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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달되었던 공지사항들을 모아놓은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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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13 19:11
마안세 +0+
역시 누나는 너무 멋있어요 +0+ 존경 로템 12시에서 6시까지 +0+ 누나 나 2학기에 누나 수제자가 되고 싶어용 +0+ 쉬는 동안 홈페이지 제작이나 배우려구요 +0+ 둔재라도 열심히 가르쳐 주셈 ^^ (음. .. 저는.. 가르쳐 드릴게 없네요 ㅠ_ㅠ)
02/06/14 08:54
저도 부산 살아요^^
아.. 가까이 살면서도 해운대도 안간지가 꽤 되었군요.. 군대가기 전에 바다나 다녀와야겠네요 넘 이쁜 배경 좋아요
02/06/14 22:49
저는 부산 사는데도 바다 보기가 영 쉽지 않네요^^;
언젠가 제 친구가 채팅을 했는데 부산 산다고 하니까 다들 바다 바로 옆에 집이 있고 배 타고 다니는 줄 알더라고 화를 내던 모습이 기억나네요^^; 몸은 가까워도 마음이 여유롭지 못해서 그런지. 높은 건물 같은데 가면 얼핏 보이는 바다라던가 차 타고 가다가 해운대나 광안리 쪽 지나게 되면 보이는 바다라던가. 제 기억 속에 있는 최근의 바다 모습은 그게 다네요^^; pgr21에서 바다냄새, 여름냄새 흠뻑 맡고 갑니다. 올 여름은 여유를 좀 내서 바다 보러 가고 싶어요 ^^
02/06/15 21:24
죄송합니다.. 부산에 삽니다.. 집이 해운대인지라.
부산에 살면서.. 매일 바다를 봅니다.. ㅠ0ㅠ 그래도.. 이 배경은 너무 멋집니다.. 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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