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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14 10:34
1.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선수(MVP): 강민
2. 종족별 Best 선수 - 테란 : 이병민 - 저그 : 박태민 - 프로토스 : 강민 3. 최고의 신인선수: 송병구 4. 최고의 명경기 - 개인전 : 강민 대 박태민 - 팀플 : ? 5. 최고의 팀 : skt t1 6. Best 감독 또는 코치 : 조정웅 7. Best 말말말(선수들 혹은 캐스터, 해설자분들이 하셨던 말중에서...) : ? 8. 2005 프로리그 1라운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또는 순간 : 피터선수가 차재욱선수를 이기고 벤치에서 카메라를 보며 씨익~~ 9.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선수 : 오영종 10.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팀 : 플러스
05/07/14 10:37
요즘 이런글 많이 보이네요! 좋아요!!!
1.강민선수...너무나도 당연하달까요? 2.테란-김정민선수의 무적팀플을 꼽고싶네요 토스-강민선수는 아까 썼으므로 김환중선수! 저그-팀플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쳐준 이창훈선수! 3.어느정도 선수를 신인으로 봐야할까요? 그냥 PLUS의 팀플을 이끈 김성곤선수를 꼽겠습니다. 4.개인전은 역시 강민선수와 박태민선수의 1시간 혈전이 기억남네요 팀플전은 왠지 홍진호, 박정석선수 대 이윤열 안석열선수의 경기가 떠오르네요 5.두말할껏 없이 KTF 6.한빛팀의 이재균감독 7.이건 잘 모르겠네요 8.강민선수와 박태민선수와의 경기 마지막에 지지칠때 흥분의 도가니였다는.. 9.서지수선수 10.SOUL 의외로 답변이 어렵네요..잘 기억이 안나서..^^&
05/07/14 10:47
1.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선수(MVP): 박찬수
2. 종족별 Best 선수 - 테란 : 임요환 - 저그 : 박찬수 - 프로토스 : 강 민 3. 최고의 팀플레이 조합 : 윤종민 고인규 4. 최고의 신인선수: 박찬수 5. 최고의 명경기 - 개인전 : 전상욱 VS 이재훈 네오레퀴엠 - 팀플 : SKT1 VS KTF 루나더 파이널 1차방어선은 뚤렸지만 박정석선수의 언덕 캐논 소환 센스가 돋보인겜 6. 최고의 팀 : KTF 7. Best 감독 또는 코치 : 정수영 8. Best 말말말(선수들 혹은 캐스터, 해설자분들이 하셨던 말중에서...) : 전상욱: 우와와와왕 9. 2005 프로리그 1라운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또는 순간 : 김준영의 퀸 인스네어 이제맞써싸우는 강민의 커세어 10.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선수 : 최 연 성 11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팀 : SKT1
05/07/14 11:10
1.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선수(MVP): 강민
2. 종족별 Best 선수 - 테란 : 임요환 - 저그 : 안석열 - 프로토스 : 박정석 3. 최고의 팀플레이 조합 : 김성곤 이학주 4. 최고의 신인선수: 송병구 5. 최고의 명경기 - 개인전 : 강 민 vs 박태민 - 팀플 : 신정민/주진철 vs 이병민/안석열 in 우산국 6. 최고의 팀 : KTF 7. Best 감독 또는 코치 : 정수영 8. Best 말말말(선수들 혹은 캐스터, 해설자분들이 하셨던 말중에서...) : 스트레이트~ 9. 2005 프로리그 1라운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또는 순간 : e-nature의 첫 승이자 마지막 승리 장면 10.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선수 : 최연성 11.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팀 : kor
05/07/14 11:36
1.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선수(MVP): 강민
2. 종족별 Best 선수 - 테란 : 이병민 - 저그 : 이창훈 - 프로토스 : 김환중 3. 최고의 팀플레이 조합 : 홍진호 박정석 4. 최고의 신인선수: 박찬수 5. 최고의 명경기 - 개인전 : 강민 vs 박태민 - 팀플 : 신정민, 주진철 vs 이병민, 안석열 6. 최고의 팀 : KTF 7. Best 감독 또는 코치 : 이재균 08. Best 말말말(선수들 혹은 캐스터, 해설자분들이 하셨던 말중에서...) : 전상욱 : 우와와와앙 9. 2005 프로리그 1라운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또는 순간 : 강민 vs 박태민 경기 막판 . 스커지로 캐리어 잡을때 10.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선수 : 최연성 11.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팀 : Plus
05/07/14 12:33
참고용 데이터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뽑은 것이기에 틀릴 가능성이 있긴 있지만 거의 맞을 겁니다.
개인전 다승순위 1 강 민 (KTF) 6승 1패 7전 85.71% 2 박지호 (이고시스) 6승 2패 8전 75.00% 3 박성준 (이고시스) 6승 5패 11전 54.55% 3 송병구 (삼성) 6승 5패 11전 54.55% 5 김준영 (한빛) 6승 6패 12전 50.00% 6 오영종 (플러스) 6승 7패 13전 46.15% 7 박용욱 (SKT) 5승 5전 100.00% 8 전상욱 (SKT) 5승 1패 6전 83.33% 9 이주영 (GO) 5승 2패 7전 71.43% 10 박찬수 (KOR) 4승 4전 100.00% 팀플조합 다승순위 1 신정민/주진철 (KOR) 10승 7패 17전 58.82% 2 김성곤/이학주 (플러스) 9승 4패 13전 69.23% 3 김정민/조용호 (KTF) 7승 2패 9전 77.78% 4 안석열/이병민 (팬텍) 6승 3패 9전 66.67% 5 박성훈/이창훈 (삼성) 5승 5전 100.00% 6 김환중/마재윤 (GO) 4승 4전 100.00% 6 박정석/홍진호 (KTF) 4승 4전 100.00% 8 고인규/윤종민 (SKT) 4승 1패 5전 80.00% 9 안석열/이윤열 (팬텍) 4승 2패 6전 66.67% 10 강도경/김선기 (한빛) 4승 3패 7전 57.14% 팀플 다승순위 1 이창훈 (삼성) 11승 7패 18전 61.11% 2 이학주 (플러스) 10승 5패 15전 66.67% 3 안석열 (팬텍) 10승 6패 16전 62.50% 4 신정민 (KOR) 10승 7패 17전 58.82% 4 주진철 (KOR) 10승 7패 17전 58.82% 6 조용호 (KTF) 9승 3패 12전 75.00% 7 김성곤 (플러스) 9승 5패 14전 64.29% 8 김정민 (KTF) 8승 3패 11전 72.73% 9 김선기 (한빛) 8승 7패 15전 53.33% 10 홍진호 (KTF) 7승 2패 9전 77.78% 개인전 팀전 통합 다승순위 1 이창훈 (삼성) 11승 7패 18전 61.11% 1 이학주 (플러스) 11승 7패 18전 61.11% 3 신정민 (KOR) 11승 8패 19전 57.89% 4 이병민 (팬텍) 10승 4패 14전 71.43% 5 김정민 (KTF) 10승 5패 15전 66.67% 6 주진철 (KOR) 10승 7패 17전 58.82% 7 안석열 (팬텍) 10승 8패 18전 55.56% 8 조용호 (KTF) 9승 4패 13전 69.23% 9 김성곤 (플러스) 9승 5패 14전 64.29% 10 김선기 (한빛) 9승 7패 16전 56.25% 미출전자 이고시스 : 도진광 박경수 염보성 한빛 : 신연오 KTF : 김세현 플러스 : 김성민 손정준 조홍규 삼성 : 이재황 SKT : 정성태 SouL : 김승인 김완철
