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대학생때 몇번 인터넷으로 옷을 구매햇는데 영 아니여서 옷은 항상입어보고 샀었습니다

그리고 매장에서 입고 사다보니 청바지는 버커루를 사게되더라구요  다른 더 좋은 브랜드들보다도 그게 저한텐 더 좋더라구요

사회생활 하면서 정장 주로입고 면바지도 입다 보니 청바지를 안사게 되어서 지금 청바지가 계산해보니

다들 7년 이상 넘어가더라구요 낡고 찢어지고 그래서 청바지도 가끔씩 입지만 좀 사야할 거 같은데

쿠팡보니까 굉장이 싸게 나와잇더라구요 3~4만원대에 물론 10만원 넘어가는 것도 있지만.....

입어보고 산건 백화점에서 10만원은 다 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제 뭐 크게 디자인이나 이런건 신경 안써도 될거같은데 저런 3~4만원 짜리 버커루 청바지가

백화점 매장에서 파는것들과 비슷한지 궁금해서 질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