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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추천게시판을 재가동합니다. [6] 노틸러스 23/06/01 32532
3895 구직을 마무리하며 - 많은 분들에게 감사했던 시간 [33] Kaestro6224 24/06/06 6224
3894 돈과 시간으로 행복을 살 수 있을까? [57] 모찌피치모찌피치5914 24/06/01 5914
3893 [역사] ChatGPT가 탄생하기까지 / 인공지능(딥러닝)의 역사 [20] Fig.15767 24/05/28 5767
3892 [장르론] '한국풍'이라고 말할 수 있는 세계관의 방향 [17] meson5865 24/05/26 5865
3891 나는 어떤 얘기들을 들을 수 있었을까 [5] 바이올렛파파5666 24/05/26 5666
3890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 공사 후기 [19] GogoGo15089 24/05/24 15089
3889 [잡담] 새로 생긴 로또 판매점 [26] 언뜻 유재석14215 24/05/22 14215
3888 조직 안의 나르시시스트들 [68] 글곰14114 24/05/22 14114
3887 재미로 코딱지 파는 심리를 통계 분석해 보았습니다. [31] 인생을살아주세요13707 24/05/19 13707
3886 [스압 & 데이터] 어제 찍은 오로라 사진 [18] 엔지니어13555 24/05/12 13555
3885 마카오에서 만난 아저씨 이야기. [22] 가위바위보16489 24/05/09 16489
3884 3년간 역사 글을 쓴 회고 [19] Fig.115460 24/04/30 15460
3883 방 문을 열자, 가족이 되었습니다 [12] Kaestro15689 24/04/29 15689
3882 슬램덩크 이후 최고의 스포츠 만화-가비지타임 [34] lasd24115843 24/04/06 15843
3881 푸바오 논란을 보고 든 생각 [148] 너T야?15518 24/04/03 15518
3880 키타큐슈-시모노세키-후쿠오카 포켓몬 맨홀 투어 [13] 及時雨13127 24/04/26 13127
3879 테일러 스위프트 에라스 투어 도쿄 공연 후기 (2/7) [5] 간옹손건미축12698 24/04/26 12698
3878 저는 외로워서 퇴사를 결심했고, 이젠 아닙니다 [27] Kaestro13669 24/04/24 13669
3877 미 영주권을 포기하려는 사람의 푸념 [54] 잠봉뷔르13317 24/04/23 13317
3876 [역사] 기술 발전이 능사는 아니더라 / 질레트의 역사 [31] Fig.112491 24/04/17 12491
3875 서울 쌀국수 투어 모음집 2탄 [44] kogang200114853 24/04/19 14853
3874 남들 다가는 일본, 남들 안가는 목적으로 가다. (츠이키 기지 방문)(스압) [47] 한국화약주식회사14729 24/04/16 1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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