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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2/13 21:33:57
Name 우주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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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 #2 이정효.jpg (199.3 KB), Download : 1
Link #1 인터넷
Subject [스포츠] [축구] 클린스만이 나간다면 거론되는 국내파 차기 국대 감독 후보들




서울 FC 김기동 감독
광주 FC 이정효 감독

(축알못이라 어떤 분들이신지 잘 모르지만 이분들 이름이 좀 거론되는 것 같습니다. 광주시장은 아예 이정효 감독을 추천까지 하네요. 솔직히 누굴 데려다 놔도 지금의 클린스만보다는 나을 것 같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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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형
24/02/13 21:35
수정 아이콘
김기동 감독은 당장 올 해 FC서울로 옮겨간터라 국대 감독 절대 안 할걸요
아린어린이
24/02/13 21:35
수정 아이콘
김기동은 취임한게 얼마 안되서....,
성야무인
24/02/13 21:36
수정 아이콘
하 참 국대 감독이 가능한 1선급 국내감독들이 지금 해외에서 감독하고 있으니

어떻게 보면 이것도 축협회장의 업적이라고 봐야 하나요?
Starlord
24/02/13 21:39
수정 아이콘
두 팀 팬은 아니지만 이정효 김기동 감독이 괜히 국대 땜빵해서 똥물 뒤집어쓰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LowTemplar
24/02/13 21:40
수정 아이콘
(수정됨) 김기동은 이제 신임감독인데다가, 린가드 써 보고 싶은 마음이 크게 부풀었는데 갑자기 국대? 본인이 사양할 것 같네요.
이정효도 유능하지만 아직 익으려면 멀었죠. 작은 클럽에서야 증명됐지만 머리 큰 선수들과 부딪치는 경험이 있어야 국대도 가능하리라 봅니다

진짜로 국내 감독을 찾는다면, 현실적으로는 신태용 컴백이거나 올림픽 성적이 좋을 경우 황선홍? 정도로 봅니다.
여기도 신태용 별로다 하시는 분들 많지만 저는 월드컵 때 주전 절반이 부상으로 쓸려나가고 그만큼이라도 막은 것도 큰 경험이고 능력이라고 보거든요.
황선홍은 전술상으로 아쉬움이 많다 하지만 어쨌든 아겜 우승으로 1차 증명했고 올림픽 레벨까지 증명한다면 유력하겠죠. 근데 당장 4월에 아시아를 뚫는 게 문제죠.
Lahmpard
24/02/13 22:26
수정 아이콘
구구절절 동의합니다 + 이정효 감독 언론스킬이라면 진짜 마녀사냥 오지게 당할겁니다...
유료도로당
24/02/13 21:41
수정 아이콘
박항서 감독 지금 백수 아니신가... 안하려나요? 크크
박한울
24/02/14 01:47
수정 아이콘
박감독님도....
가만보면...

정신력... 정신력... 정신력....
플러스..
베트남 축협에서 많이 밀어준게 있다고 봅니다.

현재 국대 감독으로는 전술적으로 능한 감독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현재 해외파들이 많은 국대 특성상 예전 같이 정신력만 가지고 게임에 들어가서는 안되죠.

