/09/25 2047
13283 아..... [1] stay1536 03/09/25 1536
13281 [잡담]사랑니.. [10] SomeOne1639 03/09/25 163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