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4/02/25 11:28
DRAM 옛날에 잘해놔서 범용 제품 쪽 점유율이나 캐파 같은 건 괜찮은 편인데 신기술 쪽에서 기술력이 영 딸린다더라고요.
범용 쪽 대량생산에 집중하고 HBM같이 고객맞춤형 고부가가치제품 쪽은 규모 작고 품 많이 든다고 등한시하다가 기술력이든 수율이든 밀리는데 이런 차세대 메모리가 뜨다보니.
24/02/25 13:36
하닉이 HBM으로 올해만 매출 10조 예상에 연간 50% 이상 성장예상이라니까 앞으로도 삼전이 엔비디아 납품못하면 하닉에게 따인게 맞게될겁니다.
24/02/25 12:46
윗분들 이야기 + 내부 인력들 동요가 있는게 하이닉스는 노조화 합의한 것이 있어서 최소 10% 이상의 인센은 실적 상관없이 보장을 해주는데 삼전은 작년에도 반도체쪽 0%, 올해도 이미 0%에 가깝게 줄거라고 미리 이야기를 했다고 들었습니다.
24/02/25 16:45
최소 10% 인센 보장은 아니고, 영업이익의 10% 를 재원으로 하는 인센 보장입니다. 삼전 쪽은 영업이익과 연동되어 있지않고 경영 상황에 따라 지급검토구요. (23년 0%, 24년 0% 예상은 맞습니다)
24/02/25 13:18
지금 메모리쪽은 하닉이 기술력이 더 좋아 보여서 그렇습니다.
물론 HBM때문인거기는 한데 일반 사용자들이 쓰는 ddr5만 하더라도 하닉쪽이 좀 더 좋은게 아닌가 하는 소리가 나오는중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