벤투 연임 못시킨게 두고두고 아쉽네요.
지금부터끝까지
24/02/14 09:15
수정 아이콘
라스에서도 앞으로 절대 국대감독 맡을 일 없다고 아예 못을 박았어서....
뻐꾸기둘
24/02/14 09:43
수정 아이콘
냉정히 말해서 한국 국대 수준을 맡을 경쟁력은 아니죠...
24/02/13 21:44
수정 아이콘
데려가면 강탈수순이죠
이정효는 특히 가면 희생양 될거 뻔해서
Davi4ever
24/02/13 21:44
수정 아이콘
누가 되든 무슨 맡겨놓은 것처럼 K리그 감독 국대로 빼가는 구시대적인 행태는 없었으면 합니다.
글쓴 분이야 스스로 축알못이라고 하셨으니 그냥 단순히 커뮤니티에서 많이 거론되는 이름을 정리하신 거겠지만
차기 감독 후보로 이분들 이야기 나오는 것 자체가 K리그를 가볍게 보는 것 같아서 좀 그렇네요...
LowTemplar
24/02/13 22:19
수정 아이콘
그와중에 강기정 광주시장은 저희감독님 추천합니다 이러고 있어서 어휴... 속터집니다.
Yi_JiHwan
24/02/13 21:47
수정 아이콘
저 두분이 왜요?
24/02/13 21:48
수정 아이콘
이정효 감독이 전술적 아이디어를 팀에 적용하는 건 잘하는데 임기응변은 부족한 부분들이 보여서 아직 3-4년 정도는 더 묵혀야 됩니다. 현재 역량만 봤을 땐 김기동 감독이 최선의 선택인데 팀을 옮긴 터라 그럴 일도 없죠. 애초에 이 두 사람이 후보군으로 나오면 안되는데 얘기가 나오는 것 부터 잘못 된 거에요. 클린스만 뽑는 협회나 저 두 사람을 후보군으로 얘기하는 사람들이나 똑같은 겁니다.
비상의꿈
24/02/13 21:50
수정 아이콘
올 7월인가 계약 만료된다는 신태용 감독에 제대로 시간 한번 줘봤으면..하는 생각도 있네요
내년엔아마독수리
24/02/13 21:51
수정 아이콘
광주시장이면 광주 구단주 아닌가요
아니 니네 감독 데려가라고?
마요마요
24/02/13 21:54
수정 아이콘
클린스만에게 위약금 지불하고 다시 해외파 감독을 데려올 재정적 여유는 없을테니 무조건 국내파일텐데 과연...
24/02/13 21:54
수정 아이콘
국내 감독중에 여건이 된다면 신태용 감독한테 기회 한번 줬으면 합니다.

18년때 말도 안되는 상황에서 나름 선전 했는데 무슨 히딩크 부임 막은 역적 취급 받았던게 너무 웃겨서..
쿼터파운더치즈
24/02/13 21:54
수정 아이콘
해외파선수들이 매우 싫어할 타입이긴 해요 이정효 감독은
그래서 전 절대 안부를거라고 봄
Alcohol bear
24/02/13 21:59
수정 아이콘
굳이 이정효..
24/02/13 22:14
수정 아이콘
저 둘이 거론은 많이 되긴 하지만 여러 사유로 다음 월드컵 턴에나 가능하단 분위기고...
현실적으로 이번에 국내파로 돌려야한다면 신태용이 베스트인 것 같더군요.
스웨트
24/02/13 22:15
수정 아이콘
슈틸리케 나믿슈믿 하다가 얼마 안남기고 신태용에게 폭탄목걸이 걸어서 슈콰쾅
클리스만 나믿클믿 하다가 국내파에게 폭탄목걸이

이야 변하는게 하나가 없네…. 애초에 잘뽑았야지…
개념은?
24/02/13 22:15
수정 아이콘
뭐 해봐야 아는거긴 하지만.. 이정효 감독님은 대표팀보단 클럽에 더 어울리는 감독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신태용 감독에게 전권 주고, 월드컵이 아니라 다음 아시안컵까지 계약했으면 좋겠습니다.
철판닭갈비
24/02/13 22:16
수정 아이콘
국내감독들 땜빵용으로 가져오는거 이제 그만...설령 아니더라도 모양새가 그런것조차 용납이 안되네요
신태용 본인도 국대 생각이 있고 또 지금 인니 축협이랑 사이가 안 좋다고 들어서 상황 봐서 가능하지 않나 싶고, 아니면 애초에 가장 근접했던 모레노 다시 협상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르나르도 지금 팀하고 계약이 올해 8월까지라 협상해볼만 하고요
청춘불패
24/02/13 22:17
수정 아이콘
김기동.이정효감독은 빅클럽에서
능력을 보여준 다음에 국대로 가야죠ㅡ
Lahmpard
24/02/13 22:24
수정 아이콘
이정효 김기동한테 대승적으로 국대맡으라고 하는건