05/07/14 14:14
1. 강 민
2. 테란 : 이병민 저그 : 이창훈 토스 : 박정석 3. 이학주 김성곤 4. 박찬수 김성곤 5. 개인전 : 강민 대 박태민 in Forte 팀 플 : 신정민/주진철 대 이병민/안석열 in 우산국 6. KTF 매직엔스 7. 정수영 8. 사나이는 스트레이트(삼성 칸 승리 인터뷰) 9. 갑자기 4위까지로 포스트 시즌이 결정된 사건 10. 최연성 11. KOR
05/07/14 14:26
1. 강민
2. 테란:전상욱 저그:이창훈 토스:박용욱 3. 이창훈+알파 4. 송병구 5. 개인전:강민vs박태민 팀플:??? 6. KTF 7. 조정웅 8. ??? 9. ??? 10. 송병구 11. 삼성전자 칸
05/07/14 15:24
1. 강민
2. 테란:임요환 저그:박찬수 플토:박정석 3. 홍진호 박정석 4. 박찬수 5. 개인전: 강민 대 박태민 (포르테) 팀플전: 신정민, 주진철 vs 이병민, 안석열 (우산국) 6. ktf메직엔스 7. 정수영감독 8. 사나이는 스트레이트~ 9. 강민 대 박태민 전에서 박태민선수의 지지..순간. 10. 최연성 11. 삼성전자 칸
05/07/14 15:46
1. 강민
2. 테란 : 전상욱 저그 : 박찬수 프로토스 : 박용욱 3. 박정석,홍진호 4. 박찬수 5. 개인전 : 강민vs박태민 팀플 : 없음 6. KTF 7. 조정웅 8. 없음 9. 경기후 피터의 미소 10. 최연성 11. SKT T1
05/07/14 16:06
1.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선수: 주저없이 강민
2. 종족별 Best 선수 - 테란 : 이병민 - 저그 : POS 박성준 - 프로토스 : 강민 3. 최고의 팀플레이 조합 : 이윤열/안석열 4. 최고의 신인선수: 오영종 5. 최고의 명경기 - 개인전 : 강민 대 박태민 포르테에서 - 팀플 : 통과 6. 최고의 팀 : KTF 7. Best 감독 또는 코치 : 김가을 8. Best 말말말 (선수들 혹은 캐스터, 해설자분들이 하셨던 말중에서...) : 통과 9. 2005 프로리그 1라운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또는 순간 : 통과 10.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선수 : 머씨형제 11.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팀 : 팬택앤큐리텔
05/07/14 16:40
1.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선수(MVP): 강민선수
2. 종족별 Best 선수 - 테란 :이학주 - 저그 :박성준(POS) - 프로토스 :강민 3. 최고의 팀플레이 조합 : 주진철-신정민 4. 최고의 신인선수:박찬수 박명수 형제 5. 최고의 명경기 - 개인전 :패스 - 팀플 :패스~ 6. 최고의 팀 :KTF 7. Best 감독 또는 코치 :정수영감독 8. Best 말말말(선수들 혹은 캐스터, 해설자분들이 하셨던 말중에서...) : 사나이는 스트레이트~ 9. 2005 프로리그 1라운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또는 순간 : 피터의 살인미소,E-nature의 1승 순간 10.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선수 :돌아올 최연성 11.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팀 : 소울팀의 부활 ^^;
05/07/14 17:06
1.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선수(MVP): 강민
2. 종족별 Best 선수 - 테란 :이학주 - 저그 :이창훈 - 프로토스 :강민 3. 최고의 팀플레이 조합 : 주진철-신정민 4. 최고의 신인선수: 김준영 5. 최고의 명경기 - 개인전 : 한빛 Vs KTF 5차전 : 김준영 대 강민 in Neo Requiem - 팀플 : 한빛 Vs KOR 2차전 : 강도경,김선기 Vs 주진철,신정민 in Luna 6. 최고의 팀 : KTF 7. Best 감독 또는 코치 : PLUS 조정웅 감독 8. Best 말말말(선수들 혹은 캐스터, 해설자분들이 하셨던 말중에서...) : SK T1 Vs 삼성 칸 5차전 : 임요환 대 변은종 채팅중에 왜 나왔냐고 하니까 "밥값하러...." 9. 2005 프로리그 1라운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또는 순간 : SOUL과 이고시스의 마지막 경기에서의 팀플조합 : T/R, P/R 10.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선수 : 박찬수, 박명수 11.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팀 : 삼성 칸
05/07/14 17:10
1.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선수(MVP): 강민(무슨 말이 필요합니까?)
2. 종족별 Best 선수 - 테란 : 이병민 - 저그 : 이창훈 - 프로토스 : 박용욱(강민선수를 mvp를 주었으니) 3. 최고의 팀플레이 조합: 서지훈,마재윤....(기다려 골리앗한마리 보냈어) 농담입니다. 팀플잘하는 팀들이 워낙 많아서 다들 한표 4. 최고의 신인선수: 오영종 5. 최고의 명경기 - 개인전 : 강민 대 박태민 - 팀플 : 삼성칸 vs SKT T1 우산국에서의 경기 T1이 이기기는 했지만 왜 이창훈이 팀플 최강인가라는 말을 확인 시켜줬지요. 진짜 1.5:1정도 였는데 이창훈이 이기는줄 알았습니다. 6. 최고의 팀 : KTF 7. Best 감독 또는 코치 : 조정웅, 김가을 (스토브리그 이후로 삼성칸을 약체라고 할수는 없지만 그녀의 용병술에 한표를 던집니다. 조정웅 감독은 플러스가 워낙 잘했으니 패스) 8. Best 말말말(선수들 혹은 캐스터, 해설자분들이 하셨던 말중에서...) : G.O과 SKT T1의 경기중 주훈감독이 조규남 감독에세 했다는말 (오늘 너희 팀이 이겨라.....3:2로) 하나 더 추가하면 프로리그는 아니었지만 엄,양김해설의 더 리플레이 결승전 특집,---정말 대박이었지요 9. 2005 프로리그 1라운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또는 순간 : 피터선수의 간지느끼미소 씨익~~ 10.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선수 : 최연성<---I'll be back 11.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팀 : KOR 5연패후 5연승 다음 라운드가 기대됩니다.
