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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 18:42
페도라 c0가 가장 흔히 쓰는 모델일겁니다. 중고로 구하기도 쉽구요. 그리고 맥시코시 제품은 안써봤지만, 제차도 iso fix 모델이고 c0도 안전벨트로 고정하는 타입입니다 하지만 아기의 안전이 위험해 보일 정도로 헐렁한 느낌을 받지는 않았습니다.
20/06/06 20:04
아 안전벨트 타입이 헐렁하다기 보다는 골프가 안전벨트가 끝까지 당겼을 때 고정이 안되어서 단단히 고정이 안된다는 점이 걱정인거였어요. 흑흑.
20/06/06 19:12
오늘 100일된 아이 아빠인데요.
저흰 유모차, 바구니카시트 전부 오르빗 제품 사용하고 있어요. 일단 바구니 카시트와 유모차본체를 탈,부착해서 교체할 수 있어서 지금은 바구니를 유모차처럼 끌고 다니고 있습니다. 현재 100일로 3개월 되었지만 아직 넉넉하구요, 느낌상 5~6개월까지는 충분히 태울 수 있어 보여요. 가격은 약간 있는 편이지만, 졸업하면서 평화로운 나라에 팔면 어느정도 메꿔질거라 봐서 구매를 결정하였습니다.
20/06/06 20:08
아 유모차나 카시트는 추가 구매 예정인데 출산후 조리원까지와 조리원 퇴소 후 잠시 사용할 신생아용 카시트를 구하고 싶은 거여서요. 가격 보단 제가 원하는 정도의 단단한 고정을 해주는 제품을 찾고 싶었어요... 왠지 어느 수준의 덜렁거림은 그냥 제가 내려놓아야 하는 부분인가보내요...
20/06/06 19:16
해당 카시트는 안써봤지만, iso fix 제대로 설치해도 약간 덜렁거리는건 정상입니다.
이게 싫으면 골프는 모르겠지만 보통 자동차 뒤쪽에 잡아줄 수 있는 줄을 거는 고리가 있는데, 이거 해도 바구니형 할때는 약간 덜렁거립니다
20/06/08 09:01
페도라 C0 썼었는데 아무리 고정을 해도 완전하게 고정은 안됩니다. 저는 그래서 앞좌석 위치와 각도를 조정해서 최대한 안 움직이게 고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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