최강희, 홍명보, 신태용 시즌2밖에 안됩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전술가들을 이 시기에 낭비하는 건 미래를 쓰레기통에 버리는 짓입니다.
No.99 AaronJudge
24/02/13 22:27
수정 아이콘
저는 신태용 감독 2기 하면 어떨까 싶어요..
김기동 감독은 이제 막 서울 왔는데 국대…? 진짜 아닌것같아요
오라메디알보칠
24/02/13 22:32
수정 아이콘
신태용에게 2년 넘는 시간으로 제대로 된 기회를 주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딱총새우
24/02/13 22:35
수정 아이콘
김학범 또는 황선홍이 맞지 않을까요.
물러나라Y
24/02/14 00:39
수정 아이콘
김학범도 올해 제주 감독으로 부임했지요. 그리고 도쿄 올림픽에서 한계가 제대로 드러났기 때문에 과연 여론이 좋을지는 모르겠습니다.
The Greatest Hits
24/02/13 22:42
수정 아이콘
이건 신태용 시즌2가 정배라고 생각해요.
지난 월드컵에서 불렀을때 이런 식으로 신태용감독을 소모하는것이 너무 아까워보였습니다.
React Query
24/02/13 22:4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스타TV에서도 나온 이야기인데 K리그에서 핫했던 감독들 (= 김기동, 이정효 감독)이 단발적으로 쓰이고 버려지는게 싫어요.
홍명보, 신태용 카드도 그렇게 버려졌죠.

신태용 감독은 아까운게 리그, 아챔 우승했던 감독이 대표팀 감독해보고 싶다고 청소년 대표팀으로 가서 코치부터 하면서 경험쌓고 올라오는 중이었는데 1년짜리 소방수 (=욕받이)로 써버렸다는 겁니다. 한경기만 지면 월드컵 진출 실패라는 단두대 매치들 계속해서 이겨나가면서 본선에 올려놨더니 "히딩크가 다시 온다는데 왜 안비킴?" 이라면서 흔들어댔죠. 무슨 월드컵 진출만 하면 까방권줄 것처럼 해놓고선 월드컵에서 경기력 안좋다고 엄청 까댔었고 독일전 승리로 그나마 만회하고 비난의 강도가 줄었지만 이 마저도 "히딩크였으면 16강"이라면서 까였었죠.