05/07/14 17:33
1.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선수(MVP):강민
2. 종족별 Best 선수 - 테란 : 이병민 - 저그 : 김준영 - 프로토스 : 강민 3. 최고의 팀플레이 조합 : 안석열/이병민 4. 최고의 신인선수: 박찬수 5. 최고의 명경기 - 개인전 : 강민vs박태민in Forte - 팀플 : 홍진호/박정석vs안석열/이윤열 6. 최고의 팀 : KTF 7. Best 감독 또는 코치 : 정수영 8. Best 말말말(선수들 혹은 캐스터, 해설자분들이 하셨던 말중에서...) : 변길섭선수-SKT T1과 경기후 인터뷰에 메이크업.... 9. 2005 프로리그 1라운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또는 순간 : 강민vs박태민 끝나고 메가웹-_- 10.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선수 : - 최연성 11.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팀 : - 역시 KTF
05/07/14 17:48
1.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선수: 강민
2. 종족별 Best 선수 - 테란 : 임요환 - 저그 : POS 박성준 - 프로토스 : 강민 3. 최고의 팀플레이 조합 : 홍진호, 박정석 4. 최고의 신인선수: 오영종 5. 최고의 명경기 - 개인전 : 강민 대 박태민 - 팀플 : 기억 안남 6. 최고의 팀 : KTF 7. Best 감독 또는 코치 : 김가을 8. Best 말말말 (선수들 혹은 캐스터, 해설자분들이 하셨던 말중에서...) : 변길섭선수 fake 사건 9. 2005 프로리그 1라운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또는 순간 : 강민대 박태민 경기 10.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선수 : 이윤열, 최연성 11.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팀 : SKT T1
05/07/14 17:50
1.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선수(MVP) : 강민
2. 종족별 Best 선수 - 테란 : 이병민 - 저그 : 이창훈 - 프로토스 : 강민 3. 최고의 팀플레이 조합 : 박정석-조용호 4. 최고의 신인선수 : 박찬수 5. 최고의 명경기 - 개인전 : 강민 vs 박태민(포르테) - 팀플 : 고인규-윤종민 vs 변형태-마재윤(루나) 6. 최고의 팀 : KTF 7. Best 감독 또는 코치 : 김가을 8. Best 말말말(선수들 혹은 캐스터, 해설자분들이 하셨던 말중에서...) : 3:2로 이겨라....(주훈 감독님께서..) 9. 2005 프로리그 1라운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또는 순간 : T1이 GO전을 이기고 플옵 진출을 확정하는 순간..... 10.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선수 : 박용욱 11.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팀 : POS
05/07/14 17:54
1.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선수(MVP): 강민
2. 종족별 Best 선수 - 테란 : 임요환 - 저그 : 이창훈 - 프로토스 : 박용욱(윗분말처럼 강민선수는 MVP;) 3. 최고의 팀플레이 조합 : 안석열/이병민 4. 최고의 신인선수: 박찬수 5. 최고의 명경기 - 개인전 : 강민vs박태민 포르테에서의 에이스 결정전 - 팀플 : 요건 패스; 6. 최고의 팀 : GO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스폰서도 없고 잘하는 선수들도 빠져 나간 상태에서 준플레이오프 진출; 7. Best 감독 또는 코치 : 요건 티비 방송으로 보는것만으론 자세히 알수가 없으니 패스~ 8. Best 말말말(선수들 혹은 캐스터, 해설자분들이 하셨던 말중에서...) : 9. 2005 프로리그 1라운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또는 순간 : 1라운드 오프닝 화면 정도?? 아니면 온게임넷 광고도중 혹은 경기중에 간간히 실수로 올라오는 왼쪽 위의 경기결과, 경기시작전(머라해야되지-_-;)자막?? 10.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선수 : 1라운드 진출 못한 최연성선수의 활약이 잘 기대가.. 11.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팀 : KOR
05/07/14 18:23
1. 강민
2. 테란 : 임요환 저그 : 박찬수 플토 : 강 민 3. 박정석/홍진호 4. 박찬수 5. 개인전 - 강민 vs 박태민 (포르테 에이스결정전) 팀플 - 변형태/마재윤 vs 홍진호vs박정석 (루나 박정석의 리버) 6.SKT T1 ..(가장힘든 더블헤더를 3:0으로 잠재운) 7. 저도 패스~ 8. 패스~ 9. 경시 시작할때 오프닝 10. 최연성 11. T1 (최연성의 합세)
05/07/14 18:40
1.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선수(MVP): 강민선수
2. 종족별 Best 선수 - 테란 : 이병민 - 저그 : 이창훈 - 프로토스 : 강민 3. 최고의 팀플레이 조합 : 홍진호 박정석 4. 최고의 신인선수: 김준영 선수 5. 최고의 명경기 - 개인전 : 강민 대 박태민 - 팀플 : 홍진호 박정석 대 안석열 이윤열 (각 종족의 물량싸움) 6. 최고의 팀 : KTF 7. Best 감독 또는 코치 : 정수영감독님 8. Best 말말말(선수들 혹은 캐스터, 해설자분들이 하셨던 말중에서...) : 상대팀을 속이기 위해... 변길섭선수의 메이크업을 했다는;;; , 임요환선수 밥값하러 9. 2005 프로리그 1라운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또는 순간 : 통과 10.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선수 : 이윤열선수 (부활!!) 11.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팀 : 플러스
05/07/14 18:43
1.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선수(MVP): 강민
2. 종족별 Best 선수 - 테란 : 임요환 - 저그 : 박성준(POS) - 프로토스 : 오영종 3. 최고의 팀플레이 조합 : 김성곤-이학주 4. 최고의 신인선수: 김성곤 5. 최고의 명경기 - 개인전 : 강민vs박태민 in 포르테 - 팀플 : 패스~ 6. 최고의 팀 : KTF 7. Best 감독 또는 코치 : 정수영 감독 8. Best 말말말(선수들 혹은 캐스터, 해설자분들이 하셨던 말중에서...) : 패스~ 9. 2005 프로리그 1라운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또는 순간 : 패스~ 10.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선수 : 최연성 11.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팀 : T1
05/07/14 19:12
1.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선수(MVP): 이창훈
2. 종족별 Best 선수 - 테란 : 임요환 - 저그 : 박성준(POS) - 프로토스 : 강민 3. 최고의 팀플레이 조합 : 이창훈-아무나 4. 최고의 신인선수: 박찬수 5. 최고의 명경기 - 개인전 : 강민vs박태민 in 포르테 6. 최고의 팀 : KTF 7. Best 감독 또는 코치 : 정수영 감독 10.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선수 : 최연성 11.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팀 : T1
05/07/14 19:13
1.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선수(MVP): 강민 선수. 말이 필요없죠? 에이스 결정전 6연승. 승률 100%
2. 종족별 Best 선수 - 테란 : 이병민 - 저그 : 박성준(POS) - 프로토스 : 강민 3. 최고의 팀플레이 조합 : 이병민 - 안석열 4. 최고의 신인선수: 김준영 5. 최고의 명경기 - 개인전 : 강민 vs 박태민 In Forte - 팀플 : 기억이 잘 안나네요... 6. 최고의 팀 : KTF 7. Best 감독 또는 코치 : 정수영 감독님이시겠죠? 쉐키 정이라는 오명까지 얻으셨었지만 당당히 KTF 전승우승 시키신... 8. Best 말말말(선수들 혹은 캐스터, 해설자분들이 하셨던 말중에서...) : 기억이 잘 안나네요... 9. 2005 프로리그 1라운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또는 순간 : 강민 vs 박태민 In Forte에서 대규모 다크스웜, 사이오닉 스톰, 플레그, 디스트럽션 웹이 난무할때. 10.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선수 : 강민. 2라운드에서도 괴물같은 모습 보여줄 수 있을까요? 11.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팀 : KOR. 삭발 후 5연승. 다음 라운드에서도 삭발하시면 혹시 전승 -_-?
