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7/08/25 09:55
마우즈 쪽에서는 해커백퍼와 사세, 사케이 쪽에서는 굴비와 토드의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기본적으로 토드가 활약하지 않는다면 사케이의 우승은 힘들다고 봅니다. 굴비가 아무리 필 받아도 포커스와의 오오전과 안드로장을 둘 다 극복할 수 있을 것 같지 않기 때문에. 그마나 안드로장을 막을 만한 카드는 리만두나 사세 정도 되는 나엘카드나 토드, 스카이 정도죠.
07/08/25 15:43
하만님// 제가 기사를 위에서부터 읽다보니 크레오가 복귀한 것을 이 기사를 읽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크레오 정도면 충분히 안드로장에게 대항할 만한 카드가 될 수 있죠. 결국 엔트리 싸움이 될 듯합니다. 엠와이엠 언데가 토드를 잡을 수 있을지 아니면 그루비에게 잡힐지, 토드가 포커스를 잡을 수 있을 것인지, 토드나 크레오가 안드로장을 이길 수 있을 것인지. 최근 연봉 올라가는 소리가 들리는 포커스의 맹활약을 기대합니다.
07/08/25 16:47
초보저그님// 포커스 선수 요즘 너무 잘하더군요.. 이렇게 계속 성장해준다면 그루비 박준 엄효섭 이렇게 삼파전이 될지도 ㅎㄷㄷ;;
크레오선수의 합세가 과연 어떤결과를 초래할지... 플라이에게 복수를 할수있을지 주목되는 4K이군요..
07/08/25 22:47
플라이백퍼 지금까지 이번 대회에서 7승 1패입니다. 1패는 안드로장에게 당했고, 굴비와 토드를 2번, 크레오, 포커스, 루시를 1번 이겼습니다. 정말 미칠 듯한 포스라는 말이 어울립니다. 솔직히 우스는 1승 헌납카드니까 플라이백퍼가 사케이 올킬한거나 마찬가지군요. 사케이에게는 굴욕이 될 듯 합니다. 토드도 지고 나서 얼굴표정이 웬 듣보잡에게 졌다라는 표정이었죠. 엔지엘 파이날을 하는데 엠와이엠대 사케이의 대결을 한 번도 볼 수 없다니 이게 모두 플라이백퍼 때문입니다. 기왕 이렇게 된 것 플라이백퍼가 엠와이엠과의 결승에서도 포스를 발휘해서 대마왕 안드로장을 불러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