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9/07/30 20:57
제동신 양대 4강갑시다..덜덜..ㅠ_ㅠ...
못가더라도 좋으니 오늘같은 경기력만 보여주길..(내심 양대 4강을 강하게 바라고있는...)
09/07/30 21:05
이제동 선수 입장으로 볼때 내일만 이기면 여러가지 기록을 세우게 됩니다. 이제동 선수가 데뷔 이후 양대 개인리그에서 4강에 진출한적은 있지만 양대 개인리그 동시에 4강 진출은 프로게이머 데뷔이후 최초이고 임요환,이윤열 선수 이후 스타리그 우승자징크스도 깨지게 됩니다. 임요환,이윤열 선수를 제외하고 전 대회에서 우승하고 4강이상 진출한 선수는 없었습니다.
09/07/30 21:23
박명수 - 문성진 - 고인규 - 이제동 예상해 봅니다. 저 처음으로 오늘 승자 예측 다 맞췄어요 ㅜㅠ(2명 뿐이긴하지만 2명조차도 처음임;;)
MSL과 온게임넷 양대 저저전 결승을 보고 싶습니다. ^ ^;; MSL은 이벤트성 대회를 만든 것에 대한 분풀이(?) 온게임넷은 엄옹이 그렇게 원하는 저저전 결승 흥행만들기가 궁금해서요..(라고 쓰고 저그빠이기 때문이라고 읽음)
|