05/07/14 20:04
1.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선수(MVP): 강민
2. 종족별 Best 선수 - 테란 : 이병민 - 저그 : 박성준(pos) - 프로토스 : 박정석 3. 최고의 팀플레이 조합 : 김정민, 조용호 4. 최고의 신인선수: 박찬수 5. 최고의 명경기 - 개인전 : KTF VS SK 강민 대 박태민 - 팀플 : 주진철 신정민 VS 김동진 김갑용 6. 최고의 팀 : KTF 7. Best 감독 또는 코치 : PLUS 조정웅감독님 9. 2005 프로리그 1라운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또는 순간 : 강민 VS 김준영 인스네어에 커세어 전멸당한뒤 5스타게이트로 늘려서 뽑은 커세어로 공중을 장악하는 장면.. 10.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선수 : 박성준 11.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팀 : POS
05/07/14 21:20
1.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선수(MVP): 강민
2. 종족별 Best 선수 - 테란 : 이병민 - 저그 : 박성준(pos) - 프로토스 : 박용욱 3. 최고의 팀플레이 조합 : 홍진호,박정석 4. 최고의 신인선수: 박찬수 5. 최고의 명경기 - 개인전 : KTF VS SK 강민 대 박태민 - 팀플 :어제있었던 홍진호,박정석vs이학주 김성곤 6. 최고의 팀 : KTF 7. Best 감독 또는 코치 : 삼성전자칸 김가을 감독님 9. 2005 프로리그 1라운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또는 순간 : 강민 VS 김준영 인스네어에 커세어 전멸당한뒤 5스타게이트로 늘려서 뽑은 커세어로 공중을 장악하는 장면.. 10.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선수 : 최연성 11.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팀 : 삼성전자칸
05/07/14 21:43
1.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선수(MVP): 강민
2. 종족별 Best 선수 - 테란 :이병민 - 저그 :박브라더스 - 프로토스 :강민 3. 최고의 팀플레이 조합 :조용호,김정민 4. 최고의 신인선수:송병구 5. 최고의 명경기 - 개인전 :강민VS박태민 in에버포르테 - 팀플 :??기억이 잘안나므로 패스 6. 최고의 팀 :KTF 7. Best 감독 또는 코치 :정수영 8. Best 말말말(선수들 혹은 캐스터, 해설자분들이 하셨던 말중에서...) : 좀 깁니다....한빛대 팬택이였나?? 어쨌뜬 루나에서 팀플인데 김동수해설위원꼐서 골리앗이 너무 딸려서 탱크를 뽑아야된다고 주장하였고 김도형해설위원이 뮤탈이많아서 안된다고 테클을 놓자 '아 제말씀은 극단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말이죠!'하면서 싸운장면 9. 2005 프로리그 1라운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또는 순간 : 오프닝 10.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선수 :벼르고 있을 최연성 11.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팀 :좀많습니다 SKT T1,Plus,삼성전자칸
05/07/14 22:32
1.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선수(MVP): 역시 강민선수입니다
2. 종족별 Best 선수 - 테란 : 임요환 - 저그 : 이창훈 - 프로토스 : 박정석 3. 최고의 팀플레이 조합 : 김정민,조용호 4. 최고의 신인선수: 박찬수 5. 최고의 명경기 - 개인전 : 강민vs박태민 in Forte - 팀플 : 패스요~ 6. 최고의 팀 : KTF 7. Best 감독 또는 코치 : 정수영감독님 8. Best 말말말(선수들 혹은 캐스터, 해설자분들이 하셨던 말중에서...) : 남자라면 스트레이트 9. 2005 프로리그 1라운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또는 순간 : 피터선수의 미소!-_-; 10.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선수 : 최연성선수. 11.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팀 : 삼성칸
05/07/14 23:08
1.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선수(MVP):말이 필요없죠...강민...
2. 종족별 Best 선수 - 테란 : 이병민 - 저그 : 박태민 - 프로토스 : 강민 3. 최고의 팀플레이 조합 : 홍진호/박정석 4. 최고의 신인선수: 박찬수 5. 최고의 명경기 - 개인전 : 강민 대 박태민 in Forte - 팀플 : 이창훈선수의 드론 버로우가 나왔던 경기...잘 기억은 안나지만 정말 기억에 남았습니다... 6. 최고의 팀 : KTF 7. Best 감독 또는 코치 : 조규남 8. Best 말말말(선수들 혹은 캐스터, 해설자분들이 하셨던 말중에서...) : 강민 대 박태민 끝나고 김창선 해설이 했던 멘트중에 "박태민선수 설마 리플레이 다시 보는건 아니겠죠? " 그리고 강민선수의 계속되는 에이스결정전 연승을 보고 선동열에 비유했던 엄재경해설의 멘트도 기억에 남네요...그 이후에 광동열 강니에 등 많은 별칭이 생겼죠 9. 2005 프로리그 1라운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또는 순간 : 건물에다 천지스톰을 날리며 승리를 자축하던 모습이 나왔던 광달록 그리고 피터선수의 이제는 볼수 없는 간지 눈빛 앤드 미소... 10.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선수 : 최연성 강민 이윤열 11.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팀 : KOR
05/07/15 00:39
1.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선수(MVP):강 민(KTF)
2. 종족별 Best 선수 - 테란 :임요환(SK텔레콤)->에이스결정전 2전전승 T1플레이오프의기여 - 저그 :이창훈(삼성전자)->팀플전 다승왕 삼성의 팀플향상의 기여 - 프로토스 :박용욱(SK텔레콤)->개인전 유일한 무패 프로토스 3. 최고의 팀플레이 조합 :홍진호/박정석(KTF)->팀플 4연승 중 4. 최고의 신인선수:박찬수(KOR)->개인전 4승 5. 최고의 명경기 - 개인전 :강 민(P) VS 박태민(Z) in Forte(KTF VS SKT T1 5경기) - 팀플 :패스~ 6. 최고의 팀 :KTF 매직엔스(한국프로스포츠의 역사를 바꾼 18연승) 7. Best 감독 또는 코치 :이명근 감독(KOR)->5연패뒤 5연승을 만든 장본인!! 8. Best 말말말(선수들 혹은 캐스터, 해설자분들이 하셨던 말중에서...) :패스~ 9. 2005 프로리그 1라운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또는 순간 :SK텔레콤의 더블헤더 한빛,GO 3:0으로 스트레이트 했을때 10.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선수 :최연성(T1의 개인전의 활력을 불어넣을 선수) 11.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팀 :KOR(5연패 뒤 5연승!!)
05/07/15 01:20
1.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선수(MVP):고민할 필요도 없이 강 민(KTF)
2. 종족별 Best 선수 - 테란 :임요환(SK텔레콤) - 저그 :이창훈(삼성전자) - 프로토스 :박용욱(SK텔레콤) 3. 최고의 팀플레이 조합 :이학주/김성곤(PLUS) 4. 최고의 신인선수:오영종(PLUS) 5. 최고의 명경기 - 개인전 :강 민(P) VS 박태민(Z) in Forte(KTF VS SKT T1 5경기) - 팀플 :SKT T1 VS e-Nature 2경기-최초의 센터배럭스. 6. 최고의 팀 :PLUS-최약체로 분류되던 그들에게서 희망을 보았다.. 7. Best 감독 또는 코치 :PLUS 조정웅감독님 8. Best 말말말(선수들 혹은 캐스터, 해설자분들이 하셨던 말중에서...) : 전상욱-우와아아아앙 9. 2005 프로리그 1라운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또는 순간 :SKT T1의 마지막주 두경기 3:0 10.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선수 :최연성 11.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팀 :PLUS(더 이상 꼴찌팀이 아니다!!)
05/07/15 01:28
1.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선수(MVP): 강 민(KTF)
2. 종족별 Best 선수 - 테란 :김정민(KTF) - 저그 :김준영(한빛) - 프로토스 :강 민(KTF) 3. 최고의 팀플레이 조합 : 조용호/김정민(KTF) 4. 최고의 신인선수:송병구(삼성전자) 5. 최고의 명경기 - 개인전 :강 민(KTF)vs박태민(SKT) - 팀플 :홍진호/박정석(KTF)vs이주영/변형태(GO) 6. 최고의 팀 :KTF 7. Best 감독 또는 코치 :정수영(KTF) 8. Best 말말말(선수들 혹은 캐스터, 해설자분들이 하셨던 말중에서...) : 호지롷:우리가 가지고 있는 전략 158가지 중의 하나다. 9. 2005 프로리그 1라운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또는 순간 :서지수(SOUL)개인전출전 10.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선수 :박찬수(KOR) 11.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팀 :KOR
05/07/15 04:02
1.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선수(MVP): 강민
2. 종족별 Best 선수 - 테란 : 임요환 - 저그 : 마재윤 - 프로토스 : 박정석 3. 최고의 팀플레이 조합 : 이창훈-삼성선수(박성훈 임채성) 4. 최고의 신인선수: 송병구 & 박트윈스 5. 최고의 명경기 - 개인전 : 박태민 vs 김준영 in Requiem 오랜만에 보는 대규모 뮤탈싸움! - 팀플 : 여러 장면이 이리저리 보이는데 하나만 콕 찝을 수 없으니 스킵! 6. 최고의 팀 : GO 7. Best 감독 또는 코치 : 조규남, 플러스의 조정웅감독님. 취약한 엔트리지만 전혀 취약하지 않은 경기를 보여주게끔 해주셨던. 8. Best 말말말(선수들 혹은 캐스터, 해설자분들이 하셨던 말중에서...) : 요것도 밑에꺼 처럼 "밥값하러 나왔습니다" " 밥값은 해서 다행이에요" 등등. 9. 2005 프로리그 1라운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또는 순간 : 임요환 선수와 변은종 선수와의 경기 시작 전 채팅 러쉬 "밥값 하러 나왔어" 10.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선수 : 박영민선수 11.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팀 : Plus, 그리고 언제나 기대하고 있는 GO!