이제는 핫한 국내 감독들 본인이 하겠다고 나서는거 아니면 그만 흔들었으면 좋겠어요
베이컨치즈버거
24/02/13 22:56
수정 아이콘
저는 축알못이라 어떤 감독이 좋은지 어떤 감독 뽑아야하는지 잘 모르고 말을 안 얹지만, 그때 신태용 감독한테 보인 일부 팬들의 태도는 축구를 떠나 인간적으로 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aDayInTheLife
24/02/13 22:49
수정 아이콘
K리그 감독 빼다 소방수 쓰는 거도 문제 없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결국 아랫돌 빼다 윗돌 괴는 거라..
Alcohol bear
24/02/13 22:50
수정 아이콘
신태용 22
방과후티타임
24/02/13 23:04
수정 아이콘
광주감독 데려가라고 시장이 말했다고요?
구단주가 그게 무슨 소리인지...조정에 인재바치는것도 아니고....어휴
Energy Poor
24/02/13 23:04
수정 아이콘
박항서 감독은 국내 감독직에 대해서는 거부 의사를 나타냈고, 신태용 감독은 재도전 의사를 밝혔으니 그래도 신태용 감독이 가능성이 좀 있지 않나 싶네요.
음란파괴왕
24/02/13 23:14
수정 아이콘
두 분 다 케이리그 감독인데 겸직 시키는거 좀 별로긴 합니다.
호랑이기운
24/02/13 23:19
수정 아이콘
광주fc 2군가라고 저주하는 수준
스토리북
24/02/13 23:25
수정 아이콘
신태용은 본인도 국대감독 복귀에 진심이라... 기회가 갔으면 좋겠네요.
고라니
24/02/13 23:34
수정 아이콘
벤투때 효과를 보았던 걸 다시 이용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내감독 뭐 쉬시는분 아닌이상 독이 든 성배라
노래하는몽상가
24/02/13 23:35
수정 아이콘
이러나 저러나 해도 해외파가 먼저 라고 생각들 할꺼같긴한데..
24/02/13 23:38
수정 아이콘
아니 지금 시즌 얼마나 남았다고
24/02/13 23:52
수정 아이콘
누가 되든 주먹구구식으로 감독부터 임명 해 놓고 보는 게 아니라 벤투 때의 홍명보, 김판곤처럼 먼저 명확한 방향과 가능하면 현대 축구에 가까운 쪽의 축구 철학을 정해 놓고 임명했으면 좋겠네요.
물론 몽큐가 땡깡부리고 클린스만이 그대로 유임되면 뭐 다 부질없는 소리긴 합니다만....
울산현대
24/02/14 00:12
수정 아이콘
국내파중엔 그나마 신태용 감독밖에 없긴 합니다.
이정효는 광주 아챔 진입 첫시즌이고 김기동은 fc서울 계약서 싸인 잉크 마르기도 전이고.. 2시즌 연속 우승 감독 홍명보는 작년에 3년 재계약 했고...
김학범도 제주 감독 가자마자 국대 감독 오는게 말이 안되죠
조던 픽포드
24/02/14 00:14
수정 아이콘
저분들 선임하면 그냥 홍명보 시즌2죠. 아까운 인재 조기에 날개 꺾는것밖에 안됨
스덕선생
24/02/14 00:18
수정 아이콘
일단 신태용은 일반 대중들한테 이미지가 최악입니다. 이상한 변명만 하다 탈락한 감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아서 인도네시아와 재계약해서 박항서급 퍼포먼스 보여주는게 아니면 복귀 어려울거라 봅니다.

이정효같은 경우 선임하면 딱 신태용2가 될거라 보는데 일단 국대감독에 적합한 스타일의 언플을 못 합니다.
빨간당근
24/02/14 00:24
수정 아이콘
둘다 지금 소속팀에서 빼오는건 반대입니다.
이런짓하면 안돼요;
물러나라Y
24/02/14 00:38
수정 아이콘
신태용 감독 정도 밖에 없죠. 땜빵 감독을 하면서 데여서 그렇지, 현재 하마평에 오른 사람 중에 신태용 정도의 커리어를 가진 감독은 거의 없습니다. 무엇보다 아챔 우승, 리그 준우승, FA컵 우승 등 K리그에서의 족적은 본인의 선수시절 만큼 화려하니까요.

그 다음에 적합한 인물이 김기동 감독인데, 하필이면 FC서울 감독으로 이제 막 부임한 상태이고, 무엇보다 포항에서 대단한 지도력을 보였지만, 스타 선수들이 많은 빅클럽 지휘는 처음이라, 이에 대한 검증 또한 필요합니다. 그리고 연령별 코치 경험은 있으나, 국대레벨에서의 코치 경험이 없죠.

이정효 감독은 작년 한해 정말 대단한 감독이었지만, 감독 이정효의 실질적 평가 무대는 이번 시즌입니다. 일단 감독 커리어만 놓고보면 아직은 김종부 시즌2이며, 실제 아챔을 병행하며 해당시즌(2019)에 강등까지 당했던 이력까지 따라갈지는 지켜봐야 합니다.

