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월드컵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6/07/07 13:01
굉장히 오버하는 주심이 결국 FIFA의 맘에 들었군요.
스위스전을 보며 완전히 흥분해서 이성을 잃고 독을 품었습니다만, 시간이 지나고 논란의 판정이 되었던 것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으며, 지금은 잘못된 판정이었다는 생각은 없어졌습니다만, 아직도 오심(오버한 판정)이라는 생각은 변함이 없네요. 오히려 8강 잉글,폴투전을 보며 확고하게 해 주더군요. 오프사이드가 아니라고 판정했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만, 우리선수가 백패스 했다고 볼수도 있겠지요. ㅡㅡ; 그러나 저는 월드컵,유로,아시안,올림픽,청소년,챔스등 제가 본 모든 메이져 대회를 통합해서 부심이 오프사이드 선언을 하였음에도, 주심의 권한으로 무시되고 골로 인정되는 것은 처음 봤습니다. 설사 규정이라고 해도 규정에만 그러할뿐 실제 경기에서는 부심=오프사이드의 판정권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요. 과정은 의미없다는것을 알지만, 과연 조별예선이 아니라 4강 준결승 아니 16강이었다면, 한국과 스위스가 아니라 독일과 프랑스의 경기였다면.. 그런 이론적이고 형식적인 판정은 결코 일어나지 않았다고 믿습니다. 우리로써는 레드카드의 희생양 하석주 선수의 경우보다도 100배는 더 억울한 판정이죠. 앞으로도 축구 강국이 되지 않는한 이런 불리한 판정은 계속 있겠지요. 포르투갈도 축구 강국이 아니라 불리한 판정을 받았다고 하는 마당에... 규정상에만 이론적으로만 있던 규칙을 과감하게 끄집어낸 엘리손도 주심의 용기!! 할말이 없죠. 루니의 퇴장 역시 오버한다는 느낌이 강하더군요. 레드카드 보는 순간 또 오버하는구나 라는 생각먼저 들더군요. 엘리손도 주심의 얘기가 나오기에 문득 떠오르는 생각이 있어 써 보았네요. 아무튼 결승전에는 성질 죽이고 무난한 현실적인 경기 운영을 해 주었으면 합니다.
06/07/07 13:43
무엇보다 개막식과 결승전을 동시에 맞는 최초의 주심이라는 점이 참
어이없는 것이죠. 별 문제없이 넘어간 주심들도 많은 상황에 저렇게 말 많은 주심을 그런 역사적인 기록(?)까지 성사시켜주면서 세워준다는 것 은 정말 선물로 보입니다.
06/07/07 16:07
음...피파 부커진의 음모가 느껴지는군요 ^^;
이탈리아를 우승시킨 다음에 그걸 이용해서 유베발 스캔들을 얼버무리는데 도움을 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문득 스쳐지나가네요 (전혀 근거없습니다)
06/07/07 19:35
객관적으로 볼래야 볼수가 없네요. 왜 논란을 많이 일으킨 저 주심을 내정한건지 의문스러울 따름. 제발 결승전만은 망치지 않길
06/07/07 21:12
푸른색 유니폼을 이탈리아가 입는다니 다행이네요.
이탈리아는 푸른색, 프랑스는 흰색이 더 어울린다고 생각하기때문에... 그리고 그 주심이 결승전 심판으로 정해졌다는 사실이 그 심판의 판정이 옳았다는 증거라고 봅니다. 논란을 일으킨 건 주심이 아니라 한국사람들이죠.
06/07/07 22:55
사상최악 님// 한국전의 판정이 옳고 옳지 못함을 떠나, 에리손도는 이미 루니퇴장건에서 매끄럽지 못한 경기운영으로 자신의 부족함을 광고하고 다녔는데, 이러한 심판이 결승전을 맡는다는게 옳다고 생각합니까?
예전 그 유명한 외계인 심판도 하지못한 개막전과 결승전 심판을 맡는 영광을 누렸는데(아주 심판 MVP감으로 점찍었나보네요) 이 심판이 그정도로 잘했습니까? 이미 다른 경기에서도 충분히 부족함을 드러냈는데 이런 엄청난 영광을 누린다면 그 배후를 의심해보는게 현상황에선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만...
06/07/07 23:31
오프사이드야 그렇다 치고 패널티에이리어 안에서의 핸들링을 두번이나 눈감은건걸 올바른 판정이라 보기엔 어렵죠 그리고 잉글랜드도 루니사건(?)으로 엘리손도 주심을 좋지 않은 눈으로 바라보고 있구요... 과연 '한국인'만의 난리인지 궁급합니다.
(왜 중국네티즌의 댓글같다는 느낌이 들까요?)