05/07/15 05:47
1.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선수(MVP): 강민
- 광동렬이란 새로운 애칭(?)까지 안겨줄 정도로 에이스 결정전에서의 강민선수의 포스는 대단했습니다. 2. 종족별 Best 선수 - 테란 : 임요환 - 저그 : 이창훈 - 프로토스 : 강민 3. 최고의 팀플레이 조합 : 이창훈 / 삼성선수 4. 최고의 신인선수: 오영종 5. 최고의 명경기 - 개인전 : 강민 vs 박태민 in Forte 전율 그 자체였습니다. - 팀플 : KTF vs 삼성칸 in 우산국 버로우의 힘..역시 최강 팀플팀끼리의 경기였습니다. 6. 최고의 팀 : SKT T1 - 최연성선수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막판 무서운 기세로 정규시즌 2위를 차지한 T1 에게 표를 던집니다. 7. Best 감독 또는 코치 : 플러스의 조정웅감독님 - 와신상담의 1년, 그 1년사이에 플러스는 만만하게 봤다간 큰코다칠 무서운 팀으로 변모했습니다. 8. Best 말말말(선수들 혹은 캐스터, 해설자분들이 하셨던 말중에서...) : - 밥값하러 나왔습니다. 9. 2005 프로리그 1라운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또는 순간 : 서지수 선수의 개인전 출전 10.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선수 : 최연성선수 11.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팀 : 플러스, 삼성칸
05/07/15 08:23
1.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선수(MVP): 강민 (볼것도 없죠?)
2. 종족별 Best 선수 - 테란 : 임요환 (팀에게 중요한 승리를 모두 가져다 줌.) - 저그 : 박성준(이고시스), 박태민 - 둘 다 받아도 상관없다고 생각 - 프로토스 : 박용욱(강민선수는 위에 썼으니까 3. 최고의 팀플레이 조합 : KTF의 조합 모두 4. 최고의 신인선수: 박찬수 5. 최고의 명경기 - 개인전 : 강민 VS 박태민 (포르테) - 팀플 : 그렇게 기억나는 것은 없습니다. 6. 최고의 팀 : KTF매직엔스(전승이니까) 7. Best 감독 또는 코치 : 정수영 감독 8. Best 말말말(선수들 혹은 캐스터, 해설자분들이 하셨던 말중에서...) : 전상욱 : 우아아아앙 9. 2005 프로리그 1라운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또는 순간 : 2대 0 어려운 상황에서 내리 3연승을 거두며 각 팀들이 승리하는 순간 10.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선수 : 최연성 선수 11.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팀 : SK텔레콤 T1
05/07/15 11:38
1.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선수(MVP): 강민
2. 종족별 Best 선수 - 테란 : 전상욱 - 저그 : 이창훈 - 프로토스 : 강민 3. 최고의 팀플레이 조합 : 이창훈-삼성선수 4. 최고의 신인선수: 송병구 5. 최고의 명경기 - 개인전 : 강민vs박태민(포르테) - 팀플 : 홍진호 박정석 대 안석열 이윤열 6. 최고의 팀 : KTF 7. Best 감독 또는 코치 : 정수영 8. Best 말말말(선수들 혹은 캐스터, 해설자분들이 하셨던 말중에서...) : 임요환 - 밥값하러 왔다. 9. 2005 프로리그 1라운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또는 순간 : 강민vs박태민전에서 박태민선수의 스콜지가 캐리어를 다 잡는 장면 10.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선수 : 최연성 11.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팀 : SK 텔레콤 T1, KOR
05/07/15 12:03
1.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선수(MVP): 강민
2. 종족별 Best 선수 - 테란 : 이건 그래도..이윤열선수(;;) - 저그 : 박성준(POS) - 프로토스 : 오영종 3. 최고의 팀플레이 조합 : 이학주 - 김성곤 4. 최고의 신인선수: 박찬수 5. 최고의 명경기 - 개인전 : 강민vs박테민(포르테) - 팀플 : 맵은 기억안나지만 이학주선수 혼자서 2:1싸움 끝에 이긴경기 6. 최고의 팀 : KTF 7. Best 감독 또는 코치 : 조정웅감독(정말 감동..!!) 8. Best 말말말(선수들 혹은 캐스터, 해설자분들이 하셨던 말중에서...) : 전 며칠전에 모 여성캐스터께서 오랜만에 콧물토스 언급과 함께 옆 해설자분들의 박장대소(는 중계 끝나고) 9. 2005 프로리그 1라운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또는 순간 : 이윤열 VS 강민 에이스 결정전 (광달록이다!!하고) 10.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선수 : 박찬수 11.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팀 : 플러스와 삼성
05/07/15 15:07
1.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선수(MVP): 강민
2. 종족별 Best 선수 - 테란 : 임요환 - 저그 : 김준영 - 프로토스 : 강민 3. 최고의 팀플레이 조합 : 조용호&김정민 4. 최고의 신인선수: 김준영 5. 최고의 명경기 - 개인전 : 강민 vs 김준영(Neo Requiem) - 팀플 : 홍진호&박정석 vs 이윤열&안석열 6. 최고의 팀 : KTF 7. Best 감독 또는 코치 : KOR 이명근 감독 8. Best 말말말(선수들 혹은 캐스터, 해설자분들이 하셨던 말중에서...) : 전상욱 : 우와아아아앙. 9. 2005 프로리그 1라운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또는 순간 : KTF 18연승 10.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선수 : 오영종 11.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팀 : KOR
05/07/15 17:26
1.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선수(MVP): 강민
2. 종족별 Best 선수 - 테란 : 임요환 - 저그 : 박성준 - 프로토스 : 강민 3. 최고의 팀플레이 조합 : 홍진호/박정석 4. 최고의 신인선수: 김준영 5. 최고의 명경기 - 개인전 : 강민 vs 박태민 포르테 - 팀플 : 강도경&김선기 vs 신정민&주진철 루나 6. 최고의 팀 : SKT T1 7. Best 감독 또는 코치 : 주훈 8. Best 말말말(선수들 혹은 캐스터, 해설자분들이 하셨던 말중에서...) : 임요환: 이제 밥값해야죠 9. 2005 프로리그 1라운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또는 순간 : 강민 vs 박태민 포르테 경기에서 사이오닉스톰, 플레이그, 다크스웜, 인스네어, 디스럽션 웹이 동시에 나올때 10.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선수 : 고인규 11.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팀 : KOR
05/07/15 18:04
1.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선수(MVP):강 민
2. 종족별 Best 선수 - 테란 :전상욱 - 저그 :박성준 - 프로토스 :강 민 3. 최고의 팀플레이 조합 :홍진호&박정석 4. 최고의 신인선수:송병구 5. 최고의 명경기 - 개인전 :강민 & 박태민 (포르테) - 팀플 :홍진호&박정석 vs 이윤열&안석열 6. 최고의 팀 :SK Telecom T1 7. Best 감독 또는 코치 :주훈 8. Best 말말말(선수들 혹은 캐스터, 해설자분들이 하셨던 말중에서...) : 변은종:사나이는 스트레이트!! 9. 2005 프로리그 1라운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또는 순간 : 10.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선수 :최연성 11.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팀 :삼성전자 칸
05/07/15 18:59
1.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선수(MVP):
강민 2. 종족별 Best 선수 - 테란 : 임요환 - 저그 : 박태민 - 프로토스 : 박용욱&강민 3. 최고의 팀플레이 조합 : 조용호&김정민/이창훈&박성훈/윤종민&고인규/안석열&이병민or이윤열. 4. 최고의 신인선수: 송병구, 변형태, 김준영. 5. 최고의 명경기 - 개인전 : KTF vs SKT T1 에이스 결정전 강민vs박태민 - 팀플 : SKT T1 vs GO 윤종민&고인규 vs 마재윤&변형태 6. 최고의 팀 : SKT T1! 7. Best 감독 또는 코치 : 주훈감독님. 8. Best 말말말(선수들 혹은 캐스터, 해설자분들이 하셨던 말중에서...) : 우리 모두를 합친 것보다 지혜로운 사람은 없다 9. 2005 프로리그 1라운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또는 순간 : T1이 GO를 꺾고 1라운드 플옵 진출할때.^-^ 10.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선수 : 최연성. 윤종민&고인규 팀플. 그리고 고인규. 11.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팀 :SKT T1.
