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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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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9 도사 할아버지 [34] 밥과글14362 23/01/31 14362
3658 전직자가 생각하는 한국 게임 업계 [83] 굄성15189 23/01/30 15189
3657 엄마와 키오스크. [56] v.Serum13788 23/01/29 13788
3656 워킹맘의 주저리 주저리... [17] 로즈마리13564 23/01/28 13564
3655 육아가 보람차셨나요? [299] sm5cap14583 23/01/28 14583
3654 라오스 호스텔 알바 해보기 [26] reefer madness15402 23/01/12 15402
3653 나에게도 큰 꿈은 있었다네 – MS의 ARM 윈도우 개발 잔혹사 [20] NSpire CX II14358 23/01/03 14358
3652 첫 회사를 퇴사한 지 5년이 지났다. [20] 시라노 번스타인14760 23/01/04 14760
3651 더 퍼스트 슬램덩크 조금 아쉽게 본 감상 (슬램덩크, H2, 러프 스포유) [31] Daniel Plainview13857 23/01/08 13857
3650 지속불가능한 우리나라 의료비 재원 - 지금부터 시작이다. [145] 여왕의심복14189 23/01/04 14189
3649 Always Learning: 박사과정 5학기 차를 마무리하며 [56] Bread.R.Cake15676 22/12/30 15676
3648 개같은 남편 [63] 마스터충달16823 22/12/24 16823
3647 Ditto 사태. [45] stereo16143 22/12/24 16143
3646 여성향 장르물에서 재벌과 왕족이 늘상 등장하는 이유 [73] Gottfried16011 22/12/23 16011
3645 교육에 대한 개인적인 철학 몇 개 [23] 토루14939 22/12/23 14939
3644 (pic)2022년 한해를 되짚는 2022 Best Of The Year(BOTY) A to Z 입니다 [42] 요하네14790 22/12/21 14790
3643 설득력 있는 글쓰기를 위해 [30] 오후2시14956 22/12/21 14956
3642 요양원 이야기2 - “즐기자! 발버둥을 치더라도!” [4] 김승구14762 22/12/15 14762
3641 빠른속도로 변화되어가고 있는 일본의 이민정책 [33] 흠흠흠15178 22/12/14 15178
3640 [풀스포] 사펑: 엣지러너, 친절한 2부짜리 비극 [46] Farce14978 22/12/13 14978
3639 팔굽혀펴기 30개 한달 후기 [43] 잠잘까16722 22/12/13 16722
3638 하루하루가 참 무서운 밤인걸 [20] 원미동사람들13342 22/12/12 13342
3637 사랑했던 너에게 [6] 걷자집앞이야12529 22/12/09 1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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