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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4 07:36
이게 생각나네요.
???:야!!!!! 개 짖는 소리 좀 안 나게 해라!!! (맞아) (맞아) https://youtu.be/E5DefZI_tTE
20/04/14 07:43
저는 과거 같은 일을 겪어 미치기 직전이라 어케 어케 개가 짖는 소리 유심히 며칠을 추적해서 추정되는 집 문에 메모 써서 붙히고 왔습니다. 그후로 개가 조용해지더군요
20/04/14 08:14
주인이 집에 있다면, 진짜 이상한 사람이고요, 주인이 집에 없다면 아마 주인은 잘 모를수도 있을듯....
대충 어느 라인쯤인지 파악하고, 엘레베이터에 메모지 붙여놔 보세요. 빈박스, 애완용품 배송.. 이런걸로 알려면 알수도 있을겁니다...
20/04/14 08:43
참 민폐네요. 그럼 해결하기가 어려울듯. 알고있는데 해결없이 지내고있다는점에서... 말이 안통할 가능성이 높은...
아랫집 옆집 윗집은 무슨죄인지
20/04/14 08:57
사람목소리까지 호통치는 소리가 들릴정도면 근처인거같은데 짖을때 나가서 찾아보세요. 가서 따지던 싸우던 하면 주변사람들 눈치때문에 알아서 이사를 가게 만들던 해야지 상식이 통하는 사람이길 뭐 바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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