05/07/15 19:55
1.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선수(MVP): 강 민
2. 종족별 Best 선수 - 테란 : 전상욱 - 저그 : 박성준(pos) - 프로토스 : 강민 3. 최고의 팀플레이 조합 : 조용호, 김정민 4. 최고의 신인선수: 송병구 5. 최고의 명경기 - 개인전 : 박태민 vs 강민 in 포르테 - 팀플 : 패스. 6. 최고의 팀 : KTF 7. Best 감독 또는 코치 : 정수영 감독. 8. Best 말말말(선수들 혹은 캐스터, 해설자분들이 하셨던 말중에서...) : 패스 9. 2005 프로리그 1라운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또는 순간 : 이네이쳐의 소울상대로의 첫승! 10.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선수 : 최연성 11.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팀 : 삼성전자 칸팀.
05/07/15 20:52
1.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선수(MVP): 강민
2. 종족별 Best 선수 - 테란 : 이병민 - 저그 : 김준영 - 프로토스 : 강민 3. 최고의 팀플레이 조합 : 김성곤 이학주 4. 최고의 신인선수: 박찬수 5. 최고의 명경기 - 개인전 : 포르테에서 강민 대 박태민 - 팀플 : 홍진호, 박정석 대 안석열,이윤열 6. 최고의 팀 : KTF 7. Best 감독 또는 코치 : 이재균 8. Best 말말말(선수들 혹은 캐스터, 해설자분들이 하셨던 말중에서...) : 변은종선수의 사나이는 스트레이트! 9. 2005 프로리그 1라운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또는 순간 : KTF 대 티원 경기에서 강민선수가 박태민선수 이겼을때!! 10.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선수 : 진영수 11.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팀 : 삼성전자칸
05/07/15 21:55
1.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선수(MVP): 강민
2. 종족별 Best 선수 - 테란 : 임요환 - 저그 : 김준영 - 프로토스 : 강민 3. 최고의 팀플레이 조합 : 김정민, 조용호 4. 최고의 신인선수: 박찬수 5. 최고의 명경기 - 개인전 : 포르테 강민vs박태민 - 팀플 : - 6. 최고의 팀 : KTF 7. Best 감독 또는 코치 : 조규남 8. Best 말말말(선수들 혹은 캐스터, 해설자분들이 하셨던 말중에서...) : 9. 2005 프로리그 1라운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또는 순간 : 김준영vs강민 커세어 잡히고 나서 4스타게이트로 제공권을 장악하는 장면 10.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선수 : 송병구 11.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팀 : 삼성전자칸
05/07/15 23:00
1.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선수(MVP): 강민(MVP는 우승팀에서~)
2. 종족별 Best 선수 - 테란 : 이병민 - 저그 : 안석열 - 프로토스 : 박용욱(강민제외) 3. 최고의 팀플레이 조합 : 김정민, 조용호 4. 최고의 신인선수: 박찬수 5. 최고의 명경기 - 개인전 : 강민vs김준영 - 팀플 : 신정민,주진철 VS 서지훈,마재윤(우산국) 6. 최고의 팀 : KTF 7. Best 감독 또는 코치 : 이명근 8. Best 말말말(선수들 혹은 캐스터, 해설자분들이 하셨던 말중에서...) : 꽤있었는데 기억이;; 9. 2005 프로리그 1라운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또는 순간 : 박찬수가 박지호를 이기며 5연승을 거두는순간 10.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선수 : 박찬수 11.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팀 : KOR
05/07/15 23:08
1.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선수(MVP): 강민
2. 종족별 Best 선수 - 테란 : 임요환 - 저그 : 조용호 - 프로토스 : (강민선수 제외하고) 박용욱 3. 최고의 팀플레이 조합 : 박성훈-이창훈 4. 최고의 신인선수: 김준영 5. 최고의 명경기 - 개인전 : 강민-박태민(T1-KTF 제5경기) - 팀플 : 기억나는게 한두게임이 아니라 패스; 6. 최고의 팀 : KTF 7. Best 감독 또는 코치 : 이명근 감독 8. Best 말말말(선수들 혹은 캐스터, 해설자분들이 하셨던 말중에서...) : 홍진호-우리가 가지고있는 158가지 전력중에 하나이다. 9. 2005 프로리그 1라운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또는 순간 : Soul 서지수선수 출전. 10.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선수 : 열심히 손풀고있을 최연성 선수 11.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팀 :KOR(막판5연승)
05/07/16 00:45
1.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선수(MVP): 강민(KTF MagicNs)
2. 종족별 Best 선수 - 테란 : 이학주(PLUS) - 저그 : 이창훈(삼성전자 KHAN) - 프로토스 : 강민(KTF MagicNs) 3. 최고의 팀플레이 조합 : 김정민 조용호(KTF MagicNs) 4. 최고의 신인선수: 박찬수(KOR) 5. 최고의 명경기 - 개인전 : 강민(KTF MagicNs)과 박태민(SK Telecom T1) - 팀플 : 신정민,주진철(KOR) VS 박성훈,이창훈(삼성전자 KHAN) 6. 최고의 팀 : KTF 7. Best 감독 또는 코치 : 이재균(한빛소프트 STARS) 8. Best 말말말(선수들 혹은 캐스터, 해설자분들이 하셨던 말중에서...) : 이윤열(팬택&큐리텔 큐리어스) VS 송병구(삼성전자 KHAN) 경기중 김동준해설이 이윤열선수의 수많은 탱크를 보면서 '으아악'하던말 9. 2005 프로리그 1라운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또는 순간 : 이창훈,임채성(삼성전자 KHAN) VS 김정민,조용호(KTF MagicNs)의 경기에서 이창훈선수가 드론버로우로 김정민선수의 레이쓰기습을 막은경기 10.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선수 : 서지훈(GO) 11.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팀 : PLUS
05/07/16 06:54
1.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선수(MVP): 강민
2. 종족별 Best 선수 - 테란 : 이병민 - 저그 : 박성준(이고시스POS) - 프로토스 : 강민 3. 최고의 팀플레이 조합 : 김정민 조용호(KTF) 4. 최고의 신인선수: 김준영 5. 최고의 명경기 - 개인전 : 강민 Vs 박태민 in Forte - 팀플 : 김정민/조용호(T/Z) VS 임요환/성학승(T/Z) in 우산국 승부를 바꾼 김정민 선수의 레이스 한기! 최초로 나온 경기 6. 최고의 팀 : KTF MagicNs 7. Best 감독 또는 코치 : 정수영 8. Best 말말말(선수들 혹은 캐스터, 해설자분들이 하셨던 말중에서...) : 임요환선수의 밥값하러 나왔다도 있지만 무엇보다 변은종선수의 사나이는 스트레이트! 9. 2005 프로리그 1라운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또는 순간 : 강민Vs김준영 in Requiem에서 커세어 부대가 싸먹히자, 스타게이트 늘려서 제공권 장악에 완전 성공하는 장면 10.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선수 : 이윤열 11.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팀 : 팬택앤큐리텔
05/07/16 06:55
1.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선수(MVP): 강민
