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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4/02/25 13:37
틀릴 수는 있지만
자동차 설계회사에서 일하는 제 친구 술자리에서 한 말이 그냥 카탈로그 디자이너 분이 잘 팔리는 차가 아니라 디자인적으로 예쁜 걸 앞에 둔다고 합니다.
24/02/25 21:48
(수정됨) 꼭 그렇진 않은게, 현세대 아반떼는 페리 전 표지에 나온 색상이 인텐스 블루고 페리 후 표지에 나오는 색상은 메타 블루인데 둘다 레어템...
밀어주는 색상은 맞다고 생각하는데, 밀어줘도 안팔릴 색상은 안팔립니다...한국은 닥치고 무채색을 좋아해서...
24/02/26 14:14
전직 현업자(현차)에게 직접 물어봤습니다.
컬러팀에서 컬러는 정하고 카탈로그는 광고팀이 제작. 자동차 카탈로그의 표지에는 보통 '키비주얼'이 들어감. '키비주얼'의 구성요소에는 자동차 뿐만아니라 배경과 분위기 컬러 등이 포함. 그 차가 지향하는 바를 잘 나타내는 이미지. 컬러는 이와 별개로 '키컬러'라는 것이 있는게 꼭 키비주얼에 들어가는 것은 아님(들어가는 경우가 많긴 함) 판매와 별개로 키비주얼이 결정되는 경우가 많은데 만약 판매를 기준으로만 카탈로그 표지를 구성하게 되면, 흰색 또는 검정색 차만 표지에 올라가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음(그 2가지가 제일 잘 팔리는 색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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