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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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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0 나는 왜 호텔에서 요리사 생활을 계속하고 있는가? [120] 육식매니아14226 23/02/05 14226
3669 야간 투시경 [21] 밥과글13359 23/02/04 13359
3668 소녀 A [19] 밥과글13276 23/02/03 13276
3666 전세보증금 반환 소송 후기 [41] Honestly13761 23/02/03 13761
3665 C의 죽음에 대한 것 [6] 범이12768 23/02/02 12768
3664 버거 예찬 [66] 밥과글12790 23/02/02 12790
3661 웹소설의 신 [19] 꿀행성12664 23/02/01 12664
3660 60년대생이 보는 MCU 페이즈 1 감상기 [110] 이르12990 23/01/31 12990
3659 도사 할아버지 [34] 밥과글13541 23/01/31 13541
3658 전직자가 생각하는 한국 게임 업계 [83] 굄성14249 23/01/30 14249
3657 엄마와 키오스크. [56] v.Serum13008 23/01/29 13008
3656 워킹맘의 주저리 주저리... [17] 로즈마리12842 23/01/28 12842
3655 육아가 보람차셨나요? [299] sm5cap13091 23/01/28 13091
3654 라오스 호스텔 알바 해보기 [26] reefer madness14606 23/01/12 14606
3653 나에게도 큰 꿈은 있었다네 – MS의 ARM 윈도우 개발 잔혹사 [20] NSpire CX II13586 23/01/03 13586
3652 첫 회사를 퇴사한 지 5년이 지났다. [20] 시라노 번스타인13911 23/01/04 13911
3651 더 퍼스트 슬램덩크 조금 아쉽게 본 감상 (슬램덩크, H2, 러프 스포유) [31] Daniel Plainview13129 23/01/08 13129
3650 지속불가능한 우리나라 의료비 재원 - 지금부터 시작이다. [145] 여왕의심복13307 23/01/04 13307
3649 Always Learning: 박사과정 5학기 차를 마무리하며 [56] Bread.R.Cake14812 22/12/30 14812
3648 개같은 남편 [63] 마스터충달15875 22/12/24 15875
3647 Ditto 사태. [45] stereo15192 22/12/24 15192
3646 여성향 장르물에서 재벌과 왕족이 늘상 등장하는 이유 [73] Gottfried15087 22/12/23 15087
3645 교육에 대한 개인적인 철학 몇 개 [23] 토루14107 22/12/23 1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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