2. 종족별 Best 선수 - 테란 : 이병민 - 저그 : 박성준(이고시스POS) - 프로토스 : 강민 3. 최고의 팀플레이 조합 : 김정민 조용호(KTF) 4. 최고의 신인선수: 김준영 5. 최고의 명경기 - 개인전 : 강민 Vs 박태민 in Forte - 팀플 : 김정민/조용호(T/Z) VS 임요환/성학승(T/Z) in 우산국 승부를 바꾼 김정민 선수의 레이스 한기! 최초로 나온 경기 6. 최고의 팀 : KTF MagicNs 7. Best 감독 또는 코치 : 정수영 8. Best 말말말(선수들 혹은 캐스터, 해설자분들이 하셨던 말중에서...) : 임요환선수의 밥값하러 나왔다도 있지만 무엇보다 변은종선수의 사나이는 스트레이트! 9. 2005 프로리그 1라운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또는 순간 : 강민Vs김준영 in Requiem에서 커세어 부대가 싸먹히자, 스타게이트 늘려서 제공권 장악에 완전 성공하는 장면 10.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선수 : 이윤열 11.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팀 : 팬택앤큐리텔
05/07/16 07:58
1.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선수(MVP): 강민
2. 종족별 Best 선수 - 테란 : 이병민 - 저그 : 이창훈 - 프로토스 : 박정석 3. 최고의 팀플레이 조합 : 홍진호/박정석 (Z/P) 4. 최고의 신인선수: 김준영 5. 최고의 명경기 - 개인전 : 강민 vs 박태민 (Forte) - 팀플 : 홍진호/박정석 vs 이윤열/안석열 6. 최고의 팀 : KTF MagicNs 7. Best 감독 또는 코치 : 이재균 8. Best 말말말(선수들 혹은 캐스터, 해설자분들이 하셨던 말중에서...) : 밦갑 하러 나왔습니다. 9. 2005 프로리그 1라운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또는 순간 : 강민 vs 김준영 / Requiem / 김준영 선수가 장악했던 공중권을, 강민 선수가 다시 뺏어 가던 장면. 10.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선수 : 이윤열 11.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팀 : KTF (연승은 끝나지 않았다?!)
05/07/16 12:54
1.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선수(MVP): 강민
2. 종족별 Best 선수 - 테란 : 김정민 - 저그 : 이창훈 - 프로토스 : 강민 3. 최고의 팀플레이 조합 : 김정민-조용호 4. 최고의 신인선수: 송병구 5. 최고의 명경기 - 개인전 : 강민vs박태민 (Forte) -팀플 : 김정민/조용호 vs 성학승/임요환 (우산국) 6. 최고의 팀 : KTF 7. Best 감독 또는 코치 : 정수영 감독 8. Best 말말말(선수들 혹은 캐스터, 해설자분들이 하셨던 말중에서...) : 강민VS박태민 중에서 한시간이넘는경기에 김도형해설께서 하신말씀 "휴가가야돼요" 9. 2005 프로리그 1라운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또는 순간 : 강민 vs 박태민 Forte 지겟네 이기겟네 지겟네 이기겟네를 계속 번갈아가면서 혼잣말로 한..경기.. 10.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선수 : 김정민 11.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팀 : KTF
05/07/16 13:12
1.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선수(MVP):
강 민 2. 종족별 Best 선수 - 테란 : 이병민 - 저그 : 박성준 - 프로토스 : 강 민 3. 최고의 팀플레이 조합 : 김정민/조용호 4. 최고의 신인선수: 송병구 5. 최고의 명경기 - 개인전 : 강민 vs 박태민 - 팀플 : 김정민/조용호 vs 성학승/임요환 6. 최고의 팀 : KTF magic@s 7. Best 감독 또는 코치 : KTF magic@s정수영 감독 8. Best 말말말(선수들 혹은 캐스터, 해설자분들이 하셨던 말중에서...) : 성학승, 지면 죽는다. 9. 2005 프로리그 1라운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또는 순간 : 강 민 vs 박태민전에서의 리버 드롭 10.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선수 : 안석열 11.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팀 : KTF magic@s
05/07/16 13:59
1.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선수(MVP) : 강민
2. 종족별 Best 선수 - 테란 : 임요환 - 저그 : 이창훈 - 프로토스 : 강민 3. 최고의 팀플레이 조합 : 이병민/안석열 4. 최고의 신인선수 : 김준영 5. 최고의 명경기 - 개인전 : 강민 vs 박태민 - 팀플 : Pass 6. 최고의 팀 : Hanbit Stars 7. Best 감독 또는 코치 : 이재균 감독 8. Best 말말말(선수들 혹은 캐스터, 해설자분들이 하셨던 말중에서...) : 사나이는 스트레이트!!~ 9. 2005 프로리그 1라운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또는 순간 : 팀플레이에서 이창훈선수의 버로우 신공 10.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선수 : 나도현/안석열 11.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팀 : 삼성 Khan
05/07/16 15:06
1.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선수(MVP): 강 민 선수
2. 종족별 Best 선수 - 테란 : 전상욱 선수 - 저그 : 박성준 선수 - 프로토스 : 박지호 선수 (MVP 제외) 3. 최고의 팀플레이 조합 : 이창훈 선수/박성훈 선수 4. 최고의 신인선수: 박찬수 선수 5. 최고의 명경기 - 개인전 : 강 민 선수 <포르테> 박태민 선수 - 팀플 : 주진철 선수/신정민 선수 <루나더파이널> 마재윤 선수/서지훈 선수 6. 최고의 팀 : KTF Magicⓝs 7. Best 감독 또는 코치 : 조정웅 감독 8. Best 말말말(선수들 혹은 캐스터, 해설자분들이 하셨던 말중에서...) : 전상욱 선수 인터뷰 中 우와아아아앙 9. 2005 프로리그 1라운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또는 순간 : 서지수 선수의 프로리그 출전 10.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선수 : 박경락 선수 11.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팀 : 플러스 팀
05/07/16 16:05
1.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선수(MVP): 강민(KTF) - 5경기의사나이
2. 종족별 Best 선수 - 테란 : 전상욱 - 저그 : 박태민,박성준 - 프로토스 : 박용욱(개인전 5승덜덜,강민은위에있으므로) 3. 최고의 팀플레이 조합 : 이창훈+알파/T1의 아가팀플조(윤종민,고인규) 4. 최고의 신인선수: 김준영,송병구 5. 최고의 명경기 - 개인전 : 강민 vs 박태민(KTF vs T1) - 팀플 : T1 vs ?? 기억이안나내요 선수비 후공격한 루나에서 팀플 6. 최고의 팀 : KTF 7. Best 감독 또는 코치 : 주훈(그래도 막판 연승으로 2위진출) 8. Best 말말말(선수들 혹은 캐스터, 해설자분들이 하셨던 말중에서...) : 전상욱: 우에에에엥 9. 2005 프로리그 1라운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또는 순간 : 서지수 프로리그 출전 10.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선수 : 최연성 11.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팀 : SKT T1(최연성가세)
05/07/16 20:56
1.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선수(MVP): 오영종