06/07/07 23:57
그 주심 별로 큰 문제는 없어보이던데요. 두번의 핸들링 하는데 첫번째는 몸에 완전히 손을 붙히고 있었으므로 핸드링이 아니고, 두번째는 소리만 들렸을뿐 화면에 안잡히지 않았나요? 오프사이드는 이미 아닌걸로 판정도었고... 한번 의심어린 눈으로 보면 끝이 없지만, 처음부터 선입견없이 보면 그리 나쁜 심판은 아닌듯 합니다. ^^
06/07/08 01:59
스타사랑//그만좀 하세요..-_-;;
언제까지 잉글과 우리나라에 대한 그부정적인 시야를 버리실건지.. 그냥 이글은 그리 심각한 글은 아닌듯한데요. 그리고 우리나라가 그렇게 느끼면 느낀거지 왜 세계를 신경써야 하나요?-_- 참 여유가 많으신가봐요..-_-;;
06/07/08 11:16
결승전 주심을 맡았단 이유로 심판 판정이 옳다라...솔직히 우습군요. 피파도 하나의 정치권 비스무리하게 변한지 오랩니다. 무조건 옳은 결정을 하는 건 아니죠.
06/07/08 13:25
AK Jin님// 예리하시군요. 솔직히 썩 마음에야 안들지만, 그 사람때문에 우리가 진것은 아니니까요. 이미 첫실점 순간 끝이라고 생각한 사람들이 대부분 아니었을까요? ^^ 그냥 아쉬우니 심판탓 하는거라 보지만, 너무 흥분하던 분들이 많았던지라 저번주까지는 이런말 꺼내기도 무서웠었죠. ^^
06/07/08 23:05
스타사랑// 장난? 패스 루트 다 가리는 심판이 공정한 심판인가효? 그리고 체력도 떨어져서 경기 막판엔 기어다니는 인간이 능력있는 심판? 솔직히 그 양반 주력도 덜어지고 체력도 떨어지길래 조마조마 했던차였습니다. 우리나라와 스위스 경기 중 바르네타가 오프사이드 였을 때 부심이나 주심이나 몇 발자국만 더 뛰어가서 똑바로 봤다면 분하게 한골은 안먹었지요. 게다가 룰북에서 페널티킥 조항은 아예 머릿속에서 지워 버린건인지...한 마디로 심판으로서 자격 미달입니다. 솔직히 욕을 바가지로 먹어도 진작에 먹었어야 할 인간이 뭐가 공정하다고 객관적인 시선이니 뭐니 설레발을 치십니까 스타사랑님? 썰 함 풀어보시지요?
06/07/09 00:42
TROY// 오프사이드는 아니라고 결정이 난걸로 아는데요? 역지사지라 우리가 골을 넣은 입장이었으면 아마 4천만 국민이 모두 주심이 지조가 있다고 칭찬을 했을거 안봐도 비디오 아닌가요?
06/07/09 00:49
스타사랑님 호날두에 대해 안좋은 시각이 생기면서 난리나셨죠.. 우리나라랑 잉글랜드 정말 싫어하실듯..
그리고 오프사이드 맞죠. 프라이가 아니라 다른선수(바르네타인지 기억이 잘 안나지만)가 오프사이드였습니다. 물론, 그런 것에 대해 일일이 대응하겠다는게 아니라... 그 선심의 뻘짓은 뭡니까.. 게다가 결과적으로는 오프사이드가 아니었지만, 주심의 위치에선 판단하기도 힘든 그 미묘한 판정을 내린 주심의 의도도 의심스럽구요.
06/07/09 00:57
우리 나라랑 잉글랜드를 싫어하는 게 아니라 말도 안데는 이유로 몰지각한 이유로 선수를 비난하고 매장시키려는 일부 몰지각한 팬들만 싫어하는 것 뿐입니다.
06/07/09 01:03
글쎄요. 포르투갈팬과 스타사랑님만 말이 안된다고 보는것은 아닐런지? 뭐 어쨌든, 그거야 답이 없는 문제인거고.. 오프사이드가 맞다는것은 아래에도 자료가 있습니다.
06/07/09 03:12
우리한테 유리하지 않았다고 너무 몰아부치는 듯... 피파에서 인정한 오심은 없었던 걸로 아는데요.. 그리고 그 상황은 득점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06/07/09 09:44
후...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뇨.. 바로 직전 상황인데. 그리고 물론, 오심도 경기의 일부이기 때문에 인정하지 않았다고 해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충분히 자료제시도 되었는데 아니라고 하면 곤란하죠. 좀 이해가 안가는게... 어떻게 저런 자료제시까지 있는데 어떻게 하면 대한민국에게 좀 불리하게 결과가 돌아갈까.. 이런식으로 생각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사람들 참 속도 좋네요. -_-;
06/07/10 01:07
스타사랑// 후새드에요;;;득점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라. 오프사이드 룰이 좀 바뀌었군요? 완화된 규정은 그게 아닐텐데요. 우선 경기 파일부터 다운받아서 보고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