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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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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3 40대 중반. 인생 2라운드의 두려움. [50] 한글날만기다려17214 23/04/24 17214
3712 정신재활중인 이야기 [8] 요슈아15503 23/04/24 15503
3711 보드게임 25종 사진과 세줄평 [68] 소이밀크러버16090 23/04/20 16090
3710 질문게시판의 답글이 이렇게 좋은 기능을 합니다. [19] 대단하다대단해15021 23/04/20 15021
3709 좋은 사진이란 무엇일까요? [22] Fig.114676 23/04/12 14676
3708 [역사] 맥도날드가 근본인가? / 햄버거의 역사 [43] Fig.116770 23/04/08 16770
3707 당신은 10분안에 해결할수있습니까? [50] 똥진국17526 23/04/04 17526
3706 뉴욕타임스 기사를 읽으면서 느낀 점 [23] 오후2시15832 23/04/03 15832
3705 [콘솔] [바이오하자드4 리메이크 평론] 균형의 예술 [57] RapidSilver15669 23/04/03 15669
3704 잠깐 핫했던? 베트남론 주연 -베트남에 대해서 살짝만 ARABOJA [41] 아오이소라카16012 23/03/28 16012
3703 저는 이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44] 젤리롤17991 23/03/27 17991
3702 (스압, 데이터주의) 2023.03 봄맞이 휴대폰 기변 컨설팅 후기 [18] 천둥15015 23/03/26 15015
3701 스압) AI로 만들어 본 레트로 애니메이션 느낌 그림들 [43] 안초비15775 23/03/23 15775
3700 잔소리, 논문, 꼰대 [30] Fig.115153 23/03/21 15153
3699 쿠엔틴 타란티노의 마지막 영화(?)에 관한 몇가지 정보 [20] 후치네드발15001 23/03/20 15001
3698 [LOL] 내년에 보고 싶은 선수. 그건 바로 엄. [57] roqur16515 23/03/17 16515
3697 물고기는 눈을 뜨고 자니까 나도 뜨고 잘거야 [13] 새님15301 23/03/15 15301
3696 아빠. 동물원! 동물원에 가고 싶어요! [73] 쉬군19322 23/03/14 19322
3695 회전하지 않는 회전스시 [38] 이그나티우스15773 23/03/13 15773
3694 자녀, 감성(?)을 위해 경제적 손해(?)를 감수할 만한가? [인생 확장팩 29개월 플레이 후기] [74] Hammuzzi15328 23/03/13 15328
3693 [LOL] 이번 시즌 각팀 선수 감상평 2. XX XXX [40] 암드맨15897 23/03/14 15897
3692 [일상뻘글] 컴퓨터에 400을 태우라한건 난데 왜 PGR을 칭찬함? [44] Hammuzzi15612 23/03/08 15612
3691 [역사] 대패삼겹살, 백종원이 개발한 것이 맞을까? / 삼겹살의 역사 [43] Fig.116232 23/03/07 16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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