2. 종족별 Best 선수 - 테란 : 임요환 - 저그 : 이창훈 - 프로토스 : 오영종 3. 최고의 팀플레이 조합 : 김성곤 이학주 4. 최고의 신인선수: 송병구 5. 최고의 명경기 - 개인전 : 강민 대 박태민 - 팀플 : 고인규,윤종민 대 서기수 심소명 6. 최고의 팀 : 삼성과 PLUS 7. Best 감독 또는 코치 : 조정웅 김가을 8. Best 말말말(선수들 혹은 캐스터, 해설자분들이 하셨던 말중에서...) : 2:3으로 이겨라 주훈감독님 말 9. 2005 프로리그 1라운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또는 순간 : 이네이쳐 1승과 피터선수 윙크. 10.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선수 : 최연성 11.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팀 : PLUS SK T1
05/07/17 03:08
1.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선수(MVP):강민
2. 종족별 Best 선수 - 테란:김정민 - 저그:김준영 - 프로토스:오영종 3. 최고의 팀플레이 조합:김정민 조용호 4. 최고의 신인선수:박찬수 박명수 형제 5. 최고의 명경기 - 개인전:강민 대 박태민 (포르테) - 팀플 :김정민 조용호 대 임요환 성학승 (우산국) 6. 최고의 팀:KTF 7. Best 감독 또는 코치:조정웅 8. Best 말말말(선수들 혹은 캐스터, 해설자분들이 하셨던 말중에서...):우리는 하나다.(KTF 인터뷰중) 9. 2005 프로리그 1라운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또는 순간:강민 대 박태민 경기 후반부에 스커지로 캐리어 다 잡아내는 장면 10.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선수:최연성 11.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팀:KOR
05/07/17 04:06
1.강민
2.테란:김정민 저그:박성준(pos) 플토:강민 3.김정민,조용호 4.송병구,김준영 5.개인: 강민:박태민(포르테) 팀플:신정민-주진철:김성재-성학승?(루나) 6.KTF 7.조규남 8.사나이는 스트레이트 9.이윤열-송병구전에서 3부대가넘는 탱크.. 10.나도현 11.삼성
05/07/17 10:25
수고하십니다.. 그런데 이런식으로 하시면 집계내시는게 거의 불가능 할텐데요-_-; 열심히하세요~ 최소한 이런글 올리셨으면 그에 대한 책임(;)정도는 지시는게..
05/07/18 01:30
1.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선수(MVP): 강민 (5차전의 사나이, 최고의 포스)
2. 종족별 Best 선수 - 테란 : 김정민 (오랫동안 꾸준하게 노련하게 팀내 개인전,팀플전을 책임진다) - 저그 : 김준영 (신인으로서 믿기지 않을만큼 엄청난 활약) - 프로토스 : 강민 (역시 강민!!!) 3. 최고의 팀플레이 조합 : 김정민/조용호 4. 최고의 신인선수: 김준영 (누가 뭐래도 올해의 최고의 신인은 이 선수가 아닐지...) 5. 최고의 명경기 - 개인전 : 강민 vs 박태민 in 포르테 - 팀플 : 강도경/김선기 vs 주진철/신정민 in 루나 (투저그를 상대로 강도경의 버티기 센스와 불리했던 상황을 참고 또 참으며 반전시켰던 인내의 승리가 꽤 인상적) 6. 최고의 팀 : 한빛 7. Best 감독 또는 코치 : 조규남 감독 8. Best 말말말(선수들 혹은 캐스터, 해설자분들이 하셨던 말중에서...) : 전용준 캐스터의 빠른 조인을 강조하시는 말들... ㅡㅡ;; 9. 2005 프로리그 1라운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또는 순간 : 김준영 vs 박성준(pos) in 러시아워 (하늘을 뒤덮은 오버로드를 대동한 대규모 뮤탈싸움이 장관) 10.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선수 : 박명수/박찬수 형제(장브라더스의 뒤를 이를 KOR의 듬직한 차세대 저그) 11.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팀 : 플러스 (더이상 예전의 탈락의 아픔을 겪었던 약한팀이 아니다. 스타리거를 보유한 개인전 카드와 확실한 팀플레이 조합은 상위권도약의 발판으로 충분하다)
05/07/18 14:24
1.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선수(MVP): 강민
2. 종족별 Best 선수 - 테란 : 임요환(개인전에서의 부활) - 저그 : 안석열(팀플의 최강자로 군림) - 프로토스 : 강민(말이 필요없음) 3. 최고의 팀플레이 조합 : 김정민/조용호 4. 최고의 신인선수: 김준영 5. 최고의 명경기 - 개인전 : 강민 vs 박태민 in 포르테 - 팀플 : 임요환/? vs 삼성전자 in 우산국 (파트너와 상대 선수조합 생각이 잘 안나네요.. 임요환선수 BBS 당하고 커맨드 띄워서 승리한경기..) 6. 최고의 팀 : KTF 7. Best 감독 또는 코치 : 이명근 감독 8. Best 말말말(선수들 혹은 캐스터, 해설자분들이 하셨던 말중에서...) : (이고시스와 KOR의 7월 12일 우산국 팀플전 중) 김도형 : (우산국에서의 팀플의 요점에 대해 설명중) 전용준 : 그거 김도형의 리플레이에 나왔던 내용 아닌가요! 두 해설 : ... 9. 2005 프로리그 1라운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또는 순간 : KTF vs 팬텍 5경기 광달록 마지막에 날린 천지스톰 10.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선수 : 오영종 11.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팀 : KTF (정규시즌 연승기록을 이어나갈수 있을지..)
05/07/18 15:41
1.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선수(MVP): 강민
2. 종족별 Best 선수 - 테란 : 임요환 - 저그 : 박태민 - 프로토스 : 강민 3. 최고의 팀플레이 조합 : 안석열/이병민 4. 최고의 신인선수: 김준영 5. 최고의 명경기 - 개인전 : 박태민vs강민 in forte - 팀플 : 안석열/이병민 vs 성학승,임요환 6. 최고의 팀 : ktf 7. Best 감독 또는 코치 : 정수영감독 8. Best 말말말(선수들 혹은 캐스터, 해설자분들이 하셨던 말중에서...) : 파이트포럼 인터뷰 중 윤종민 선수의 "팀플에 개념이 잡힌것 같다" 9. 2005 프로리그 1라운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또는 순간 : 임요환선수의 개인전 활약(변형태 선수의 손쉬운 승리) 10.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선수 : 최연성 11.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팀 : skt 아니면 kor
05/07/18 18:09
------------------------------------------------------------------투표종료
05/07/20 03:28
1.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선수(MVP): 조용호
2. 종족별 Best 선수 - 테란 : 이병민 - 저그 : 조용호 - 프로토스 : 송병구 3. 최고의 팀플레이 조합 : 조용호 & 김정민 4. 최고의 신인선수: 오영종 5. 최고의 명경기 - 개인전 : 강민 vs 박태민 in forte - 팀플 : 상성칸 vs KTF in 우산국 (이창훈선수 드론버로우센스) 6. 최고의 팀 : 1라운드 전승으로 1위한 KTF MagicNs 7. Best 감독 또는 코치 : KTF를 전승으로 이끌어주신 정수영감독님 8. Best 말말말(선수들 혹은 캐스터, 해설자분들이 하셨던 말중에서...) : 파이터포럼에서 KTF선수들이 매경기 연승하면서 이번에는 꼭 우승하겠다라는 각오의 말 9. 2005 프로리그 1라운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또는 순간 : KTF vs SK 5경기 강민 vs 박태민 in forte 10.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선수 : 최연성 11. 2라운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팀 : 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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