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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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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5 C의 죽음에 대한 것 [6] 범이13907 23/02/02 13907
3664 버거 예찬 [66] 밥과글14082 23/02/02 14082
3661 웹소설의 신 [19] 꿀행성13870 23/02/01 13870
3660 60년대생이 보는 MCU 페이즈 1 감상기 [110] 이르14373 23/01/31 14373
3659 도사 할아버지 [34] 밥과글14666 23/01/31 14666
3658 전직자가 생각하는 한국 게임 업계 [83] 굄성15497 23/01/30 15497
3657 엄마와 키오스크. [56] v.Serum14096 23/01/29 14096
3656 워킹맘의 주저리 주저리... [17] 로즈마리13836 23/01/28 13836
3655 육아가 보람차셨나요? [299] sm5cap14887 23/01/28 14887
3654 라오스 호스텔 알바 해보기 [26] reefer madness15716 23/01/12 15716
3653 나에게도 큰 꿈은 있었다네 – MS의 ARM 윈도우 개발 잔혹사 [20] NSpire CX II14668 23/01/03 14668
3652 첫 회사를 퇴사한 지 5년이 지났다. [20] 시라노 번스타인15063 23/01/04 15063
3651 더 퍼스트 슬램덩크 조금 아쉽게 본 감상 (슬램덩크, H2, 러프 스포유) [31] Daniel Plainview14185 23/01/08 14185
3650 지속불가능한 우리나라 의료비 재원 - 지금부터 시작이다. [145] 여왕의심복14476 23/01/04 14476
3649 Always Learning: 박사과정 5학기 차를 마무리하며 [56] Bread.R.Cake15972 22/12/30 15972
3648 개같은 남편 [63] 마스터충달17148 22/12/24 17148
3647 Ditto 사태. [45] stereo16456 22/12/24 16456
3646 여성향 장르물에서 재벌과 왕족이 늘상 등장하는 이유 [73] Gottfried16317 22/12/23 16317
3645 교육에 대한 개인적인 철학 몇 개 [23] 토루15287 22/12/23 15287
3644 (pic)2022년 한해를 되짚는 2022 Best Of The Year(BOTY) A to Z 입니다 [42] 요하네15056 22/12/21 15056
3643 설득력 있는 글쓰기를 위해 [30] 오후2시15261 22/12/21 15261
3642 요양원 이야기2 - “즐기자! 발버둥을 치더라도!” [4] 김승구15117 22/12/15 15117
3641 빠른속도로 변화되어가고 있는 일본의 이민정책 [33] 흠흠흠15497 22/12/14 15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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