황선홍 감독은 일단 4월에 파리올림픽 본선 티켓이 달린 U23아시안컵 때문에 국대를 맡기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하죠. 만약 이대회에서 올림픽 티켓을 놓치면 사실상 국대 감독 리스트에서 더이상 볼수 없고, 티켓을 떠게 되면 당장 7월에 올림픽이 열리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이 대회에 집중해야 합니다.

그리고 김학범 감독이 하마평에 오를 수 있으나, 제주에 올해 부임한데다, 도쿄올림픽에서 그 한계를 드러냈기 때문에 앞으로 기회는 더 없을 듯 합니다.

다만... 이 모든게 클린스만이 짤려야 가능한데, 정몽규씨는 존버를 택한 듯 싶고, 제대로 호구하나 문 클린스만이 과연 이대로 물러날까 싶네요.
DownTeamisDown
24/02/14 02:02
수정 아이콘
황선홍을 생각한다면 음 당장 4월 6월은 땜빵감독으로 돌릴생각 해야할겁니다...
비카리오
24/02/14 04:39
수정 아이콘
이정효는 아껴야되고 아직, 김기동감독은 타이밍상 아니죠.. 축구팬이면 둘다 지금 데려오는건 말도 안된다는걸 알듯...
及時雨
24/02/14 07:58
수정 아이콘
이정효는 유럽 한번 가보길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더치커피
24/02/14 08:20
수정 아이콘
댓글들 보니 신태용감독밖에 대안이 없어보이네요
어차피 바꿀거면 새감독 시간 많이 확보하게 얼른 교체하길 바랍니다.. 클린스만 면상 더보고 싶지 않네요
윤석열
24/02/14 08:54
수정 아이콘
김학범감독도 제주로 가신지 얼마 안됬고
한다면 진짜 황선홍이 정배긴하네요
차라리 최용수 감독님의 극한의 쓰리백도 한 번 보고싶긴하네요
윤니에스타
24/02/14 10:00
수정 아이콘
말씀하신 세 명 다 클린스만보단 선녀군요.
Liberalist
24/02/14 08:57
수정 아이콘
신태용 감독 써 보는게 좋을 것 같은데... 신태용 감독 오기 전까지는 일단 대행이든 뭐든 땜빵으로 버티고요.
Lainworks
24/02/14 08:58
수정 아이콘
어디서 지들 맘대로 케이리그 감독으로 폭탄처리하려고 씁
돼지뚱땡좌
24/02/14 09:13
수정 아이콘
클린스만 갈아치우는건 부차적 문제 아닌가...
뻐꾸기둘
24/02/14 09:47
수정 아이콘
k리그 현직 감독들이 갈 가능성은 거의 없고, 신태용 아니면 황선홍 정도가 남는것 같은데 신태용은 잠깐 땜빵할 때 인터뷰 설화로 이미지를 너무 조졌고, 황선홍은 u23레벨에서도 털리고 있어서...
윤니에스타
24/02/14 09:59
수정 아이콘
황선홍은 당장 있을 U23 아시안컵에서 못하면 올림픽 못나가죠? 저도 신태용...
기도비닉
24/02/14 10:37
수정 아이콘
우리에게 필요한 건 승점과 슛입니다

대 정 무
윤석열
24/02/14 10:43
수정 아이콘
슛!!! 슛!!!!!!!!!!!!!!!!! 슛!!!!!!!!!!!!!!!!!!!!! 슛!!!!!!!!!!!
팔라디노
24/02/14 11:07
수정 아이콘
빛정효 광주fc 경기보면 진짜 재밌습니다
선수들 움직이는게 유기적임
데제르비 전술에서 많이 채용했다는데

차차기나 차차차기 국대감독으로뵜으면 좋겠어요
김선신
24/02/14 12:23
수정 아이콘
신태용 감독님..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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