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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6 23:14
서울시에서 강제로 막지 않는 이상 바뀌진 않을 것 같아요. 어차피 학교 개학도 해야 하고요. 학교는 수업시간만 있는 게 아니지만 허경영 강연장은 청중들이 한 명도 예외 없이 마스크를 쓰고 가만히 앉아 듣기만 하죠.
20/03/17 00:23
에어크래프트 님// 사회가 그 행동이 문제 있다고 권고하고 있는건데 개인의 판단으로 '되는 거죠'라니 뭐가 되는 건가요? 사회 전체가 말리는 행동을 지키지 않고 본인 판단만으로 그에 어긋나는 행동을 마음대로 해도 괜찮다 이 말입니까?
20/03/17 00:25
본인은 권고를 듣는 대상을 뜻합니다. 전체가 말리지 않는 일이기 때문에 권고가 됩니다. 피카디리에 다녀가는 경찰들도 뭐라고 안 합니다.
20/03/17 00:30
에어크래프트 님// (전체가 말리는 일도 명령 아닌 권고가 될 수 있습니다. 참고로. )
권고를 어긴다 하여 깜빵은 가지 않겠지요. 그러나 경찰들이 뭐라고 하지 않는다고 하여 권장 받을 일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냥 권고에 대해서는 본인 판단만으로 그에 어긋나는 행동을 마음대로 해도 괜찮다 이 말인지를 묻고 있는데 계속 다른 말씀을 하십니다. 조금 더 이해 쉽게 묻겠습니다. 권고를 어기는 것이 권장할 일입니까?
20/03/16 23:24
https://youtu.be/wxxkyR3gadA?t=1037
https://youtu.be/wxxkyR3gadA?t=2377 https://youtu.be/wxxkyR3gadA?t=7347 도무지 믿기지 않아서 찾아봤는데 다 마스크 쓰고 가만히 앉아 듣기만 했다는게 사실인가요?
20/03/16 23:34
강연 자체야 예배랑 마찬가지로 법적으로 문제있는 행동은 아니니까요......
어쨌든 [허경영 강연장은 청중들이 한 명도 예외 없이 마스크를 쓰고 가만히 앉아 듣기만 하죠.]에 경찰의 양해 하에 일부 예외가 있었음을 인정하신 것으로 이해하겠습니다.
20/03/17 15:19
http://sports.hankooki.com/lpage/entv/200909/sp2009091606225596010.htm
아 기부천사 허경영님 잊을뻔 했네요. 그리고 몇천억 벌었던 그 전설적인 콜미 앨범 쇼케이스 http://www.ddanzi.com/ddanziNews/589850 11년전이라.. 딴지에서 사진이 다 날라간게 아쉽네요.사진이 진짜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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