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4/02/04 16:55:09
Name RENTON
File #1 gwanakgongdan_or_kr_20140207_171001.jpg (36.0 KB), Download : 76
Subject [일반] 3차 농구 모임 공지입니다! 외쳐 EE!


장소 : 관악구민체육센터
시간 : 2월 22일(토) 18시 ~ 20시 (2시간)
회비 : 오천원

참석하실 분들은 꼭! 쪽지로 아이디 / 연락처 / 포지션 남겨주세요

네...
지난 1월 26일 농구모임에서의 부상이 낫기도 전에
3차 농구 모임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아직 농구 모임의 여운이 남으신 분들
아직까지 여러가지 이유로 농구 모임에 참여하지 못하셨던 분들 이번에 나오시면 됩니다!

농구 실력? 비루한 몸? 아무도 신경 안씁니다...
의지만 가져오시면 제가 격하게 뛰게 해드리겠습니다 껄껄(이건 기존에 나오셨던 분들은 아실거에요...)

친구를 데려오셔도 되고 여자친구와 함께 오셔도 됩니다~

이번에는 접근이 좋은 낙성대역 근처 관악구주민센터이고 제대로 된 실내체육관입니다...
5:5 풀코트 2시간이면 지난 2차모임때 상암농구장 3시간 이상의 운동량이 나올듯 하네요

참가하실 분들은 쪽지로 꼭 이름과 연락처 남겨주시고 궁금하신 점은 댓글로 문의해주세요~

그럼 E월 EE일에 뵙겠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4/02/04 17:20
수정 아이콘
약속이 생기지 않는다면 가겠습니다 !
권유리
14/02/04 17:33
수정 아이콘
으어 ㅠㅠ 하필 브아솔 콘서트랑 겹치는군요 ㅠㅠ
다음에 꼭 가겠습니다!
14/02/04 18:26
수정 아이콘
아...당직ㅜㅜ
14/02/04 19:17
수정 아이콘
2차모임때 늦게가서 얼마못뛴 한을 풀러가겠슴다 크크크
14/02/04 21:01
수정 아이콘
2차 모임때 많이 못뛰어서 아쉬움이 컸습니다크크크
코트가 너무 좁았어요크크;;
2차때 위아래 하얀 유니폼 입고갔던 허접이입니다ㅠㅠ
토요일 저녁 7시 반까지 팀 시합을 가야하긴 한데,
7시 반에 그쪽에서 나오는 방향이라면 가능도 할 것 같긴 합니다^^
14/02/05 07:01
수정 아이콘
참석합니다 런닝이라도 하면서 체력을 길러둬야겠습니다
Amor fati
14/02/05 11:36
수정 아이콘
가까워서 좋네요. 특별한 일이 없으면 참석하겠습니다.
강희최고
14/02/05 13:08
수정 아이콘
최근에 너무 바빠서 신경을 못 썼는데, 요번에 참석해야겠네요 크크.
참석이 가능할 것 같으니 따로 연락드리겠습니다 RENTON님
14/02/05 13:09
수정 아이콘
[의지만 가져오시면 제가 격하게 뛰게 해드리겠습니다 껄껄(이건 기존에 나오셨던 분들은 아실거에요...)]

2차모임때 늦게 오신분들 몸풀시간도 없이 투입하시던 상황이 기억났습니다 ~~

꼭 참석하겠습니다~
2막3장
14/02/05 13:33
수정 아이콘
참석합니다. 쪽지 보냈습니다~
파비노
14/02/05 14:13
수정 아이콘
참석할께요.
얼씨구
14/02/05 18:55
수정 아이콘
지방에서 아들과 와이프를 모시고 와야 하는 상황이라서..T_T 어쩔수 없이 불참이네요....즐농하세요
빵꾸똥꾸해리
14/02/05 19:48
수정 아이콘
참석하고 싶습니다. 쪽지 보내드렸습니다.
사랑한순간의Fire
14/02/07 01:43
수정 아이콘
저야 서울 동북쪽이라 늘 겁나게 멉니다만...참석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흐흐.
비빔밥
14/02/12 03:47
수정 아이콘
참석 할게요. 10여일 남은 기간동안 체력 좀 길러서 가야 겠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일반] [공지]자게 운영위 현황 및 정치카테고리 관련 안내 드립니다. + 선거게시판 오픈 안내 [29] jjohny=쿠마 25/03/16 35074 18
공지 [정치] [공지] 정치카테고리 운영 규칙을 변경합니다. [허들 적용 완료] [127] 오호 20/12/30 313045 0
공지 [일반] 자유게시판 글 작성시의 표현 사용에 대해 다시 공지드립니다. [16] empty 19/02/25 367000 10
공지 [일반] 통합 규정(2019.11.8. 개정) [2] jjohny=쿠마 19/11/08 372864 4
105028 [일반] <모노노케 히메> - 그래서, (혹은 그래도) '살아라.' (스포) aDayInTheLife8 25/09/20 8 0
105026 [정치] 점점 망해가는 보수, 살 길은 있는가? [78] 짭뇨띠2845 25/09/20 2845 0
105025 [일반] 2군은 괴로워(일본 프로야구 토크쇼) [5] 無欲則剛2570 25/09/20 2570 7
105024 [일반] 술 먹고나서 쓰는 잡설 [3] 푸끆이3573 25/09/20 3573 11
105023 [일반] 아이가 태어나고 6개월... [23] 서리버4296 25/09/20 4296 38
105022 [일반] 2014~2024년까지 10년간의 9월말 코스피 데이터를 알아봅시다 [10] 렌야4044 25/09/19 4044 2
105021 [정치] 중국 정권변동설 글에 대한 애프터서비스 [29] 如是我聞5999 25/09/19 5999 0
105020 [일반] MBTI, 제2의 혈액형 성격론일까? [184] Quantumwk5611 25/09/19 5611 15
105019 [일반] 괴로움과 후회,무기력에서 벗어나기 [28] 방구차야5204 25/09/19 5204 13
105018 [정치] 캄보디아 범죄 조직 납치 생환 뒷이야기 [55] 如是我聞9791 25/09/19 9791 0
105017 [일반] 다 포기하고 싶다 [40] 김경호6444 25/09/19 6444 17
105016 [일반] 한국의 "특별" 인플레이션: 모두가 특별하면 아무도 특별하지 않다. [48] 전상돈7832 25/09/19 7832 47
105015 [일반] 10년만에 알게 된 무좀 제대로 치료하는 법 (사진주의) [67] 짧게짧게무새8200 25/09/18 8200 9
105014 [일반] [에세이] 인간을 먹고 싶지만, 꾹 참는 네즈코 (「귀멸의 칼날」) [11] 두괴즐4167 25/09/18 4167 7
105013 [일반] 왜 나는 코스피에 돈을 더 넣지 못했는가 [95] 깃털달린뱀8393 25/09/18 8393 4
105012 [일반] 종교개혁의 디테일 [9] 슈테판3410 25/09/18 3410 4
105011 [일반] 故 이재석 경사 사망사건 - 그는 왜 혼자 출동하였나? [68] 철판닭갈비6678 25/09/18 6678 10
105010 [정치] 김건희에 총선 공천 청탁 혐의 김상민 전 검사 구속 [77] lightstone7996 25/09/18 7996 0
105009 [정치] 저신용자 대출금리 인하 찬성 54.3 반대 39.6% [448] 모두안녕16634 25/09/17 1663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