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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02 03:34
지지난주편부터 안보고 있습니다. 어제꺼까지 3회 연속...
케이블에서 하는 재방송도 그냥 채널 돌려서 안보고 있는데요. 그냥 논란 이후로 딱히 보고 싶은 생각이 안들어요. 박보영 나오는 편은 보영양이 귀엽다는 얘기가 남초사이트에서 돌면 케이블에서 재방송을 할때 채널 안돌리고 볼 의향은 있습니다. 아니면 보영양 캡처에 뜨는 이미디오로 보영양 부분만 보던지요
13/03/02 03:55
그냥 모든게 주작 같아서 안봅니다.
배가 고프다고 해도 그냥 배고픈척 하는거 같고, 힘들다고 해도 그냥 힘든척 하는거 같고 그냥 쑈 같네요.
13/03/02 04:36
원주민 나오면 원래 스킵하면서 보기도 했고...
일단 집나가면 개고생이란 생각을 해오며 살았기 때문에 그냥저냥 챙겨보고 있습니다.
13/03/02 08:06
전 위탄보는 5%라서요-_-; 비록 예선때부터 모두가 예상하던대로 한동근 씨가 우승했지만 박수진 양은 정말 괴물이네요. 저게 무슨 아마추어야....
이번 위탄 3기는 실력으로 보면 거의 보코급에 가깝지 않나 싶은데 막상 아무도 안보네요. 1-2기는 그렇게 시청률이 높더니ㅠㅠ
13/03/02 08:24
전 원래 시청을 하지 않아서 안보고 있지만 가족들은 신문에도 조작이라고 크게 기사가 난것을 보고선 흥미가 떨어졌다며 보지 않더라구요.
13/03/02 08:26
조작이라는 말에 동의도 하지 않고...
애초에 네티즌들이 광분하고있는 정도의 연출은 당연히 있을거라고 생각해서 별로 신경 안쓰고 있습니다. 다만 사건 이전에도 봤다 안봤다하는 정도라서 딱히 본다 안본다라고 말하기가 애매하네요.
13/03/02 12:36
저도 티비 켰을때 하고 있으면 보고 그럽니다. 원래부터 연출이겠거니 하는 마음으로 보기 시작해서 배신감은 별로 안 드네요. 근데 저는 굉장히 띄엄띄엄 보는지라 논란이 되는 내용도 전부 피지알을 통해서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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