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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31 13:42
넥스트 - 힘겨워하는 연인들을 위하여
자우림 - 있지 Hozier - Take Me to Church 동성애 및 결혼 제도의 한계를 다루는 노래는 어느 정도 지금 현실이 어노미라는 점을 노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Stone Sour - Sillyworld 와 Gary Jules - Mad World 는 개인적인 혼란스러움을 다루고 있지만 확장해보면 역시 세상에 대한 코멘트 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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