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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25 21:29
저는 Sara...
리스트에도 없네요오, 어제는 병원 가 주사도 맞았지, 다 내가 아픈 줄로 그렇게 알지만~ 크, 세기말 감성 충만했는데.
23/09/25 21:38
주요 활동 무대가 일본이라는 인식이 있어서인지 활동할 때를 기준으로는 아는 노래가 넘버원 하나뿐이네요. 나머지 몇몇 노래들(아틀란티스 소녀, 메리크리 등)은 한참 뒤에 서바이벌 프로에서 경연곡으로 리메이크를 할 때 처음 알았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리스트에는 없지만 m-flow와 같이 부른 the love bug이 가장 좋아하는 곡입니다.
23/09/25 21:48
better가 퍼포먼스 완성도까지 넘사라고 생각하고 일본 활동곡 중엔 코노요노시루시, 수록곡 중엔 little more가 제 취향입니다
23/09/25 22:53
Eat you up 제일 좋아하고 요즘도 가끔 듣습니다.
한국 음원 중에서는 moto 좋아하고, 일본 음원 중에는 Someday Oneday 좋아합니다. 피처링 곡까지 포함하면 the love bug겠고요. 2005년 정도에는 the love bug의 VERBAL 파트를 완창할 수 있다는 이유로 보아 팬인 여성들에게 노래방으로 불려가곤 했네요.
23/09/25 23:11
워낙 좋은 노래가 많아서 의견도 다양해보이네요 흐흐흐
저는 shine we are! 를 제일 좋아합니다 그런데 사실 보아 개인곡보다 일번에서 피쳐링으로 참여했던 엠플로의 the love bug, 몬도그로소의 everything needs love 이 두곡은 진짜 명곡입니다 흐흐흐
23/09/26 06:33
the luv bug, 공중정원, 다키시메테, is this love, 천국과 지옥 사이 하겠습니다! only one을 좋아하시는 여러분 제발 is this love 들어주세요 띵곡입니다!!
23/09/26 09:00
제 픽은 넘버원 발렌티인데
가장 많이 [픽]된 곡이라면 메리크리가 넘사 아닐까 싶은... 이게 일본에서 벚꽃엔딩급 연금이라던데요.
23/09/26 09:19
대중적으로는 한국 No.1, 일본 메리크리로 정해져 있으니까 제외하고 보면
한국에서는 공중정원, Milky way, Only one을 일본에선 Quincy, Do the motion, 氣持ちはつたわる. 미국에선 Eat you up 이렇게 뽑겠습니다.
23/09/26 10:51
어메이징 키스가 왜이렇게 좋은지 모르겠어요 가끔 듣다가 눈물날때도 있는데.. 프듀 남자판 버전도 좋아하는데 음원이 안나오더라구요.
후기(?)노래들 중에서 좋아하는건 의외로 허리케인 비너스입니다 마이네임은 아직도 전주 삐익 울리는것만 들어도 가슴이 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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