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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 18:44
아이고... 피지알에서도 이걸 보는군요 ㅜ
이놈들 악질이라 5분만 있다 환불해도 위약금으로 70%는 떼먹고 입금된 이후에는 연락도 안 받고 모르쇠로 일관할 겁니다....
20/09/04 10:08
혹시 이런 류인가요?
안녕하세요~^^ 예전에 네이버 블로그에 작성해주셨던 블로그님 글을 보고 연락 드렸습니다.:) 2015년도 전부터 블로그 관리를 너무 잘해주셔서 연락 드렸는데요.^^ 저희가 "맛집,병원,뷰티,법률"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자님에 블로그에서 운영자님에게 광고료를 드리면서 광고를 진행하고 싶어서 연락 드렸습니다.^^ 간단하게 메세지로 설명 드려도 될까요? ^^
20/09/04 17:20
이 업체랑 계약한 내용은 저희 홈페이지를 제작해 주고, 키워드 검색, 블로그나 카페 등에서 바이럴 마게팅을 해준다는 뭐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그것도 자기들은 블로그 아래 소정의 광고료를 받고 작성했다는 내용도 안 적고 광고 티 안 내면서 해줄 수 있다고 자랑스럽게 얘기하더군요;
아마 바카스님이 말씀하신 것은 이런 업체에서 바이럴 마케팅으로 사용하기 위해 블로그가 필요하여 접근한 경우인 것 같아요.
20/09/05 03:29
답변 주시고 관심가져 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대략 개요: 홈페이지 제작 계약서 작성, 당일에 계약 취소 요청 -> 업체 제작중이라며 취소 거부-> 내용증명 발송하고 카드사 분쟁 신청했으나 카드사 구제 어렵다고 함-> 카드사에 금감원 민원 거론하며 압박 -> 카드사 조율로 위약금 5%로 끝냄 이런 위약금 장사하는 업체들이 처음에 과도한 위약금을 청구하다 10% 선을 제시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5%로 끝냈지만 전체 취소도 가능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뒤늦게 드네요. 비슷한 일을 겪은신 분들께 제 개인적 경우가 오히려 잘못된 대응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본문은 삭제하고, 대략 개요만 댓글로 남깁니다. 예고 없이 본문 글을 삭제하여 죄송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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