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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4 09:34
굳이 심판의 논리를 변호해보자면(?)
몸의 중심이 무너진 상태라 손을 짚을 수밖에 없는 방향...이라?.... 의도성이 약해서?... 은 무슨 그냥 심판 능력 미달에 가깝... 저정도로 공에 영향을 줬으면 솔직히 불어야죠;;
23/12/24 04:58
치미카스 쇄골 골절의심에 살라 엔도 차출되서 한달빠지는데 챔스권 방어만해도 잘한 시즌입니다. 공격진 제대로 된 연계도 안되고 볼간수 되는 사람이 없어요
23/12/24 10:30
어제 중계 볼때는 슬로모션까지 봐도 그냥 몸이 무너진걸로 봐서 핸드볼 아니네라고 생각했는데 움짤 다시 보니 손이 따라 가네요. 어제 졸려서 판단력이 흐려졌는지 왜 저걸 보고도 문제 없다고 생각했는지 제 자신이 이해가 안 가네요. 크크
23/12/24 11:21
안필드에서 비겼으니 만족 이랬는데 PL 심판들은 이번주도 클래스 입증에 성공했군요.
VAR 도입하면 뭐합니까? 쓰는 사람들이 PL 심판놈들인데 어휴
23/12/24 13:37
저거 pk 같은데 var도 안보고 그냥 지나가더군요 개꿀크크
진첸코는 오늘도 처참히 발렸네요 수비툴이 없는 왼쪽풀백..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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